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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남편과 이혼이 소원이네요. 이혼하면 가만안둔다해서 참고 사는게힘드네요
그러니까 딱 10년전인가?? 중도에 입사를 했었는데 그러고보니 그때도 11월이었구만 거기에 내가 이력서를 넣었었고 바로 채용이 되었었지 태어난지 2달된 포대기에 쌓인 아기를 포함해 만1세 6명의 영아반담임으로 ... 저는 원장복이 왜이리 지지리도 없는지 내인생에서 이들 2명 이것들은 정말 제가 잊을수가 없어요 이가 갈려요 이가 ...
오늘 아침은 뭘 먹을까 고민하며 토요일 아침 출석하고 가요~~
빨래를 많이해서 건조된 빨래가 산더미네요 두꺼운 옷들이어서 하루종일 갰어요 예전에 밥은밥통이 빨래는 세탁기가 한다했지만 손이 많이 가네요 빨래하기전에 옷 털고 세탁, 건조후에 다시 털어서 개야하니 먼지도 많고 손도 많이가요
연장반 대체보다 담임대체가 훨 나아요 시간도 잘 가구요 연장반대체 넘 피곤해요 돈도 얼마 안되고 일 무지 많구요 시간 안가요
진정한 내편도 평생적도 없다는데 여긴 왜이렇죠? 하이에나처럼 무리지어다니는 3분의교사가있어요 그중 저랑크게싸운1명은 되려괜찮고 저를조심하는데 나머지 똘마니?같은 두분은 이때다싶어 ... ~ 다만속상한건 어쩔수없네요~~!! 괜찮아질까요?ㅎㅎ 인간세상 돌고돕니다 사랑받고 미움받을때가있지요ㅜㅜ 서로 물고뜯지맙시다~ ...
신입고 저희반 보조선생님이 제가 뭐 부탁하면 한번도 네 가 없어요 이것 좀 해 주세요 하면 저 아까 뭐 계속 했어요 등등 어쩌구 저쩌구 전에 뭐 일을 해서 나도 바빴다 그 일은 원장님이나 주임이 시킨 일이지 나는 처음 부탁하는데.. 제가 처음 들어왔다고 그러는건지. 참 불편한 보조교사네요
아이들 산책가서도 신나고 손잡고가자그래도 안가고 포기하고 싶은심정이에요 제가 아이들을 진짜 좋아하나싶고 화가 많이나네요 계속이런감정이면 보육일하기 어렵겠지요 힘들고 지칩니다 괜시리 주절주절 해봅니다 이래저래 생각이많은날이에요
... 좋으니 너무 상심하지 말라고 잘 이겨 내시라고 하더군요 옆에 있던 간호조무사도 몸이 많이 않 좋으신가봐요 하는데 저는 말없이..........그냥 마음이 너무 아픈 사람입니다. 속으로 그러고 말았네요 이는 그냥 빠진 걸 끼워주고는 9.600원을 받더라구요 그런 소리까지 하며 이를 치료하고 오는 마음도 많이 슬픈 ...
교사 연차로 대체교사 구한다는 글 보고 연락 드렸고 이력서를 보냈는데 가능할 것 같다고 하시네요. 통화는 없고 계속 문자로만 말씀하시면서 면접 이야기는 따로 없으신데 문자로 하니 너무 답답하네요. 만 ... 개인대체라 편하게 하시는건가.. 보통 저 연차 갔었을 때는 대체교사 오기 전에 인수인계서도 쓰라고 하던데.. 그냥 날짜 맞춰서 가면 될까요 ...
내가 있는데 뭐하는거지 평가제로 일지를 담당교사에게 검사맡는데 그 선생님도 스트레스지만 계속 수정하는 저도 스트레스예요 뭐 볼 일 보러 들어 온 야간연장반교사. 제가 5시30분에 그 시간에 오래서 갔는데 뭐하신다고 ... 말하니 아유 뭘 그런건 지나쳐~~~ 예민하긴 여긴 다 그래~~적응해야지~~~ 제가 예민한건가요? 속좁고? 그런건 지나치는건가요 ...
수요일이네요 연장반 대체하고 있는데 제가 들어가는 반 만2세 여아 가 정말 밉상이예요 저에게 상처주는 소리를 넘 많이해요 싫어 ,저리가 라던지 등등 ㅠㅠ 상처 안 받을것 같은데도 마음이 상해있는 저자신을 보게되네요 평소 저는 애들을 참 이뻐하는 성격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 같아요 혼자서는 너무 시간잘가고 재밌고 만족해요 내향석이 강해서 그런것 같아요 외향적인분은 이런 제가 이해 안갈듯. 혼자 음식하고 영화보고 집정리하고 재밌어요 혼자있으면 피곤하게 하는 사람,신경쓸 사람없어서 좋아요 ...
