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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에 교회를 지었지요. 교회안에 거처를 마련하셔서 그곳에서 살면서 교회에서 10년 동안 봉사하시다가 돌아가셨지요. 아직도 개인 땅으로 되어 있어서 빨리 기부를 하면 좋은데, 기부도 참 어렵더라구요. ...
... 이은미,박미경 기가 쎄 보여 사오라는데로 사온건지. 그 세 명은 나이가 비슷하고 친하고 인순이만 좀 거리가 있어보이는데. 왜 신효범보고 열 받냐.... 신효범 다시 보게 됐네요 우리 원에도 단체로 1박2일 여행갔을 때 저한테 과자한꾸러미 사오라던 그 **가 생각나서. 티비프로그램보고 열받았네요 ...
... 원래 일과가 정해져있어서 그렇게 알고 있는데 갑자기 하루 다르게 한다고하면 혹시 (처음 왔다고 마음데로 바꾸는건가 싶어-속 생각) 다르게 하는건지 그렇게 말한 교사앞에서 정말 그런건지 주임이나 원장님께 여쭤볼게요 라고 말하는 것 유치하나요? 단 너무 저에게 지시적으로 이래라 저래라 빈정상하게 하는 말투인 교사일경우. 그 교사는 내 말을 못 믿겠다는거냐 ...
... 체용신체검사로 해서 돈 내고 했어요. 직장인 무료 건강검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히ㅡ나요? 종합검진 하는곳이면 앙수곳이나 가도 해주나요? 아니면 송파구인데 직장아ㅈ무료건강검진 하는곳이 따로 있나요 ...
제 옆에 두라고 거기 옆에 놔둬요 하고 놓을 물건 탁 주고. 이거 저기다 놔요 건네받아서 놓으면서 왜 내가 무슨 아랫사람같이 느껴질까요? 선생님들은 이런 것 그냥 받아 두라는 장소에 두시나요?
... 사인하라고 하네요. 앞에서 사인하라하구 기다리는데 사인을 안하고 싶어도... 다들 휴게시간 잘 쉬고계신가요. 행사있을땐 4시 반부터 모여서 항상 공동일을 하는데 이건 어떻게하실껀지...... 참 아이러니한게 ...
... 저번에 가을소풍 같이가달라하서 같이가줬는데 일한만금 다른날 못쉬게 하는거 어이없고요 민간원장들 교사가 꼭두각시인줄 아나봐요 이런원장들 노동부 신고 하고싶어요 제발 저 자르세요^^ 본인 아프면 맘대로 막쉬면서 교사 생활까지 피해끼치며 이렇게 일해라 감놔라 배놔라 ...
게나 조개 회, 새우, 찜이나 탕도 맛있게 먹고 싶은데 횟집은 회만 찜집에 찜만 파네요. 종로가면 다양한게 있나 싶어서 종로5가 내렸는데 시장쪽은 외국사람천지..가지도 못하겠던데 어디가 맛집 있나요 종로 5가는 아닌것 같고.. 종각에서 내려야 하나요
큰 냉장고를 샀더니 깊이가 깊어서 장본걸 수납하기위해 사각 수납함을 사서 보관해야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양문 수납장을 샀어요 . 그런데 그 속도 정돈하려면 사각 플라스틱 수납함 같은 ... 사야하니 미니멀 하지 못하네요. 다들 그러시나요 그리고 서랍장안에 얇은 여름티는 접어서 세워서 넣나요 세워지지가 않네요. 누워버려서.. 옷이 많지 않아서. ...
내일 친구가 면접을 보는 곳에 따라가기로 했어요. 사는 지역에서 지하철로 한시간 반 거리에 본사가 있다고 거기에서 봐야 한다는데, 요즘 워낙 험한 일도 많고, 처음 가는 지역인지라 무섭다며 ... 쉬는 김에 같이 가 주기로 했어요. 친구 면접 보는 동안 저는 밖에서 기다리다가 약속 시간까지 안 오면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친구가 말해서 웃었네요.^ ...
