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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3년 5월1일 입사를 했어요. 24년에도 함께 하겠다고 계약서에 싸인을 했는데 그럼 제가24년 5월 2일부터 1년이 넘는거라 연차가 15개 맞죠? 근데 회계기준 1월로 얘기하시며 24년에도 연차가 11개라 하시네요. 입사일 기준이 맞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장기근속 이유가 연차가 늘어나서 한곳에서 있는건데,.... 왜 회계일 기준으로 얘기하시는 황당해서 글을 남겨요. 회계일 ...
... 교사 이곳에사 오래근무했지요 저는 신입교사지만 다른원에서 경험꽤 많답니다 이곳 교사들은 이상하게도 영아반 남자 아이들도 매일여자아이처럼 원에 있는 예쁜고무밴드로 알록달록 양갈래 묶어서 하원시킵니다 차음엔 여자아이들 인줄 알았어요 남자아이 머리가 약간 길어요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엄마라면 속으로 꽤싫어할것 같아요 엄마들 교사들 눈치를 보고 ...
... 일하면서 발생하는 일, 실수는 어디든 다 같죠 애보다가 일어나는 일이잖아요 A교사도 똑같이 애보다가 다쳤고 저도 애보다가 제가 다치게 한것도 아니고 애가 살짝 멍든건데 그리고 A교사가 더 빈번하게 실수하고 다치게하고 하는데 원장한테 아부떨어서 넘어가니까 원장은 제가 사고가 많았다고 마치 큰 문제 일으킨듯 치부하고 .. 원마다 넘어가는 원장있고 큰죄를 ...
... A엄마와 B엄마한테 얘기했고..B엄마한테는 선생님 없을 때 일어난 일이라..캐치 빨리 못한 점 죄송하다고 했고 저도 죄송하다 말씀드렸어요. B 엄마는너무 속상해 하셨고 두 엄마가 통화하셨고요. 근데 A엄마는.. 전에 A가 B 얼굴 상처 낸 것도 있고 이번 일보다 훨씬 전부터 그런 거 같은데..왜 이제 얘길 하냐..미리 얘길 했으면 집에서 A한테 얘길 해서 이런 일까지 안 ...
... 친하거나 예전일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모조리 물갈이 하는중이고 자기 심복만 남겨 두는 상황이네요.. 저도 마음으로는 신고 하고 싶은 원이예요.. 전 실업급여 받다가 중간입사라 조기취업수당도 날아가고 퇴직금 8개월분도날아가네요... 1년 채우고 조기취업수당과 퇴직금 챙겨서 나갈려고 했는데... 갑자기 모든게 틀어져서 지금 멘붕이예요.. 물론 3월달부터 ...
왜 담임 안하냐? 아깝다 (유교과 전공이라 그런걸까요?ㅜㅜ) 보조 월급으로 부족하지 않냐? 라는 말을 많이 듣네요 저는 담임 하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하고 싶지 않거든요ㅎㅎ 힘든 아이들(경계성이나 장애 아이들), 진상 학부모는 이상하게 제가 맡은 반으로 꼭 몰리더라고요ㅜㅜ
... 여기저기 좀씩이라도 나눠먹음 금방 먹겠다 싶어 사만원돈을 주고 주문했죠 그래서 몇일 후 상품이 왔는데.. 저는 진짜 살다살다 그런 상품은 처음 받아봤어요~ 크기는 아주 들쑥날쑥 아이주먹만한거 어른주먹만한거섞여있구 썩은것들,, 터진것들 투성이더라구요 너무 기분이 나빠 반품신청을 했는데 판매자분 연락처도 없더라구요 다시 들어가보니 판매자 ...
정말 몇백원의 행복이에요. 취미로 주식을 해요. 남들처럼 큰 금액을 하는 것이 아니구요. 배당주 여윳돈으로 좀 넣어 둔 것 빼고는 아주 작은 소액으로요. 두세가지 종목 정해놓고 ... 이렇게 두세 종목으로 매일 해요. 돈을 바라고 한 것이 아닌지라.. 그냥 기분 전환되고 재미있네요. 그 돈으로 저가 커피 사 마시고.. 딱 몇백원의 행복이에요.^ ...
저 추어탕 먹고싶은가 봐요 저 밑에 추가수당 글 제목을 추어탕으로 봤ㅋㅋㅋㅋ 추어탕은 무슨. 루테인이나 한알 먹어야겠어요
삼*폰인데 다른 분들은 잘 찍으시던데 저는 잘 안 되네요 완전 ㄸ손인가 봐요...
... 없죠.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이 얼마인데... 작은 월급이라도 꾸준히 들어오는게 있어야 생활이 유지가 되고 저축도 해야하니까, 일은 그래도 구해보려고 하고 있어요. 그래도 이 직종이 안맞고 너무너무 힘들어도 꾸준히 일 쉬지 않고 일해온 자신이 대견하다고 생각해요. 옮긴 횟수도 많은데 이제는 선택적 경력증명?도 구청에서 못해준다하니, 그냥 있는 ...
