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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하며 다닐찌~~ 검은 머리를 선호하시는 분들은 이해 못할 이야기 일테지만, 저는 목소리도 아기목소리 키도 작고, 얼굴도 너무 동안이라 무시 많이 받고 살아서 검은 머리 나오는게 보기는 좋지 않네요. 오늘도 좋은날 되시고 아침이라 으시시 하네요., 남부지방쪽으로 천둥, 번개 동반한 소나기가 온다는데~~ 서울쪽은 햇빛이 쨍쨍하다고 하는데~~ 다들 ...
... 있었어요..... 저와 5세 차이나는 이오빠는 집안도 교사 집안이고 직업도 공무원이고 키도 크고 훈남에 착한 인성까지 웬만한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남자에요... 배우로 치자면 도깨비에 나오는 이동욱 닮았어요... 전 오빠에 비하면 너무 평범하죠...... 오빠가 좋다는 말을 주변 사람들에게도 들은 터라 전 감히 이오빠가 좋다 싫다 생각도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오빠가 ...
키네이션이 오늘은 하나 뜨고 안 뜨네요. 언제 뜨려나, 어제는 마구 마구 나와서 바로 5개 했는데 말이죠. 프림 있는 커피가 몸에 좋지 않다니 나눔을 해야 겠어요. 먹을 때마다 잔소리 듣는것도 지치니까요. 님편 줄까 생각했는데 괜한 오지랍이지 싶어 다른 사람들을 줘야 할 것 같아요. 어제는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잠을 설쳤네요. 30년동안 못되게 군 ...
... 시어머님, 친정어머님, 원장님, 선생님들, 시니어 할머니들이 고생을 했다네요., 그런 이야기 들으니 모른척 하기도 그래서 견과류 타르트와 키피과자를 챙겼어요. 제 입맛에는 별로 달지 않던데, 아들은 달고 원하는 맛이 아니라고 하는데 저는 그리 달지 않으니 좋더라구요. 다른 것 준비한게 없으니~~ 양말을 돌리기는 그렇고, 덧신이나 돌려야겠지요? 내일은 ...
... 착각속에 살아왔고 어느덧 40세를 훌쩍 넘긴 어느날 정신을 차려보니 63kg가 되버렸더라고요 키가 168로 큰 편이라 보기에는 그렇게 엄청 뚱뚱하게 보진않지만 본인은 알잖아요 옷도 안맞고 몸은 아프고.. 결혼 전까지는 49kg 둘째 낳고도 53kg를 유지하던 저였는데 60kg대라니 저도 놀랐어요 제가 또 한다면 해내고야 마는 성격이거든요 아침, 점심은 일반식으로 먹고 저녁 ...
... 와서 분위기가 심각하니까 그 여자애한테 무슨 일입니까? 이러니까 그애들 둘다 저희 남편을 보고는 약간 깨갱한거 같더라고요 저희 남편은 키 190에 87kg 직업 강력계 형사거든요 별일 아냐 너도 이제 애 아니니까 인생 똑바로 살아라 그리고 행여나 내동생 또 건드리면 그땐 각오해라 나 기억력 좋거든 니얼굴 입력했고 내남편 형사다 내말 흘려듣지 마라 이랬어요 그 ...
... 애랑 가서 살생각인데 제가 사오니까 사람취조하네요. 이가방 무게 얼만지 알고 샀냐 과학은 아냐? 무게가 무거울수록 사람에게 치명적이라며..니가 애공부 못하게 하고 키못크게 만든다며.. 넌 1키로 바벨들고 다니는데 공부 잘하겠냐며.. 가방들 미리 다 알아보고 산거냐 검색도 안하고 무게도 안 알아보고 껍데기만 봤냐 제가 애키를 못크게하고 망치고 있고 애를 생각 ...
... 넣은 사람이 같은 초등학교 교사 자기 새키 공부 너무 많이 시킨다고 ㅈㄹ 다른 학교 다른 애랑 성적 비교했다고 ㅈㄹ 문제가 너무 어렵다고 ㅈㄹ 엄마한테 이야기할거야 말했다고 ㅈㄹ 20문제 중에 6문제 맞은 자기 자녀는 뭔지... 교재 연구 안하냐 소리 들으니까 너무 어이가 없네요 제가 이 학년만 몇년째 일하는데 여기에 힘든 이야기 많이 적었는데 많이 위로 ...
