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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가 50넘으면 연장반교사를 하는게 좋겠다고들 하는데... 연장반교사는 뒤치닥거리만 한다고들 이야기도하구 이 나이에는 큰 어린이집보다는 작은 가정어린이집에가는게 좋을까요? ...
병원에 갔는데 2차 백신을 맞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잔여백신 맞으러 왔다면서 줄을 섰더라 구요 빨리 맞으려는 사람들이 많은 듯하네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아니겠지만 국가가 정해서 2시간 일찍 퇴근하고 출휴 육휴 있겠지만요 주변 교사는 힘들어요 대체 인력이라도 구해주면 모를까 나도 언젠가 임신할텐데..... 이런 마음으로 작년에 어찌어찌 버텼는데요 왜 남자들이 여자들 혜택?(생리휴가 같은...)에 화내는지 알 거 같기도 하고 여적여 느낌도 있고 그냥 다양한 생각이 ...
... 같네요. 이미 태어나서 살고있는 사람들도 이렇게 한평생이 힘들고 각박한데 누구좋으라고 출산들을 하겠느냐구요. 모든 것을 다 잃은 사람에게 힘내라는 남의 말이 그렇게 잔인하게 들린다고 하네요. 겉으로는 세상 밝은척 웃고있지만 그게 뼛속까지 진심인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
면접을 봤는데 찝찝하네요ㅜㅠ 연령모르고 영아라고 해서 면접을 봤어요, 여쭈어 보니 만0세에 아이는 한 명들어 오는데... 한 명이라서 교사월급이 안되서.... 라며 29일까지 답변준다고 하네요ㅜㅠ... 그럴거면 구하다고 글을 올리면 안되는거 아니가요???ㅜㅜ 보통 선생님들이 마음에 들면 바로 채용 하자고 하는데 떨어진거겠죠???ㅠㅜ 넘 취직하기가 힘드네요....
연휴 동안 남은 거라고는 홈쇼핑 결제 한 내역 이요 이것저것 필요한게 많기는 했지만 휴일 내내 첫 토요일 부터 . 보는 것 마다 하나씩 다 구매 한가 같아요 신발 . 옷. 먹을꺼 등등
날씨가 쌀쌀해져서 내일부턴 긴소매옷을 입으려구요 바람이 많이 부는데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새벽부터 일어나 튀김하고 점심 먹으려구요. 이제 전만 하면 됩니다. 날씨가 예술입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자신이 없네요 엄청난 서류들 가식적인 사진들 원장의 갑질 각종행사준비 기타등등 잠시 쉬려구요 다른일 잠시 하려는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되기도 하고 또 설레기도 하네요. 잠시 몇개월 다녀와서 다시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생지 사다가 구워봤습니다 요즘 좋네요 집에서 따끈한 빵을 손쉽게 먹을 수 있다니
교사들 명절떡값으로 구에서 5만원씩 지급 되었네요.. 연장반 교사인 저는0원.. ㅠㅠ 저만 받지 못하니 기분이 영.. 좋지 않네요
작년에는 선생님들 호캉스 보내줘서 힐튼호텔 다녀왔거든요 작년에 다녀온 사람들은 못간대서 이번에는 다른 선생님께 드려야 할 듯요:) 명동 롯데호텔 조식+석식+애프터눈티+라이트스낵+룸까지 이번에 가시는 선생님 부러워요... 지역은 서울 서대문입니다
*식빵을 길게 자른다. *버터를 렌지에 돌려 녹인다. *에어프라이어에 식빵 깔고 버터 발라 구워준다. *노릇하게 구워지면 꺼낸다. *봉지에 넣고 설탐가루 뿌려 쉐킷쉐킷~ ♡바삭 고소하게 먹는다 차암 맛나요~^^
남자아이 폭력적이고 심각한데 친구 수시로때리고 저는 볼때마다 많이단호하게아니구 조금단호하게 계속 아니라구 말해요 담임교사 선생님도 잘 잡지못하시구 그나마 저보다 더 무섭게하는 선생님들은 말 더 ... 도 권유했다고 하는데 관심없구요 계속 생각해봤는데 다른 선생님들도 너무 맘에 안들어서 그만두려구요 ...
