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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부터는 야간연장반교사가 저희애들 몇 명과 다른반 보는데 자기 할 일이 있음 꼭 저에게 부탁하고 연장반아이들 봐 달라해요 그것도 저 퇴근시간 훨씬 지나고나서 서두르는 저를 보고도 제가 눈에 띄면 봐달라하네요 ... 뜻데로 하는 그 교사가 내가 만만해보이나 기분 나쁘네요 꼭.. 그럼 이렇게 해줄래요?도 아니고 그럼 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
... 서!! 흡사 조폭들말투같은. 적응 안되네요. 주임선생님이 여기 선생님들 다 이렇다고 적응하래요ㅎㅎ 문제는 제가 비슷한 말 따라하면 시비 거는 것 같고 정색하는 것처럼 보인다는거죠. 그냥 너무 다른 교사들. 내년에는 ...
한 것 없는데 너무 시간 잘 가요 요즘 공부잘하는 애들이 의외로 참 많네요 유튜브에 수학문제 푸는 채널이 있는데 잘하네요
이가 상해 신경치료하고 금으로 씌운것이 양치하다 톡하고 빠지네요. 치과에 예약하니 제가 가는 시간에 수술 잡혔다고 5시로 예약 잡아 주더라구요. 지금 다니는 치과에서 한게 ... 없어 못 한다고 했더니 6개월 후에 전화드릴께요 했는데 씌운게 빠지니 치과를 일찍 가게 되었네요. 내일 가보면 알겠죠? 그런데 왜 이 치료하는 돈은 아까울까요 ...
... 없으면 모르는 일이네요. 바나나가 색깔도 변하고 터지고 하는데 어제 먹은 바나나보다 오늘 먹은 바나나가 더 맛이 있네요. 저는 바나나를 사면 노란색이 변하기 직전이 제일 맛이 있어서 변하기 전에 먹는데 우리 큰 아들은 아직 덜 익은 맛이 난다고 다음날 먹고는 하죠. 바나나먹고 체했다고 하더니 바나나 때문이 아닌지 바나나를 잘 먹네요. 그날 몸이 안 ...
원래 모든 교사들이 다 적는건가요?
오늘만 저희반이 다른반에서 수업을 하게 되었어요 자세한 건 못적고요 원장님의 지시로. 그 반 교실 가보니 책상에 그 교실 반아이들 미술한 도화지를 말릴려고 책상에 다 그림으로 꽉 찼더라구요 그 반아이들것이니 그 ... . 제가 치웠죠 입사한 지 얼마 안됐다고 이러는건지. 저는 저희반에 또 다른 반이 수업해서 저한테 치우고 가라고 해서 치웠더니 ...
... 아직도 연락을 하는데 형님이 이혼전에 시어머니를 모시고 함께 여행한적이 있는데 방을 아주버님과 시어머니가 쓰고 형님은 따로 잤다는 얘기를 듣고 네에~!!!!! 놀란적이 있었어요 어휴 정말 시어머니만 아니면 쌍욕하고 싶네 정말 맘같아서는 영원히 안보고싶다 ...
... 엄청 울면서 어린이집 가기싫다고 했다고 어머니께 전화를 받은 적이있는데 전 혼낸적이 없고 ㅇㅇ아 너가 한번 접어보고 못하겠으면 선생님이 도와 줄게 라고 이야기 했다고 어머니께 상황말씀드리고 끝났어요 그리고 오늘 갑자기 상담요청이 들어와서 뭐때문에 그러시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아이상담때문에 그렇다고만 이야기를 해주시네요ㅠㅠ 내일 뵙기로 했는데 ...
지금은 남편과 이혼이 소원이네요. 이혼하면 가만안둔다해서 참고 사는게힘드네요
빨래를 많이해서 건조된 빨래가 산더미네요 두꺼운 옷들이어서 하루종일 갰어요 예전에 밥은밥통이 빨래는 세탁기가 한다했지만 손이 많이 가네요 빨래하기전에 옷 털고 세탁, 건조후에 다시 털어서 개야하니 먼지도 많고 손도 많이가요
오늘 아침은 뭘 먹을까 고민하며 토요일 아침 출석하고 가요~~
그러니까 딱 10년전인가?? 중도에 입사를 했었는데 그러고보니 그때도 11월이었구만 거기에 내가 이력서를 넣었었고 바로 채용이 되었었지 태어난지 2달된 포대기에 쌓인 아기를 포함해 만1세 6명의 영아반담임으로 ... 저는 원장복이 왜이리 지지리도 없는지 내인생에서 이들 2명 이것들은 정말 제가 잊을수가 없어요 이가 갈려요 이가 ...
