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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말 거절못하는데 도와주세요 그 뒤로도 주방가요? 뭘 들고 있으니 주방가는 걸 안간다고 거짓말도 못하고 가는김에 이것도 하고 컵을 놓지 않나 뭐라 거절하는지 도와주시는 분들 복 받으세요 ...
이제 음식 쓰레기 카드를 바꾼다고 아파트에서 방송해서 가보니 새 카드를 주길래 그간 쓰던 카드 어떻게 하냐 물으니 단지내 마트서 물건 사도 되고 연락처 알려주며 돈으로 돌려받아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카드에 동호 수도 새겨져 있어요.
또 이렇게 하루가 다 지나갔네요 정말 잘 가요
만나서 짬뽕 먹을거예요 ㅎ 육십몇층중 36층에사는 친구집도 가볼거예요 ㅎ 친구 아파트 가기전 두루마리 휴지도 하나 사들고 갈려구요 ㅎ
... 말을 안하네요 데려가면서 감사합니다~~정도 할 수 있잖아요? 그냥 교실에 쏙 보내고 데려가고 아님 제가 데려다주고 고맙지않냐 말해야겠어요 성질나고 만만해보는 것 같아서요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완전 소심교사입니다ㅜㅜ 말 못하니 당당한듯요ㅠㅠ 정색하면서 말하면 될까요? 웃으면서 말하면 말하나마나일 것 ...
아까도 썼지만 혹시 가져올까 오늘은..기달려봤는데 역시나 안가져왔다 저희반 놀잇감을 다른반교사가. 아이들 갖고 논다고 그냥 말도 없이 가져가거나 눈 마주치면 무뚝뚝한 말투로 가져갈게요 제 의견을 묻지도 않고 그냥 가져가는 ... 라고 웃으면서 말하면 밉보일까요? 아니 웃으면서 말하면 더 무시할 것 같고. 그냥 정색하고 말해버리면 왕따가 ...
... 혼자 하게 하고 잘 들어오지도 않으면서 저는 늘 보조선생님없이 혼자 세 명 보느라 화장실도 못 가는데 4시 아이들 오기 전 도움 받는 것이 안되나요? 저는 한 번도 연장반선생님께 도와달라고 한 적도 없고 내일 아이들이 4시전에는 없으니 도와달라한건데 ...
저는 아이랑 둘이 컨테이너형 대형 카페 갔었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손님이 저랑 아이밖에 없었거든요. 허니브레드랑 커피시켜 먹고 있는데 11시쯤에 알바인지 주인인지 아줌마 직원이 본인 밥먹으려고 고등어를 굽더라구요. 직화로 ... 이건 우리보고 얼른 나가라는 거지.. 카페 주인입장에서는 내가 진상인건지... 하여간 이후로 거기 카펜 안가요 ...
요즘 여기저기 축제를 많이 하네요 주변엔 하는데 가 봐야겠어요
주말의 시간은 더 빨리가나봐요
아침에 안개가 자욱하더니 금새 해가나서 가을 기분 마음껏 느끼며 산행하고 왔어요. 산 자락에서 마시는 따뜻한 커피 한 잔의 맛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힐링이 되고 좋아요
... 뭐 그런것.전혀 없었고 당직도 똑같이 돌아가고요 다녀 온 선생님들도 영아반선생님한테 아 힘들어 안가서 좋았겠다라고 안하고요.그냥 그 반은 그반대로. 여긴 왜 눈치를 주는지. 난 그냥 내 할 일만 할뿐인데 ...
과거 일어난일에 대해 만약에 ~했었다면 이라고 생각을 할 때가 있죠. 그러나 이미 지난 일. 어쩔 수 없잖아요 금요일.어제 부득이하게 오후시간 일찍 퇴근을 했어요 4시. 금요일 바쁘니 바쁜시간 지나고 ... 연장반교사가 번갈아 선생님이 만약 있었더라면 안다쳤다고 톡을 보내고 원망하니. 주말 기분이 망칩니다... 만약에가 얼마나 글에 들어갔던지 ...
