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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힘들어도. 웃으려고 노력 하고 자주 연습 했어요. 어느 순간 부터 일부러 자주 웃으려고 노력해야 웃음이 나오네요 . 가만히 있으니 저도 모르게 한숨이 나와서 조심 하려고 노력해요
... 되지는 않고 있네요. 가끔 걸을 때 갑자기 중심을 잃고 쓰러지는 것은 왜인지 뇌졸증 전조증상으로 약을 먹고부터 인지 아니면 예전에도 그랬는지 생각이 잘 나지 않네요. 그래도 집에서만 그러지 외출 시는 그런 적이 없어서 병원을 가 봐야하나 아니면 1월에 뇌졸중 전조증상 약 받으러 가는 날 의사선생님께 물어 봐야 하나 고민 중이네요. 저처럼 이런 경험 ...
내년부터 시간외 근무수당 5만원이 원장 통장으로 들어와서 다음달 부터 원장이 한달동안 3시간 40분을 더 근무하라는데 맞나요? 여기는 경기도 부천입니다 다음달부터 당직시간도 더 길어진다고 하는데 ㅠㅠ 3시간 40분을 더 근무하라니 다른 원도 내년부터 초과 근무 3시간 40분씩 하나요?
혹시 1월 부터 직무교육 받을 수 있는곳 있나요?
... 딸도 보니까 그다지 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는데 주위 원장님들이 아이들이 다 차서 아까우니까 한 번 해보라고 부추기는 바람에 원을 운영하기로 했다가 선생님 한 분이 자기 반 아이들이 많으니 보조 샘을 자기 반에 배치해주면 좋겠다고 말하니까 본인은 구청도 자주가야하고 교육도 자주 가야하는데 그렇게 나오니까 못 하겠다 폐원하는 게 좋겠다고 해서 폐원을 ...
집집마다 산타할아버지 오셨나요??? 울집에서 산타할아버지가 오셨다 가셨는데... 아이가 빨리 잠에서 깨길..... 딸랑구야 얼렁 일어나~~~ 늦잠 자지말궁... 방학이라고 아침잠이 엄청 늘었네요~~~ 1월 부터 다시 빡쎄게 달릴려면 적응하기 힘들겠어요~~ ㅜㅠ
내년 부터는 장기 미 근무자가 다시 근무 하려면 40시간 자비로 교육 받아야 한다는 글 본적 있어요 여기서도 보고 육아종 공지 사항 에서도요 그런데 전에 글 중에 시험도 있다는 글이 있었는데요 교육 안내에는 못봤는데. 정말 시험도 있나요??
... 없어서 부모님께 전화드렸는데, 왜 자기한테 말도 안하고 전화했냐고 지랄하심.. 애기가 열이 10시30분 부터 올라서 경과를 지켜보다 11시10분에 전화드림. 원장님을 애타게 찾아도 출근 안하시고 12시30분에 출근하심. 자기가 늦게왔으면서 괜히 탓하며 한마디 하더라고요. 어찌나 기분이 안좋던지 원래 원장은 출퇴근시간이 자유에요? 에효 ...
주말 잘 지내고 계신가요? 팥죽 드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는 오늘 아침 부터 엄마를 도와 처음으로 팥죽 만들어 봤어요. 그냥 팥을 솥에 넣고 끓이면 뚝딱 나오는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씻어서. ... 않게 계속 저어 주어야 하고. 또 새알도 만들고... 정성 없이는 못먹는 음식 이었네요 팥을 별로 좋아 하지 않았지만. 오늘 부터는 팥죽 좋아해 보려고요 ^ ...
... 청소기 돌리며 다시 청소기 돌릴까요? 여쭸더니. 교구장 닦기 싫은데 시켜서 닦게되어 화난애 취급하면서 부르르하시길래. 전 교구장닦고 바닥 더러워져서 청소기 돌릴지 여쭌건데요. 돌릴까요?라고 다시 여쭸는데도/ 굳이, 저 퇴근하고 다른 교사한테 교구장 사건이라고, 명명해대며 저 씹었다는데~ 시킨거해드려서 난리를 치고- 웃어도 지랄을 하고- 내 교권을 ...
이런곳 처음 이에요. 크리스 마스 행사를 이틀로 나눠서. 1.2부 나눠서 하는 곳도 있네요 하루는 아이들만. 하루는 부모님과 함께
내년 부터 시간 연장 교사 있어야 한다던데 언제부터인가요? 1월부터 인가요? 3월부터 인가요?
