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날 차례에 제물로도 차리고, 손님에게도 내는 음식입니다. 우리 민족은 설날에 떡국을 먹음으로써 한 살 더 먹는다고 생각합니다. 차례를 지내지 않는 집에서도 설날 아침에는 모두 떡국을 먹습니다. ◆ 아이와 함께해요! 설날 전통놀이 1. 윷놀이어른과 아이 모두 즐겁게 할 수 있는 놀이입니다. 도, 개, 걸, 윷, 모… 윷을 던져 나오는 수에 맞추어 말판의 말을 움직여 ...
... 자라는 우리 아이들. 2015년이 되고 나이를 한 살 더 먹으며 더욱 멋지게 성장하였습니다. 아이들의 나이가 한 살 더 많아진 것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우리 아이들은 새로운 반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새로운 시작의 설렘도 좋지만, 그동안 함께 했던 친구들과 즐거웠던 생활에 대해 떠올리며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는 ...
... 나누어 보는 것도 좋고, 공공장소에 함께 갈 일이 있을 때마다 차례 차례를 알려주면 좋겠지요? 더불어 살 때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세상이 됩니다. 우리 아이들은 차례를 지키는 착한 아이! 행복한 아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영아반 가정통신문 편집하기 > ┃[부모교육]추운 겨울 아이와 할 수 있는 실내 놀이추운 날이 이어지면서 밖으로 나가 활동하기가 쉽지 ...
... 피어납니다. 아직 많이 어린 영아들이지만, 생각보다 더욱 의젓하고 씩씩한 우리 아이들이랍니다. 그러니 한 살 더 먹은 만큼 올해는 더욱 멋지게 성장할 거라고 기대합니다. 행복한 웃음이 끊이질 않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아반 가정통신문 편집하기 > ┃[부모교육]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크디크지만 어떻게 ...
... 등은 자율성 및 도덕성을 기르는 데 깊은 영향을 주어 인격형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습관은 제 2의 천성이 된다. 유아기 때는 신발 신고 벗기, 옷 입고 벗기 등 물건 취급에서부터 인사 및 자세 등 태도교육에 이르기까지 모든 활동에서 책임감과 독립심을 키울 수 있도록 좋은 습관을 들이고, 부모님, 선생님, ...
... 다른 아이들처럼 해보라고 윽박을 지른다. "너도 저렇게 해봐!"- 아이의 감정을 헤아리지 않고 혼낸다. "너는 6살이나 되었는데 양보도 못하니?"- 타인에게 관심을 보이는 행동이나 말을 무시한다. "친구들 신경쓰지 말고 네 할 일이나 잘해!" 부모의 바람직한 대처법 - 유아의 발달적 수준을 고려하여 친구들과 함께 놀이할 기회를 제공한다.- 친구들에게 관심을 보이며 ...
... 일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오늘 하루 감사한 일이 있습니다. 5가지만 감사 일기에 적어보세요. 1. 아침 출근 전, 11살짜리 아들이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를 위해 컵에 물을 받고 먹이를 챙기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참 많이 컸구나,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주었구나’ 생각하며 감사했습니다.2. 출근을 하자마자 00할머님께서 상추와 잘 익은 총각김치를 주셨는데, ...
... 생각이랍니다. 간식 먹는 속도랑 화장실 다녀오는 참여 분위기도 적극적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출발! 첫 번째 3살 별님이들이 출발합니다. 뒤를 이어 해님이들, 달님이들도 출발합니다. 어린이집 현관을 지나 선생님의 손을 잡고 길을 나섭니다. 아파트 외곽문을 지나고 구름다리를 건너는 동안 사랑이들은 친구 손을 꼭 잡고 어쩜 그리 기특하게 잘 걸어가는지요. 그 ...
... 다양한 상황들을 연습해볼 수 있으며, ‘마트/경제’ 활동에서는 부모님과의 심부름 약속을 지켜보고, 물건을 살 때의 예절을 놀이해볼 수 있다. 담당교육사가 심부름 목록을 알려주면 장바구니에 아이들이 직접 물건을 담아온다. 사고 싶은 물건이 많이 있지만 부모님과의 약속을 지키고 자신의 마음을 절제해보는 활동이다. “우리 친구가 무엇을 사왔는지 볼까요 ...
... 진급시키는 마음이 씁쓸하고 아쉽기만 한 이유는 함께한 시간 동안 쌓인 사랑과 정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한 살 더 먹어 씩씩하게 활동할 우리 친구들을 기대하며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2013년도에도 신뢰와 믿음으로 함께했듯, 2014년에도 사랑하는 친구들과 오래도록 행복의 터전에서 꿈을 키워가도록 하겠습니다. 무럭무럭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형님으로의 모습이 ...
... 설명해주시고 1년 전, 2년 전 사진을 보여주며 나이에 대한 이야기를 종종 해주시면 좋겠습니다.내가 몇 살인지, 언제 태어나고 어떻게 자랐는지 이야기를 들으며 영아들은 자존감을 높일 수 있고, 엄마 아빠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영아반 가정통신문 편집하기 > ┃영아반 부모교육자료 연령별 애착놀이 활동1. 1~3개월 : 영아와 가볍게 ...
... 그것을 인정할 줄 압니다.자존감에 따라 사람의 성향은 극과 극의 차이를 나타냅니다. 자존감은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경쟁력이 됩니다. 자존감 높은 아이들이 사회에서 잘 적응하고 대인관계도 원활하여 성공하게 될 것입니다. -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의 자아상이 긍정적으로 발달하려면 무엇보다 자신에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으로부터 꾸준히 ...
