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119개) | 활동계획안 (4개) | 교육계획안 (1개) | 월간유아 (275개) |
| 함께하는자료실 (1,095개) | 이야기마당 (22,719개) | 사진갤러리 (1,008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71개) |
갑자기 연차로 나와 버리지 않는 원장님 때문에 첫날은 원장님께 전화하고 왜 매번 이 난리를 꺾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원장님이 뒷처리 하신다고 원장님 안 나오니 제가 뒷처리까지 ... 그래서 이번주는 너무 힘들고 고되다 보니 몸에도 무리가 온것 같기도 해요. 다들 건강하시고 건강하다고 저 처럼 웃습게 알지 마시고 잘 챙기시며 살아가세요. ...
... 다음주는 토요일이 쉬니 할수 없으니까요. 아들도 아프고 저도 아프고 참 아들은 보험금도 못 타는데 저는 타려나 직장검진하고 받는 내시경 검사는 못 받을 수도 있다는데, 수술비용은 받을 수 있으려나~~ 수술하게 될찌 안하게 될찌도 모르는데 괜한 걱정이 앞서네요. 사는게 너무 힘든 것 같아요. 다들 그러면서 살아가는 거라면 싫을것 같아요. 이 세상 살이 ...
가정에 근무를 하고요 3월부터 아이들이 반이상 없어서 정교사4명 중에 2명이 그만둬야 합니다 한분은 지방으로이사를 가고 저는 경력은 많지만 제일 늦게 입사를 해서 제가 구만둬야 하는 입장이에요 지금 교사 구인란에 많이 올라오지 않아서요 거의 국공립이 많네요. 지금 2월인데 교사구인 많이 올라오겠지요.
... 겉보긴엔 마른 체형으로 보이나, 팔다리만 그래요. 그래서 주로 집밥을 먹어요. 외식을 시켜주고 저는 밥에 김 싸먹습니다. 집밥도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더부룩하고 속이 불편해요 밥먹으면 임신 5개월만큼 배도 나오구요. 건강 검진할때는 이상은 없어요. 내장 비만인거 같아 뱃살을 빼야되는데 운동하고 적게 먹어도 뱃살은 빠지지 않네요. 없는 ...
...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 아이는 어린이집에서 여우같은 행동을 잘 해서 여우공주님이라고 불리 는데, 저도 교사 시절에 보면 어린이집에서 잘 먹는 아이들은 집에서는 잘 먹지 않는다고 엄마들이 호소를 하더라구요. 반면 어린이집에서 잘 먹지 않는 아이들은 집에서 아주 잘 먹더라구요. 아이 하나 키우는게 참 힘들지요. 너무 잘먹어도 탈, 안 먹어도 탈, ...
... 지원금은 그날 신청못하면 소급해주면 된다고.. 물론 돈이야 받겠죠..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근데 저는 그냥 기존의 자리가 잡힌 곳에서 편하게 일하고 싶어요. 이것때문에 스트레스 오지게 받았었거든요. 그냥 집에 오자마자 한시간 거리라도 자리 찾아서 이력서 넣었습니다. 올해 좀 취업 늦더라도 천천히 알아봐야겠어요. 급하게 들어갔다가 정말 2월에 ...
... 지들 딴엔 엄마생각 한다고 건강원가서 짜놓은 흑염소를 매일 식전에 한포씩 먹이고 있었던터라 저도 일주일 가있는 동안에 엄마에게 한포씩식전에 드리고 있었는데 그걸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깊이 박혀있는지 치매끼도 있는 엄마가 아침에 먹었는데도 하루에몇번씩 그걸꺼내 또 먹을려고 하는거예요 보호자가 잠시자리비운 동안에도 늘 그런씩이었던것 ...
2월 말까지 근무하고, 이직 해요~~ 문제는 원당님이 저를 투명 인간 취급하고, 인사도 받지도 않네요~~ㅠ 무슨 의미 일까요~? 마지막 까지 기분 좋게 일 하려고 하는데, 정신적으로 힘드네요~~ㅜ 출근 하기도 싫네요~~
... 너무....;;; 남편 엄마여서 꾹 참았는데 셋째가 딸이라는 소식에 넷째 낳으라는 말에 폭발했었어요. 솔직한 말로 저도 꿈이 있었는데 애들 여럿 낳는다고 커리어가 많이 잘린 것도 있고요. 처음 인사 갔을 때가 생각나요. 딱 설날에 인사 갔거든요. 유치원교사? 애들 잘 가르치니? 우리 아들은 가르치지마라. 아들 하나만 낳아라. 이런 말씀하셨어요. 그때 도망 갈걸.... 그럼 ...
