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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를 해도 작은 거미가 천장에서 내려올 때가 있네요 목재라 그런가
말그대로요 벌레 없는 깨끗한 집이 있을까요? 구옥에서 혼자 자취중인데 구옥살아서 그런지 바퀴 거미 날벌레 똥파리 그외에도 모르는? 벌레들이 너무 많이 출몰해요.ㅠㅠ 스트레스 받아서 이사를 가고싶은데 혹시 벌레 없는 집이 있나요? 신축 오피스텔 이런곳은 벌레 없을까요?ㅠㅜ
우린 어린이집 주변에 풀이랑 나무가 많아서 거미도 많고 개미도 잘 들어와요 오늘은 창문을 여니 풀벌레 소리가 가득하네요
... 악몽인지 모르겠어요 방에 쥐가 천장에서 한가닥 내려온 거미줄에 다리가 걸려서 남편을 꿈에서 부르는데 거미줄이 끊어져서 도망갔어요 그래서 방을 치우는데 갑자기 방배경이 바뀌더라구요 바닥에 콩벌레 기어다니고 강아지 두마리가 제방에 있는데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고 강아지 한마리는 끈에 묶여있고 풀어주니 나무위로 점프하고.. 제방이었는데 갑자기 큰 ...
조금 전에 얼떨결에 줄을 서 포켓몬빵을 샀다고 글을 올렸는데요. 방금 빵 하나를 먹고 후기를 남겨요. 우선 띠부띠부씰은 '페이검'이라는 거미가 나왔어요. 빵은.. 너무 달아요. 고오스빵인데 초코빵이에요. 근데 제 입맛엔 달아도 너무 달아서 반도 못 먹고 그냥 버렸어요. 남은 빵 하나는 퇴근후에 남편 입으로 선물해야겠어요.^^
아파트 고층인데 돈벌레, 거미, 귀뚜라미, 말벌, 개미.. 별별 벌레들의 집합소네요. 벌레보고 경악했더니 하루가 멀다하고 자꾸 들어와요. 들어오는건지 어딘가 집을짓고 나오는건지.. 누워있는데 천정 어딘가에서 거미가 뚝 떨어지질 않나 귀곡산장인가 거미는 크지않은데 천장거미는 없어 보였는데.. 10년된 아파트랍니다
... 노인분 리어카끌면서 그분집에 갔는데.. 집이 아닌 창고더군요. 주인이 세를 줬는데 작은 창고같은데 세주고 거미줄이랑 정말 화장실보다 더러워서 제가 집에서 도시락 해서 갖다준 기억 있었어요. 다른 애들한테도 도시락 챙겨서 갖고 오라고 시키고.. 근데 거의 제가 했죠 그때 할아버지 집이 안잊혀지고 진짜 우리 부모님이 저렇게 살게될까봐 무서웠던 기억이 ...
몸이 조금 피곤하고 두통에 열감이 느껴져도 무섭네요 감기나 목은 안아픈데.. 더워서 집대문 열어놨더니 아파트인데 귀뚜라미가 들어와서 너무 놀래서 큰통을 귀뚜라미 위에 덮어놨어요. 놀라선지 더 아픈듯.. 벌레 너무 싫어서 잘 놀래요. 몸에 머리카락만 스쳐도 놀라고 거미줄인가 싶어서.. 귀뚜라미 알아서 말라죽게 가둬놓으려구요 못건들겠네요
... 어떻게 이게 벌집이냐 거미가 있다고 거미집이라고 고집해서 네이버검색하니까 나나니벌이라고 했어요 이벌은 거미잡아 먹는다고.. 안듣네요 누가 저게 벌집이라고 했는지 그사람 데리고오라며.. 짜증.. 벌집에 다른게 있다고 벌집이 아니라는 남편 너무 짜증나요 ...
대문열고 나오니 말벌이 날아다니더니 천장 근처 집을 지었네요 남편이 우산으로 말벌집을 툭쳤더니 흙떨어지듯이 바닥에 떨어졌는데 거미같은게 가득하던데 말벌되기전 거미처럼 다리길고 그런가요 아님 말벌이 거미를 물어다가 밥으로 준건지 너무 징그러웠네요
... 나이가 먹어 일을 못한다는것이 참 서글퍼지네요 그럼에도 또 희망을 갖는것은 산입에 거미줄 안친다는것 ㅋㅋㅋ 보육교사여러분~ 우리 건강합시다 건강하면 뭐든할수는 있답니다 ...
거미줄에 왕건이?가 걸렸다싶어 가까이 가봤더니 나뭇잎이 걸렸네요. 거미야 어쩌니? 오늘 헛탕이다~ㅎ
거미 두마리가 나무사이에 거미줄을 치고는 사냥하려 대기중이네요. 하늘은 아무것도 모르겠다는듯 푸르고 푸르네요~^^
... 그러나 아이들이 다 빠지고 나면 교사가 논다고 생각을 하는건지 각반 교실 교구장청소며 교구소독이며 천정 거미줄 제거까지 하랍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 방역까지 하랍니다. 다른 원들도 이렇게 하나요? 휴게시간을 알아서 쓰랍니다. 그것도 아이들 다 가고 나서 쓰랍니다. 아이들 다가고 나면 청소하고 퇴근해야지요^^ 쉴 시간이 있나요? 쉬어도 퇴근 전 1 ...
