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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며칠동안 전화 없다가 이제와서 보험타령은~~ 그동안 못해줬으니 수술비와 건강챙기라며 좀 보태 주면 얼마나 좋아요. 오늘 먼저 수술한 병원에 가야하는 날인 것은 기억이 났나~~ 전화오는 바람에 자려다 못자고 이제 자려고 하네요. 오늘은 즐거운 불금이네요. 아이들과 즐겁게 놀이하시고 즐거운 불금 되세요. ...
새로 이직하는곳에서 선생님이 애들 방목한다고 하시면서 저에게 담임을하면 아이들이 울지 않고 잘 따르도록 하라고 하시네요 이거 저를 지켜보겠다는거죠 -;-
... 이런 글 읽고 댓글 달 시간에 제대로 글 읽고 쓰는 능력이나 키우겠습니다!! 능력이나 는 뭔가요.. 베베 꼬고.. 저는 유기견입양하는 분들은 모두 마음이 착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아닌 것 같아요 ...
저는 학점은행제를 보육교사 2급을 취득하였어요... 아동가족학과로 뜨구요... 그런데 어린이집 교사를 그만두고, 다른 직업을 하고 싶어도 유아교육을 나오신 분들은 더 다양한 선택지에서 더 ... 요즘 들어 슬프기만 한거 같아 한 조각 위로를 얻고자 합니다.. 오늘도 추운날씨에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모두들 따뜻한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저도 만2세 투담 해봤어서 알지만 그래도 잘 맞췄거든요 근데 성격 유들유들 친한분과 일해도 일적인 관계 투담은 맘맞추는게 힘들겠죠? 만1세 투담임 10명보다 원담임 5명이 좋은거죠?^^; 고민되네요 원담임이 좋다고 하는데 오랜만에 혼자하려니 걱정되고 원담 신경쓸일이 뭘까요?^^
아침에 8시나 9시까지 출근하면 6시30에 일어나 준비해야해서 아침에 일하는 직업이랑 저는 안맞네요 남들은 싫어도 하는데 전 정말 아침에 못일어나겠어요 시간 프리한 직업이 많았음 좋겠어요 아님 집에서 업무보면 좋겠어요 시누가 대기업인데 집에서 노트북으로 업무 하기도 하더라구요 꼭 출근안해도
... 5년전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한번씩 나요 남아선호 사상이 강한 시절에 사셨어서 저를 오빠와 차별하고 저는 계란후라이도 안주시던.. 전 말도 못하고 참고 지내야했어서 먹는것도 숨어서 먹었어요 어릴때지만 과자도 숨어서 먹고 너무 먹고싶어서.. 그러다 할머니가 부르시면 쓰레기통에 버리고 .. 전 너무 힘든 기억들이 많았지만 할머니가 고생도 많이하셔서 ...
요즘 진짜 구직이 힘든걸 느끼고 있어요 이력서 보내도 읽고 면접 연락도 없고, 면접 봐도 연락이 없어요ㅠ.ㅠ 저만 그런 가요? 이제는 이력서 넣을 만한 곳도 없어 걱정이네요. 구직 중이신 선생님들 상황은 어떠세요? 어쩌할 방법이 없네요...
퇴근하고 집에서 좀 쉬려고 하면 윗집에서 피아노를 쳐대서 너무 괴로워요 ㅠㅠㅠ 많이 늦은 시간이 아니니 치지 마라고 할 수도 없고 저 집은 저녁 준비도 안하는지 남들 저녁 먹고 쉴 시간에 피아노를 쳐대고 ㅠㅠ 머리가 광광 울려서 집에서 귀마개를 하고 있네요ㅠㅠㅠ
... 밥 살 때는 속이 늘 튼튼해요 본인 밥 살 때보다 꼭 1, 2천원이라도 더 비싼거 시키는 그런 심보 다 보인다고요 저 빼고 다 순둥순둥한 선생님들이라 그 의견 다 들어 주니 즐거우세요? 왜 그러세요? 정말!!! ...
저는 1급 취득한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가정어린이집 자격을 취득하고 싶은데 이건 어디에 알아봐야 하나요??
올해 만1세반 원담임을 하게 되었어요. 만1세반 투담임 1반. 원담임 2반인데 그 중 저는 만1세반 원담임을 하게 되었는데 너무 좋은데… 한가지 걱정이 되는게 있어요 나머지 ... 스트레스 받고 혹 부딪힐 생각하니 너무 싫어요ㅠㅠ 그래도 원담임이니 좋게 생각하고 그럴때만 안부딪히게 저도 마이웨이 하면 될까요? 하…스트레스 안받고 싶어요… ...
