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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은 -4∼5도, 낮 최고기온은 4∼10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2∼0도, 최고 1∼8도)보다 높겠다.
... 다니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고 있는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전수 확인하는 조사로 지난 2019년부터 매년 4분기(10~12월)에 실시하고 있다. 조사 후 필요한 경우 양육과 관련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연계한다. 전수조사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조사대상 명단을 지방자치단체에 제공하면 읍면동 주민센터의 담당 공무원이 아동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양육환경 등을 ...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간 것 같아요 ㅜㅜ
... 입맛없다 하면서도 밥을 먹는편인데 늘 누워만있고 만사귀찮아하고 우울한감정을 내내 보이고있어요 엄마는 12월말쯤에 쓰러져 입원후 보름전 퇴원했어요 퇴원하고 한 보름이 지났네요 빨리 건강이 회복되야 저도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그저께 일요일 내려왔는데 엄마가 남동생이 오는 주말까지 가지말라고 하네요 혼자두고온 미혼 딸걱정도 되서 마음이 ...
요즈음 제가 너무 느리게 걷는 것 같아 빠르게 걸어봤더니 퇴근길 사타구니쪽이 너무 아파 걷기가 힘들었네요. 서서히 빠르게 걸어야지하는 생각을 했네요. 몸이 자꾸 힘들어서 좀 달라지려고 했는데 ... 아직도 일어날 기미가 없네요. 가끔은 잠을 못 이뤄 힘들어 할때도 있으니 깨우지도 못하네요. 저도 피곤한데 12시 되서나 깨워야 하겠어요 ...
0세반 9명인데 아이들이 점심을 먹자마자 이불을 깔아 주고 교사들이 밥을 먹어요. 교사들이 밥을 억는 동안 잠드는 아이도 있고 자유롭게 놀기도 하구요. 늦어도 12시에는 이불 ... 있지만 대부분 깨지 않고 3시까지 2시간30분~3시간을 잘 자내요. 원래는 11시30분에 점심먹고 자유놀이 하다가 12시30분에 이불 깔아 주지 않나요. 다른 원은 어떤가요 ...
벌써 밤 12시가 되었네요 편안한 휴식을 ~
... 미용실 예약을 취소했습니다그려 ㅋㅋ 펌하는 가격이 삼사만원이면 부담없이 하겠는데 셋팅 펌이 기본 12만원부터 시작하니, 영양주고 기장 추가 하고 컷 가격 포함하면 후덜덜... 비싼 돈 들이고 망하거나 안어울리면 진짜 속상할거 같아서, 지금 머리가 어울린다 하니, 그 돈으로 우리 맛난거나 사먹자 싶네요 ㅋㅋ ...
주말엔 시간이 금방가네요
금요일 밤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토요일 입니다
12브릭스에 달다고 하더니 너무 셔요 이건 방송이 속인거 아닌건가요 별점도 3인거 보니 미쳤네요 왜샀지 작고 안익어보이고 시고 반품 절대안된대요
연장반인데 월급이 12월이랑 같아서요 시급이 오른줄 알았는데 아닌가해서요 오늘 월급이 들어와서요
벌써 밤 12시가 되었네요.. 7시에 30분 자고 일어났더니 늦게 자게 되네요
12월 마직막 날까지 일하고 실업급여 신청을 했는데 이직확인서 처리 완료가 아직도 안되었네요~~ㅜㅠ 가서 1차 집체교육은 받고 왔는데... 이직확인서 처리가 안되어 대기기간 제외한 8일치 돈도 안들어오게 생겼네요 오늘 집체교육만 70명 넘게 온것같아요~
22년도 2월 말에 퇴사를 하고, 23년 12월에 담임대체교사 5일 했습니다. (8시간씩 5일) (원장님께서 임용해주셨고 경력증명서상에도 대체교사로 올라가 있습니다) 제가 24년 3월에 취업예정인데 장기미종사자교육은 안 들어도 되는거죠?
... 그러면 그 번호판이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몰라요. 제가 재작년에 다니기로 했을때 10년 되었다고 했으니 벌써 12년째잖아요. 내일은 일찍 가야하는데 제발 문아 잘 열리기를 바란다~~~~ 아이들이 먹성이 좋아졌다고 선생님 한분이 너무 무서워요 하더라구요. 아이들 잘 먹는 게 무서울일인가? 하는 생각을 했네요. 각반 다 준비해주고 돌아 다니며 더 필요한 것 ...
이제 자야겠어요. 모두 편안하고 늘 꽃길만 걸으세요.
작년 12월 직무교육 받았는데 교육비가 안나온다고 하네요ㅠ 11월12월 직무교육 받은 사람은 자부담이라고 합니디. 원사정 생각하며 미리 받아둔건데 원장도 지원을 안해준다고 하고 미리 받아둔 교사만 손해봐야 하는지.. 특히나 올해까지만 일하라는데..평가인증 생각해서 미리미리 앞당겨 받았는데.. 권고사직에 교육비도 날리고ㅠ
퇴근하고 심심해서 넷플에 '신성한 이혼'아라는 조승우 나오는 드라마를 봤는데 이 좋은 작품이 왜 빛을 보지 못했는지 의아하더라구요. 너무 재미있어 12화 마지막까지 다보고 났더니 2시가 넘었네요. 조승우 연기도 너무 좋고 여운도 남아서 쉽게 잠이 올 것 같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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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금방 갔네요
벌써 밤 12시가 되었네요
이직 준비하고 있는데... 12월부터 2~3일 한번씩 주기적으로 채용공고 올라오는 원이 있는데... 그런 곳은 지원자가 없어서 일까? (힘들다고 소문 났던지...) 아님 원장님이 지원한 교사 중 마음에 드는 교사가 없어서 그런 걸까요? 어느 쪽일까요? 채용공고 자주 올라오는 곳은 보통 안 좋을 가능성이 높지 않나요?
구인글보니 8시~12시 근무이고 기본급이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제가 누리보조는 한번도 해보지않아서요. 보통 누리보조는 영아보조처럼 4시간 일하고(30분 휴게시간-쉬지 못하지만요) 1,068,000(세전) 받는게 맞나요?
저녁 먹고 설거지 밀렸는데 내일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