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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만2세 옆반 샘은 만3세.. 이맘때쯤 매번 와서는 아이들 교육 잘 시켜라 대충 해서 보내지 마라 등등 선생님이 잘 해야지 자기가 편하다는 둥... 이런걸 대놓고 말하네요
선생님들 재테크 주로 뭐 하시나요? 저는 연금저축 하나만 하고 있는데 10년납입에 10년거치 후 상환이거든요
... 괜히 후회되요. 그분은 연장교사셨고 안지 얼마 안되었을때부터 매력있다는 칭찬을 자주 이야기 하면서 저의 환심을 샀어요. 그것 때문에 무장해제가 되었던것 같아요. 초반에 대화를 많이 나눴는데 지금 가만히 생각해 보면 거의 반 이상이 자신의 과거 다녔던 어린이집에서 인정받고, 잘했던 것들에 대한 자기 칭찬의 말들 뿐이었어요. 그때는 그냥 별 생각없이 ...
2시쯤 손주랑 딸 놔두고 카페가서 토스트랑 커피 마시며 쇼펜하우어 책 필사도하고 저만의시간 가지다 들어왔네요
... 단것 싫어하는 사람들이 먹으면 좋겠다 싶어요. 저는 좀 달아도 레드베리 다쿠아즈가 맛나네요. 요즈음 저는 마늘 냄새를 맡으면 속에서 맵다고 반응을 일으키네요. 정말 속이 탈이난 건지~~ 어린이집에서 요리시 마늘을 안 넣을 수 없는데~~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받아보면 알겠죠? 모두들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저는 안쓰는 새김치통이많아 버리기도하고 남은통은 남편이 애지중지?하는전선들 상패들 남편물건들 담아 저뒤에 창고에 쟁여놔요ㅋㅋ
... 애 먹고 그랬네요. 편스토랑에서 강율 배우가 만든 요리가 있어서 올려요. 간단해서 해 먹어도 될 것 같네요. 저도 해 먹어보려고 합니다. 집에 에어플라이가 없으니 그냥 팬에 해서 먹으려고 합니다. 강율요리 수란 만들기 1. 냄비에 물을 넣고 화이트 와인을 넣는다. 2. 회오리바람을 만들고 기포가 올라오면 차지 않은 계란을 넣는다. 3. 수란을 꺼내서 약간 식히는 ...
제가 책상이 꼭 필요한 상황이 왔는데 제방이 좁아서 책상을 사도 놔둘 공간이 아예 없어서 고민하다가 사진과 같은 벙커침대를 봤거든요~ 저 밑에 공간이 생각보다 커서 좌식테이블이나 ... 고민중인데 침대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불편할거 같기도하고 너무 애기방에 들어가는 침대 같기도한데.. 벙커침대 많이 불편할까요? 저런거 써보신분 있으세요 ...
... 월급날이라고 칼같이 커피값을 보냈네요.. 쉬는 날이면 커피가 너무 땡겨서 견딜수가 없어요.. 평일에는 참아지기는 해요.. 저는 커피를 급하게 먹으면 먹은것 같지 않아서 쉴때 먹는게 좋아요.. 식도염이 도져서 너무 아픈데 이 커피를 끊을수 가 없네요... 오늘 병원가서 약처방 받으며 의사샘에게 오늘만 커피 먹겠다고 했더니 의사샘 웃네요... 식도가 괜찮았다가 ...
저도 부지런히 출석하고가요^^
이직하게 되었는데 유아반만 계속 맡다가 영아반 1세를 맡게 되었는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저혼자서 반을 이끌어가라고 하시더라고요 아직 결혼을 안해서 2세 맡아보고 싶었는데,,,
국공립 10호봉이구요 직장 7년 국공립 3년 유아반만 여기서 3년 맡다 올해 0세반 가라네요 돌전 아가 3명 봐서 떨려요 다들 아가씨쌤 저만 아있는 40이예요 아가씨쌤들은 보통 0세 안주나요? 아기본지가 거의 오래되서요 0세반 ot 질문이나 팁 공유부탁드려요ㅠ
선생님들 중 저만 콕 찝어 계속 구박 잔소리 반복이네요 억지도 많구요 선생님들은 다 위로해주시지만.. 제가 부족한 탓이 크겟지요 긍정적으로 좋은게 좋은거다 생각해보려하지만 사람인지라 반복되니 힘들어요 그만 두는게 제일 좋지만 먹고 사는게 쉽나요 어디 참 사람 사는게 구차하네요 왜이런 소리들으며 살까요
영아들 입에 입맞춤 해주시나요 수시로 해주는 교사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못하겠더라구요 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고있는데 쪽쪽거리고 하더라구요
... 접시에 담아내고 카레와 밥과 함께 먹으면 맛나다. *** 요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한번 만들어 먹어보세요. 저도 시간내서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우선 다지기를 하나 사야겠네요 ...
