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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흙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째깍섬' 을 소개해요^^ 나만의 정원만들기 정겨운 시골마을 동물원 만들기 다양한 주제로 단체 활동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뜻해진 봄날씨. 아이들과 안전한 자연놀이 하고 넓은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놀아요:)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다들 과거 기억이 있지만 마지막엔 다 흙으로 돌아가죠 그러니까 좋고 나쁜 기억따위가 무슨 소용인가 싶기도 하네요
... 가지를 다 잘라내고 있더라구요. 짤뚱하게 전부 잘라내서 흉한데 ㅠㅜ 낙엽 치우기 힘들어서 자르는 건지... 낙엽 쓸어서 흙있는 곳어 모아두면 부서지고 썩어서 거름이 될텐데 ㅠㅠ 이십년 되가는 택지지구라, 나무도 자랄만큼 멋지게 자랐거든요. 이유가 있겠지만 잘뚱하게 잘라지는 멋진 나무가 안타까워요 ...
... 있는 옷이었기에 갈아 입혀서 활동을 했지요. 그런데 입고 간 옷으로 하지 않고 가방에 있는 옷으로 해서 옷에 흙 물이 들었다는 겁니다.) 다음날 학부모님과 통화하면서 위 내용에 대한 이야기 후 "어머님 그런데 새벽 한시에는 너무 늦은 시간에 연락을 하신것 같아요. 제가 남편 일로 새벽 3시에 일어나는데 톡 소리에 깨서 남편이 잠을 못 자고 출근했습니다. ...
... 가난한 남편 만나 주구장창 시댁에서만~~ 우리 시어머니 명절에는 절대로 친정은 보내줄 수 없다고 내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그랬다는 친척 동서들한테 들었는데, 우리 시어머님 친척 동서들한테는 깨어 있는 시어머니로 우리 시어머님이면 업고 다니겠다고 했던 사람들 이지요. 그들이 혀를 끌끌 차면서 이야기를 전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결과는 남편과 ...
내일은 또 어떤 일이... 기다릴까 다 흙으로 사라질 사람들인데 무시해요 지금 삶은 다시 안오니까 눈치보며 굽신대며 끌려다니지 말아요
얼마나 잘먹고 잘 살다가 갈려고 남들에게 못할 짓을 저렇게나 많이 저지르고 사는건지 뉴스를 보면 날이 갈수록 기가 막히네요. 어차피 죽으면 다들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갈겁니다. 뱀파이어나 좀비가 아닌 이상 영원히 사는 사람은 없어요.
... 이 아이가 먹을것을 좋아하니 젤리를 주면서 친해져 보라고 말씀도 하셨는데..... 제가 오늘 혹시 몰라서 칼라흙, 손가락 인형놀이(동물인형)을 미리 사왔어요 월요일에 아이랑 수업을 할껀데 이 재료들로 하면 신입원아랑 친해질 수 있나요? 첫날부터 아이한테 먼저 젤리를 주면서 친해지는 것도 괜찮나요?? 제가 담임을 처음 해보는 거라 잘 모르겠어요 ㅠ 많이 ...
... 지금 작은 실험용?그릇같은 교구에 키울 수가 없어요ㅜㅜ 더 큰 화분에 옮겨심어야하는데 줄기가 휘청거리고 중간까지는 흙이 담은 투명받침대고 아래는 물이예요 보내기가 까다롭고 줄기가 휘청휘청 쓰러져요ㅎ 신경써야하는데 제가 하원차랑지도선생님께 부탁드리기도 죄송하고ㅜㅜ 어떻게 드려야할까요ㅜㅜ ...
... 했더라구요... 흙위에 앉아서 모종도 심고.. 흙위에 앉아서 노는 사진들이 키즈노트에 올라왔더라구요.. 흙위에 앉아서 노는 것도 좀 그랬는데... 집에 와 보니 정말 옷을 안갈아 입혔네요... 그옷 그대로 낮잠까지 제웠겟다 싶으니..한숨이 ...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유별난건가요 ...
중국에서 불어온 누런 흙먼지는 전국으로 확산 되고 있습니다.
... 잎에도 물을 주고, 흙에도 물을 주는데 꽃에도 직접적으로 물을 줘야 할까요? 꽃이 만발하게 피었으니 뿌리쪽 흙에만 주면 될까요? 화단에 물을 여름에는 아침에 주면 안되는걸로 아는데 원장님은 아침에 주래여 ....지금은 아침에 주면 괜찮지만ㅋ 물 주는 시간은 오전 8시40분쯤 이에요 점심때는 물을 주지 말라는데 화분을 어쩔수 없이 처음 키워보기에.... ...
