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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부터 최저임금 1.745.150원 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전금액입니다
... 그 안에 키즈노트 처럼 알림장과 가정통신문 등 올릴 수 있는 시스템도 같이 하고요. 지금 키즈노트 사용에 불편한 부분이 좀 많기도 하고. 원마다 수첩 이나 전산 시스템이 달라서 적응 하기 힘들었는데 하나로 통일 좀 되었으면 ...
... 자리 알아보려하니 .. 잘없네요 저는 경력도 6년이상이고 기러기 교사이며ㅠㅠ 나이도이제 30대중반에서 후반부로 가는터라 직장을찾아들어가서 일할수있을지도 걱정이네요ㅠㅠ 대구에계시는... 전국에계시는 선생님들은 어떠신가요ㅠㅠ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시는 선생님의 의견을 ...
일주일 간편일지를 쓰다가 이번 달 부터 일일로 바뀌었는데요 그럼 ox는 해야하는건가요?
... 정확히 이야기해 주고 가나요? 다들 고생하시는데 저때문에 점수가 낮춰질까봐 걱정입니다 관찰자가 어느부분까지 이야기 하고 가시나요? 관찰자가 이야기 하는 전반적인 내용을 알고 싶네요 ㅠㅠ 긴글 읽어 주셔서 ...
... 살았더니 돌아오는 것은 병든몸과 파출부, 잡부로 낙인이 찍혀서 안다니게 되었네요. 시댁 안다니고 나서 부터는 몸도 마음도 아프지가 않은게 아마 많이 긴장하고 살았던 것 같더라구요. 뭘 더 베풀라는 건지, 그 분은 베푼만큼 대접 잘 받고 사는가봐요. ...
... 허하네요. 목구멍까지 꽉 찰 정도로 먹어서 걱정입니다. 다이어트한다고 양을 조금씩 줄이다보니 어느날 부터 허한 증상이 나타나더라구요. 사람이 그리워 그런가, 종이접기 무료 봉사라도 나가야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생계형인데 취업도 되지 않고 해서 당분간 종이접기 무료 봉사라도 나가면 좀 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년으로 어린이집 퇴직하고 ...
... 시스템에 등록 후 사용이 가능 하데요. 그리고 3월 부터 아이들 출결사항은 전산으로. 아이들 물건에 센서 부착해서 자동인식 하는 방식 이라네요. 그걸로 원장들 유령 아이들 남길 수 없고요 그 외에도 교사들도 미리 알아 두면 좋은 것들이 ...
주임없는 원에서 주임비슷한 서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카페에 공지하는 안내문 중 내용에서 부분적 오타가 있었는데 원장이 확인하고 수정했다 직접 전달받았습니다 그래서 ... 답없는 곳 맞지요?? 2020년 다니기로 했는데 그만둬야하나 고민중인데 이곳은 서로서로 동료들 험담이 원장 부터 시작해서 많은 교사가 하는 곳이라 또 다시 생각하게 ...
짝은 휴가 시작. 저는 고생 시작 ㅡㅡ 다음주 부터 짝 없이 투담임 교실 혼자 봐야 하네요 원장은 안 도와 줄것 같고 주말도 쉬는게 쉬는게 아닌
나이가 드니 점점 몸을 생각 하게 되네요 원래는 아침도 잘 안먹고 챙겨 먹는것도 귀찮고 했응데. 요즘은 챙겨먹는 것도 무지 많아졌어요 아침에 야채주스 부터 유산균 거기에 각종 영양제 등등 오늘도
올해부턴 건강 생가해서 운동을 해야겠어요 가장 쉬운 걷기 운동 부터 하려구요 출퇴근이라도 걸어다녀야겠어요
... 즐거운 불금 되시기 바랍니다. 요즈음 변비가 해소 되나보다 생각했는데 2일전 부터 또 변비증상이 와서 야채도 많이 먹고 걷기 운동도 꾸준히 하고 1+1행사하는날 고구마도 행사를 해서 고구마 사다가 꾸준히 구워먹는데도 효과가 없어서 고민중이었는데 오늘드디어 탈출을 했네요. 하루만 장활동이 안되어도 몸이 너무 무겁고 힘드네요. 다이어트도, 변비도 참 ...
12월 말로 퇴사를 하면서 원장님께서 연말정산 신청을 하라고 하셨어요. (국세청 1/15일 부터임) 서류가지고 오면 원에서 일괄적으로 해주겠다고 하시는데...마지막까지 신경써 주셔서 고마운데요. 개인이 알아서 신청해도 되나요?