... 돌아다니는지, 작은 아들은 금요일 반차 써서 월요일 다시 반차내기 어렵다고 하고, 저도 원장님께 말씀 드리니 알아보고 연락 준다더니 없는 것 보니 사람을 못 구했나봐요. 그래서 금요일처럼 요리만 하고 가도 되냐고 하니 그렇게 해주면 감사하지요. 하더라구요. 남편은 요즈음 뭐하고 돌아다니는지 수술 시간 나오면 연락 주라고 수술 시간 맞춰보겠다네요., ...
... 알고, 그렇게 불만이면 당사자한테 가서 직접 말하던가.. 본인은 당사자가 어렵고, 제가 당사자와 친하니까 저한테 와서 말해줄 수 있는거 아니야? 하는 태도도 열받네요. 모든 사람마다 안힘든 사람 드물고, 공과사 구분하며 살아가는데 힘들단 티는 계속 내고, 몇번 위로와 공감을 해줬더니 정말 본인만 힘든줄 알고 징징대는게...오랜만에 사회를 배워가는 ...
호박죽을 끓였는데 가족 아무도 안먹어서 저만 아침점심으로 먹었더니 배가 꼬르륵~ 난리 났어요 밥을 달라고 시위하는거 같아요ㅋㅋ 근데 어쩌니 호박죽이 아직 많이 남아서 저녁도 호박죽 먹어야될거 같은데 이 김에 뱃살이나 빼볼까 근데 있자나요 체중은 왜 그대로인지ㅋㅋ 아마.... 체중계 고장이 아닐까요? ㅋㅋㅋㅋ
저는 서울육아종합센타하고 지역 육종 그리고 여기키드키즈에만 들어 가는데 어곳들 말고는 교사구인 사이트 또 없을까요??
50대 교사인 저는 올한해 안식년을 주려해요 근데 이대로 쉬면 은퇴로 이어질것같은 생각도들어요
우리도 관공서나 다른곳에 가면 고객이 되잖아요? 오늘 엄마와 할아버지 모시고 시청에가서 상담을 받았는데 아무래도 연세 있으신 분들이라.. 설명을 받아들이는게 늦으시고 간혹 ... 않아서 그저 이해하고 참았습니다~ 심지어 제 성격상 사람들의 말투나 억양에 대해서 되게 예민한면도 있어요. 저같은 상황들을 겪으신 경우 있으신가요 ...
유명하다는 그 크림 쓰고 빨갛게 발진이 올라와 간지러워요ㅜㅜㅜ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저 말고도 이 크림 쓰면 뭐가 올라온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유명하다고 함부로 쓰지말고 본인에게 맞는거 그거 하나로 죽 정착하시는게 피부 안망치는 길인듯요!
어린이집에서 유치원 경력인정 해주거나 안해주거나 원장맘인 것 같은데... 저는 2000년대에 유치원교사했었거든요 유치원 경력인정해주다고 하면 이거 다 경력을 인정해주나요? 얼핏 어디선가 2004년? 2005년?부터의 경력만 인정해서 호봉쳐준다고 하던데 그기준이 뭔가요? 왜 그기준이 생긴거죠?(종일반 유치원이긴해요) 이런 정보 아시는 선생님 계신가요?????
친구가 딸기 사오라고 사오면 돈 준대서 실급도 아직 못 받은 저는 돈 줘야 해 하고 사왔더니. 친구집에 다른 친구도 있더라구요 어머 ㅇㅇ가 딸기 사 왔다~ 돈도 없을텐데 뭘 사왔어~~ 맛있게 먹자 하고 마치 제가 알아서 사온 것처럼 돈 달라는 말도 못하게.. 그냥 아니 너가 돈 준다며? 말해야겠죠ㅎ
공무원들 일 처리 미숙으로 실수하셔서 저도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었어요 답변 언제 올 런지 궁금하네요. .
... 건강지키시면서 근무하세요. 제가 47세인데 늦은 나이이지만 다시 근무하려고 합니다. 집에 혼자 있으니 저에겐 좀 답답하더라구요. 그래서 방통대도 들어갔어요.늦은나이지만 다시 열정적으로 일하고 싶은이유입니다. 막상하려니 고민이 많네요. 어떻게 준비 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
... 즐거우면 교사는 체력이 바닥나고 힘들어서 남은 일과와 다른 부수적인 일도 못하겠고..이게 맞는 걸까요? 저는 교사가 아이들과 놀아주고 하면서 어느 정도 체력을 쏟고 할 수는 있지만..너무 힘들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남은 힘으로 하루 일과를 이어갈 수 있으니까요.. 아동이 우선이라지만..애들만 좋으면..애들이 재미있어 하면 교사는 힘들어도 ...
아들이 방학이니 저까지 늦자이네요. 늦잠 자는거 싫어요 일과가 꼬여버리니깐요
저 4년째 보조만 하고 있어요 담임경력도 10년이 넘는데 담임 하기가 싫어서요 그런데 월급이 적어서 알바라도 해야 할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