예쁜선생님들께선 어떤 커피 즐겨 드시나요? 저는 화이트믹스커피랑 모카골드커피요 ㅎㅎ 가끔 스타벅스에 자바칩이나 블론드 바닐라 더블 샷 마끼아또 마셔요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저 면접보러 원에 도착하고 원장 없어서 기다리다가 전화걸었느뉘ㅣ 면접날짜 시간 원장이 까먹어놓고 사과한마디도안하고 낼오라고 명령조로 뻔뻔하게 말해서 "아니 면접날 까먹어놓고 ... 다음부터는 본인실수는 사과먼저하고 할얘기하세요 저 면접 안볼게요 그렇게아세요" 한마디 하고 끊었네요 ~ 원장들 단톡방에 저올리든 말든 알아서하시길 ...
투담임은 나이가 저보다 많은 게 나을까요 아님 적은 게 나을까요
저는 보조교사인데 한번씩 담임쌤들 연차 갈때 대체교사 안구해지면 제가 들어가요 그때마다 아이들이 다치지는 않을까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담임 경력도 많지만 그런게 싫어서 보조 하는건데 보조도 쉽지 않아요
... 괜찮아지지요. 원에 다른 선생님들과 같이 마시려고 가져갔더니, 달달하지 않다며 맛없다고 난리ㅋㅋㅋ 저는 이미 이십대 초반에도 커피보다 대추차, 쌍화차, 생강차 이런게 좋았답니다 ㅎㅎ (최근엔 생강라떼도 좋아해요 ㅋㅋ ...
... 도수치료는 실비가 된다고 하네요. 가격이 좀 쎄기는 하나 그래도 실비 받을 수 있으니 다행인거죠. 저도 그래서 도수치료를 받아볼까합니다. 작은 아들이 가끔 마사지 해주면 안 아프더라구요. 도수 치료도 일종의 마사지라 뭉친 근육들이 풀어지면서 아픈곳이 났는 것 같더라구요 ...
서울육종지 사이트 왜 안들어가지죠?ㅠ저만 안되는건지ㅠ
... 시작했거든요. 그 이름 얻고 초등학교 들어간 건 감사한데 한번씩 내가 그때 시어머니한테 지고 들어갔나 싶은 마음이... 저는 요즘 핫한 이름이라서 다들 제 이름 듣고 놀라요ㅎ 애들 이름 중에 제 이름 들어간 애들이 ...
정말 이렇게 구직이 어려웠던 적은 없는 것 같아요... 2월인데 아직 채용이 되지 않았어요. 이제는 많이 내려 놓고 되네요... 1순위... 시립은 경력이 많아서 안되고... 2순위....농어촌수당 받고 싶은데.... ... 있네요. 막막하네요. 언제 취업 될 지 몰라서요... 알바 찾아보고 있네요... 알바도 나랑 맞는 조건 찾기가 어렵네요.ㅠ.ㅠ 저 어쩌죠? ...
... 주동하에 친한 자기 무리들만 뭉쳐지내고 나가서 같이 밥먹고 같은 원에서 커피도 본인 무리들것만 시켜먹고 저 포함 다른 교사들은 투명인간 취급 ㅋㅋㅋ 중간에 입사했는데 이곳은 이런 분위기인가봐요ㅇ 원장님은 아는지 모르는지 ~~~ 그만두겠다고 말하려고 합니다 짝궁 쌤께 물어보니 원래 이런곳이라고 하네여 ㅠ 같은 교사끼리 왜 그러는지 … ...
여기 원 선생님들이 거의 다 나가네요 ㅇㅈ때문에^^ 저와도 안맞는곳이지만 곧 다가오는 1년 채우고 나갈까해요
녹말가루를 묻혀서 두부를 부치면 딱딱할 줄 알았는데, 선생님 한분이 저에게 두부 너무 물기 빼지 말고 적당히 빼고 녹말가루 살짝 입혀서 계란물 묻혀서 부치면 부드럽다고 해서 오늘 그렇게 ... 요리를 알게 되었네요. 아이들도 생각보다 잘 먹더라구요. 그래서 다행이었지요.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저는 감기 기운이 있어서 조심하네요 ...
오늘은 엄청 피곤하고 힘들어서 어린이집 앞에 공원에 잠시 쉬고 전철타고 깜빡 잠들어 또 2정거장이 지나가고 내려서 건너오니 엘리베이터 공사중이라 못 타니 너무 힘들었지요. 표테크하고 나와서 ...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도 모르갰네요. 오면서 머리도 아프고 감기기운도 약간 있고 그래서 그런가 저는 추워서 모자쓰고 집으로 왔네요 ...
저는 왜 이리 손발이 시릴까요?
... 너무무서워서 근처 카페로 피신했는데 강아지가 카페안까지 쫓아 다니더군요 주인이 와서 강아지는 안심하고 저한테는 사과는했는데 "아 귀찮아도 개목줄 꼭 시키세요 목줄하는거 고작 몇초한다고ㅡㅡ그 몇초하나에 본인돈 수백만원 나갈 수 있어요 다음부터 꼭 목줄시켜요"하고 그냥갔어요 사과안했으면 인신공격 쌍욕을 선사했지요 견주분들 다 그런건 아니지만 ...
시급이 올라가는데..1월급여도 올라갔나요? 저는..왜 12월보다 줄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