... 선생님들은 이남지가 저한테 어떤것같으시나요?ㅎㅎ 관심있다 vs그냥 예의상카톡이다 다른사람 소개한여잔 저보다 훨씬미녀고 어리고 직업이 공무원이여요^^ 조언과 의견부탁드려요 ...
... 비 오는 날, 미세먼지 심한 날 제외하고), 못했다면..못했다고 써야 할까요?다른 활동을 했다 쓰기도 하지만... 저는 한 것처럼 쓰는 경우도 있거든요.. 일지에 실외활동 들어가야 하니까요~ 11월부터 날이 추워지고, 학부모들이 감기 걸린다고 밖에 나가는 걸 원하지 않아서..실외활동을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1월부터는 졸업준비로 바쁘고요.휴~ 근데..원장님이 가라로 ...
... 최악인 인간이였다니! 앞으로는 이런 글을 읽고 댓글 달 시간에 제 읽고 쓰는 능력이나 키우겠습니다!! 라고 저에게 썼는데 비비꼰 것 맞죠? 글을 좀 오해했다고 무식한 건 아니잖아요? 와 그래 나 무식해! 읽고 쓰는 능력이나 키우겠다니.. 능력이나?도 기분 나쁘고요 너무 오버 극단적으로 쓰더군요 무식..능력이나 키우겠다.. 조롱 비꼬는 말하고 막상 제가 거든 ...
제 물건 공짜로 나눔하는데 마치 맡긴 물건 재촉하듯 답장 빨리안한다고 그러고 엄청 쪼으네요 내가 좋은맘에서 물건 나눔하는데 받는 사람이 공짜라고 저렇게 매너없이 나오는건지 꼴보기 싫네요 언제되세요? 저 불편한거 싫어요..이러고 주고 도움되었음 좋겠습니다. 했더니 쌩. 답변 없네요. 내가 이러자고 했나
같은 질문에 저한테는 대답을 안하고 다른 교사들에게는 대답에 설명까지... 나쁜 심보를 가진 사람한테 휘둘리지 말자 하면서도 나쁜 행동을 하는 사람으로 인해 마음이 엄청 좋지 않은 오늘 나도 같이 무시해야지 싶은데... 왜 이렇게 원장한테 해야 할 말이 많은 건지, 억지로 말을 건네니 또 그 나름 제 스스로 짜증이 나니 여러모로 황금 금요일 아이 참!!! 이에요
... 해요 원감 아닐때도 그럼 제가 부원장한테 말하고 부원장이 원장한테 말해요 직책 싫으신 분 또 계신가요? 저는 그냥 얇고 길게 가고 싶어요 ㅜㅜ 유치원 아니고 어린이집 이에요 민간 ...
저는 집에서 쉬니까 괜찮은데 집안도 춥네요 연사흘 달아서~ 이불뒤집어쓰고 침대와 한몸인데 출근하시는 선생님들 날풀린다니 힘내서 오늘 금요일 홧팅해요
... 기저귀 갈고 엉덩이 씻기고 그런 일이 있으니 아직 한번도 안해본 저 보다는 애가 있으신 선생님을 쓰고 싶고 저보고 연장반은 어떠냐고 하시더라구요 전 담임이 아닌 일은 처음인데 여기 쌤들 다 보조가 더 낫다고ㅋㅋㅋ 하길래 좀 걱정이 되면서도 원장님 자체는 좋은 것 같아서 고민돼요 맘에 드신다고 괜찮으면 2월 바로 일 시작하는거 어떻겠냐고 그러셨어요ㅋㅋ ...
... 것 같아 3개 건져 놓았더니 무를 많이 퍼갈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다들 많이 먹으라고 많이 넣어 조렸는데, 저는 매우니 패스~~ 적정선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서로 불편한 것 같아요. 그래도 오늘이 지나면 이틀 휴일이라 좋네요. 즐거운 불금들 맞이하세요. ...
... 신청할때 원장님 승인 안받고 신청해서 받을 수 있는곳 있나요? 저는 에듀께어 아ㅔ미, 삼성e보수교육 두곳 알고 있는데 두곳은 제가 신청하고 원장님 승인을 받아야 하고 원에서 교육비가 나가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에듀케어아카데미에 교육 신청하고 승인해달라고 해서 원장님이 해 주었는데 다른교사들은 원장님에게, 얘기안하고 알아서 각자신청하고 교육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