며칠 전 부터 먹고싶은 음식이 있어서 친구와 일부러 약속 잡고 만났는데 그 식당이 그 메뉴만 안한다네요 ㅡㅡ 다른 음식으로 먹기는 먹었는데 못먹어서 그런지 계속 생각나요
고민이 되어 의견을 듣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지금은 민간 어린이집 입니다. 제가 3월에 입사하였는데, 원장님이 2월에 국공립 공사가 들어가서 그 때 부터 국공립이라고 제가 11개월 다닌 것이어서 퇴직금을 받을 수 없다고 말을 합니다. 황당하여서 이것이 맞는 것인지 경험하시거나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른 아침 부터 비가 내리네요. 우산 챙겨야 겠어요
12월초 부터 나오는건알고있지만 제일 많이올리는시기용~
... 것이 아닐까 싶더라구요 그치만 진짜 하루하루 출근 길이 힘들어요 ㅠㅠ 출근하자마자 눈치밥 먹는 것도 부터 시작해서 뒤에서 수근거리는 말들 가식적으로 대하는 태도 ... 애써 무시하고있는데 곧 있으면 이 원이 평가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이젠 다들 예민해져 있고 앞으로 힘들면 힘들지 덜하진 않을 것 같더라구요 누구 하나라도 의지할 사람이 있다면 ...
그동안 아끼고 아끼며 살것들 안사고 버티다가 결국 카드 긁었네요 ㅠㅜ 떨어진 기초 화장품 부터. 핸드폰 액정 깨진것 교체 머리도 파마 하고. 헤어 제품 영양제도 좀 사고 오늘 오랜만에 거금 긁었어요 그래도 또 필요한것 . 사야 할 것들이 더 있는데. 조금 더 생각해보고 결정 하려고요.. 매번 벌기 바쁘게 필요 한 것들이 많이 생기네요
... 눈위하고 이마를 다쳐서 빨갛게 부어올랐어요.. 눈을 뗄수도 없고 계속 주시 하는데 그아이만 볼수도 없는 상황이구요..월요일 부터 마음이 계속해서 무거워요.. 또 다칠까봐 무서워서 출근하기가 두렵구요.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애써서 본다고는 하는데 겁나요 ...
... 장애가 도지고, 편두통 시달리고.... 우리 교육 하는 사람들이잖아요. 아이들을 잘 가르쳐야 하는데 인성 부터 갖춰야지요.... 더럽고 치사해서 다시는 보조교사 안합니다! 시간이 꿀이라 그거 하나 보고 시작했다가 병만 얻고 가네요. 경력 많은게 짐 되는 직업인데 나 안 뽑는 그원이 손해지!ㅋㅋ 내가 꼭 정담임 할겁니다~! 이 글 읽으시는 교사분들 나는 ...
화요일 수요일은 계속 미세먼지 최악 이더니 조금 전 부터 미세먼지 없이 좋음 이네요 목요일에도 계속 좋았으면 좋겠어요 요즘 아이들이 실내에서 너무 뛰어서 힘들어요
... 6.위 방법에 의문이나 이해 부득 일 때는 브로그나 까페에 를 찾아(위 답변자 아이디) 살펴 관계된 부분을 보고 응용하시거나 제 질의 하세요 다른 건 모르겠고 요구르트 를 약 3~5 병을 늘 섭씨 50~60도 정도로 데워 날 옥수수 가루 나 생 녹두 가루 혹은 도토리 날 가루 를 큰술 3~4 스픈을 타서 늘 식사 대용 으로 먹습니다. 같이 먹을 반찬은 토란 ...
갱년기 증상이랑 시기는 언제 쯤인까요? 제가 알기로는 폐경기쯤이라고 알고있는데 삼십대도 갱년기일 수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사실일까요?
... 백설탕 3T, 천일염 1T를 넣어 잘 섞어주고 하루에 한 번씩 뚜껑을 열어 가스를 빼주고 아무 소리도 안 들리면 그때부터 사용해도 됩니다. 보통 25일정도 되면 가스가 안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처음에는 이틀에 한 번 뚜껑을 열어주고 일주일 정도 지났을 때는 매일 소리가 나지 않을 때까지 뚜껑을 열어주면 됩니다. 뚜껑 열을시 살짝 열어주셔야지 안그러면 평하면서 ...
의견 부탁드려요 꼭 다음해 부턴 담임이 되고싶은데 처음부터 아예담임인게 좋을까요? 담임 1명이서 한반을 보는 것 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