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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에 당뇨에,, 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어요. 일만 하면서 운동도 안하고 스트레스만 받으며 소처럼 일하다보니 몸이 망가졌네요. 올 한해는 나를 위한 한해로 보내야 할것 같아요. 선생님들도 건강 꼭 챙기세요
... 안 땡기더라구요. 소고기는 소화도 잘 못 시키고하니 그런가봐요. 아들이 몇끼를 먹을 것 같네요. 국간장, 소금만 넣고 먹어도 진국은 맛나지요. 오늘은 어제보다는 덜 추운것 같아요.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 맥락없이 "선생님 소가 되지요?"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고개를 갸우뚱 했지만 "맞아, 소가 되지, OO야, 언제 소가 되지?"라고 물었더니 "누워서 밥을 먹으면요"라고 대답하네요. 처음에 "소"란 단어도 긴가민가 했지만 알아 들은 제가 기특해서 제 머리를 쓰담쓰담해줬어요. "OO야, 이제는 앉아서 먹기로 약속하자"라고 말하며 ...
마라탕 직접 끓이면 맛있나요 어떤 소스를 사야지 맛있는지 몰라서 마트에 파는 소스사
... 아픈 것도 아닌데 왜 이리 입맛도 없고 뭔가를 하고 싶은 마음도 없을까요? 마침 피코크에서 나온 소갈비탕 할인해서 하나 사다 오늘 밥말아 먹었는데 맛이 깔끔하고 찌지 않아 아들은 좋다고 하더라구요ㅗ. 집에 있으니 나가는게 귀찮아 안나가게 되어 오늘도 그냥 있는것 먹고 말았네요. 어제 나갔을때 먹거리를 샀어야하는데 그냥 아들들하고 있느라 취해서 ...
아이들 전원 다 재원시켰는데 나가라고하네요. 나가라고했으니 권고사직이니까 실업급여 해줘야한다고 했더니 면상이 일그러지더군요. 나도 더 있을 생각은 없었어. 그런데 해줄건 해줘야할거야. 소처럼 일했는데 정당한 내 권리는 찾아야지. 그동안 다른 교사들한테썼던 방법은 나한테는 안 통할거니까 수 쓰지말고.
내집에 온 방문객 한테는 정중하고친절히 대해야하듯 대체도 그원의 일을 도와주러간 방문객 입니다 그러므로 존중하고 친절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냉담하고 소닭 쳐다보는 짓은 하지 말아야죠
왕이 넘어지면? 소가 웃는 소리? 가장 무서운 전화는? 정답은 나중에..
주임 역할 구실 제대로 안하고 갑질하는글 보면 진짜 개나소나 주임되는구나 싶더군요^^ 저도 주임될려고요 제꿈은 주임교사입니다^^ 저도 돈더받고 일진노릇 하며 꿀빨렵니다 ~^^
남편이 소갈비살을 인터넷 주문해서 저녁에 구워먹었네요 전 정육점 가서 바로 썰어온걸 구워먹는게 더 좋은뎅..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다 고맙다 했어요
송편은 흰 떡 속에 솔잎에서 발산되는 소나무의 정기(精氣)를 침투시킨 떡으로, 이것을 먹게 되면 솔의 정기를 체내에 받아들임으로써 소나무처럼 건강해진다고 여겼다. 송편은 쌀가루에 무엇을 첨가하느냐 또는 소로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 그 종류가 다양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송편 [松餠] (한국세시풍속사전)
심어놓고 밭에 가보지도 못했는데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줄기는 김치담고 연한 부분은 나물로 무쳐먹고요 옛날에는 줄기도 말렸다가 쇠죽 끓일때 넣어서 소를 먹였던 생각이 나요 버릴게 하나도 없네요
개나소나 다 학대네ㅋㅋㅋㅋㅋㅋ이름부를때 성붙여도 학대래요 세상노답
... 애들을 너무 힘들게해요. 몸살 날 정도로. 어른도 힘든데 애들이 쓰러지거나 지쳐서 탈나면 어쩌려고 무조건 소몰듯 힘들게 앞으로만 가는건지 애들은 즐기는게 아니라 인증샷찍고 이동. 계속 이동만하고 힘든데 이게 좋은 기억일까요 예전에는 한군데 자리잡고 애들이 뛰어놀게 했는데 여기는 그냥 계속 이동이네요. 이런 불만들이 나오면 이것도 고발감 아닌가요 ...
