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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휴대폰을 6년째 쓰고 있는데 어지간하면 바꾸기 싫으네요. 가격도 부담스럽지만 새 휴대폰 사용법을 익히는게 더 스트레스예요. 될수 있으면 고장날때까지 써보려고 앱도 ... 액정에 화면이 하얗게 뜰 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혹시 님들은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요즘 바꿀지 말지 고민이 깊네요. 저보다 휴대폰을 더 오래 쓰시는 분 계신가요 ...
지하철에서 환승땜에 계단 오르려고 뛰어가는데 뒤에서 제 신발을 밟아서 벗겨졌어요 근데 저도 버릇되서 죄송합니다.하고 돌아서는데 20대인지 30대초인지 남자분이 90도로 ... 동시에 인사했는데 그분이 너무허리 굽혀 90도로 인사하니까 저도 고개숙이다가 더 숙이게 되더라구요. 암튼 민망해서 저는 막뛰어 올라갔어요. 인사성 너무 바르고 착한 ...
이직결정을 하고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1월에 구인공고 많이 올라오나요? 지난 번에 2월까지 알아보다가 시기를 놓쳐서ㅜㅜ 1학기 쉬고 2학기부터 근무했었는데요~ 근무를 쉬게 되면 ... 없으니 자꾸만 뒤돌아 보게 될까봐.. 자꾸만 조바심이 들어서 걱정입니다ㅠㅠ 또 같은 반복이 될까봐요ㅠㅠ 저에게 지나가시면서 한마디씩 용기를 주셔요ㅠㅠㅠ ...
... 하원해서 가구요ㅎ 할머니가 단 하루도 안봐주십니다.. 출산한다고 할머니네 옆으로 이사온건데. 할머니는 저보고 눈꼽도 떼달라고하고 가십니다..ㅎ 너무..일밉... 원래이런아이 하나씩 있나요?ㅠ 반 올라가야 그런행동이 나아지려나요.. 원장님도 그아이 행동보고 대충 눈치채시고 혀를 내두르시네요..ㅎ ...
아래 글을 읽어보니 휴대폰을 오래 쓸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싶어요. 저도 3년 이상을 쓰고있는 중이라서 불안불안하거든요.
2월말 퇴사하는 사람이예요 예전에 정담임으로 퇴사할땐 신학기 오티 출근해서 엄마들 안내해드리고 퇴사한다고 인사도 했는데 저는 지금 연장반입니다. 근데 신학기 오티때 저도 출근하라고 하는거같은데 저도 오티 참석하는게 맞나요? 티오있어도 딴 사람 뽑아서 나가는건데 오티 참석하고싶지 않네요...
낮잠 지려고 누우면 아이가 누워있다가 토를 합니다 지금 두달정도 되었는데 처음에는 소화가 잘 안돼서 그런가 싶어 늦게 재우기도 했지만 똑같아요 가정에도 이야기 ... 아이엑만 그러고 끝이에요.. 아이가 계속 토하다보니 같이 있던 친구들도 헛구역질하거나 토하는 경우도 있어요..ㅜ 저한테는 잘 타일러서 토를 못하게 해달라고 하시는데.. ...
저도 추천 받은 앱이에요(광고 아님)
... 집으로 가라고 여기 있어봐야 할 것도 없다고 해서 그냥 집으로 왔네요. 내일 새벽 5시에 발인한다니 오늘 저녁 시간쯤 가려고 하네요. 다들 바쁘니 작은 언니가 친정식구들 대표로 왔다가니 올 사람들도 없더라구요. 친구들에게 전화 돌리지 않았다고 하니 남편이 잘했다고, 우리 친구(대학) 들은 제가 어떤 남자랑 결혼했나 매우 궁금해 했더래서 연락하면 ...
선생님 자신과 맞는 연령은 몇세 일까요? 저는 만2세가 맞는거 같네요
... 면접 볼곳 더 있냐고 해서 목금 네곳 정도 더 있다 말씀 드리긴 했거든요 면접 보고 본인원이 맘에 들면 연락 달라는데 저 합격한건가요? 또 국공립 영아반 서류는 많이 어렵나요? 제가 보조경력만 많아서 서류 부담이 많네요 서류는 어떤게 있을까요 ...
유보통합 교사 자격이 어떻게 되는지 오늘 나왔음 좋겠어요 포기하던가 계속하던가 저도 빨리 결정을 내리고 싶네요 유정 자격증 있지만 학사 학위 까지는 하고 싶지 않아서요
저희 시아버지는 연세가 95세 병원에서 너무 몸을 혹사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수도 고친다고 추위에서 일하시다가 저녁 드시면서 속이 답답 하다고 하시다가 갑자기 쓰러져서 ... 싫었 었는데 결국 저에게 못되게 굴어 안가게 되기 시작한 건데, 지금은 안 쓰럽거나 그런 마음은 없는데 저도 나이가 드니 쓸쓸하시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선생님들 방학 통합보육일지는 어떻게 작성하세요?? 저는 영영아반인데 방학때 당직하면서 영아반을 보육했어요~ 저희반 월안을 보고 작성하는건가요??
