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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기엔 정말잘못된방법이고.. 어떻게든 싸잡네요 저를.. 조용히 불러서얘기하지.. 다들 들으라고..저의 수치는 생각도안하는지.. 자존감떨어져요정말 이 짓도 3년이 되어가요.. 1년도 버티기힘든데 왜 이ㅈ ㅣ랄을떨며 여기있었는지.. 눈물도 메마른 ...
... 작은 실수 하나하나에도 연연해요 아무래도 애들 보는 거고 작은 거 하나 놓치는게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 더 그런 것 같아요 원장선생님이나 선생님들은 별 말 안하시고 오히려 잘하고 있다고 해주시는데 제가 너무 걱정이 많은건지ㅜㅜㅜ 경험이 쌓이면 나아지겠죠?? 유치원 선생님들 너무 대단하세요 고민상담은 아니고 그냥 푸념이 하고 싶어서 처음으로 글 ...
용하다는 무당에게 갔더니 앞으로 온갖 안 좋은 일이 다가올거라고 말하면 기분이 어떨거같나요? 아무리 무당이 자기 죽을 날을 모른다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찾아간 사람들은 참 기분이 이루 말할 수가 없을거같네요.
나이가 많아서....차 운전을 못해서 선택의 폭이 너~~무 좁아요..ㅠㅠ 나이가 적던지 운전을 하던지 하나만 충족되어도 좋은데 마음이 심란합니다. 일자리를 구할 수 있을지...ㅠ
... 하면서 선생님들 시키라고 하더니 올해는 여기 위도 선생님이 다 하는 거라고~~ 그래서 면접 때 말은 믿을 수 없다는 말이 맞나 봐요. 3년이 지나니 본색이 드러나는건지, 그동안 많이 참고 있었나? 다른데 일자리 있나 알아봐도 자리가 없으니 쉽게 그만 둔다고 말을 못하니 저만 속이 터지네요. 1. 맨드라미 2. 맨드라미(분홍색이 있는 줄 몰랐네요. 맨드라미가 ...
나이들어서까지 직장에 나갈수밖에 없는건 어쩔수없는 백프로 생계입니다. 아니라는 사람들은 아마 극소수일겁니다. 자아실현이라는 것도 어느 정도 젊었을때나 통하는 말이지요.
... 환경이 우리를 더 힘들게 하네요. 남편있는 곳으로 가자니 그러면 시댁을 다시 가야하는 애로점, 잠만 잘 수 있는 공간, 우리 남편도 벗고 다니니, 힘들고, 직장은 너무 멀고, 자차로 태워다 주지도 않겠죠? 제가 굽히고 들어가는 상황이 되니까요. 아마 아들이 반대할 것 같네요. 매일 아빠 잔소리 들어야하니~~ 에구!! 살기가 너무 힘드네요 ...
이 동네에서 취업한지 10년 가까이 되어가는데 처음에는 주변에 유치원, 어린이집이 꽤 있고 애들도 많았거든요. 그런데 몇 해전부터 여기저기서 문을 닫는다는 소식이 들리더라고요. ... 다 되어갈때 가는 애들이 여럿인데 이 애도 늦게 간다고 신청했네요. 기존 애들도 질서가 안 잡힌 상태에, 애들 수도 많은데 제발 애들 좀 그만 새로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
... 옮겼는데요, 전에 다니던 곳에선 1차 차량 돌면 애들이 거의 빠지고 6시면 애들이 다 가서 개인 업무를 할 수 있었거든요. 그런데 새로운 곳은 어린 애들인데 엄청 늦게 가요 1차 차량 돌때 합반 하는데 교실이 애들로 심하게 북적거려서 시장통 같고 많은 애들이 막 뛰어다니고 소리지르니 머리아파요. 차량 다 돌아도 도보 귀가 하는 애들이 많이 남아있고 7시 운영 ...
... 듯 해서 마음에 걸렸어요 선생님이 많이 도와주길 바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당직이면 조금은 같이 보육해줄수 있잖아요 자리만 지키고 시간 때우기만 하는 느낌이라 사실 그러려니 이해하자~ 하면서도 그런 모습을 볼때마다 좀 기분이 좋진 않습니다 연장반 담임이 되어보니 입장이 이렇게나 다르네요 정교사 입장에서도 당직이 싫겠지만 업무의 일종인데 당직 서기 ...