이제 10월달 앞으로 1일 후면 끝이네요 잘가여~
... 함께 먹었는데 확실히 된장이 안들어가니 맛이 삭감되기는 했는데 그런데로 맛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탄내가 나서 가보니 우거지찌개 올려놓고 불을 끄지 않아 다 졸아버렸네요. 아깝게~~ 남은 시간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토요일은 정말 시간이 빨리가요
... 싫네요 사이좋은 부부도 아닌데 멀쩡하게 말거는것보면 현실을 자각못하나 싶어요 저런 사람도 있구나 이해안가요 보통 사람은 자기를 싫다 싫다하면 싫어지고 멀리하고 싶지않나요 저런 정신상태를 이해못하겠네요 좋아해서 그렇다면 자기 고집을 꺾고 내말을 존중해야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
... 다른 분들은 친화력 좋고, 여기저기 모임 많은 지인이 나랑 같은 모임의 사람이라면친하게 지내시나요? 전 나이가 드니 사람 여럿이 만나는 것도 별로고, 한두명의 마음맞는 사람만 만나고 싶어져서 모임은 웬만해선 싫어지던데. ...
엄마가 동네에서 산책하시다가 판촉물?을 받아오셨네요. 재미있어 올립니다. 때수건과 함께 써있는 글귀가 웃겼어요. 교회에서 준건가 봐요. 아래에는 지혜로는 자는 때를 준비합니다 라고 써있네요.
... 구이 먹고 싶어 정답은.... 두구두구... 4번!!!! 고등어 구이 먹고 싶어 ㅡㅡ; 집에 고등어도 없는데.. 마트가서 부랴부랴 사다가 손질하고 구워줬네요. Ps. 독감 얼른 나아서 출근해 돈벌어오시오! ...
배가 곱가요. 치킨 먹고 싶네요.
최근 2년반 정도를 보조를. 했다가 보조와 연장반을 같이도 했다가 했더니 서류도 안하고 편하기도 하고 담임을 다시 하려니 부모님 대하는 것도 그렇고 자신이 없어서 가정어린이집을 많이 다니다 보니 ... 주는 1호봉 월급만 받는건가요? 다른 수당이 없어도 일반 보조나 연장반 보다는 월급이 괸찮은것 같아서요? 서울시보조교사 어떤가요 ...
아이가 우는이유는 물론 고집부리느라 우는것도 있지만 몸이 불편하거나 아프거나 엄마가보고싶어서 우는 원인이 있잖아요 우는소리내는 이이 듣기거슬린다고 무조건 짜증내며 울지말라며 히스테리부리는 교사있네요 울면 너 가있어! 야 왜우냐! 난리입니다 우는아이 부드럽게 달래주면 안되냐고 물으니까 지멋대로랍니다 에혀ㅉㅉ
통합보육시간. 만0세만1세만2세 함께 있어요 기저귀 차는 반은 두반. 똥기저귀를 비닐에 쌓아 한곳에 모아서 쓰레기봉지에 버려요 그 쓰레기봉투 버리는 담당도 매주 틀려지고요 이번 주는 만2세교사 ... 한 명 똥쌌는데? 그럼 똥기저귀 많이 나온 반 나왔네요 저희반. 이 반아니면 저 반인데 똥 누가 많이 쌌어!라니. 나 들으라고 한건가. 참 인성..무엇...휴 ...
직접 안말하지만 들으라고 하는 말. 예를 들어 아이한테 물 떠주는데 옆에서 쳐다보지 않고 찬물을 주고 있네?감기걸리겠다~미지근한 물을 줘야지~~비꼬는 말투로. 또는 아이들 ... 들으라는 식으로 비꼬는 말. 저는 이런 사람 진짜 싫어요.. 듣고 흘리시나요? 아님 나 들으라고 했냐고 따지실건가요? 저는 또 이런식이면 대판 싸울려고 합니다 유치해.. ...
오늘은 평소보다 바쁜 하루가 될 것 같아요 얼른 출석하고 가요~
서러움을 당한다고 예전에 친정엄마가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는데 오늘 제가 그걸 느꼈네요 못사는 남동생이 농산물을 가질러 왔는데 남편이 짜증을 내더라구요 괜스리 눈치가 보이고 보내는데 속이 상해요ㅠ
결혼후 안맞아서 바로 이혼 하는 사람들 너무 결단력있고 빠른 선택 잘 한거에요 저는 안맞는 사람과 증오심 들 정도로 참고사는건 큰일 난다..라고 생각합니다. 안맞아도 웃을수 있는 관계면 ... 악감정 생길 정도까지 살면 진짜 큰일나요. 서로 각자 잘 살 생각하면 될것을 왜 서로탓 하면서 죽이는지..이해안가요 해치면 더 잘 살수있나? 감옥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