... 장학금을 늘려 내년부터 ‘신입생 등록금 제로’ 시대를 연다는 방침이다. 이 대학은 또 교육용 스마트기기를 구매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인재장학금’도 내년 신입생에게는 71만5000원으로 늘렸다. 한 대학 관계자는 “국가장학금이 확대되고 대학이 개별 장학금을 늘리면서 사실상 무상교육이 가능해지게 됐다”며 “장학금 지급률은 교육부 평가에 반영되는 데다 ...
... 자라봐서 아이만큼은 일찍 낳고싶었는데... 넘 늦게 결혼하게되면 저나 애기나 힘들어질까봐 그냥 안낳으려구요. 어딜가야 이성을 만날수 있을까요~~ 이번 생에는 그냥 혼자살아야 되나요...
이시간이면 뭐가 먹고 싶네요.~~ㅎㅎ 야식으로 치킨 시켜먹는중요~~^^ 낼이며 몸무게가 늘겠지만 먹는 순간만큼은 즐겁게 먹으러구요~~ㅎㅎ 모두 굿밤요~~
... 타고 다녀여 하는데 거리는 길지 않은데 정류장을 거치고 가다보니 차로 15분정도를 버스로 35-40분 걸리더라구요. 왕복하면 1시간 20분인제 집에서 빨리 나와야하고 차를 오래타고 다닐샹각하니 차살때까지 걱정이 되네요. 저처럼 버스로 3-40분 걸리면서 출퇴근 하는 선생님들 계신가요? 다니실만 한지..늦은밤 잠은 안오고 이래저래 걱정이 되어 여쭈어봐요. ...
보조교사인데 추석수당이 들어와서요 이거 광역시에서 주는 건지 원장님이 주는 건지요 첫월급인데 고민하긴하였는데 입금이 추석수당이름 으로들어왔어요 구에서 줬나봐여 ~~~
을 장식장에 전시만 하신다면 뒀다 며느리 줄것도 아니구 팍팍 쓰자구요^^~
안녕하세요^^ 9월부터 서초구에 있는 어린이집에 근무하기로 했습니다. 구마다 차이가 난다는데 현재 서초구는 처우개선비와 환경개선비 등 제반수당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오랜만에 며칠전에 유효기간이 임박해 아침으로 떡볶이를 해서 먹고 출근을 했네요. 라면사리랑해서 먹으니 배가 불러 든든하더라구요. 어묵은 맛이 없어 넣지 않았네요. 그냥 어묵볶음이나 김밥용으로나 사용해야겠더라구요. 오늘은 힐링도 많이 하시고 맛난 것으로 건강도 챙기세요.
주말이라 별 할일도 없는데 일찍 눈이 떠져 세탁기 돌려놓고 된장찌개 끓여 놓고 아침 준비까지 했는데 밥은 천천히 먹으려구요~
... 왼쪽의 연골 찢김으로 오른쪽 무릎에 무리가 가서 그런통증이 유발되지 않았는가 하고 추정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오른쪽 통증도 통증이 심했으니 섬유띠 일부절제술을 동시에 수술하기로 했는데 수술한 이후 의사선생님 말씀이 오른쪽이 mri엔 확인되지 않았는데 연골이 더 심하게 찢어졌다고 하시네요. 그렇게 수술을 크게 하고 지금 입원중입니다. 어린이집의 업무 ...
... 한국전쟁 당시 중국군 전사자의 유해를 꾸준히 중국에 송환하고 있다. 이렇게 보낸 중국군 유해는 벌써 500구가 넘는다. 중국은 매번 그들이 '항미원조 전쟁'이라고 부르는 한국전쟁 참전자 유해 귀국 행사를 대대적으로 열면서 애국주의 분위기를 고무하곤 한다. 중국 국민들이 이처럼 자신들의 순국선열이 고국에서 영면하기를 바라는 것처럼 우리 국민들도 빼앗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