거미는 동물이랍니다. 절지동물이래요. 머리와 가슴이하나 배로 나눠지고 다리가 4쌍이라서 거미는 곤충이 아닌 동물이랍니다. 주말에 조카가 와서 이야기하다 알았네요 ㅋㅋ
뜬금 보거미가 보고픈 아침~ 보검이 보며 힐링하고 출발하실게요~^^
만 1세반입니다. 우리 꼬맹이들, 하루살이나 뭐라도 날아다니는 걸 보면 무조건 다 모기랍니다. 한명이 \'\'모기다~ ,,외치면 우르르 몰려다니며 서로 잡겠다고 깡총거리면서 손뼉치면서 잡으러 다니는 걸 ... 알았다고 해놓고는 뭔가 보면 또 다들 모기니, 거미니 하며 시끌시끌 바쁜 사냥?이 시작되곤하죠. 오늘도 우리원에 모기나 거미가 출몰할까요? ...
겨울내내 자전거 안타고 그냥 뒀더니 거미줄이 엉망이네요 닦아서 이제부터 강번도로 신나게 달려 볼랍니다 ㅎ
♡언어에 따라 달리 불리는 @의 이름은? *한국어 ㅡ골뱅이 *네델란드어 ㅡ원숭이꼬리 *노르웨이어 ㅡ돼지꼬리 *덴마크어ㅡ코끼리코 *독일어ㅡ거미 원숭이 *러시아어 ㅡ작은개 *바스크어 ㅡ동그란a *불가리아어 ㅡ원숭이A *이탈리아어ㅡ지렁이 *중국어 ㅡ작은 쥐 *체코어 ㅡ청어절임 *핀란드어ㅡ고양이 꼬리 *헝가리어 ㅡ벌레 *말레이시아어 ㅡ사자 ㅡ출처 /사전
... 때까치과) 등이 있어요. 물에 빠져 죽기도 하고 사람에게 붙잡혀 죽기도 하고. 어린 참새는 운 나쁘면 왕 거미줄에도 걸려서 죽기도 해요 어휴.. 참새는 조선시대에 밥반찬으로도 즐겨 먹는 음식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참새구이집이 참새뿐만 아니라 보호조를 희생시키는 것이 큰 문제였죠. 1960년대 후반부터 조류보호법이 시행되면서 ...
저녁먹고 운동겸 음식물쓰레기카드 충전하러 간다하니 젤리가 먹고싶다는 아들ㅋ 편의점가서 음쓰카드 충전하고 타란튤라 거미 모양의 젤리가 1+1이라, 사다주었더니 두 아들이 으악 거리며 비명인지 환호인지 모를 소리를ㅋㅋ 난 모양이 징그러워 만지기도 싫은데 사내녀석들은 좋은가 봅니다. 맛나게 먹네요ㅋ
유희열 스케치북 에서 걸그룹 에서 두명 확진자 나와서 유희열 거미 김희철 윤종신 등.. 검사 받아야 한다네요.ㅠ
... 잔뜩 뿌리고 거실나와서 잡니다. 나방 잡다가 사람잡겠어요ㅠ 초3 둘째 꼬맹이도 손으로 탁 쳐서 잡는 나방, 초파리, 실거미 같은걸 무섭다고 눈물까지 보이니 보는 내가 다 답답하네요. 왜저러는거야 정말ㅡㅡ 쌀나방이 무섭냐? 니가 더 무서워~~ ...
... 망신시키고ㅋㅋㅋㅋㅋ 진짜 건물도 50년가까이 되가는데도 리모델링 안시키고 교실과 화장실도 청소해도 거미랑 바퀴벌레 나오고ㅋㅋ 진짜 자료장에가면 색깔 변색된 색종이랑 그지같은 짜투리 색지투성이라서 사달라고 말씀 드렸거든요? 사주신다고 해놓고 너네가 사서 환경판 만들라고 돌려말하고ㅋㅋ돈너무 아끼고 ㅋㅋㅋ 마음여리고 착한교사 이용해먹고 ...
하루종일 사람과 말을 건넨게 몇마디밖에 안되요. 애들은 학교 학원다녀오느라 얼굴보기 힘들고 저녁도 방으로 들어가 먹네요 (사춘기 아들이, 저녁만은 방에서 유투브 보며 편히 먹고 싶다하여 그러라했지요) 말몇마디 건네려다 일과 끝나고 쉬는데 놔두자 싶고 남편이도 동굴속으로 티비와 함께 쉬고 있고 주말인 내일은 남편만 시댁 가 일하고 애들은 학원... 어릴때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