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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 행동을 다 따라하고요..형제와 남자 아이 한 명..세 명이 주로 뛰어다녀요.. 저희 교실이 2층이고 1층에 영아반 있는데 아이들이 뛰면 쿵쿵 다 울린다 하네요..제가 있을 때는 못 뛰게 하는데 또 그럼 소리지르고 울고 해요. 참....그전에 선생님이 애들을 통제 못하기도 했다지만..제가 질서를 잡으려 해도 쉽게 잡히지 않네요.. 다른 건 몰라도 던지는 행동은 정말 ...
재원 한다고 해놓고 뒤에서는 유치원 걸어놓고 유치원 되면 간다하고 안되면 유치원은 관심없는척 얼집 계속 다니고 매년 겪는 일이지만 이번에는 영 기분이 안좋네요
... 해서 다닌거고 그나마 출근시간이 9시라 조금 나아져서 한건데 맘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이제는 저에게 영아가 기어나오고 하는거 보고 하원때 거실이 복잡하다며 5시까지는 교실안에서만 있으라하고 그래서 거의 다가고 5시가 되서야 문을 열고 청소를 한답니다. 원장님도 저에게 말씀하는것도 없고 할말도 없으니 그냥 안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이 어린이집 ...
유아교육과를 전공하고 다년간 쉬지않고 일했는데 저의 특유의 성향으로 다른사람이 저를 별로 호감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것 같습니다ㅜㅜ 나이도 많고 경력도 많은데 아직도 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수업이나 그런것은 어려움이 없는데 제가 키가 크고 덩치가 있고 목소리가 낮다고 그 이미지로 저를 평가하는점에서 너무 자존감이 낮아집니다 ...
이번 학예회에서 수화를 하게 榮쨉 해피엔딩 이라는 노래의 수화를 하게獰楮.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영상이 다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했었던 영상 뿐이더라구요ㅜㅠ 어디 영상일까요ㅠㅠ 아시는 선생님 계신가요?
... 퇴근 후 근처 올리브영에서 몇 가지의 화장품을 샀습니다. 그리고 계산을 하려고 줄을 섰습니다. 제 차례가 왔을때 알바생이 바로 옆 계산대로 가면서 여기서 계산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아마 계산대 중간 정산 이런거 할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하여튼 그러자 제 뒤 여자가 먼저 계산대에 물건을 놓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계산대에 물건을 놓았고, 알바생이 저에게 먼저 ...
... 행동하더라' 이러쿵저러쿵 큰소리로 말해서 민망하고 죄송하고 기분이 참 ... 또 선생님만 혼자바쁜데 하는건 영~ 그런말을 대놓고 하니 참 ... 저도 일처리가 깔끔하지않고 까먹어서 못하는부분은 충분히 죄송하고 알려주셔서 감사한데 계속 무슨일이든 트러 안생기게 네네네~ 좋게 대답만 하다가 투담임쌤이 너무 저에게 잡일도 당연하고 1번 안하면 뭐라고 ...
... 어린이집들은 통상 최소1년 최대 2년은 육아휴직을 주는데 참 그렇더라구요. 힘든 시기를 함께 하면서 원을 운영하는데 보탬이 되는 개원멤버이자, 주임교사인데 그 댓가가 그것인가 싶어요. 육아휴직 1년 갔다오면 쌤 자리가 없을 수 있다고, 트렌드도 많이 바뀌는데 따라갈 수 있겠냐고 하시네요. 솔직히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지만, 제가 작년에 원장사전직무를 ...
... 한번 봐주겠다고 남자는 남자가 봐야한다고 해서 함께 봤는데 저에게 그ㄴ하고 당장 헤어지라고 해라 ㅅㄲ가 영~ 글러먹었다 말하네요 문제는 헤어진 지금도 가끔씩 그ㄴ이 심심하면 부르고 본인 친구와 술마시다가 술값없다고 부르고.. 호구에요 그ㄴ은 심심풀이로 부른건데 친구는 아직 사랑한데요 제가 친구더러 나가지 말라고 했다가 다툰적도 있어요 어릴때도 ...
전에는 퇴근 전 5분이면 다들 짐챙겨서 퇴근할 준비하는데 새로운 곳에서는 퇴근시간이 다 榮쨉Ⅵ 퇴근할 생각을 안해요 저는 무조건 퇴근 시간 되면 바로 나가거든요. 집에서 일을 하더라도요.. 먼저 가는 것도 눈치보이는데 그렇다고 남아서 계속 있으면 넘 힘들고 하루가 일만하는 기계같아요. 국공립 어린이집이라 애들도 하루종일 보는데 퇴근까지 늦으면 진짜 ...
저의 개인적 사정으로 몇일 빠져야해서 대체교사를 구하고 있는데 원장님이 영 탐탁지않아 하시는거 같아요... 대체교사말고 다른 반 선생님한테 부탁하면 안되냐고...저희 한반씩이라 다른 연령선생님이신데..같은 연령도 아니고 다른 연령 두반을 어떻게 하시라는건지.... 왜 대체교사를 구하기 싫어하실까요?
계획 하고 실행 하는 것이 확장인가요? 다음시간에 뭐를 제공해주어서 이런 놀이를 해봐야겠다 계획하면은 다음시간에는 제공해주는 걸로는 확장이 되는건가요? 확장은 애들이 그날 하루 놀때 나타나는것이라고 들었는데,, 일주일에 축소,축소실행, 계획,실행,연계 다 쓰라고 해서 참 쓰기가힘드네여영 평가인증도 아닌데...
