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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물에 관한 경험을 이야기 나눈다. - 물을 사용해 본 적이 있니? - 우리는 물을 언제 사용하니? - 요리할 때 사용하는구나. - 우리 몸을 깨끗이 할 때 사용하는구나. - 놀이할 때 사용하기도 하는구나. - 물이 있어서 어떤 점이 좋으니? - 사람 이외에 물이 필요한 동식물은 누가 있을까?② 물속에 사는 생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 물속에는 어떤 생물이 살까? - 물속에 사는 식물은 무엇이 있을까? - 미역과 김을 알고 있구나. - 물속에 사는 동물은 무엇이 있을까? - 물고기도 있고 게도 있구나. - 또 어떤 물속 생물들이 있을까? ③ 물속에 사는 생물들을 표현하는 놀이를 계획한다. - 우리 물속에 사는 생물이 되어보면 어떨까? - 어디에서 놀이하면 좋을까? - 몇 명의 친구와 함께할 수 있을까? - 필요한 소품은 무엇이 있을까? - 필요한 역할은 무엇이 있니? ④ 필요한 소품을 준비하고 역할을 정한다. - 필요한 소품을 준비해볼까? - 파란 비닐을 이용해서 바닷물을 표현했구나. - 블록을 활용해서 물속 나라를 꾸미고 있구나. - 어떤 역할을 하고 싶니? - 내가 맡은 역할에 맞게 역할 머리띠를 만들었구나. ⑤ 물속 나라 친구들의 모습을 극놀이로 표현한다. - 물속 나라 친구들이 되어보자. - 물고기가 되어 헤엄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구나. - 몸을 흔들어 미역을 표현하고 있구나. - 물속 나라 친구들은 만나면 서로 어떤 이야기를 할까? ⑥ 놀이를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물속 나라 친구들이 되어보니 어땠니? - 놀이하며 어떤 점이 재미있었니? - 어렵거나 아쉬웠던 점은 무엇이 있었니? - 다시 놀이한다면 어떤 소품을 더 준비하면 좋을까?
③ 준비한 음식 재료들을 탐색한다. - 이 음식 재료를 본 적이 있니? - 이 재료로 어떤 음식을 만들까? - 우리가 먹는 미역국의 미역과 어떻게 다르니? - 어떤 냄새가 나니? - 손으로 만져 보니 어떤 느낌이 드니?④ 활동 방법을 알아본다. - 이 음식 재료들과 물을 이용해 실험해 보자. - 음식 재료들은 물과 만나면 어떻게 될까? - 나물을 물속에 넣어 두면 어떻게 변할까? - 우리가 먹는 미역국 속의 미역처럼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활동방법]1) 말린 음식 재료를 탐색한다. 2) 투명한 수조에 음식 재료를 담고 물을 붓는다. 3) 음식 재료의 변화를 다양한 방법으로 탐색한다. ⑤ 물에 음식 재료를 넣어 탐색한다. - 물에 넣어둔 미역이 어떻게 변했니? - 나물들은 어떻게 변했니? - 이 재료에서는 어떤 냄새가 나니? - 물에 넣어 둔 재료를 만지니 어떤 느낌이 드니? - 물과 미역이 만나니 어떤 점이 변화하였니? - 냄새는 어떻게 달라졌니? - 물에 넣기 전화 후의 크기는 어떻게 달라졌니? - 왜 음식 재료들이 물과 만나 달라졌을까?⑥ 활동을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물에 음식 재료를 넣어보니 어땠니? - 오늘 활동하며 새롭게 알게 된 점은 무엇이니? - 활동하며 어떤 점이 재미있었니? - 우리가 활동한 재료와 도구를 정리하도록 하자.
① 물에 관한 경험을 이야기 나눈다. - 물을 사용해 본 적이 있니? - 우리는 물을 언제 사용하니? - 요리할 때 사용하는구나. - 우리 몸을 깨끗이 할 때 사용하는구나. - 놀이할 때 사용하기도 하는구나. - 물이 있어서 어떤 점이 좋으니? - 사람 이외에 물이 필요한 동식물은 누가 있을까?② 물속에 사는 생물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 물속에는 어떤 생물이 살까? - 물속에 사는 식물은 무엇이 있을까? - 미역과 김을 알고 있구나. - 물속에 사는 동물은 무엇이 있을까? - 물고기도 있고 게도 있구나. - 또 어떤 물속 생물들이 있을까? ③ 물속에 사는 생물들을 표현하는 놀이를 계획한다. - 우리 물속에 사는 생물이 되어보면 어떨까? - 어디에서 놀이하면 좋을까? - 몇 명의 친구와 함께할 수 있을까? - 필요한 소품은 무엇이 있을까? - 필요한 역할은 무엇이 있니? ④ 필요한 소품을 준비하고 역할을 정한다. - 필요한 소품을 준비해 볼까? - 파란 비닐을 이용해서 바닷물을 표현했구나. - 블록을 활용해서 물속 나라를 꾸미고 있구나. - 어떤 역할을 하고 싶니? - 내가 맡은 역할에 맞게 역할 머리띠를 만들었구나. ⑤ 물속 나라 친구들의 모습을 극놀이로 표현한다. - 물속 나라 친구들이 되어보자. - 물고기가 되어 헤엄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구나. - 몸을 흔들어 미역을 표현하고 있구나. - 물속 나라 친구들은 만나면 서로 어떤 이야기를 할까? ⑥ 놀이를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물속 나라 친구들이 되어보니 어땠니? - 놀이하며 어떤 점이 재미있었니? - 어렵거나 아쉬웠던 점은 무엇이 있었니? - 다시 놀이한다면 어떤 소품을 더 준비하면 좋을까?
