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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머리 잘랐다 하며 논다고 해서 어제는 한 아이가 여보~ 하니 내 남편이야 하며 놀이한다고 하니 저보고 선생님 보면서 많이 웃었겠어요 하더라구요. 그리고 남자아이가 나는 세번 결혼 할 꺼야 해서 선생님이 그런 결혼 난 반댈세 하며 선생님이 왜 세번 결혼해야 하냐고 하니 세번을 해야 아기를 낳는다고 하더라구요. 선생님이 한번만 해도 아이를 낳을 수 ...
인사를 해도 반갑게 인사해주는사람이 있는가하면 인사하면 얼굴도 안쳐다보고 대답하기, 아예 말이 없는 경우도 있네요 서로 알아가는 과정인데 저는 인사를 하는데 인사하는 입장에서 당황스럽고 인사를 안하기도 그럽니다 나이가 많고 적은것과 별개로 인사를 서로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올해부터 교차로 들어야 해서 이제 온라인으로 못듣고 집합으로 한다고 하시는데, 근무시간 내에 하는 것도 아니고 저는 너무 억울하고 이해도 안가요 ... 개인 시간을 쪼개서 4 ... 괜찮으세요? 저는 지금 너무 속상해서 관둘까 고민중이예요 하루 8시간씩 토요일 5주를 가야 하는거 맞아요? 진짜 이게 왜 당연한지 저는 정말 납득이 안가네요 ...
저는 싫더라구요 친절하게 대하니 편하게 생각하고 우리집에서 급한 용무 보나싶고,. 한번 사용하면 계속 사용하더라구요 아 이 집에서 소변봐야지 하며. 경험상.. 아이 학습지선생님도 처음 화장실사용하더니 계속 그랬거든요 혼잣말로 다른집은 까다로우니 여기서 쉬해야겠다하고 화장실가는 것 보고 기분 나빴거든요 선생님들은 어떠세요?
날도 춥고 어제 폭설로 빙판인데 집에 있으니 넘 좋네요 남편 아침먹여 보내고 저는 좋아하는 진라면에 청양고추 송송 썰어 끓여먹었어요 연차 쭉 이어서 쉬는것보다 선물같이 중간중간 쉬는게 저는 좋네요
... 야근과 수당은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당연히 지켜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하는 저는 화가 납니다 말도 못 하는 저한테도 왜 그러고 사냐 싶고 하나 하나 더해져 이제는 그만두고 싶은데 또 돈은 벌어야 하니 이 아침 고민에 고민에 답이 나오지 않는 고민을 하며 마음만 답답해서 마음의 추가 0.1이라도 한 쪽으로 기울기를 바래봅니다 그만두고 쉬든지 돈을 벌기 위해 앞으로 ...
... 더 다른 일들을 하다보면 쉬 피로한 것을 보면 아들 병원에서 있었던 피로가 완전히 풀린게 아니었나봐요. 저는 샤바샤브 먹어보면 맛이 있는 줄 몰라서 집에서 한번 해서 먹어 봤어요 그랬더니 집에서 해 먹는게 훨씬 맛이 있고, 제가 원하는 야채를 넣어서 먹을 수 있으니 좋아서 샤브샤브는 나가서 안 사먹게 되었지요. 제가 요리하는 것 좋아해서 요리준비하는 ...
저는 지금은 정교사이고, 원장님이 반편성을 했는데, 다른 교사들은 반을 주었는데, 아이들이 없다고 하며, 한 반이 줄어 든다고 하면서, 저 보고, 우선 누리 보조교사 하고, 아이들이 들어 오면 정교사 시켜 준다고 하네요~ㅠ 이건 뭘 의미 하는 건가요~?? 속상해요~ㅠㅠ
안녕하세요. 이직을 준비히고 있는 보육교사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국공립을 가려고 지원해보고자 했는데 저는 평생교육원에서 2급자격을 취득했는데 구인공고 란에 최종학교 증명서를 가져오라고 되어있는데 저 처럼 평생교육원에서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경우에는 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같이 같은원에 가기로 했는데 그쌤은 붙고 저는 떨어졌어요. 자존심도 상해고 이래저래 심란하네요ㅠㅠ 그쌤과 말도 섞기싫고 피하게 되는데 저 나쁜 사람이죠 ㅠ
... 날마다 영유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여 주시는 선생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으로 선생님께 설문 참여를 부탁드리게 되었습니다. *주제 : 영유아교사의 교직선택동기가 교사헌신에 미치는 영향-원장리더십의 조절효과 *대상 : 어린이집/유치원에 재직 중인 교사 *소요시간 : 약 10분 ...