... 먹지요. 탕용으로 사면 살코기가 별로 없는데 찜용으로 국을 끓이면 살이 많아 좋더라구요., 예전보다 저는 고기가 별로 안 땡기더라구요. 소고기는 소화도 잘 못 시키고하니 그런가봐요. 아들이 몇끼를 먹을 것 같네요. 국간장, 소금만 넣고 먹어도 진국은 맛나지요. 오늘은 어제보다는 덜 추운것 같아요.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하원 때 한 보호자께서 작은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궁금한게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잔뜩 긴장해서 뭐냐고 했더니 선생님들이 다 여기 아파트에 사시냐고하네요. 아니라고 했더니, 그럼 왜 다들 퇴근할 때 같은 동으로 들어가냐고... 차를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니까 차 가지러 들어가는거라고 했더니, 궁금증이 풀려다네요.
... 또 아프다고 어쩌구 하면서 걱정하며갔다고 원장은 저희가 더 잘봤어야했는데 그랬다고.,아픈게 제탓인갸요? 저더러 잘봐주라고... 얼마나 더 잘봐야하는지요ㅡㅡ 재원안한다고 뭐라하더니... 한번씩 담임들을 죄인취급하시네요 ㅎ 엄마는 얼집 누리보조교사인데요.. 어제는 등원도 안하고 연락도없더니... 일찍 오신다하시고 점심시간에 또 연락하시네요 괜찮냐며...
... 너무 초라해지는 제 자신을 보게 되었어요... 그냥 시간 되실 때 위로라도 부탁드려요... 혹여 저처럼 아직 취업을 준비하고 계시는데 안되시는 선생님들은 우리 같이 힘내요...ㅠㅠ 모두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제폰 용량이 다 되어가는지 네이버 쇼핑 할때 궁금한 물건 터치하면 예전엔 빠르게 창이 열렸는데 지금은 1~2초 있다가 화면이 열리네요 다른 창을 열려고해도 느리게 화면이 바뀌네요 저만 그런건지 답답하네요
저는 추우면 왜 이리 귀가 시려울까요...
맘카페에 딸과 둘이 필리핀 한달 살이 하는중이라고 자랑글이 올라왔어요 저는 어디 가서 자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그닥이긴 한데 돈걱정 없이 여유롭게 살고싶으네요
교사 두명인데 아이들은 대부분 일찍 가는편이에요 업무분장이 심하게 제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데요 옆 반 샘은 9시간 근무자이고 저는 6시간근무인데 이럴경우 원장한테 말해야 할까요? 저는 23년입사 옆반샘은 이 원에서 5년정도 있었어요 시간이 길면 업무를 더 주는 게 맞지 않나요?
... 밥은 먹지 않아서 다음에는 6컵만 해도 될 것 같아요. 2월 달 한 달 남았네요. 3월부터는 생일잔치 안하잖아요. 저로서는 편하기는 한데 선생님들이 아쉬워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건데 하면서 말이죠 ...
오늘은 생일 잔치 한다고해서 늦게 갔어요. 그런데도 제가 제일 먼저 원에 도착했네요. 오늘은 다행히 한번에 열렸지요. 번호 누를때마다 조마조마해요., 2번째로 도착한 당직 선생님께 ... 것들이 많아 바나나를 반 먹고 버릴 것 같아, 그렇게 나눠 줬더니 다 먹어 껍질만 나와서 다행이었어요. 맛난 저녁들 드셨겠지요? 푹 쉬시고 굿밤되세요 ...
제 여동생이 이번주 주말에 상견례를 해요. 저는 빠지기로 했고~ 어른들끼리만 하시는데요. 제가 아직 미혼이라 그런지 이 상황들이 기분좋고 엄청나게 축하의?마음이 들기보다는.. 이제 우리 가족에서 ... 시키고 그랬는데.. 이제 동생이 가정이생기면? 예전처럼 제가 대할순 없는거니까요 참 마음이 이상하네요~ 다른분들도 저처럼 그러셨었나요 ...
요즘은 정말 편한것 같아요~ 저는 주로 오프라인에서 직접보고 먹을만큼만 사는편인데 일끝나고 장보고 저녁하기가 너무 벅찼는데 우연히 쿠x등 인터넷 장보는게 당일에도 배송해주고 일반마트에서 못구하는 음식도 받을 수 있으니 저녁식사가 다양해져서 너무 좋네요~
출석 체크하고 저는 코~~자러 갑니다. 6시간 밖에 못자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