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28개) | 활동계획안 (13개) | 멀티누리자료 (1개) | 교육계획안 (0개) |
| 월간유아 (77개) | 함께하는자료실 (116개) | 이야기마당 (2,348개) | 사진갤러리 (98개) |
| 직무연수 (0개) | 키드키즈몰 (120개) |
오후에 제가 있는 연장반으로 다른반아이들이 모여 차랑 대기하는데. 한아이가방에서 물이 떨어지기에 보니 물뚜껑을 잘 안닫아 새고 있던거예요 담임에게 보여주고 어머니께 말씀드려달라니 저는 그 어머니께 전화나 연락을 할 수 없으니까요 인상쓰면서 아 놔~~이런 표정을 짓네요 제가 잘 못 한것처럼. 내가 뭘 잘못했나요?라고 물어봤어야 했을까요? 정말 기분 나쁜 교사.
너무 힘들어요 내년 설명절은 딱 3일이네요 남자들은 아 운전하나요? 명절 내내 드러누워 티비나 보고. 진짜 불공평합니다. 온 몸이 쑤셔요..
아 진짜 덥네요 에어컨을 끌 수가 없네요
... 손녀뻘이 뭘 시켜도 네 하고 해야하고. 조금 늦게 온 아이 행사하는 데 데려다주니 손녀뻘교사가 실버선생님한테 여기아니야 반말까지 하고 아.. 제가 화나더군요 저도 입사한 지 얼마안 된 교사라 좀 더 지나고 원장님께 건의해야겠어요 그런데 원장님도. 실버선생님한테 청소시키라하고 별반 다를 게 없어요 저 분들은 얼마나 자존심이 상하실까.... 돈 벌려면 어쩔 수 ...
아니 애두명 하원한다고 옆반 쌤이 가보라해서 하원하는애반 갔더니 괜찮다고 가보래요 손씻고 가려하는데 그아이이름 얘기하면서 땡땡땡 봐주세요 이러더니 나가시더라고요? 전 ... ㅡㅡ 이게 다 제 잘못인가여? 완전 영아 애기들도 아니고 여섯 일곱살짜리 애들 내려갔다고 사고가 난것도 아니고 다시 데려오면 되는거지 이렇게 화낼일인가여ㅡㅡ 졸라 ...
어쩌다 고등학교동창과 연락이 닿았어요 유치원교사라 하여 깜놀했죠 공부를 진짜 못해서 성적이 그 반의 인원수를 알 수 있는 등수였어요 꼴찌라는 말은 차마 할게요 어디 저기 알지도 못하는 먼 ... 고민이 많은데.. 그 동창보니 아 공부 못 해도 운이 따르면 되나? 공부 잘 해도 소용없나?.. 직업선택이 중요하..아니 과 선택이 중요한가 좀 뭐랄까 .. ...
새로 취직된 어린이집... 알고보니 가족경영 시설이네요. 딸이 담임교사, 남편이 운전기사, 동생이 원감.. 아... 잘못왔다..
저번에 보다가 슬퍼서 못보고 미뤘던 드라마 오늘은 다봐버렸네요 서인국 정말 이때의 서인국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찰떡 그누구도 안되네요 아 너무 슬퍼서 아직도 얼얼이네요
... 앉아있다가 많이도 얻어 드셔서 이젠 자기가 말해준다네요 ㅋㅋㅋ 앗 할아버지 진짜 없는분들 할아버지땜시 순대국한그릇 못얻어드시겠네요 돈을두고도 왜 그러신답니까 으그 ...
시댁명절 스트레스가 또 오네요 2박3일. 자신이 제일 윗사람이라고 생각하는 형님(형수님) 버릇없는 30살전후 시댁조카. 물밀듯이 몰려오는 손님들. 조카들이 성인인데 그 조카들에게 ... 꼭 있어야되는 사람. 암 걸려도 2박 3일 고집할 것 같네요 암 진단된 분들은.. 시댁에 갈까요? 요즘 몸이 너무 안좋아요 드디어 걸릴 게 걸렸나싶구요 결혼15년차. 많이 ...
... 같이 갔는데 아시는분이더라구요 새로 오픈했다며 자주오시라고하세요 낮엔 안계시나봐요 하니 알바분이 있다고 아 네 저는 알바분 때문에 가기싫었는데 커피도 저렴하고 빵이 맛있다고 누가 그래서 오늘 다시간건데 잘 다녀왔네요 주인은 알바분이 그런줄 ...