... 것이지요. [인내심과 마시멜로 실험]스탠포드 대학의 심리학자 미셸(W. Mischel)박사는 1966년에 만났던 653명의 네 살배기 꼬마들을 15년 후 십대가 된 다음에 다시 만났고, 1981년 그 유명한 마시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만족을 지연시키는 정신적 처리과정에 대해 설명한 실험이었습니다. 마시멜로 실험이라고 익히 알려진 이 실험을 통해 만족지연이 아이들에게 어떤 ...
세 살 버릇, 좋은 습관으로 길러주기 1. 훈육을 통한 습관기르기는 24개월부터 시작합니다. 식탁에 앉아 밥 먹기, 차에 탈 때 카시트에 앉기 등 사소한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훈육이 필요하다면 언어적 표현이 어느 정도 성장한 24개월 이후부터 가능하며, 아이의 행동을 유심히 보면서 무리하게 진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2. 부모의 감정조절을 잘해야 ...
...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자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CLICK! > 영아반 가정통신문 편집하기 세 살 버릇, 좋은 습관으로 길러주기 1. 훈육을 통한 습관기르기는 24개월부터 시작합니다.식탁에 앉아 밥 먹기, 차에 탈 때 카시트에 앉기 등 사소한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훈육이 필요하다면 언어적 표현이 어느 정도 성장한 24개월 이후부터 ...
... 무기력해지고 쉽게 피곤해지는 것은 단백질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는 흰살생선, 쇠고기, 닭고기, 두부, 콩, 된장, 콩나물 등을 먹으면 좋습니다. 3. 수분 보충하기쉽게 목이 마르고 갈증이 나는 여름철에는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기 전에 수시로 물을 마셔주어야 합니다. 4. 제철음식 먹기제철에 나오는 식재료는 싱싱하고 영양도 풍부합니다. ...
... 무기력해지고 쉽게 피곤해지는 것은 단백질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는 흰살생선, 쇠고기, 닭고기, 두부, 콩, 된장, 콩나물 등을 먹으면 좋습니다. 3. 수분 보충하기쉽게 목이 마르고 갈증이 나는 여름철에는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기 전에 수시로 물을 마셔주어야 합니다. 4. 제철음식 먹기제철에 나오는 식재료는 싱싱하고 영양도 풍부합니다. ...
... 거야?” 말합니다. 그때 옆에 있던 수연이가 “버스는 인형극 갈 때만 가는거지요”하고 대신 답해줍니다. 네 살짜리 입에서 오물오물 나오는 대화들과, 그 입술이 너무 귀여워서 뽀뽀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차가 없는 산책로 길은 사랑이들과 손을 잡고 걷기 알맞았습니다. 쨍쨍 빛나는 태양을 본다고 눈을 찡그리기도 하고, 지나가는 할머님께 인사도 드리고, 그리 멀지 ...
... 자극함으로써 아이들이 편협하고 감정이 메마른 지식의 소유자로 성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위의 내용을 살펴보면서, 저는 원장으로서 우리 사랑이들에게 무엇을 더 지원해주고 교육해줘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뇌를 1층에서 3층으로 구분하여 설명한 서유헌 교수님은 1층은 ‘생명의 뇌’로 우리의 생명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
... 떨린 답니다. 평가인증 현장관찰까지 2달의 기간이 남았습니다. 그 기간 동안 예쁜 가운사랑 선생님들이 혹시나 살이 빠져 보이거나, 얼굴에 다크써클이 내려와 있거나, 아파 보이면 부모님께서 꼭 힘을 북돋아 주세요. “너무 아름다우세요”, “우리 선생님 준비하시느라 힘드시지요”, “역시 가운사랑 선생님들! 파이팅!” 말해주시고 수첩에 하트 뿅뿅까지^^ 참고로 ...
... 수 있도록 부모님이 옆에서 지도해주도록 합니다. 만3세 ~ 만5세 : 보통 하루 11시간 정도의 수면이 적당하며, 5살이 지나게 되면 낮잠을 자지 않게 됩니다. 이 시기부터는 아이가 혼자 잠잘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께서 아이가 잠들 때까지 옆에 있어주시고, 잠들고 난 후 자리를 피해주는 과정을 천천히 연습하도록 합니다. > CLICK! 부모교육자료 ...
... 수 있도록 부모님이 옆에서 지도해주도록 합니다. 만3세 ~ 만5세 : 보통 하루 11시간 정도의 수면이 적당하며, 5살이 지나게 되면 낮잠을 자지 않게 됩니다. 이 시기부터는 아이가 혼자 잠잘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께서 아이가 잠들 때까지 옆에 있어주시고, 잠들고 난 후 자리를 피해주는 과정을 천천히 연습하도록 합니다. > CLICK! 부모교육자료 ...
한 살 더 많아진 우리 아이들이 곧 형님반에 가게 된다는 사실을 신나는 동요로 배워봅니다. 스마트폰에 스캔어플을 다운받아 실행 후 QR코드를 찍어보세요. QR코드 동영상 보러가기 너는 특별하단다 (2월 3주)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2월의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제 곧 수료식과 졸업식을 마친 아이들이 형님반에 가고,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겠지요,새로운 환경에 ...
... 동생들을 배려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엄마 아빠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한 살, 두 살 많아질수록 키뿐만 아니라 생각도 쑥쑥 자라나는 아이들입니다. 하고 싶은 놀이도,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아진 우리 아이들과 함께해주세요. 원에서도 더욱 관심을 가지고 새학기 적응을 돕고자 노력하겠습니다. > CLICK! 유아반 가정통신문 편집하기 이별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