퇴근 하기 전에 권고사직 권유 받았어요 가정 어린이집 이라. 학기 초에 아이들이 많이 빠져서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 막상 그 권고사직 대상자 1순위가 저라고 하니 기운이 빠지네요 다음달 부터 당장 이력서 돌릴 준비 해야해요
... 집으로 왔어요 어제까지 무릎은 안 아픈데 허벅지가 아파 앉을때 끙~ 일어설때~ "끙" 소리가 나더니 오늘부터 다리가 풀러요 이번에 4번째 방학때 마다 참여 하였더니 좀더 수월하네요 삼천배를 정확하게 하며 온몸이 건강해지고 다이어트도 되고 틀어진 얼굴도 바로 되어 예쁜 얼굴이 된다고 하네요 다음 여름방학을 기약하면서 보육교사의 건강을 위해 적어 봤어요 ...
... 9시반 부터 4시 보조교사 하고 있어요 근데 3시 부터 7시반 시간연장 일하고 싶어요 가정어린이집 에서 오전 보조 시간 연장반 이렇게 보조를 두명 채용할수 있는건가요? 지금 다니는 곳은 오전 보조가 더 필요한곳 이라 시간연장 일 하려면 여긴 그만두고 다른곳 으로 가야 할거 같아요 어떻게 되는건가요? 가정 에서 시간연장반 교사 보조교사 이렇게 두명 채용할수 ...
... 괜히 예민한건지 모르겠는데요. 하원시간 때 어머니께서 들어오실 때 부터 통화하면서 들어오시더라구요~ 어쩌구 저쩌구 쏼라쏼라~ 제반 아이어서 데리고 나갔는 데 제가 신발다신겨서 있었는데 통화가 금방 끝날줄 알고 기다리고있는데 계~~~~~~~~~~속 통화를 하며 눈이 딱 마주치자 그제서야 말도 아니고 손짓으로 휘이져으면서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
... 놀이의 기쁨 이라는 다큐 했어요 2부 밖에서 놀아야 큰다 라는 제목 으로 바깥놀이에 대해 중요성에 대한 내용 이네요 영국. 독일 케이스가 나오기도 하고. 우리나라 사례도 나오고요. 골목에서 놀이 하며 지역과 소통하고 다양한 연령의 사회 관계를 가질 수 있고요 우리 나라 에서도 집밖에서 놀이 할 만한 공간이 그리 많지 않죠. 예전 집 앞에서 동네 꼬마들 많이 ...
인~의 어느 지역에 부자 도둑에 대해서 방송을 타면서 친구들, 직장동료들, 회사에서 그분은 연기한 것이라고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참 좋은 감정으로 도움을 주었던 ... 경찰서의 ~~지구대 경찰관들은 이들에게 국밥을 사준 공로로 ~~경찰청장 표창을 받았고, 한 60대 시민은 현장에서 이들 부자에게 20만원을 건네 경찰에게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
일찍일어나서 셀프 염색 했네요^^ 물론....지금까지 칭칭 감고 있지만 담부턴 미용실 가야겠어요.....^^ 예쁘게 나오길 바래봅니다,^^ 내일 부터 방학인데...출근하네요..ㅠㅠ 담주만 고생하면 휴가이니..꾹..참아야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결혼하기전에 아파트에서 살았는데 어느날 부터 아랫집에서 너무 시끄럽다고 계속 그러는 겁니다. 우리는 아이들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다 성인들이라 걷는 것 밖에 없는데 너무 시끄럽다고 하는 겁니다. 그분은 새벽에 들어와 아침에 잠을 자는 집이라 저희는 그때 학교 가느라 정신이 없는 시간대이다보니 그렇다고 쿵쾅거리며 걷는 것도 아닌데 자꾸 올라와 그러는 ...
이번 주 크리스마스 행사에 어제 부모참여수업까지 모두 끝!!! 속이 시원하네용~~담주 부터는 방학이네용~~ 선생님들 모두 한 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소한 말 한 마디에 행복이 가득해 지는것 같아요 ^^ 저희반 원아의 학부모님께서 저한테 "00이가 선생님 만나서 행운아 이예요, 항상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매일 감사드립니다. ... 다시 안겼답니다. 아빠가 삐졌데요^^;; 원장님이 가끔 저에게 힘든일 없는지 뭐가 힘든지 물어보면 눈물 부터 나지만....잘하고 있으니 이런 말 하시면 눈물이 왈칵 ...
... 간식을 모두 먹였는데 평소에 잘 먹지 않던 영아들이 어제도 먹고싶지 않다고 해서 그냥 먹이지 않았어요...이부분이 걸리긴 했는데 나중에 면담때 별 말씀은 없으셨는데 ...관찮을까요? 큰 다툼없이 아이들끼리 잘 놀고 전 옆에서 계속 상호작용 해주고 ...그리고 점심 배식 하는거 보고 그분들도 식사하시고 서류 보셨어요...면담 할때 정답이 있는건 아니니 편하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