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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냈어요. 잠깐 눈돌린 사이에 긁어버리니 예상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격리를 시켜놓는다고 나름 노력했는데도 뮤지컬 보러가서까지 여자애를 긁은 줄은 몰랐네요ㄷㄷㄷㄷㄷㄷㄷ 정말 이 아이때문에 일 그만두고싶어요. 악마같아요. ㅠㅠ 무서울지경입니다. 남자애 엄마한테 전화해서 성형외과 연고 비용 보상하라고 해야겠죠? 휴....
요즘많은생각이드네요 저희원장님 자기마음에안든교사는 찍어서 왕따비슷하게취급하고 그것도모자라 다른교사에게뒷담화하고 어이없는거는 또당사자앞에서는말도못하면서... 교사들끼리소통안하는줄아는데 뒤에서욕하는거 다알고있는데 아주치사하네요 나이먹고왜그러는지 아주어이가없네요
상담 오늘 첫날이었는데 50% 마쳤어요 낼만 하면 끝이네요 부모상담 은근 부담되고 옷도 외모도 신경쓰이는거 같아요
... 봤습니다 저도 두 아이 엄마지만 요즘 젊은 엄마들 이해가 안가요 자기 중심적이고 아이는 낳기만 하면 내 할 도리는 다했다 이건가요? 어린이집이 아이를 키워준다고 생각하나본데 어린이집은 너희들 아이를 키워주는 곳이 아니란다 정신차리라고 말해주고 싶다 정말 ...
... 12월 14일 토요일까지 5주간 한번만 받으면 된다고 까지도 이야기 해주셨고, 관할 교육청마다.. 원마다도 교육지정 날짜가 있다고 얼핏 들었는데 당장 다음주부터 연수 시작인데 더 자세한 일정에 대해선 이야기가 없으시네여ㅠㅠ 휴.. 하필 바쁜 11월 12월에 주말연수라... 너무너무 싫은데 일정까지 자세히 공지가 안되니 답답하고 가기싫.... 혹시 아시는 쌤들 있으면 ...
... 말투,, 나보다 2살이나 어린데 주임이라 참았지만 특히 어제부터 계속 맘상했는데 오늘 터졌어요) 얘기하며 도저히 안되겠다고 하며 그만두게 되었네요. 교실을 따로 해주겠다고 하지만 같은 연령이라 계속 부딪히게 되는데 너무 견디기 힘들것 같더라구요. 학부모야 잠깐 만나는거라 참을려고 했는데 교사는 계속 보잖아요.. 자꾸 이런상황이 생기니 사람관계에 점점 더 ...
행공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퇴근해서 주민센테에서 하는 배우는건데 이제 이틀 됐거든요. 미세먼지 많아 요즘 운동도 제대로 못하는데 할만하네요. 무슨 도닦는 사람처럼 손을 모으고 펴고 다리를 뻗고 구부리고 뭐 그런건데 몸이 좀 풀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어제 많이 피곤했는데 도 눈이 떠지네요... 오늘도 피곤하겠어요
오늘은 21도라고 하니 그래도 날씨가 춥지는 않은것 같아요. 그래도 감기 조심하세요..
... 않고 잘 말씀드릴 수 있을까요... 다른 어머님께서는 퇴사 결정되면 개인적으로라도 꼭 알려달라고 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일단은 내년에 교사가 바뀔 것이라는 말씀은 드려서 아이들이 새로운 교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다 알 고 있습니다. 그냥.. 교사 듣기 좋으라고, 아쉽다고 하는 소리겠지요..?.. 그렇게 생각하고 싶네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평가인증 3차 지표가 또 수정이 되었다는 소문이 있어서요. 아이들 바깥 놀이 시간이 만2세가 30분으로 줄었다는데 사실인가요? 자유선택활동 시간도 줄었다는데 그것도 아시는 분 알려 주세요. 꼬망세 보니까 사회관계증진이 일지에 빠졌던데 일지에 사회관계 표시 안해도 되는것인지도요. 아시는분 부탁드려요~
솔직히 아이 학교보내고 이시간대 마탕치않고 9시반부터2시반까지90을받아요 근데 2시까지진짜쉬는시간1도없구요 영아3을온전히 제가다보는데요 이름은원장님 이름으로올려져있구요 제가 그전에 ... 고맙다고 하시는데 고맙겠죠 제가다하니깐요 솔직히 그만두고싶은생각이너무큰데요 12월달까지만 버틸까 관둬도 마땅히 갈때가없네요 ...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이고 아직 경력이 많지 않은 초임교사입니다. 대학 졸업 후 1년 좀 안되게 어린이집에서 근무했었는데 그 때 마음이 힘들어서 관두고 다른 일을 하다가 작년 10월 쯤? 아는 ... 있을 때까지 해주고 싶은데....요즘 잠도 잘 안오네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혹시 선생님들 중에도 이런 경우가 있으셨는지....궁금하네요,.. ...