솔직히 저는 전단지 홍보 별로라고 생각하거든요... 길에서 전단지 받거나 집 문 앞에 붙어있으면 버릴 게 생겼다 싶지 그걸 자세히 읽고 방문한 적은 없어서ㅠㅜㅜ 애들이 없으니 애가 타는 원장님 마음도 이해되는데.... 모르겠어요 정말~~
얼집. 방학인데 집에있는 엄마들이 오늘만 오늘만하면서 자꾸 보내는것도 짜증나는데 애들이 너무안가요 저는 퇴근시간지났는데 5시까진데 원장이 엄마들한테 5시30분까지 라고 했데요ㅡㅡ 거기다 쌍둥이6세 곧 7세 되는데 하나가 애들을 괴롭혀요 자기 하고싶은데로만 하려고하니 미치겠어요 제시간은 누가 보상해주나요? 월급이 더 나오는것도 아니고 돌겠어요
... 생각을 또는 실행을 하는지 저는 이해가 되지만 실지로 실행을 하는건 결코 쉬운일이 아니네요 오늘도 저는 극단적인 실행을 구체적으로 할 생각을 하며 망설이다 글을 남기는데 죽을사람이 뭘 두려워 하겠어요 그냥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우리는 어차피 떠날 사람들인데 조금 일찍 서둘러 내가 왔던 곳으로 가는 거라고 생각을 하며 부질없는 글을 남기게 되어 ...
새학기 어린이집 이직이나 취업 준비 중이신 선생님들... 면접 보고 계신가요? 아직 저는 저랑 인연 될 곳을 못 만났는지... 열심히 이력서 넣고 있는데... 연락이 없네요.ㅠ.ㅠ 다들 이직 준비 중인 선생님들은 어떠신가요?
... 많았어요.. ㅠ 우는 아이있으면 그아이만 보느라고 다른아이들은 방치더라구요ㅜ 그선생님 그만두시고. 저도 안받아주시니 늘 불만을 가지시는거같네요? 무슨일 있으면 원장님 붙잡고 불만얘기하고.. 하원때 그렇게 길게 얘기하는게 정상인가요?? 밥안먹는데 간식보내달라고 아이가 떼써서 매일같이 먹던간식 가져오고.. 밥은 억지로 먹여달라그러고 그러면서 불만은 ...
전화소리에 깨서 날밤을 샐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는 장례식장에 계속 있어야 하니 너무 피곤할 것 같습니다. 앉아서 꾸벅꾸벅 졸아 다른 사람들에게 욕을 들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시어머님의 옳지 않은 행동으로 안가게 된건데~~ 7년전부터 안다니다가 가니 저를 째려보는 사람도 있겠지요? 시아버님 돌아가셨다니 당분간 키드에 못 들어올 듯 하네요.
... 나쁜 짓하는 범죄자와 왕따해서 욕하는 사람들의 행동엔 되게 화를 냅니다. 실수로 거스름돈 착각해서 주고 저한테 돈바로 주지않았냐 하는 가게주인한테도 씨씨티비 확인해보세요.하고 화안냈고..보더니 사과하더라구요. 자기 실수라고. 엘리베이터를 잡고 택배를 빠르게 운반하려는 택배기사 보고도 전 같이 가자고 기다려주기도 해요 잘 양보하거나 틱틱대지 않는 ...
키즈노트 알림 업뎃이후로 반정도는 안오는데 저만 그런가요
나를 기준으로 왼쪽 옆구리와 왼쪽등부분까지 통증이 있어요 두달이 되어가는 것 같인요 오른쪽 어깨죽지도 아프구요 일주일전 신장에 이상이 있나 복부 ct,피검사 ... 등이 아프면 정형외과가고 어깨죽지가 아프면 통증의학과 진료받아보라네요 하핫!돈이 후두둑 나가는 소리 저처럼 옆구리부터 등 한쪽이 아프고 불편하셨던 분 계시나요 ...
신랑 티비 보면서 술마시는데 티비 켜 놓고 잡니다. 거실에서 제발 잘 땐 티비 좀 꺼주라. 자다가 시끄러워서 깬다.인간아 ㅜ 요즘은 그냥 혼자 살고 싶네요. 진심. 얘들아 빨리 크거라. ㅎ 17년째 ... 저도 이제 일하고 피곤해서 중간 잠 깨면 예민해져요. 자동 알람 필요 없어요.
다들 이번 방학은 하루가 더 길어지니 여행들을 다 다녀왔나봐요. 시간차 적응하기 어렵내 하며 그러더라구요. 저는 워낙 돈이 없으니 그러거나 말거나 관심도 없네요. 그래도 다들 여윳 돈들이 있나봐요. 저는 겨우 먹고 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