다 버리고 굴찍한 가구만 두면 깔끔하겠다 싶었지만 작은 물건들이 없을수가 없네요 드러나는 물건이 싫어서 다 벽장이나 안에 넣으려고 하는데도 다 안들어가는 자질구레한 작은 물건들이 많네요. 관리가 안돼요.
자는 시간이 아까워서. 여태 유튜브보다가 지금 잘려구요 내일 늦잠도 자고요 한 10시? 저희는 아침은 안먹서서요ㅎ
신입교사인데 제가 들어오면서 샛별반청소시 샛별반 아이들 봐줬는데 시간이 저희반은 5시후로 정해졌어요 5시후는 연장반에 가고 저와 청소할 때 봐 준 샛별반선생님과 셋이서 10명정도 봤었는데요 제가 5시 ... 마찬가지긴요 연장반애들 돌보다 가잖아요 제가 자기들반애들 봐줬는데 자신은 아이들 같이 보다 적어지면 가라니.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30분 간격으로 퇴근시간이 틀려요 5시부터 연장반선생님과 정교사 둘이 같이 있는데 한 교사가 늘 5시35분이나 40분전에는 가더라구요 아 저 교사는 5시30분이 퇴근이구나 생각했는데 늘 단톡방에 6시 ... 일찍 가놓고 단톡방에 굳이 써놓은거예요 헐.. 헐... 늘 6시 퇴근일때 그리 일찍 간다네요 선생님 왜 일찍 가요?직접 말할까요? 원장님께 말할까요? 너무 ...
다들 주말에 뭐하시나요? 저는 멀리 놀러 가요. 맛있는거 많이 먹고 올게요.
... 일찍 끝나서 12시 45분에 퇴근을 했네요. 오후간식있는날은 어쩔수없이 1시간 30분이 오바가 되더라구요. 제가 좀 빠르면 좋은데, 참 그러네요. 오늘은 날이 별로 덥지 않아서 좋았어요. 즐거운 불금들 되세요 ...
처음인 사람은 그 원에 가면 뭐가 어디 있는지 잘 모르죠 식사가 엘베로 와요 내려가게 해야히는데 버튼만 누르니 안내려가요 문을 닫아야하나? 제 생각대로 했다 고장나면 어떡해요? 물어보니 그 기존교사. 핀잔주는 말투로 문을 닫아야 내려가죠~~!!! 그걸 모르냐 그런 표정 처음이니 아 문닫은 후 버튼 내리시면 돼요 라고 하면 어디가 아프냐?
10월 4일 증설반 만0세를 맡았는데 만0세가 2층에 있어요 마지막차 올 때까지 2층 한 교실에서 통합인데 1층에서 마지막차오면 2층으로 아이들 데리고 오시는 선생님이 계세요 뭐 등원맞이 그런 개념이죠 데리고 오시는 ... 힘들다고 저보고 데려가라니. 그럼 차량탈때도 이 반 저 반 다 타는데 힘든 아이는 담임한테 따로 데려다주라겠네요 텃세인가.. ...
... 뿐이래요 말투 안다며 말만 그렇게할뿐 뒤끝이 없대요ㅎㅎ 상대배려하는 사람은 상대기분 생각하면서 말해요 팩 팩 말하고 차~가워도 마음은 착하다고. 아하하... 남 상처주는 말 하는 사람이 착하다고요 ...
... 전부예요 가정이여서 오후간식그릇 17~18개. 그것도 힘들대요 도와달래도 짜증내요 네?하고 뭐해야한다고 가요 안돼요 란 말 참 잘하고 거절의 기술을 너무 잘해요 저는 거절의 기술을 못하는데 ...
오늘은 이야기방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궁금해서 잠깐 들렀다 가요.
6월부터근무했는데그만두고싶습니다너무 어디든적응못한적이없는데 스트레스로몸이스트레스로힘듭니다 애가셋인데 둘째셋째가 이곳에 다니구여 사정상 교사가 바뀌고 제가 ... 친정에 눈치보며 맡기고 일하느라 늦게 퇴근했네요.. 지금 말씀드리고 11월퇴사가능할까요? 좀 더 ㄷ버텨라가 더 많으실까요? 의견 많이 부탁드려요 어떤 주저리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