| 클립자료 (75개) | 활동계획안 (40개) | 교육계획안 (63개) | 월간유아 (101개) |
| 함께하는자료실 (151개) | 이야기마당 (2,223개) | 사진갤러리 (628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296개) |
육아종 대체교사 면접을 보는데... 처음이라 떨리네요..ㅠ.ㅠ 육아종 대체교사 하신 선생님들 어떤 질문을 받으셨는지와 간단한 답변 좀 알 수 있을까요ㅠ.ㅠ
와~우 1000포인트 받았어요 정말 되긴 되네요 기분 너무 좋아요~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고 당장 환경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우리 자신이 서서히 바뀐다. 우리의 마음이 풍요로워지며, 인생을 보는 시각과 깊이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책을 보다가 와 닿는 글귀여서 공유해 봅니다. 감사하는 하루 보내세요. ^^
와~우 딸이 이기낳아서 진짜 할머니가되었네요~~ 순산해서 감사 건강하게태어나서 감사 이세상에 나옴을 환영한다 ㅇㅇ아~~
쇼핑몰에서 그릇을 샀는데 어제 퇴근해 와보니 도착했는데 하나가 불량이 왔어요, 밤에 고객센터 1:1코너에 문의해 놓았는데 오늘 오전에 답변이 오고 바로 조치가 이루어졌어요, 속상했다가 빠른 조치에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퇴사하고 쉬시는 샘들 언제까지 쉬었다 취업 생각하고 계시나요 저는 신학기에 나오는 어린이집은 웬지 뭔가 문제가 있을거라는 생각 때문에 학기중에 입사는 꺼려져서 11월까지 ... 않으니 불안한가봐요. 그래도 일은 해야지 라면서 등떠미네요. 어릴때야 같이있는게 좋지 슬슬 현타가 와요 ㅠ 다들 어떤 준비들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서 끼적여 봤어요 ...
... 눈도 크게 못 떠서 아이가 엄마 이거 해 줘 저거 해 줘에 바로 바로 해결못할텐데 걱정해주신 친정엄마 와 주셔서 저 대신 아이케어해 주시고 비스듬히 누워있네요 예뻐져서 취업 잘 할게요~~~ 제 전글에 댓글 달아 주신 분들 ...
오늘뿐 아니라 며칠안됐는데 매일 뻗어요
죄측상단에 막대기 3개 이야기마당 이벤트 찾았는데 왜 꼭 로그인을 하라고 하네요?앱으로 들어오면 자동으로 로긴이 되는데 알수가 없네요
3월은 10년 경력 교사도 힘들긴 마찬가지인데 공동작업 할거 하느라 개인서류 싸들고 왔어요. 일부러 일찍 일어나 밥먹고 커피마시며 이일저일 끝내고 나니 아직 3시네요. 내일은 즐거운 약속이 있거든요.
몸이 지치긴했나봐요. 피로가 안가셔요. 늦잠자도.. 어젠 너무 피곤해서 못씻고 뻗었어요
신입생 영아와 재원생이 섞여있는데 신입생은 엄마가 며칠와있나요 월~금 까지 5일이면 될까요 5일간 1시간씩만 있다가라고 하나요 어찌해야할지
... 분도계시겠죠? 그런데 담임이 이미 아이들이랑 준비 다 해서 저 올 시간 맞춰서 준비했는데 저 방금 나갔다와서 못나간다고 말한 상황이 아니랍니다. 더운여름 .추운겨울 그런 날들이 반복되었어요. 여름엔 접히는 부분마다 땀띠가 나서 진물러서 피부곰팡이라는걸 경험했구요. (제가 말라서 땀이 안나는 체질인데도 그러더라구요)겨울엔 갑자기 허벅지에 따가움과 ...
원으로 이력서도 안넣는데 키드키즈 이력서 보고 연락와서 1월 초에 채용 됐습니다. 거리가 좀 있었지만 같이 일하고 싶다고 하셔서 딴데는 면접도 보지 않았는데 24일 금요일 오후에 연락와서는 신입 원아가 국공립으로 빠져서 반 구성이 어렵다네요.. 어쩔 수 없는 사정인건 이해하겠지만 일주일도 아니고 주말 빼면 2일 남겨 놓고 어쩌란건지..답답해서 몇자 적습니다..