... 자격지심인지 말하고 쳐다만봐도 가슴이 뛴데요 그래서 약까지먹는다고 원장님에게 말하네요 말도않되고 없던일도 만들어 시시콜콜 다말하고 덩치는 남자만한데 저는 초딩등치거든요 병은 오히려제가났어요 원망님이 주말에 생각해서 말해달라네요 어떻게 할건지 원장님은 그사람말만 믿는것같아요 전 말않하거든요 우리반 아가들이 자기쪽놀잇감 만지면 ...
혹시요. 원에서 연말정산 환급금을 안주시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오랜기간 일을 했는데 단 한번도 받은 적이 없어요. 다른 원도 이렇게 환급금을 안주시기도 하나요? 예전에는 연말정산 환금되는 조건이 안된다고 하셨었는데 조건이 맞는데도 불구하고 연말정산만 해가시고 환급금 얘기는 1도없네요ㅜㅜ 9년되었는데 한번도 못받았네요ㅜ
... 과부하가 걸렸는지 머리가 작동이 안되네요. 예전에는 이정도 집청소 화장실닦는데 2시간안에 끝나고 집청소도 옷개고 방닦고 설거지하고 재활용하면 금방 끝나겠다 계산이 됐는데 지금은 다 놔버리고 몰라 몰라 하게되네요. 머리가 안돌아가고 뭐부터 청소해야하나싶고. 힘드네요. 치우면 다시 어지르고 옷 아무데나 던져놓는 다큰딸 땜에..치우나마나.. 그래서 ...
7년정도 민간어린이집 이곳 저곳 다녀봤는데... 이번년도 지금처럼 큰 원은 처음이기는 합니다만 3층 단독건물로 되어있는데... 학부모들이나 선생님들이나 영~~~~정이 않가네요. ... 희망도.... 없어요... 배울점이 많은 어린이집이 드물다는건 이미 알고 있는 일이니까요... 알면서도 속고 모르면서도 속아줘야하는게 이일인건지....지치는 하루입니다 ...
... .. 어머님께 다 말씀드리고 알고계세요 아직 야외활동은 걱정된다고 말씀드릴껀데요 원장님께서도 알고계시고요 혹시 이런아이 야외활동참여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이아이 나이는 만2세이구요ㅜ ...
긴머리인데 갑자기 혼자파마해보고 싶더라구요 망치면 그냥 묶고 다니던지 낼 미용실가지 뭐~ 하는생각에 미용재료상가서 재료 15,000원에 설명듣고와서 (설명안들어도 미용실서 하는거 많이봤지요) ... ㅎㅎ 아는 언니들에게 사진보내주니 미용실 망하겠다 하네요 그냥 뭔가 기분전환이되네요 꽝손만 아님 됩니다 돈도아끼고 ㅎ 굿밤되세요 ~~^ ...
... 아이가 투정부리고 울때마다 와서 달래고 갈니 저와의 관계가 더 좋아지지 않는 것 도 같아요..다행이라면 그래도 다른 두 아이는 잘 먹고 잘 놀거든요.. 차라리 원장님이 먹이면 좋겠다 싶은데 그 분이 매일 다른일로~ 조언좀 주세요..이 아이와 기싸움을 해야하나요.....
... 생각하면 원장의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여러 발생한 문제들을 생각하니 정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런데도 어린이집 측에선 아직 사과 전화 한통 없고 보건복지부는 국공립 원장 교육 좀 똑바로 시키세요! 저 채용 농락 당했습니다 ! ...
내일 태풍 영향권이 있다고 하네요 비좀 안왔음 좋겠는데~ㅎㅎ그래도 하루 쉬는날 있으니!! 오늘도 홧팅 하세요
낮에는 27도라니 오늘도 덥겠어요 옷입기 어렵네요 ㅎ
간편일지 쓸때 총평 쓰고 그 옆에 영아 관찰 해석 및 평가 도 써야되나요? 이제 간편일지로 쓰자고 하셔서 틀을 개인으로 만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지틀을 구했는데 영아관찰 표까지 있던데.. 써야되나요~? 그리고 O,X는 월요일에 실행한것만 O표시하고 나머지는 X 이런식으로 하는건가요?
... 가정집같은 벽지에 낡은교구. 유희실도 성인2명이 상같다놓고 앉으니 꽉 찹니다.ㅡㅡ숨막혔어요 이런곳도 아이를 보내서 교사를 구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ㅡㅡ 24평되나 ㅡㅡ 겸손하실줄을 아셔야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