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연고 놀이 자료로 활용하세요~

깔끔한 약봉투

백조, 매미, 오리접기입니다.

2022년 건강인에서 자료 다운 받아 만든 가정으로 보낼 안내문입니다.* 자료출처 : 국민건강보험 싸이트 내 영유아건강검진실시안내문 참고.

참외, 사과, 감도 접는 방법이 같으니 접고 싶은 것을 골라서 접는다. 참외, 사과, 토마토, 레몬, 감은 귤과 같은 방법으로 접어도 된다.나뭇잎, 레몬, 귤, 포도, 번데기, 나비는 7,5cm, 스티커 애벌레는 제일 큰 사이즈로 사용, 색종이로 할 시는 50원짜리 동전으로 그려서 잘라서 사용, 더듬이는 그린다. 귤은 꼭지모양을 잘라 붙이고 귤과 파프리카 꼭지는 아이스크림 접기 두 번을 접어 붙인다. 아이들이 애벌레 접기 3cm를 접기 어려우니 100원짜리 동전을 그려서 동그라미로 잘라서 붙여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애벌레는 좀 두꺼운 색깔종이로 사용하면 더 입체감이 있음. 흙은 색종이를 구겨서 잘라서 붙임. 나비는 중간사이즈 스티커가 없어서 작은 것으로 붙임, 사용 시는 중간 사이즈를 나비는 애벌레 접는 방법과 같고 나비모양으로 붙여주면 된다. 사용하시기 바람. 표지는 예쁜무늬 색종이를 마분지에 붙여서 사용. 속지는 아코디온 접기(부채접기) 방식으로 접으면 된다. 포도꼭지는 잘라서 사용. 잎도 가위로 잘라서 붙임. 크기를 맞추려면 붉은 파프리카는 9cm가 좋음 7.5cm로 접으니 제일 작게 접어짐. 번데기 속에도 애벌레 스티커를 넣어주는데 작은 사이즈로 넣어준다. 속지는 14X112cm 8등분으로 접는다.참외, 사과, 감도 접는 방법이 같으니 접고 싶은 것을 골라서 접는다. 참외, 사과, 토마토, 레몬, 감은 귤과 같은 방법으로 접어도 된다.사진들이라 용량이 큰지 안올라가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코로나 대응지침 11판이 이번주 배부되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어린이집이에요.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참외, 사과, 감도 접는 방법이 같으니 접고 싶은 것을 골라서 접는다. 참외, 사과, 토마토, 레몬, 감은 귤과 같은 방법으로 접어도 된다.나뭇잎, 레몬, 귤, 포도, 번데기, 나비는 7,5cm, 스티커 애벌레는 제일 큰 사이즈로 사용, 색종이로 할 시는 50원짜리 동전으로 그려서 잘라서 사용, 더듬이는 그린다. 귤은 꼭지모양을 잘라 붙이고 귤과 파프리카 꼭지는 아이스크림 접기 두 번을 접어 붙인다. 아이들이 애벌레 접기 3cm를 접기 어려우니 100원짜리 동전을 그려서 동그라미로 잘라서 붙여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애벌레는 좀 두꺼운 색깔종이로 사용하면 더 입체감이 있음. 흙은 색종이를 구겨서 잘라서 붙임. 나비는 중간사이즈 스티커가 없어서 작은 것으로 붙임, 사용 시는 중간 사이즈를 나비는 애벌레 접는 방법과 같고 나비모양으로 붙여주면 된다. 사용하시기 바람. 표지는 예쁜무늬 색종이를 마분지에 붙여서 사용. 속지는 아코디온 접기(부채접기) 방식으로 접으면 된다. 포도꼭지는 잘라서 사용. 잎도 가위로 잘라서 붙임. 크기를 맞추려면 붉은 파프리카는 9cm가 좋음 7.5cm로 접으니 제일 작게 접어짐. 번데기 속에도 애벌레 스티커를 넣어주는데 작은 사이즈로 넣어준다. 속지는 14X112cm 8등분으로 접는다. 참외, 사과, 감도 접는 방법이 같으니 접고 싶은 것을 골라서 접는다. 참외, 사과, 토마토, 레몬, 감은 귤과 같은 방법으로 접어도 된다. 겉표지는 15cm나 16cm로 한다. 겉표지는 마분지에 붙여서 속지에 겉에 붙인다.자료가 안올라가 사진을 찍어서 올립니다.

비행기와 별접기 입니다.

튤립 색종이 접기에요.

이 자료는 유아반아이들이 접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필요하신 분 사용하세요.

우리집 꾸미기는 동그란 색종이와 색연필, 바탕을 배경으로 접기 활동하는 것으로 꾸몄어요.

사진으로 찍었더니 자료가 많으니 안 올라가서 나눠서 올립니다.

부부의 날을 맞이하여 의미를 확인해보는 자료를 인터넷에서 찾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가정에 보내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하트 메모지나, 이름표로 활용하세요.코끼리는 열쇠고리, 이름표로 활용하세요.

바구니 안에 과일 모양 도장을 찍어서 사용하려고 만든 영아 활동지 입니다.

제가 정교사 시절에 부모상담했던 내용들이라 최근것은 아닙니다.이때는 이런식으로 상담을 했습니다.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수료증, 졸업증입니다

뿌의 날을 준비하느라.... 상장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