... ㅎㅎ 저는 반에서 제일 못났다고 생각했었거든요 ㅎ 엄머나 이거 웬일이래요 ㅎㅎ 키가(154?) 큰것도 아니고 몸매가 좋은것도 아닌데 신기하네요 ㅎ 말은 어머 너 대단해 어머 대박이야 너 짱이다얘 했는데 ㅎ 이노메 질투가 스멀스멀 또아리를 틀고 올라 오더라구요 저 이러면 안되는데 ㅎ ...
... 퇴근하라면서 퇴근할수 없는 일양... 휴계시간을 챙겨본적이 없네요. 잠깐 쉴 틈 도 없어요. 퇴근이 안되게 일시키고 야근수당안주고 휴계시간도 안지켜주는걸로 노동부에 신고하고 싶게 하네요. 사람악한마음 먹게 하지 마시고 중도퇴사자가 나가겠다고 경력 운운해도 나가겠다고 하면 그냥좀 보내주세요. 제가 노예에요? 사람 안구해지고 이사정 ...
키 성장을 위해 성장호르몬 치료를 받는 청소년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 주사를 맞는 아동도 늘고 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기 위해서는 키가 동년배 중 하위 3% 안에 들고, 성장호르몬 결핍이 정밀검사로 확인되고, 동년배보다 골연령(성장판나이)이 감소됐다는 세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
... 1세.. 남자아이가 반 아이들중 키도 덩치도 힘도 쎈 아이인데 맨날 장난감도 물고 다니고 전부터 계속 입질하더니.. 오늘 결국 놀면서 순식간에 여자친구 팔을 물었어요. 하필 오늘 민소매를 입고 왔는데 맨살에 얼마나 세게 물었는지 위아래 어금니까지.. 이 자국이 처음엔 피멍처럼 같이 올라와서 얼마나 놀랬는지.. 잇자국 사라지니 둥글게 부어 제 손가락 하나 반만한 ...
... 원래 깨끗한 그대로인데도 누가 이렇게 어질러놓았어 아씨 이러질않나 애들웃으면 시끄럽다고 잡아먹을라고 하고 한번은 원장이 들어와서 공기청정기 왜 안키고있냐하니 그게 성질났는지 괜히 나한테 신경질을 부리기 시작하더니 공기청정기 전원버튼 눌러달라고해서 키가 닫지도않는 공기청정기를 겨우 지가 하라는대로 눌렀더니 왜 안눌렀냐고 하면서 ...
이 추운겨울날 보일러도 잘안틀어주시고 원장님이 보육실온도 17도로 만들어서 원이 겨울왕국이 따로 없쥬 보일러온도 높이면 왜키냐고 물어보면서 다시끄는 원장님 센스~~ 원장님 머리만 짧아서 그렇지 엘사가 따로없어요~ 이래서 굳이 겨울왕국 볼필요는 없는거같습니당ㅎㅎ 원장님 인성 렛잇고 지리고 오지고 알파고~
... 받을 수 있어서 이보다 더 행복할 수가 없는데 문제는 체력이네요. 자녀들 결혼해서 분가시키고 얼마전부터 나혼산이라 평일에는 그럭저럭 열심히 일하고 주말엔 골골~~ 건강만 허락된다면 언제까지든 하고 싶긴한데... 보약 먹으면서 계속 일을 해야 할지, 아니면 건강 관리나 신경 쓰면서 그야말로 편안하게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혹시 주변에 많은 ...
... 속에 입고 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오늘 첫날이라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온거겠죠. 케릭터 신발을 할인해서 팔길래 하나 샀는데 키높이 신발인지 제가 신으니 갑자기 키가 커져버리더라구요. 운동화를 보니 굽이 꽤 있네요. 이런 신발 신으면 겹질리지는 않을찌 제가 잘 겹질르는 편이거든요. 어쨋든, 치약도 1+1해서 살펴보니 지난번에 3,900~애 팔아서 4개 ...
