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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반 인원이 꽉 찬게 내가힘들어도 맘이조금은 덜텐데 애들이없어도 심하게없어서 다른인원많은반가서 도와주고 보조교사역할하고 참 이게뭐하는짓인가 싶다가도, 내가 지금 할수있는게 이것뿐이구나 생각해요
안과를 한달에 한번 가지만, 안약을 자주 넣어야하는데 하루에 한번도 제대로 못 넣으니 눈이 나이질 기미가 안 보이네요. 오늘도 예약이라고 하니 약을 다시 타와야하는데~~ 참 제가 넣으니 잘 들어가지 않고 매번 까먹어버리니~~ 알레르기랑, 염증이 언제나 없어지려는지~~ 오늘도 힘든 하루 겠지만, 파이팅! 하루되세요. 구인란에 인복있는 교사 원한데요. 참내 하다하다 ~~ 화이팅은 일본인의 잔재라 파이팅!으로 하는거라네요.
주말이 끝나고 벌써 월요일이네요 오늘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하길 바랍니다^^
오늘 출석하고 갑니다. 출근중
일년 중 반이 흘러왔어요. . 즐거운 6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날이 점점 더워지네요 건강 잘 챙기시는 한 주 되세요
새로운 한달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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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공원에서 꽃 구경도 실컷하고 뭉게구름이 둥실둥실 떠 간다는게 느껴질 정도 예쁜 하늘이었어요
말 그대로 아이 치약이 떨어져 보내달라고 했더니 치약같이 생긴 튜브형을 보내주었어요 이 닦으려고 짜는데 뭔가 이상해서 살펴보니 로션이었네요... 하마터면 로션으로 이닦을 뻔.. 했네요
월요일 아침 오늘도 출석하고 가요
펑할께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아이들과 화이팅해봅시다^^
늦게 퇴근한다고 각 반에서.. 원장이.. 조리사가... 하나씩 일을 몰아주는데 이건 아니죠 하고 단호하게 말하고 일을 미루는 건 안됩니다! 얘기했더니 다시는 말 안하네요
가끔 인기글 열어보는데 50대 선생님이 임용 합격한 이야기 있던데 감동적이고 정말 대단하시더라구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 본받고 싶어요.
하루죙일 쳐다보는데 스트레스가 도져서 올해까지만하고 다른일을할까해요
나이 상관없이요
목돈 재예치하고 왔어요... 이자가 많이 내려갔네요. 제2금융권에 예치하고 왔는데 불안은 하지만 그래도 한푼이라도 이자를 더 받을 수 있는 곳을 택했네요.
예전에 구직 생활중에 잠시 일일알바 하다가 발을 접질러서... 일을 쉬었었어요 그러다가 지금은 일을 다시 구하는 중인데 보니까 반 증설로 담임자리도 보이네요...! 사실 담임 자리..좋다고 하면 좋은자리인데 옛날에 일할 때 저랑 진짜 안 맞는 곳에서 담임으로 일했을 때 원장님도 매번 잔소리 폭탄을 쏟아내시고 교사회의하면 저한테만 뭐라 하시고 예민한 학부모님들 민원에...기죽고 동료선생님들한테도 눈치보이고 힘들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담임 잘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그렇습니다ㅠㅠ
연장반도 관찰일지 쓰나요?
건대 이마트나 상봉 이마트는 제 주먹보다 큰 모닝빵이 20개에 2,980~ 이라 가끔 사다 먹지요. 5/31~6/3일까지 이마트에서 1+1 부분 행사를 해서 좋아하는 잼을 사왔어요. 블루베리, 망고, 딸기잼은 2개를 사가지고 왔지요,. 다 맛이 있을 것 같은데, 빵만 먹었는데 맛나서 빵만 먹을지도 모르겠어요. 오늘은 어떤 요리들을 해서 드실까요? 안과 갔다가 저는 이마트에서 강력말가루 1봉 사느라 가서 매운물떡 1개, 매운계란 1개 먹고 밀가루 사가지고 왔어요. 부침은 강력밀가루가 쫄깃하고 고소하고 맛나 답니다. 배가 고파서 먹고 왔는데 집에 오니 또 배가 고프네요. 그래서 모닝빵 먹고 있어요. 원장님이 대체선생님 얼굴 안 보니 속이 시원하다고 하시더라구요. 말을 해도 듣지도 않고, 기상천외한 일을 하기도 해서 다들 놀랐네요,. 근데 지난 주에 다른 어린이집에서 대체하고 왔다는데, 이런 선생님 인 줄 모르니까 채용했겠죠?
무거운거못든다고 앞으로 계속시킬모양같아서요 임신은 축복이지만요, 그렇게부려먹다가 그만둘것같은데 태도라도 좋으면 먼저해줄텐데.. 앞으로 점점더 짜증내고 예민하게 굴겠죠? 임신하면 끝까지 마무리 못지을것같은데 다른선생님 구해야되는게 맞죠? 제 동생이 지금 이렇다는데 힘진짜없는앤데 안타까워요 솔직히 현실적으로 보면 일면식도없는데 견적이 딱 나오네요
낮 기온은 27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한달도 무사히 보내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