... 불편하게 먹었는데 이런 것 하나 생각해서 포장한 것이 먹기도 좋고 잡기도 좋고 좋네요. 알레르기가 있는 저는 자면서 목이 아파 가끔 깨기도 하는데 일어나면 또 아무렇지 않으니 알레르기 때문인것 같네요. 어제 퇴근길은 너무 추웠는데 오늘도 추우려는지, 항상건강 조심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지방에 계신 친정엄마가 상황은 더 안좋은데 저한테 백만원 보내주겠다고 계좌번호 묻는데 제가 됐다고 말을 안했어요 그냥 나 주지말고 엄마 필요할때 써라고. 예전에는 늘 제가 줬는데 요즘 못줬거든요
저는 버스를 타고 출퇴근해요 버스 타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갑자기 추워지니롱패딩을 입고 다니네요 그것도 딸것을요 딸이 미안해 하는데 그렇다고 차를 또 한대 사기가 좀 그래요
... 모두 드릴께요 아빠 사랑해요 저기 두번째 괄호..는 \'엄마를 생각하면 왜 눈물이 나지\' 를 개사한 거고요. 저 위에 \'때론 마음 아프고\' 이 부분을 개사해야 하는데..도무지 뭐가 떠오르지가 않아요..당장 내일부터라도 개사해서 알려줘야 하는데요..ㅠㅠ 혹시 이 노래 개사해서 불러본 선생님..아님 지나가시다 글 읽더라도..지혜를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
... 하니 밭데리가 다 되었나? 왜 불빛이 들어오지? 하더라구요. 다른 선생님들은 쉽게 쉽게 들어오는데 저는 왜 그럴까요? 정말 그만 다니라는 뜻인지~~ 가뜩이나 다니기 싫어 죽을 것 같지만, 뾰족한 수가 없어 다니는 건데 왜 들어가는 것도 힘들게 하는지~~ 내일은 생일 잔치 한다고 하니 8시 30분까지 가야겠어요. 그러면 누군가 와 있겠죠? 정말 문 열기가 ...
올해부터 제 강아지를 유치원에 보냈어요. 방에 계속 혼자있게 하는게 너무 안쓰러워 보냈는데요 강아지다 보니까 별 신경이 쓰일까..? 생각이 들었지만 저도모르게 ... 하지만.. 미래의 학부모 간접?체험중으로서 지금 현재 우리원 부모님들도 걱정하시는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저는 비록 미혼이라 자식을 낳아보진 못했지만 부모의 마음이란 다 ...
... 같다고 약을 사오라는 남편. 눈다락지약 약방에서 오천원 넘어요 2개씩 주더라구요 거의 7천원? 제가 지금 쉬고 있다고 저보고 사오래서 카드달라니 헛!하고 비웃어요 남편이 선 그었으면서 왜 자기약은 내 돈으로 사와야 하나? 어쩌다 남편카드로 병원비 쓸 때 한 번 있었는데. 빌려준거고 실비 나왔을 때 달라던 사람이.. ...
... 않아서 찾아갔더니 뜨면 예쁘지않냐 누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는지 살펴보냐고.. 안해줄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앞부분을 매몰로 만든 선과 이어서 처음부터 선을 만들려고했거든요 정 신경쓰이면 한 땀 해 주겠다고 하면서도 안하는 것이 낫다고 하니.. 알았다고는 했는데 옆에서 고개 절레절레하던 간호사. 왜 절레절레하냐고 묻지도 않고 와서인지 그 간호사가 ...
제가 아는 선생님네 원은 코로나 걸리면 연차에서 제외하고 저희 원은 병가로 따로 빼주는데 (독감도 병가로 빼줬었고) 이제 코로나가 병가인지 연차제외인지는 정해진 ... 부랴부랴 1년전에 처방받고서 남은 약 찾아먹고 출근했는데ㅎ 다른 선생님도 몸살걸리셨을때도 마찬가지고,, 저도 그냥 아프면 아침일찍 원장님한테 전화부터할껄 그랬네요 ㅎㅎㅎ ...
실업급여를 6월 중순까지 받을 수 있는데 남편이 오늘같이 추운날 저한테 집에 있어서 좋겠다는 둥. 중학생아들한테도 넌 방학이라 집에 있어서 좋겠다는 둥. 아니꼬와해서... 아들방학을 비꼬는둥.. 넌 학생때 방학 안보냈냐! 3월되면 꼭 일해야겠어요...ㅜㅜ 실업급여보다는 월급이 많기는 하죠.. 한 50만원정도 많을려나..
이직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력서는 많이 보냈는데...면접 연락도 없는 원도 있고.... 면접 3곳 봤는데... 합격 연락이 없네요.... 자꾸 떨어지니까... 내가 뭐가 마음에 안 들까? 생각하게 되네요.ㅠ.ㅠ 자존감이 점점 낮아 지고 있습니다. 힝ㅠ.ㅠ 이직 결정 되신 분들이 부럽네요... 저는 어찌해야 할지... 고민이 깊어갑니다.
오늘 싱크대 정리해야지 했는데 못했네요 하루가 긴데 저는 하루에 싱크대 정리도 못하고 또 어떻게 정리할까 고민하다가 시간갔네요 밥해서 먹고 자고 설거지만 하다가..
... 다니는 곳은 매번 나가는 선생님들 볼때마다 안좋게 나가시더라구요 ㅠ 이야기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남은 연차가 있어서 그거라도 사용해서 갈려고 해요.. 고민되요 ㅠㅠ 제가 잘 이야기 할 수 있을지.. ...
... 몰아붙이면 잘못한 거 알아도 그만 두고 싶어하는데 만약에 제가 그만두고 다른 데로 재취업 하게 되면 저한테 불이익이 있을까요 시말서를 쓰는게 쌓이면 불이익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서로 상처받을 바에 제가 그만두면 될 거 같다는 생각을 해요 심하면 내가 이 세상에 없으면 이 사람들이 편할가 하는 생각도 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