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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기온이 내려가고 겨울이 오겠지요 좋은 가을을 즐겨야지요
2월 말까지 다니라더니 아니, 왜? 자리 알아봤냐고 물어보실까~ 구청이나 가서 알아보려고 한다고 했네요. 작년에는 정년이 없다고 했으면서 올해는 정년이 있다고 말하는 저의는 뭔지~~ 올 1월이면 끝인거를, 왜 몰랐을까나~~ 이 시기에 어디 알아보기도 어렵게 되었네요.
'탕후루'라는 이 낯선 명칭의 간식은 과거 중국 황실에서 '약'으로 흑설탕과 산사나무 열매를 함께 끓여 먹던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중국에선 산사나무 열매를 기본으로 각종 과일에 녹인 설탕을 얇게 입혀 막대에 꽂아 팔리고 있다. 탕후루 먹어보고 싶네요
... 잘 못하고 상황판단 느린 사람은 할 수 없나봐요... 자괴감 때문에 넘 우울하네요 ㅠㅠ 그 이전엔 그런 애들이 많지 않았는데 유독 작년과 올해... 작년과 올해가 넘 힘드네요...멘탈 세지는 연습 한다 생각해요 ...
유보통합하면 좋겠죠 사이버교사 거져먹기니까^^ 어떤분이 보육교사 경력 몇년 십몇년 무시 못한다면서 경력이 없거나 낮은 신입 유치원교사보다 나으니까 경력으로 유치원교사로 올라가는게 맞다고 하셨던데 이말은 곧 ... 아무나 주게? 보육교사가 무슨 겜캐도 아니고 게임레벨업 처럼 경험치점수 취득해서 레벨업되는건 이해안되네요 팩맨인줄^^ ...
이 가을과 너무 잘 어울리는 코스모스~~
남편이 카드기한이 다 되어서 카드 다시 만들었다고 만나자고 해서 만난김에 정년으로 이제는 못 다니게 되었는데 내가 제시한 금액으로 2월 말까지 다니게 되었다고 ... 하면 안해 줄 것 같으니 이런 말이라도 해서 이혼하게 되면 서류상으로는 깔끔하잖아요. 남편쪽으로 일이 생겨도 관심을 가질 필요도 없고, 한심한 남편 얼굴보면 화가 치미네요. ...
샘들 도와주세요ㅠㅠ CCTV를 보여드렸는데 계속 다른걸로 트집잡으며 또 보여달라는 엄마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문제의 발단은 그 아이가 일단 다른아이와 달라요 말도 못하고 다른아이들은 친구들과 어울려 자유놀이를 ... 7세까지의 모든연령의 미술 파트다 보니 늘 그시간이 바빠요.. 오후에 미술 특활수업도 있구요 .. 이런일이 처음이라 ...
이시간이 제일 힘든시간이에요 아흑 ^^;
... 교사만 비웃음만당하는 그런 시스템이라 어짜피 발목이 묶여 취업 안되는 판에 보복심으로 노동청에 신고라도 해볼까하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오는데요 ..흠흠 증거..? 있죠 당연 . ...
보육만 하시나요? 버스타면 그리 멀지 않은 가정보조로 입사하였어요. 원장님. 선생님들도 좋으시고, 부담없이 업무를 하고 있는데 면접때는 보육만 하면 된다더니, 저에게 일지랑 알림장 이야기를 ... 제가 한달만 딱 더 일하면요, 퇴직금 받을 수 있는 곳에서도 그만두게 되어서요... 진짜 열심히 살아도 정말 운이 없어요. 저는.. ...
A씨는 지난해 12월4일 평소 다니던 교회에 갔다가 여자아이들이 없자 다른 교회로 가서 보호자와 떨어져 있는 B(4)양에게 접근해 “내 차에 아픈 고양이가 있다”고 유인한 뒤 자택으로 데려갔다. 이후 ... 어디를 가든 이 사건 범행과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 속에서 살아야 할 것으로 보이는 등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
... 학부모는 "핼러윈 단어만 들어도 참사가 바로 생각나, 아이들이 아무리 안전하게 한다고 해도 불안한 마음이 앞선다"라며 "참사가 발생한 지 1년밖에 안 됐으니, 올해만큼은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게 바람직해 보인다"고 했다 ...