아!!~~ 졸려요. 편안한 밤되세요
저는 꼬지전입니당,,,,,ㅎㅎ 햄이랑 초록초록 야채들이랑,,무엇보다 단무지가 꼭 들어간,,,,, 그리고 매콤 고추도 들어가야 하구여,,아~,,,,너무 먹고 싶어용,,,,,
창문을 활짝 열어놓으니 밖에서 치킨 냄새가 솔솔 들어옵니다. 아흐 먹고 싶어라 ㅋㅋ
영아반인데 낮잠 안자는 아이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조용한 놀이를 하는것도 아니고 소리 지르며 뛰어 다녀요 아이가 말도 진짜 안듣는데 그 부모도 진상이라.. 조금이라도 다치면 씨씨티비 보자고 하고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원장님한테 바로 전화하고요 진짜 그만두고 싶어요 아, 참고로 원장님은 학부모 스타일에 맞추라고 합니다ㅜㅜ
... . 경력은 1년도 안되시더라구요. 저는 너무 듣기싫은데ㅜㅜ 첨엔 아 놀러가세요? 그런식으로 친해지려고 받아쳤지만.. 그랬는데 이젠 그러고싶지가 않.....ㅠㅠ 자제좀 해달라고 말씀드려야될까요? 그냥 혼잣말은 그려려니 둬야되나요... 혼자 그러는사람은 가끔봤지만.. 일하면서 그런사람은 처음봤네요.. ...
식당에서 먹으라고 카운터에 있는 그 밤맛 사탕 아시나요? 수정ㅡ누룽지맛 사탕 자주 가는 식당인지. 선생님위해 주는거야하고 밤맛사탕 두 개 자주 주는데.. 그 선생님사는 동네 식당 가보니 카운터에 쌓여있는 밤맛 사탕. 음.... 아!밤맛이 아니고 누룽지맛 사탕이였어요ㅋ
키즈노트 쓸때 마다 스트레스 인데 복사하기 붙여넣기 하다 원장한테 지적받아서 키즈노트 잘쓰는 방법이 있을까요??? ㅠㅠ 아 멘탈이 나가서 일 하기도 싫네요...
제목과 다른 글이에요 제목만 보고 댓글도 다시겠죠?ㅎ 다름이 아니라 전 유치원 상주미술교사예요 반아이들 수업시 담임교사도 같이 있는데.. 제가 아이들한테 매끄럽게 색칠하자 고 했더니 정색하는 차가운 표정으로 ...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바로 맞대응할 지 저는 웃으며 좋게 돌려 말할 지.. 따로 말할 지.. 문제는..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 ...
... 되네요. 그래도 꽃이나 보면서 힐링들 하세요. 1. 장미 2. 채송화 3. 분꽃(꽃이 약간 흔들렸네요.) 4. 루드베키아(천인국이라고도 하는 것을 봐서는, 검은눈천인국도 같은 이름 일 듯 하네요.) 오늘은 다 노랑으로 도배가 되었네요 ...
저는 절대 아니고 저녁형 인간입니다... 아침에 이불 킥하고 일어나기가 왜이리 힘든지... 지금은 집근처 5분거리의 얼집에서 일하고 있는데 나중에 먼거리 근무할 때 참으로 걱정입니다... 아~ 이 게으름을 어찌..ㅠ 오늘도 출근 시간 5분 남기고 집에서 출발하여 1분 남기고 얼집 도착 하여 출근부 찍었네요...매일 100미터 달리기하듯이 뛰어서 출근합니당..ㅠ
제가 어린이집에 면접을 보러 갔었습니다. 그것도 국공립 어린이집에서요.. 1차 서류면접 2차 인적성검사 3차 면접 1차에 제가 수정하고 수정해서 고심끝에 서류를 넣었습니다. 서류를 ... 입장에서는 이 질문이 무례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명한건 저희 부모님 가게가 유명하지 제가 유명한건 아닌데 이제 다시 어린이집에서 시작하려는 저인데 ...
멀쩡한 핸펀을 바꿔달라고 하네요... 아*폰으로... 친구들 다 이거 가지고 다니다고... 엄마는 액정 나간 것 쓰고 있는데... 에휴~
어제 농협마트가서 제천에서올라온 복숭아 3kg로 짜리 21,900원 주고 샀는데 좀전 박스뜯어 먹어보니 허엇 어이없는 맛이네요 달지가 않아요 ㅠㅠ 아 돈 아까워...ㅠ
어린이집근처 줄에 묶여 지내는 강아지가 있어요 집만 덩그러니 산책은 안할 것 같고 물,사료도 자주 떨어지고 너무 더워보이고 안됐다고 했더니 저한테 그건 선생님생각이고! 라고 말한 동료교사가 ... 쓰다듬는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사랑받는 강아지라고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사랑받는 강아지를 팔았을까요?먹으라고? 그 강아지의 명복을 빕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