남편이 다니는 탁구장에 가서 탁구 잠깐 쳤는데 재미있네요 조만간, 레슨을 받아 기본은 칠 수 있도록 해 보려고 합니다
일할때는 쉬고싶고 쉬면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요즘 허리가 안좋아 일은 하지않지만 뭔가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선해지면 주민센터나 문화센터를 기웃거려볼까 합니다 일할수있음에 감사하는 하루되세요
상자로 놀이할 때 좋은 아이디어 있을까요? 자동차 놀이 말고 재밌게 또 할 수 있는 놀이요
이직해서 2년만에 일시작했는데 너무 안맞는원이라 3월만 일하고 다시 직장을 알아보고있어요 근데 예전직장 원감샘이랑 연락을하고 지내서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그곳에 사람구한다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9월부타일할꺼라는데 ... 알지만.. 그거보다 다시 일적응하게 연장반을 해야하나..고민도 되네요 ㅠㅠ 다른선생님들 조언을 들을수 있을까요 ...
8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18세 이하 코로나19 입원환자는 7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65% 이상이 6세 이하의 미취학 아동입니다. 하지만 이번주 대다수의 초 중 고교가 개학을 맞게 됩니다. ... 이달 말까지 빨라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집단생활을 하는 학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유행에 속도가 붙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 들어와 이러면 음식 다 상하겠다? 하는거 있죠? 갑자기 식단을 바꾸니 어제같은 경우는 더 일찍 퇴근할 수도 있었는데 갑자기 호박전으로 대체하라니 정말 짜증나서 다른 곳을 알아봐야 할라 나봐요. 잔소리쟁이 선생에, 식단을 자주 바꾸고, 일을 점점 늘리는 원장, 너무 싫네요., 급여나 제대로 주면서 일을 시키면 급여 받는 맛에 다닌다지만~~ 오늘은 ...
... 있는데, 전달사항이 있어 담임한테 톡 했는데 내 톡은 답은 안하고, 다른 교사 톡 전달사항에는 답을 하네요. 그냥 바빴겠지. 그럴수도 있지. 하는데도 묘하게 거슬리고 기분 나빠요. 다음부터는 정말 꼭 중요한 전달사항 아니면 톡 안하고 메모해서 그냥 교실에 놔두려고요. 은근 마상 받아요. 제가 소심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
새로 입사한 어린이집에서 3월에 들어가서 지금 까지 일하고 있는데 이번에 원장님이 8월달까지만 하시고 인수인계를 하게 되었는데 우리반 엄마들은 키즈노트 쓸때 마다 답글도 안달고 해서 원장이 우리반 엄마들은 속을 알수가 없다고 불안하다고 그러는데 키즈노트 답글을 안들아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진짜 ㅠㅠ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ㅠㅠ
영상 제작 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무료앱 있나요? 유트브로 검색해보니 무료앱 소개는 많은데 다 어려운 거 같아서요.
휴대폰을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사용할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오늘도 재밌는 일화가 생겼어요. 날씨 얘기하다가 "요즘 너무 더워. 완전 불법더위야!" 순간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 하고 있었어요. 누가 한마디 하네요. "불볕더위 아니야? 하긴 요즘 날씨는 너무 더워서 불법일 수도 있겠네" 다들 하하하, 호호호 했답니다.
... 한 쪽 귀에 ‘삐~’라는 소리가 들릴 수 있다. 돌발성 난청이 있다면 청력 저하와 함께 이명이나 현기증이 생길 수 있다. 돌발성 난청의 약 1~2%는 뇌종양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뇌종양에 의한 돌발성 난청은 청력이 서서히 저하되므로, 이상 징후가 발현했다면 반드시 병원에 찾아가야 한다 ...
이번에 실습을 해야 내년에 졸업이 가능해요.. 이곳저곳 알아보다 한군데서 면접 보러 오라고 하는데.. 실습생은 처음 이시래요.. 괜히 떨리네요.. 저도 처음 얼집도 처음.. 면접 본다고 다 되는건 아니지만.. 만일 실습가능하다고 하면.. 잘 할 수 있겠죠?
지금 저희반 만 1세 2명이요 돌아버리겠어요 미치겠어요 진짜. 이러고 6개월버틴거에요 2명 더올수도있다는데 온다는건지 만다는건지 엄청눈치보여서 차라리 몸이 힘들고싶어요 게다가 호봉이에요 하.. 하루하루 원장 눈엣가시에 안나려고 아등바등 ㅠㅠ
휴대폰에 온갖 개인 정보가 다 들어있는데 하도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휴대폰 대리점 직원들도 못 믿겠어요. 그렇다고 꼭 필요한 부분을 상담 안 할수도 없고 고민이네요. 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