도대체 이눔의 모기들은 어디서들어오는걸까요 귓가에서 윙~~~~잡고말리라~^^
유괴의 날 이라는 드라마가 재밌어서 원작인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왔어요. 월요병을 잊고 책 읽어야겠어요ㅎㅎ
날씨가 정말로 좋아요 이 가을 만끽합니다
제가 사기로 재산잃고 경찰에 신고했는데 말듣는것도 귀찮은듯 너무 쉽게 못잡아요. 그소리에 충격먹고 극단적인 생각들었어요. 경찰이 생각없이 뱉은 말에..태도가 더 화나요 죽을 사람도 달래야 할판에 나쁜놈들만 ... 시간안됐어요? 라고 욕하고 싶더라구요 경찰서 뿐 아니라 남들은 다 자기일 아니면 냉정하네요. 자기 집이 사기당했으면 눈뜨고 ...
포인트주는 이벤트 또 했으면 좋겠네요. 키드키즈에서 하는 것들 중에 제일 마음에 들어요. 반대하는 댓글은 미리 사양합니다. 댓글로 사람 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이 공간에도 종종 있더라구요.
임상적으로 감별에 중요한 점은 감기와 달리 인플루엔자는 갑작스럽게 시작되기 때문에 고열(38-41℃)이 시작된 시점을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비해 감기는 미열이 서서히 시작되기 ... 또한 인플루엔자는 두통, 피로감, 근육통 및 관절통 등 소위 심한 몸살이라고 표현하는 전신 증상이 뚜렷하여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인 경우가 많다 ...
... . "양말 좀 신겨주세요.. 제발요!!" 그러면서 두 손을 모으고 싹싹 빌더라구요!!!! 으악!! 깜짝 놀라서!! 얼른 아이 손을 잡고, "알겠어요. 양말 신는 거 도와줄게요. 그런데, 두손 비비는 건 하지 않아요." 어우, 오해받을라... 싹싹 비는 건 하지말자 아가야 ㅠㅠ ...
이 일도 적성에 안맞는건지 사람들과 힘들어서 다른일 생각하는데 막막하네요 할수있는것도 자신있는게없고 우울해요
다른 사람들 눈치보고 소극적인 사람들에게 도움되는 자기계발책에서 보면 나에게 좋은 사람한테만 좋으면 된다고 해요 그런데 이 말에 대해 갸우뚱되는 모습들이 있어요 신입 엄청 갈구고 따돌림시키고 먹는 것 옆에 있는데도 ... 이런 사람들이 좋은 사람들일까요? 나에게 좋은 사람한테만 좋은 사람이면 돼! 이 말이 맞는건지 의문점이 듭니다. ...
우리아이 태권도 사범님이 여자 사범님도 있었는데 쉽게 말해 완전 날나리. 머리 노랗고 팔에 무슨 문신있고. 카톡프사 주욱 보면 더 가관. 술자리에서 여러 남자들사이 브이하고 있고등등 걱정은 됐지만 ... 있고 아이들도 나오는 것 보니 이 시간까지 하나봅니다. 아이 둘 있다고 열심히 하시는군요 그 여자사범님. 이제는 관장님사모님... 부럽네요 ...
만약 오래된 단체 톡방에서 회원들 중 누구와 불화가 있거나 아니면 불화관계인 몇몇이 마음에 걸려 활동을 띄엄띄엄하게 되거나 아니면 톡방 주인장이 늘 부재중이거나 활동을 소극적으로 ... 의해 모이는 모임이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저런일로 마음이 불편해지고 의미없다 싶은 모임은 굿바이하는게 좋지않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아침 기온이 9도로 특히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오늘보다 기온이 크게 낮아지겠고, 찬 바람에 체감 온도는 이보다 더 낮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