... 따라 반 편성이 달라지는거라고는 알고 있지만.. 보조교사 할껀지... 6시간30분 근무할껀지... 계속 와따리 가따리.... 보조교사는 알지만, 6시간 근무는 잘 몰라서 여기 사이트에서 검색을 많이 해봤습니다. 근무내용 및 급여 부분.. 9시30분 출근에 2시 퇴근이냐 9시30분 출근에 4시 퇴근이냐의 차이인데 시간타임이 아무래도 하원시간이라 저희 30분 ...
어디서 좀 얻어와 심은 스투키 식물이 잘자라네요. 정화식물 맞죠?
와ㄷㄷ코감기약 약사님이 추천해주신거 먹고12시에 잠들었는데 9시에 일어났는데 머리가 멍해서 또 자고 2시에 일어났는데 몸이 퍼지는느낌들어요ㅠㅠ 코가 좋아지긴했으나 코감기약이 사람 바보멍청이 만드는거같아요
... 그런 지적을 받고나니깐, 조금.. 자신감이 떨어지더라고요? 그렇다고 그런 아이를 그냥 두자니, 쫓아와서 왜 우는 애를 안달래냐고 한소리 듣고, 이럴때 내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1년내내 그 아이가 울때마다 원하는대로 해줘야하는건가? 애한테 휘말리는 선생님이 되는거같고 내가 지금 이 아이에게 좋은 선생님이 아닌거같다는 생각도 들고 ...
다음달부터 오후반 보조 하는데 간식할려니 좀 두렵네요. 40 명 정도 되는 영아0세부터 4세들만 있어요. 주방쌩 퇴근후 제가 후 간식 준비하는데 대부분 과일인데 가끔 토스트 떡볶이 ... 주위에서도 그런부분이 좀 힘들다 하더라구요.이곳은 보조가 다 잘라서 교실에 다 넣고 그릇도 보조가 다 가지고와야하고 당연 그릇도 씻어야하고 쌤들 컵들도 ...
정교사로 9시-6시 일하고 있는데 지난번 일이 있어 하루 못나오고 3시부터 출근하시는 연장반 선생님께서 감사하게도 일찍 나오셔서 대체로 해주셨어요 이번에 개인적으로 일급을 드려야하는데 시간을 일찍 와주신 9-3시까지해서 6시간으로 계산해야하는지 제 근무시간 8시간으로 계산해서 드려야하는지 모르겠네용 어떻게 계산해서 드리면 좋을까요?
... 교사를 급하게 구하다보니..얼떨결에 오늘와달라고 하시네요 10년 가까이 일을 쉬었다보니 면접보는게 많이 걱정스럽습니다.. 원마다 비슷한 질문들도 할텐데 예전에 제대로 답변 못하고 머뭇거린 면접 질문이었는데 유아가 돌발행동 했을 때에 어떻게 제지를 할 건지 일대일로 이야기 할거라면 나머지 아이들은 어떻게 할건지 그 질문이 아직도 기억에 ...
... 면접 보러 갔는데 와... 예상치도 못한 질문세례에 당황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나도 못했어요.. 그렇게 까지 긴장을 안하는데... 이번엔 왜 그랬는지... 면접 보시는 원장님이 뭐라고 생각하셨을지... 나이도 많은데 제대로 대답도 못한다고 속으로 얼마나 욕을 하셨을지... 정말 창피하기만 하네요... 완전 자신감 제로에 스스로에게 화가나네요....
오늘 내 아이와 큰 말싸움 있었네요 속상한 밤입니다 잠이 안와요
... 어떻게 교실로 돌아왔는지도 모르겠다, 그 앞에서 아무것도 못 했다"고 설명하며 "집에 와 남편을 보고 나니 와르르 무너졌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아직 몸도 마음도 회복되지 않아 학부모 이야기가 예민하게 받아들여지는지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A씨는 "이전과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사랑하지 못할 것 같아서 (일을) 못 하겠다"며 "학부모를 ...
감기가 안낫더니 몸살까지 와 버렸네요. 온 몸이 아픈게 급 출근하기 싫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