같이 일하는 동료교사 너무 답답해요 아이들이 하는 응석을 다 받아주니 점점 더 버릇이 나빠지네요 아이들의 그런 습관들이 저한테까지 그러니 영행을 미치니 마음이 더 그렇네요
... .. 이번년도 지금처럼 큰 원은 처음이기는 합니다만 3층 단독건물로 되어있는데... 학부모들이나 선생님들이나 영~~~~정이 않가네요. 원장은 무조건 학부모님들한테 맞추라고 하고...옆반선생님은 본인 유리한 쪽으로만 여우같고... 도를 닦고 있는 기분이네요.... 여태까지 일하면서는 그래도 내 아이들 키우면서 직업으로 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냥 ...
정말...............그만둘때 楹た? 예전에는 제 몸을 희생하면서 일을 했었는데 지금은..................제 마음같지 않아요 또한.................................................... 아이들이 너무 이뻤는데 지금은.........왜 이렇게 안이쁜지.......... 잠깐 쉬어야겠죠?
10월1일부터 쉬고있네요 이틀榮쨉 쉰지 꽤 된것같아요 집이 모두 학교가고 출근하면 조용~~~~~~ 얼집에서는 그렇게 시끄럽고 스트레스더니 애들도 벌써 보고싶네요 체력이 넘 떨어지니 장기근속은 늘 힘든숙제예요 실업급여 다받기전에 나가는건 아닌지 내일 쉬는날이라 좋아들하시겠지만 막상쉬니 국경일이 힘든날이네요 식구들 뒤치닥거리
퇴사했는데 기분이 이상해요 나름 사랑과 열정을 쏟았는데 공허한 생각도 들고 내일 출근안한다는게 영~~~실감이 안나요 마지막날 지금까지 잘해왔다고 생각했는데 말실수도 한것같고 아무생각도 안나고 뭐라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출산휴가 대체교사 자리가 있기는한데 그 자리도 찼을수도있고 또 남아있다고해도.. 3개월만하고 나온다는게 영 저는 마음이 좋지가 않아서요ㅠㅠ 실업급여가 한달남은상탠데 구직활동 증거를 제출해야 받을수 있어서 면접을 두번본 증거가 있어야하기 때문에 쉽게 받을수도 없어요 엄마 배려해드리느라 취업 시기를 놓친걸까요....?? 이러다 내년에 취업을 해야하는 ...
집에 도둑이 들어 공포감에 있거나 나쁜놈이 i아와 도망치는꿈 이틀연속 .... 이달 마무리 하고 퇴사하는데 얘기도 잘怜 어머님들 양해도 다 구했는데도 무의식 심리적으로 불안한듯 하네요 그만두면 정말 편안한시간 보내고 싶어요
... 보고 요일 수업 배정 해 준다고... 그동안은 동행으로 뺑뻉이 돌리는데...거리가 먼데로 보내서 교통편도 영 그렇고... 어제도 힘들었네요~ 본인이 하라고 한대로 안한다며~ 약간의 윽박 지르며... 팀장의 계획이 뒤숭숭 하다는 ... 동행 날짜도 당일날 교사 샘께 연락해서 수락하는 샘... 멀리 까지 갔다가 한군데 2과목 수업만 보고 왔네요...ㅠㅠ 한시간 이상 ...
이직 하고 다른 곳에서 명절을 맞이 하는데 이곳은 정말 비교 하면 안되지만 넘 설렁 해요 거기다 원장님이 선물도 없구요 다른 곳에서 나오는 것으로 떼우고 있구요 학부모 자체도 뭐들이 ... 원장님이 생각 해 주었더라면 이런 기분이 않들것인데 다른 선생님들은 이런 묘한 기분 처음 느끼는거라 씁쓸하네요 기분이 영 아니라 마음을 털어 놓습니다. ...
... 스스로 벗고 누는지 물으니 옷을 입고 있다가 내리고 한다네요 엄마 욕심은 알겠는데 집에선 가린다는 말이 영 신뢰도 안가고 오줌은 그렇다쳐도 매일 싸는 똥은 어쩔건지 걱정입니다. 뭐라고 얘길 해야 할까요.ㅠㅠ 참고로 원장님은 무조건 부모님의 요구를 들어주란 주의 입니다 ...
저처럼 경력은 약 7년榮쨉 어린이집을 중간에 관두는경우가 여러번이라서 8군데정도 왔다갔다 하신분 계신가요??? 참 취업 힘드네요... 결국 보조교사로 일을하게榮쨉 그게 속편하네요
어린이집에서 글루건을 사용하다 화상을 입어 병원을 다니며 치료를 하고있는데 현재상황에선 원장님께서 산재처리는 안된다고 안전공제회에서 처리해주시기로 했어요 치료비중 90프로를 받을수 있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저보고 알아서 처리할라고 하셔서요 혹시 안전공제회에서 치료비 받으신 선생님들계시면 어느서류들이 필요한지 알수 있을까요? 그런데 ...
하원 차량에서 할머니가 아이를 받는데 제가 먼저 내려 인사하고 아이들이 내릴수있도록 잡아주는데 할머니가 받으시며 하시는말씀이 가방도 내려줘야지 애가 가방을 못내리잖아 하시면서 명령조로 하시는데 기분이 영 안좋더라구요. 애가 가방 내릴수 있거든요.선생님들은 어떻게들 하시는지요? 엄마가 받을때는 안그랬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