... 일주일에 세번은 유아반이 흙놀이 체험을 가서 밖으로 함께 나가니 저는 휴계시간도 없이 밥 먹고, 흙놀이 체험 갔다와서 바로 연장반으로 가야 해요. 그런데, 연장반도 너무 지치네요.ㅠㅠ 연장반 애들만 보는게 아니고, 엄마가 데리러 오는 유아들, 차량으로 가는 유아들, 연장반 유아들 모두 한 교실에 통합으로 모아두면 24~25명 정도 되더라구요. 점차적으로 아이들이 ...
어찌하다보니 스님의 말을 실천중인 무소유 상태네요 잘산건지 못산건지 자본주의에 입각한 삶으로 보면 내 삶은 망쳤고 스님.종교인의 시각으로보면 인간은 흙으로 돌아가고 원래가 내것이 없다고 보면 난 맞게 살고있는거네요 ㅋ 그래서 무소유로 살고있어요 하나도 내것없지요. 집도 월세니까..
친정가서 콩뽑아서 말르게 흙에 깔아두고 마당에서 바베큐해 먹고 저녁에 집으로 왔네요~~ 아파트에서 사니 편하긴 한데 마음은 갑갑하네요 친정은 시골집이라 가면 속이 후련해져요 산에 밭에 논두렁에~~ 일거리는 많치만~~나도 시골가서 살고 싶으다~~~
금수저란 드라마 재밌네요 흙수저 여서 힘들게 사는데 금수저로 친구집에서 밥을 세번 먹으면 부모가 바뀐다는 내용이네요 지금 1회 재방보는데 볼만하네요
... 청소기 돌리는데 옆반 선생님이 자연관찰 영역 뭘 떨어트렸는데 흙이 있다고 거기만 청소기로 밀어달래요 청소기가 옆 반까지는 안가서 코드 뽑고 따로 갖고 가야 하는데 번거롭더라구요 작은 부분 해 주는 거라도요... 가끔 그러는데 좀 시키는 느낌 들고 저를 너무 편히 생각하는 것도 같구요 이런 경우 청소기 돌리는 김에 코드 뽑고 갖고 가서 해주시겠어요 갖고 ...
대문열고 나오니 말벌이 날아다니더니 천장 근처 집을 지었네요 남편이 우산으로 말벌집을 툭쳤더니 흙떨어지듯이 바닥에 떨어졌는데 거미같은게 가득하던데 말벌되기전 거미처럼 다리길고 그런가요 아님 말벌이 거미를 물어다가 밥으로 준건지 너무 징그러웠네요
글 보면 가끔 전원생활하시거나 텃밭 가꾸시는 선생님들 많이 계시더라고요. 상추나, 가지, 고추 같은 싱싱한 텃밭에서 나온 작물들 파실 생각은 없으실까요? 마트에서 파는 오래된 야채들 말고 갓 수확한 흙내음 가득한 야채가 먹고 싶어요. 판매하실 생각 있으신 텃밭러 선생님 계시면 쪽지 주세요. ^^
... 구는 엄마들 이해안갔는데 제가 학부모가 되어보니깐 예민해지더라구요 신발장 맨 아래칸 먼지들 흙 머리카락 갈때 마다 있고 거기가 아이들 앉아서 신발 신는 곳인데... 교실안에도 교사서류등등 아이들 손 닿는 곳에 있고 발등에 떨어지면 다칠텐데... 어린이집 등원하기로 했는데 전화연락도 없고 첫날 등원해도 아이특성이나 이런거 물어보는 전화도 ...
흙수저 자식으로 태어나면 평생 금수저 자식들 뒤치다꺼리 노비 생활하다가 생을 마감하는거 같아요. 앞으로 가면 갈수록 더할거 같아요. 옛날에는 개천에서 용나는 경우도 아주 드물게는 있었지만 이젠 그마저도 원천 봉쇄된 사회구조가 되버린거 같네요.
... 남아요. 옛날에는 개천에서 용난다는 경우가 어쩌다가는 있었는데 앞으로는 절대 가능성이 없는 일일거 같아요. 흙수저는 자자손손 흙수저에서 못 벗어날거라는거. 아무리 당당한척 해봐야 돈 없으면 말짱 꽝이라는거 ...
... 드럼통 화분 흙에 이쑤시개가 잔뜩 꽂혀있네요. ? 왜 화분에 이쑤시개를 잔뜩 심었지? 의아한 마음에 고개를 들어 위를 쳐다보니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대추나무 위에 대추가 드문드문~ 아마도 동네 누군가가 화분을 딛고 들어가 대추를 딸까 봐 고유지책으로 이쑤시개를 심어 놓은 거~ 효과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사진에 다 나오진 않았지만 이 드럼통 ...
돈없고 빽없으면 인생이 죽을 때까지 평생 고달프다는거 절실히 느끼네요.
난리도 아니네요 미니 선인장 화분을 잘못 건드리는 바람에 방바닥에 떨어뜨렸네요 흙 치우니라 고생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