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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제 준비하고 있는데요 관찰일지에 관찰내용과 해석 및 평가 쓰고 있는데 해석 및 평가에 대해 궁금해서요 해석및 평가에 표준보육과정 내용에 맞게 써야한다는건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 함께 손을 잡고 선을 따라 천천히 걸어보았다. 또는 ~해야겠다. 이런식으로 어떻게 교사가 대처했는지, 어떻게 개선할건지에 대해 써야하는건가요???? ...
... 너무 스트레스받는 요즘이네요. 이런 와중에 우리반도 아닌 다른반 엄마가 잠깐 마스크 내려놓았다고 전화와선 에휴.. 매일 아침 출근과 동시에 교실 소독하고 퇴근 할 땐 아이들이 사용한 장난감들 씻어 말려놓고 가는데 나만 이렇게 열심히하면 뭐하나, 퇴근 할 때 보면 놀이터에 우리애들은 마스크도 안쓰고 뛰어놀고있는데.. 하며 우울해지곤해요. 저만 이런건지, ...
[단독] 시작부터 예산 고갈… 어린이집 연장반 교사 채용 중단 정부가 보육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어린이집에 지원하기로 한 연장반 교사 인건비가 예산 고갈로 지원이 중단됐다. 올해 어린이집 운영에 있어 가장 ... 사람이 없는데 계속 지원하는 것도 맞지 않다”고 했다. 유예기간 연장과 관련해선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
아침에 많이 덥지 않은거 같아 자전거를 타고 왔는데 반팔에 썬크림을 바르지 않았더니 집에와서보니 팔에 선이 생겼네요 ㅠ ㅠ
제목그대로 담임이 각반 아이들 생일선물 챙겨주라는데 자유롭게 하라하시네요 다른반은 동영상이나 책 만들어준다든데 동영상이나 책 말고 다른거 없을까요? 돈 들어가지 않는선에서요......ㅜ
보조교사가 안 하는 일중에 차량도 안 하는것 맞나요? 오후 보조교사로 들어갔는데 오후 차량을 제가 전담으로 하라는 거예요. 서류랑 수첩이랑 차량은 보조교사가 안 하는 걸로 알고 ... 물어봐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확실히 물어보고 나서 해야 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안 해도 된다고 하면 확실히 선을 그으려고요. 확실히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 주세요 ...
선을 따라 가위질을 할 수 있다고 아는데 실제로도 가능한가요?? 발 모양을 따라 그리고 가위질을 해보는 활동을 계획 중이라서요 !!
... 어떻게 할 길이 없어요. 예전 살던 아파트에, 같이 살던 옆집 5살 여자 아이가 그러네요. "우리 아빠는 전기선을 연결하는데, 아파트 12층까지. 전화하면, 다 들을 수 있어요."합니다. 무서운 세상이지요? 저도 다시금 놀라지만, 그렇게 전문 기술인 사람들이 연결하고 듣는 통신을 누가 막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
모든일이 처음이라 그런걸까요... 업무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네요 사소한거 조차 신경이쓰이고.. 쉬는게 쉬는게 아니네요 ㅜㅜ 관찰일지라던지,, 부모전화 상담이라던지.. 생각이 많아서 일까요 ㅜㅜ 단어 선택이 머리로는 되는데 말로는 쉽지가 않네요... 선임 선생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잘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이시점에서는 자존감을 어떻게 지켜야 할까요? ㅜㅜ
제목 그대로 입니다. 매일 11시쯤 등원을 하고 낮잠을 안자요ㅡㅡ점심 먹이려고 등원하는것 처럼 느껴지네요. 아침 에 몇시에 일어나는지 모르겠지만요, 잠을 늦게 까지 재우고 등원 시키면 저보고 어쩌라는건지. ... 가정보육 하던가ㅋㅋ 이젠 아이 까지 미워지네요. 이런상황 부모에게 어떤식으로 물어보고 설명하면 좋을까요? 기분 나쁘지 않는 선에서. ...
... 다른 사람들 일에는 눈치가 잘 돌아가는데 본인 일은 전혀 눈치를 못채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 일은 원장님 선에서 잘 마무리 되었지요. 1년 전에도 다녔던 원에서 아이얼굴이 붉게 부어올랐는데 아빠가 물어보니 원장님이 이렇게 만들었어요. 해서 원이 발칵 뒤집어 졌었는데 CCTV확인하고 학부모님이 진심으로 사과하고 돌아갔다고 하더라구요. ...
... 뒷좌석으로 가고 아빠는 그냥 앞좌석으로 가더라고요 버스전용도로인데 가끔.전철에서 픽업 하려 1차선으로 오는거 많이 봤는데 만약 버스라도 오면 어떻게 하라고 애를 잡고 먼저 태워야지 큰 애도 아니고 이런부주의로 사고가 나는데 안타깝네요 오늘도 보니 엄마랑 횡단보도에서 기다리는데 너무 앞으로 와서 기다리고 빨가불인데 애랑 가는걸봤어요 제발 우리 ...