① 색 분무기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색 분무기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분무기가 있구나. 분무기를 본 적이 있니? - 분무기에 선생님이 물감을 섞어볼게. - 빨간색 물감을 섞으면 어떻게 변할까? - 다른 분무기에는 어떤 색깔 물감을 넣을까? ③ 교사가 티슈를 돌돌 말아 만들어 놓은 꽃을 보여준다. - 선생님이 하얀색 휴지를 돌돌 말아 꽃을 준비했어. - 향기를 맡아볼까? 향기가 나니? - 그런데 꽃에 어떤 색깔을 주면 좋을까? - 선생님은 분홍색 꽃을 갖고 싶어. - 분홍색 색 분무기를 휴지 꽃에 뿌려볼까? ④ 영아가 티슈 꽃에 색 분무기를 뿌려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도 선생님처럼 분무기를 뿌려볼까? - 휴지 꽃의 색깔이 점점 어떻게 변하고 있니? - 알록달록한 꽃이 완성되었네. - 두 가지의 색을 섞어보면 어떨까?■ 참고사항휴지를 반으로 접어 돌돌 말은 후 한쪽 끝에 테이프를 붙여 티슈 꽃을 만든다.
① 물에 사는 생물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물에 사는 생물 사진을 보며) 무엇을 보고 있니? - 사진 속 생물은 어디에서 살까? -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무엇이니? - 또, 물에는 어떤 생물이 살고 있을까? - 물속은 어떤 느낌일까?② 물속 세상을 상상하여 이야기 나눈다. - 물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 물속 세상은 어떻게 생겼을까? -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무엇이니? - 물방울 가족이 살고 있을 것 같구나. - 물방울 가족은 어떻게 생겼을까?③ 블록으로 물속 세상 구성하기를 계획한다. - 물속 세상을 블록으로 구성하고 싶구나. - 어디에 물속 세상을 구성하면 좋을까? - 무엇으로 물속 세상을 구성하고 싶니? - 물속 세상의 어떤 모습을 구성하고 싶니?④ 블록과 소품을 이용하여 물속 세상을 구성한다. - 어떤 블록을 사용하면 좋을까? - 물방울은 무엇으로 구성하면 좋을까? - 벽돌 블록으로 동그란 집을 만드는 이유는 무엇이니? - 또, 어떤 것을 만들면 좋을까?⑤ 놀이를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물속 세상을 구성해 보니 어땠니? - 어떤 것을 만들 때가 가장 어려웠니? - 우리가 블록으로 만든 곳에서 어떤 놀이를 할 수 있을까? - 완성된 모습을 보니 어떤 느낌이 드니? - 우리가 구성한 물속 세상에서 어떤 놀이를 하면 좋을까?
| 월안 | 주안 | 일안 | |||
| 만 0세 | 만 1세 | 만 2세 | 만 3세 | 만 4세 | 만 5세 |
| 혼합반(0,1세) | 혼합반(1,2세) | 혼합반(3,5세) | 연장보육(영아) | 연장보육(유아) | 방과후 |
| 야간연장(영아) | 야간연장(유아) | ||||
... 외양간 고친다우물안 개구리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자란나무 떡잎부터 알아본다작은 고추가 더 맵다찬물도 위 아래가 있다참새가 방앗간 못지나간다티끌모아 태산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다 일상 생활과 연계되는 속담만 골라서 만들었습니다. 반복해서 여러번 하니 지금은 잘 따라하네요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영아들이 좋아하는 엄마ㆍ아빠 상어로 만든 상어 먹이주기 놀이
돌과 물 노랫말 입니다.
돌과물 노랫말
다른 수영과 관련된 색칠 그림들을 합쳐서 만들었어요~ 글씨체가 변경이 될 수 있어 사진 파일로 올려드려요! 한글 파일로 원하시는 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메일 보내드릴게요~
방울토마토랑 고추모종 심어보려고 유트브로 심는 방법 봤어요. 방울토마토는 뿌리가 잘 뻗어나가도록 깊은 화분(두뼘반정도 되는)에 심으면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다고 하네요. 고추는 흙에 구멍 뚫고 먼저 물을 붓고 심더라구요. 낼 사다 한 번 시도해봐야겠어요.
베란다 추운곳에서 1월이면 꽃망울을 터트리던 란이 올해는 피지 않아 기다렸어요~ 베란다 물을 주려고 나가보니 꽃대가 오르더니 은은한 향을 자랑하듯 뽐내며 피었답니다 남은 오후 시간도 무사히 보내요
당근이 있어서 요구르트 한병 넣고 물 조금 넣고 만들어 먹네요 저도 오랜만에 먹어보네요 맛있네요
... 딸아이가 전화가 왔네요... 조퇴해야 할 것 같다고... 아휴~ 오늘 나만의 시간은 물건너 갔어요.. 어제 늦게까지 무리한다 했더니... 아휴~엄마 말을 너~무 안들어서 짜증이 나네요. 일찍 자라고 했는데 뭘하는지 늦게 자더니 오늘 두통도 있다하더라구요. 고딩인데 조퇴가 말이 되니? 열심히 공부해도 모자를판에... 아휴~ 얼굴보면 폭풍 잔소리가 또 나올것 같네요.. ...
요즘 소금물마셔요 45도 따뜻한물에 타마시니 목넘김이 좋아요 병원가면 젤먼저 링거주는데 그게 소금물이라네요 소금물이 몸속 탁해진 혈액을잘돌게 해준대요 여러가지 효능이 많아 잇몸가글도하고 일어나서 자기전 소금물 마셔보려고해요 것도 좋은 소금이라야해요 미네랄이 충분한 1000도에서 9번구운 소금 구입했어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의미를 알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해하며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