가라는 병원은 안가고 아프다고 못 일어나니 저는 오늘 밤을 샐 것 같네요. 이러다 만다고 가라고 가라고 해도 말을 안 듣더니 내일은 가려나~~ 큰병원은 예약을 해야가니~~ 바로는 못 갈 것 같고~~ 응급으로 갈 입장은 아니니~~
... 썼음 옷 젖었음 원장 나보고 오만잔소리에 질타 거짓말도 잘하고 사기성 기질도있고 감정기복 심하고 승질머리가 개떡같으신분이 어울리지않게 화초는 또 끔찍히ㅡ사랑하더라그여 그 도그 막장 원장이요 .. ...
남들은 남편의 좋은점도 있고 문제점도 있다는데 저는 백가지 싫은점 뿐이네요 게으르고 365일 집에만 있고 안씻고 돈안주고 밤낮바뀌어서 아침다되서 자고, 욕설,비난잘하고 음식시컸다가 조금 남은거 ... 왜 아내가 떠안고 살아야하나 남편이 눈앞에 보이는것도 싫은데 애처럼 꺼지라해놓고는 집나갈게 하면 가면안둔대요 미x놈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
... 후에 교회를 지었지요. 교회안에 거처를 마련하셔서 그곳에서 살면서 교회에서 10년 동안 봉사하시다가 돌아가셨지요. 아직도 개인 땅으로 되어 있어서 빨리 기부를 하면 좋은데, 기부도 참 어렵더라구요. ...
... 이은미,박미경 기가 쎄 보여 사오라는데로 사온건지. 그 세 명은 나이가 비슷하고 친하고 인순이만 좀 거리가 있어보이는데. 왜 신효범보고 열 받냐.... 신효범 다시 보게 됐네요 우리 원에도 단체로 1박2일 여행갔을 때 저한테 과자한꾸러미 사오라던 그 **가 생각나서. 티비프로그램보고 열받았네요 ...
... 원래 일과가 정해져있어서 그렇게 알고 있는데 갑자기 하루 다르게 한다고하면 혹시 (처음 왔다고 마음데로 바꾸는건가 싶어-속 생각) 다르게 하는건지 그렇게 말한 교사앞에서 정말 그런건지 주임이나 원장님께 여쭤볼게요 라고 말하는 것 유치하나요? 단 너무 저에게 지시적으로 이래라 저래라 빈정상하게 하는 말투인 교사일경우. 그 교사는 내 말을 못 믿겠다는거냐 ...
... 체용신체검사로 해서 돈 내고 했어요. 직장인 무료 건강검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히ㅡ나요? 종합검진 하는곳이면 앙수곳이나 가도 해주나요? 아니면 송파구인데 직장아ㅈ무료건강검진 하는곳이 따로 있나요 ...
제 옆에 두라고 거기 옆에 놔둬요 하고 놓을 물건 탁 주고. 이거 저기다 놔요 건네받아서 놓으면서 왜 내가 무슨 아랫사람같이 느껴질까요? 선생님들은 이런 것 그냥 받아 두라는 장소에 두시나요?
... 사인하라고 하네요. 앞에서 사인하라하구 기다리는데 사인을 안하고 싶어도... 다들 휴게시간 잘 쉬고계신가요. 행사있을땐 4시 반부터 모여서 항상 공동일을 하는데 이건 어떻게하실껀지...... 참 아이러니한게 ...
... 저번에 가을소풍 같이가달라하서 같이가줬는데 일한만금 다른날 못쉬게 하는거 어이없고요 민간원장들 교사가 꼭두각시인줄 아나봐요 이런원장들 노동부 신고 하고싶어요 제발 저 자르세요^^ 본인 아프면 맘대로 막쉬면서 교사 생활까지 피해끼치며 이렇게 일해라 감놔라 배놔라 ...
게나 조개 회, 새우, 찜이나 탕도 맛있게 먹고 싶은데 횟집은 회만 찜집에 찜만 파네요. 종로가면 다양한게 있나 싶어서 종로5가 내렸는데 시장쪽은 외국사람천지..가지도 못하겠던데 어디가 맛집 있나요 종로 5가는 아닌것 같고.. 종각에서 내려야 하나요
큰 냉장고를 샀더니 깊이가 깊어서 장본걸 수납하기위해 사각 수납함을 사서 보관해야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양문 수납장을 샀어요 . 그런데 그 속도 정돈하려면 사각 플라스틱 수납함 같은 ... 사야하니 미니멀 하지 못하네요. 다들 그러시나요 그리고 서랍장안에 얇은 여름티는 접어서 세워서 넣나요 세워지지가 않네요. 누워버려서.. 옷이 많지 않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