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2세반입니다 이번달 주제가 교통기관이어서 교실에도 큰 자동차 작은자동차 종류가 아주 많은데요 요즘 아이들이 트럭처럼 물건 싣을수 있는 자동차 뒤에 블럭이나 점토등을 뭉쳐서 흙이라고 하고 굴리면서 공사장놀이를 무척 좋아하고 있어요 그래서 다음주에 키즈카페에
찰흙활동으로 찰흙을 여러덩어리로 나눠 아이들이 활동하게 준비하는데. 덩어리 책상에 던지듯 놓던 투담임이 제 손등에 던져(실수인지..)흙이 묻을 정도였어요 아프기도 했구요 알고 지나갔다면 사람 손 쳐놓고 아무 일 없는 듯 기분나쁘잖아요?
깻잎은 똑같이 데려온 애들인데 흙이 다르니 요렇게 다르게 자라는거 있죠
말그대로 진흙탕 싸움 끝에 제가 그 진흙물을 다 뒤집어쓴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담당검사측에서 연락이 와서 상대방과 합의 할 생각이 있냐고 하시더라구요.
첨엔 질퍽한 흙인가 하고 떼어내려고 손으로 만졌는데 아이 똥냄새~~~
너무 흙이 마르면 잘 자라지 못한다고 하네요. 뿌리가 없어도 잘라 다 꽂아 놓고 흙을 촉촉하게 해주면 잘 자란다고 하네요. 장마때는 너무 물이 많으면 또 안 좋다네요. 중간에 한번 잘라주면 더 좋다고 하네요.
새벽에 글 쓰고 오늘 집안행사가 있어서 댓글을 지금 읽었는데 제가 참 바보같네요ㅠㅠ 투담임에게 무시당하는 것 같구요 활동시간전에 찰흙을 아이들이 사용하도록 나눠 놓는데 투담임이 던져놓듯이 놓은 흙뭉치에 손등을 맞았어요 흙덩어리라 툭 둔탁하게 맞고 흙자국도 났는데..
고추는 흙에 구멍 뚫고 먼저 물을 붓고 심더라구요. 낼 사다 한 번 시도해봐야겠어요.
낙엽 쓸어서 흙있는 곳어 모아두면 부서지고 썩어서 거름이 될텐데 ㅠㅠ 이십년 되가는 택지지구라, 나무도 자랄만큼 멋지게 자랐거든요. 이유가 있겠지만 잘뚱하게 잘라지는 멋진 나무가 안타까워요 ㅠㅠㅠ
바깥 흙냄새,풀냄새 맡으며 산책하는 것과 다르거든요ㅜㅜ 여기안에서 뛰면 산에 오르는 것과 같다는 말 듣고 알았다고 뒤돌아섰는데. 8년을 그 자리에만 있다는데.. 참 안타까웠네요 뭐라 말해야 좀 생각이 달라질까요ㅜㅜ
예전에 사두었던 배양토가 딱딱해져서 부시고 화분에 담을 흙도 좀 호미로 고르고 했더니 은근 시간 걸리더라구요. 고추랑 방울토마토 심었는데 열매가 많이 열렸으면 좋겠어요.
실외기에 떨어진 남자팬티 제가 승질나 막대기로 바닥에 휙 던져버렸는데 머리 뽀글지진 윗층 남자 인간이 흙 바닥에 떨어진 팬티 줏으로 오더라구요 팬티뿐아니라 셔츠도 떨어뜨리고 툭하면 베란다 방충망 드르륵 천둥소리나듯 열어 옷가지들 걸래들 털어대고 저는 이런사람들 사람으로
그리고 세월은 막지 못하고, 우리네 모습은 흙을 닮아 갑니다.
실내에서 흙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째깍섬' 을 소개해요^^ 나만의 정원만들기 정겨운 시골마을 동물원 만들기 다양한 주제로 단체 활동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뜻해진 봄날씨.
출근전 바쁜 와중에 보따리를 언박싱( ㅎㅎㅎ:::) 어제 담은 시원한 열무김치, 껍질깐 고구마순, 흙묻은 어제 캔 햇땅콩, 냉동 자연산굴, 마늘쫑, 내 최애 꽈리고추 잔뜩, 청양이랑 풋고추는 덤덤덤,,,ㅎ 어깨가 빠지게 들고 오셨답니다.
제가 오늘 혹시 몰라서 칼라흙, 손가락 인형놀이(동물인형)을 미리 사왔어요 월요일에 아이랑 수업을 할껀데 이 재료들로 하면 신입원아랑 친해질 수 있나요? 첫날부터 아이한테 먼저 젤리를 주면서 친해지는 것도 괜찮나요??
이건 그냥 그려려니 해요 근데 뭔가를 자꾸 두드리는데 이제 하다하다 나무 블록을 들고 있다 그걸로 아무생각없이 벽 두드리는거마냥 친구 머리를 두드리네요 한달사이에 엄청나게 심해졌어요 바깥놀이 나가면 흙 한움큼 집어서 입속에 집어넣고 놀이터에서도 들어눕고 말이 통해야 꾸중해도
땅콩을 심었는데 땅 콩 한알이 무거운 흙을 들고 삐죽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저게 생명의 힘인가봐요 내가 심은 거라 더 신기하네요 ㅎ
단, 오래 보관해야 하는 경우에는 흙이 붙어 있는 상태로 그대로 보관하며 생강은 껍질을 벗겨 냉동 보관하는 것이 최적의 방법입니다. 23. 대파 대파 1단을 한 번에 다 사용하기는 힘듭니다.
그런데 입고 간 옷으로 하지 않고 가방에 있는 옷으로 해서 옷에 흙 물이 들었다는 겁니다.) 다음날 학부모님과 통화하면서 위 내용에 대한 이야기 후 "어머님 그런데 새벽 한시에는 너무 늦은 시간에 연락을 하신것 같아요.
흙탕물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고 싶어요
흙냄새, 풀냄새, 심지어 아스팔트의 숨쉬는 듯한 냄새까지 느껴져요. 더위 중간에 내리는 비는 새삼 고맙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작지만 소중한 것을 발견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일주일에 세번은 유아반이 흙놀이 체험을 가서 밖으로 함께 나가니 저는 휴계시간도 없이 밥 먹고, 흙놀이 체험 갔다와서 바로 연장반으로 가야 해요.
어제 짜증나는 숲체험 쓴 쓰니인데요 에휴진짜 교사들이 위험하다 말해도 원장님은 또 고집부리며 그 위험한곳에 또 올라가라네요^^ 땅도 습해서 축축한흙이라 미끄러질 수 있는데~~올라가보면 쉬는정자있고 정자끝에 낭떠러지라서 거기떨어지면 성인도 사망인데 미쳤네요~ 애들도 낼 가기
무섭게 흙물이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