... 술 마실 때마다 불안함이 있어요... 그렇다고 친정이 가까이 있어서 가 있을 수도 없구.... 친정은 한시간 반 정도 걸리는 거리에 사셔서.... 또 제가 어디 피신해서 전화나 키톡 조금만 늦게 받거나 그러면 더 난리치고요... 그러면 저는 또 미안하다고 하고... 이게 반복되니 심신이 지치네요...... 제가 말을 잘 못한걸까요??? 누가 문제인건지..... 저희는 7년차지만 아가가 ...
애들 때문에 퇴사하신 분들 계시냐고 글 올렸었는데 저 퇴사했어요.ㅋㅋㅋ 6개월동안 이명 어지러움이 3번이나 오고 다래끼 사마귀 한번도 난적 없는데 나고 ㅠㅋㅋㅋ ... 하고 설명을 해주지만 벽에 얘기하는 것 같았어요 별일이 다 있고 끝도 없어요. 6살인데 키크고 폭력적인 3살들 보는거 같아 힘들어서 그만둡니다 이제 이 일 안하고 싶어요 ㅎㅎ ...
... 6살반 봐줬는데 6살 남자아이가 역할놀이할때 친구한테 담배방좀 다녀올게~ 하더니 입에 빨대물고 담배에 라이터 키는 시늉하고 담배피고 담배터는 모션 취하네요 저는 놀래서 담배는 나쁜거고 친구들앞에서 그러는거 아니라고 하니까 자기 엄마랑 아빠가 베란다를 담배방이라고 부르며 둘다 맞담배 핀다고 애가 그런얘기를 하네요 엄마 라이터는 핑크색 이라고 ...
... 우리 아들들도 여차하면 나가려고 했다고 하네요 큰 아이도 187에 82kg, 작은 아이 189 87kg거든요 3부자가 다들 키도 크고 건장한 체격입니다 그 운전자 ㅅㄲ 시비는 걸고 싶은데 상대를 잘못 건드린거죠 ㅋㅋ 운전자 ㅅㄲ야 너 오늘 운좋았다 진짜 ㅋㅋ 잘했어 되도록 안싸우는게 좋지 웃어 넘겼답니다 ㅋ ...
... 3세 투담임반이고요. 투담임 샘이 얼핏봐도 80kg가 넘는 체격이에요. 키도 170정도 되서 더 거구같죠. 그래도 일은 잘하고 사람 좋아요. 투담임이 맡은 아이중에 엄청 버릇없는 남자 아이가 있는데 제가 맡은 아이는 아니지만 제가 좀 엄격해서 제 앞에서는 조심하는데 투담임은 사람이 좋아서 돼지다 돼지 이런말을 대놓고 해요. 제 앞에서는 혼나니까 저 안볼때 ...
... 오신다음에 구워 먹어요. 하네요. 샐러리, 오이, 명이나물이랑 해서 구워 먹어야겠지요. 어제는 바람이 너무 부니 엄첨 춥더라구요. 나갔다 오니 감기 기운이 도지더라구요. 그래서 따뜻하게 장판키고 자고 일어나니 개운하더라구요. 오늘도 즐거운 휴일되세요. ...
... 지금은 아가라 괜찮지만 커서도 계속 부모가 저러면 이아이가 비뚤어질수도 있고 부모, 언니를 얼마나 원망하겠어요... 저도 남매 키우는 엄마로서 제발 더 이상 우리반 아이가 가엾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새로 이직한 원에서 2월 초부터 무급으로 일하고 있어요 아침 8시부터 출근해서 그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일시키고.. 어쩌다 밤 11시에 퇴근하고.. 하루종일 일을 시켜요.. 이게 맞는건지.. 임용서류랑 다 냈는데 새학기 시작도 전에 이미 몸이 지쳤어요 기존교사들은 저 포함 새로온 교사들에게 텃세부리고 못버틸것같은데 정말 무책임한거 아는데 여기서 그만 멈추고 ...
... 25세 유치원 취업 준비생입니다 키 164에 38kg 해골녀에요 집안 내력인지 언니도 163에 46kg 오빠는 183에 60kg 부모님도 엄마도 이제 163, 50kg정도 나가고 아버지도 179에 63kg정도 나가세요 부모님은 그나마 현재 나잇살이 붙어서 이정도입니다 그렇다고 저희 가족이 입이 짧은것도 절대 아니고 고기 엄청 좋아하고요 저 혼자 삼겹살 5인분에 냉면, 된장찌개에 밥까지 먹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