연장반 대체보다 담임대체가 훨 나아요 시간도 잘 가구요 연장반대체 넘 피곤해요 돈도 얼마 안되고 일 무지 많구요 시간 안가요
신입고 저희반 보조선생님이 제가 뭐 부탁하면 한번도 네 가 없어요 이것 좀 해 주세요 하면 저 아까 뭐 계속 했어요 등등 어쩌구 저쩌구 전에 뭐 일을 해서 나도 바빴다 그 일은 원장님이나 주임이 시킨 일이지 나는 처음 부탁하는데.. 제가 처음 들어왔다고 그러는건지. 참 불편한 보조교사네요
진정한 내편도 평생적도 없다는데 여긴 왜이렇죠? 하이에나처럼 무리지어다니는 3분의교사가있어요 그중 저랑크게싸운1명은 되려괜찮고 저를조심하는데 나머지 똘마니?같은 두분은 이때다싶어 ... ~ 다만속상한건 어쩔수없네요~~!! 괜찮아질까요?ㅎㅎ 인간세상 돌고돕니다 사랑받고 미움받을때가있지요ㅜㅜ 서로 물고뜯지맙시다~ ...
... 좋으니 너무 상심하지 말라고 잘 이겨 내시라고 하더군요 옆에 있던 간호조무사도 몸이 많이 않 좋으신가봐요 하는데 저는 말없이..........그냥 마음이 너무 아픈 사람입니다. 속으로 그러고 말았네요 이는 그냥 빠진 걸 끼워주고는 9.600원을 받더라구요 그런 소리까지 하며 이를 치료하고 오는 마음도 많이 슬픈 ...
내가 있는데 뭐하는거지 평가제로 일지를 담당교사에게 검사맡는데 그 선생님도 스트레스지만 계속 수정하는 저도 스트레스예요 뭐 볼 일 보러 들어 온 야간연장반교사. 제가 5시30분에 그 시간에 오래서 갔는데 뭐하신다고 ... 말하니 아유 뭘 그런건 지나쳐~~~ 예민하긴 여긴 다 그래~~적응해야지~~~ 제가 예민한건가요? 속좁고? 그런건 지나치는건가요 ...
수요일이네요 연장반 대체하고 있는데 제가 들어가는 반 만2세 여아 가 정말 밉상이예요 저에게 상처주는 소리를 넘 많이해요 싫어 ,저리가 라던지 등등 ㅠㅠ 상처 안 받을것 같은데도 마음이 상해있는 저자신을 보게되네요 평소 저는 애들을 참 이뻐하는 성격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아이들 산책가서도 신나고 손잡고가자그래도 안가고 포기하고 싶은심정이에요 제가 아이들을 진짜 좋아하나싶고 화가 많이나네요 계속이런감정이면 보육일하기 어렵겠지요 힘들고 지칩니다 괜시리 주절주절 해봅니다 이래저래 생각이많은날이에요
교사 연차로 대체교사 구한다는 글 보고 연락 드렸고 이력서를 보냈는데 가능할 것 같다고 하시네요. 통화는 없고 계속 문자로만 말씀하시면서 면접 이야기는 따로 없으신데 문자로 하니 너무 답답하네요. 만 ... 개인대체라 편하게 하시는건가.. 보통 저 연차 갔었을 때는 대체교사 오기 전에 인수인계서도 쓰라고 하던데.. 그냥 날짜 맞춰서 가면 될까요 ...
... 같아요 혼자서는 너무 시간잘가고 재밌고 만족해요 내향석이 강해서 그런것 같아요 외향적인분은 이런 제가 이해 안갈듯. 혼자 음식하고 영화보고 집정리하고 재밌어요 혼자있으면 피곤하게 하는 사람,신경쓸 사람없어서 좋아요 ...
가라는 병원은 안가고 아프다고 못 일어나니 저는 오늘 밤을 샐 것 같네요. 이러다 만다고 가라고 가라고 해도 말을 안 듣더니 내일은 가려나~~ 큰병원은 예약을 해야가니~~ 바로는 못 갈 것 같고~~ 응급으로 갈 입장은 아니니~~
... 썼음 옷 젖었음 원장 나보고 오만잔소리에 질타 거짓말도 잘하고 사기성 기질도있고 감정기복 심하고 승질머리가 개떡같으신분이 어울리지않게 화초는 또 끔찍히ㅡ사랑하더라그여 그 도그 막장 원장이요 .. ...
남들은 남편의 좋은점도 있고 문제점도 있다는데 저는 백가지 싫은점 뿐이네요 게으르고 365일 집에만 있고 안씻고 돈안주고 밤낮바뀌어서 아침다되서 자고, 욕설,비난잘하고 음식시컸다가 조금 남은거 ... 왜 아내가 떠안고 살아야하나 남편이 눈앞에 보이는것도 싫은데 애처럼 꺼지라해놓고는 집나갈게 하면 가면안둔대요 미x놈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