... 척 원장님이 계신 공간에선 살갑게 말거는 척 없을 땐 씹거나 화내거나 사람무시합니다 안보이는데선 아이들에게 말 험악하게 하고 잡아당기고 밀고 어제도 오후 통합보육실에서 원장님이 계시니 조용히 있다가 나가자마자 앉아서 휴대폰 만지다가 자기반 아이가 돌아다니니 앉아있으라고!!라고 하며 아이 팔을 잡아끌어서 내동댕이 쳐지다 시피 앉게해요 ...
... 상황.. 아마도 잡으려나봐요. 근데, 잡으려한다고 잡히나요. 다들 경력도 있고 나이도 있는데 납득이 가는 선에서 얘길해야지, 교사들 모두 이해안가는 포인트에서 화내고 지적하고 작년같이 또 다같이 그만두는 상황 만들려나봐요. 다그만둔거 미리 알았다면 오지 않았을 것을. 그런 곳은 다 이유가 있어요 ...
스승의 날 선물을 사진찍어서 카톡에 올렸다는 원이 있어서 저희 지역 맘카페가 사끄럽네요까지 받으셨다넨요~~
... 제일 어려서 그렇지 제가 연차상 선배입니다 그래도 제가 이렇게 하는게 어떨까요 라고 하면 화를내요 항상 선생님 이렇게 하는게 좋지않을까요 라고 이야기합니다 저교사랑 근무하기 너무싫어요 올해도 원장님도 저 교사 근무하는게 문제가 많아 (폭력성) 자르려고 하시더니 교사를 못구해서 안고가셨어요 말을 안섞자니 하는 모습이 근무함에 있어 타인에게 ...
안녕하세요. 어제 장애통합에 대해 글썼던 일반교사입니다. 오늘 장애통합 아이가 한명 등원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10시부터 11시50분까지 전화상담을 하는 날이어서 오전간식을 먹이고 ... 반을 나와 마음을 가라 앉히고 다시 전화상담을 했습니다. 원래 특수 아동만 챙기는건가요? 이 선생님은 선을 긋는 느낌인데 어떻게 이야기를 나누어야 될지 ...
사람들 중 잘해주면 얕보는 사람이 있네요. 적당한 선이 필요한것 같아요. 사람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네요
... 좋고 원 입장에서도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정말 한달 열심히 일했습니다. 근데 제 실수로 인해 윗 선에서는 저에게 그만뒀으면 좋겠다고 하시고 하루 아침에 짐싸들고 쫒겨났고 실업급여도 해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어쩔 수 없이 쉬고 있고 정교사 일자리 알아보고 있지만 지금 자리가 없네요. 초임도 아니고 경력도 있을만큼 있는데 살고 싶지 ...
아이가 차 타기 전에 열 체크, 차 내리고 교실 들어오기 전에 열 체크, 밥 먹기 전에 열 체크, 방과후 보내기 전에 열 체크, 방과후 끝나면 열 체크, 집으로 가기 전에 열 체크ㅋㅋ 아이 상태 아니다 싶으면 열 ... 애기했어요. 얘기 잘해드렸는지 모르겠어요. 증상 없이 열만 높게 나올 수도 있죠. 하지만 내가 다치기 싫으니 학부모한테 선 그은 거 ...
... 말씀 하시고 쌤들은 엄청 호응해 주고 쌤들도 하나하나 다 알려고 하고 다른반 일에 간섭은 왜 이렇게 하는지.. 선을 넘는 한 쌤은 일을 벌리는 스타일이라 원장님이 시킨 일에 더해서 일을 키우고 혼자 하지 않고 다른 쌤들이랑 꼭 같이해야 하는.. 주임도 그렇게 하지 않았었는데 주임도 아닌데 다른쌤한테 명령조로.. 그렇게 하세요. 이렇게 하세요. . 성격 참 ...
다른 기존샘들은 일이 선에 익어 괜찮겠지만 저는 수업마치고 방과후 수업후 초등부 잠깐 봐주고 셔틀까지 타고 청소까지 하려니 죽을것 같아요. 정말 다녀본 곳중 최악인데 원장님은 여기 일이 편한 줄 알아요
연장반 수업 마니 고민이네요..솔직히 연장반 계획안은 다 짜놨는데 준비해서 가면 관심보이는 애들은 몇명남짓이라..사실 수업이라고 해도 워낙 오전에 이야기나누기, 실외활동 등에 지친 ... 제대로 될리도 없고...연장반 수업은 정말 이대로 해도 괜찮은걸까요? 어디선 자유놀이 위주라고 하고 어디선 그래도 간단한 수업은 하라고하고 고민입니다 끙.....
어제 선을넘는 녀석들 민주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희생된 대학생들 추모하는 방송이었어요. 보는 내내 마음이 참 안怜 희생자 부모들 마음이 조금이나마 헤아려져서 슬픈 마음도 들었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전두환이 뉴스에 자꾸 보이고 이렇쿵저러쿵... 너무 꼴보기 싫으네요~
어느순간부터는 일어나야 된다 싶어서 눈떴다가 시계보고 또자고 그래서 오후되니 너무 피곤해요 오늘은 일찍 자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