... 대문 수평이 안맞아 더 이상 잠금고리가 들어가지지도 않는데 자꾸 문잠그는걸로 딴지만 거시니 대체 어쩌란소린지. ㅡㅡ 새로온 연장반쌤도 놀라더군요 대문 오래되고 수평도 어긋나서 고리가 끝까지 끼워지지도 않는데 자꾸 제대로 잠그라고 억지만 부리니..... 집도 가깝다던데 본인이 나와서 입맛대로 함 잠궈보시지... 참 별걸로 다 ...
... 밑으로 춥고 발도 시리고, 그래서 오늘 청소하고 오는 중에 족저근막염도 있고 해서 편한 신발 하나 샀어요. 소올~라고 한 것 같은데, 200,000~있다고 하면서 제가 고른 구두는 270,000~이라고해서 하나 장만 했어요. 근데 그 신발 신으니까 발이 아프지 않아서 신기했어요. 집에서도 양말을 신고 편한 슬리퍼를 신으라고 하면서 슬리퍼를 보여 주더라구요. 이것은 ...
... 애기같이 하고 이상하게 어린아이들 물건을 좋아하네요 미치겠어요 방도보면 어린 아이들 소픔들뿐이고 소품 색깔도 모두 분홍색 이고 아,미치겠어요 제가 진짜 제가 기겁을하고 말려도 이럴때 메보지 언제 메고다녀 하면서 기여이 메고 ...
주안은 대,소 언어 듣기와 쓰기 나눠서 계획했는데 꼬망x는 신체라고 쓰고 대,소 근육 안나눴더군요. 일일이 영역별 놀이 다 안해도 되나요
몸도 아프고 아픈데도 소처럼 일해야하니 인권도 없는것 같아요. 아픈게 예고하고 아프지않으니까요 원장들은 아파도 생생내고 쉬는데
... 썰기 볼에 부침가루 4T, 전분 4T, 소금약간, 후추약간, 밀가루, 물을 넣고 살짝 묽은 정도로 넣고 마요네즈 2T, 소세지 넣고 부치기 저는 가지와 달걀장, 무전을 해서 먹어보려고 합니다. 진미채는 아들이 먹기 힘들어해서~~ 관심있는 분들 한 번 해서 만들어 드세요 ...
내일부터는 석류김치 채썰고 돼지고기 넣고 볶고,. 배추 데친것 펴서 소 넣고 돌돌말아 먹어야겠어요. 소화도 잘되고 맛도 좋고 이렇게 해서 먹으려고 김치를 담았는데 열심히 ... 것 같은데 한번 들 해서 먹어보세요. 짭짤한 것 좋아하시는 분들은 배추김치 썰지 않고 그 배추를 넓게 펴서 소를 넣고 돌돌말아 밥과 함께 먹으면 맛날 것 같네요 ...
만두 소에 들어갈 김치를 손으로 다졌더니 검지 손가락에 물집이 생겼네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것같아 씁쓸하네요.
... 아이들중심.. 강제,강압아닌 무조건적으로 맞추도록 기록되어있는데 현실은 엄격함, 시간에 연연해서 쥐잡듯 소몰듯하죠 제가 본 거의 모든 샘들이 이닦아야하니까 빨리와라. 자야하니까 빨리누워. 사진찍어야하니까 다시 해봐. 잠깐 멈춰봐. 빨리 정리해. 옷입어. 옷벗어!! 혼자해. 그런데 나혼자 영유아중심적으로 했다간 다른 샘들 미움 받고 욕먹을것 같으네요 ...
저희는 내일부터 일주일 입니다. 소가 커서 90% 등원 입니다. 당직 2일... 방학 맞나요..ㅋㅋㅋ 그저 웃지욥~~~~~
... 진료를 받았더니 위암수술을 해야한다네요 그래서 원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인상응 찌푸리시네요.그래서 제가 죄소하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치만 마음이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2월까지 마무리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