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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쓰게 된 나일론 제 스웨터 같은 것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좋다. 이것은 흡수성과 건조성도 좋지만 오래 써 도 냄새가 잘 나지 않기 때문이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오늘은 4도로 시작하네요. 최고 기온은 15도 최저 기온은 1도라고 폰에 나오네요. 오늘은 춥지 않겠어요.
36.5~37도까지는 정상온도인가요? 37도넘어서부터 미열로보나요? 감사합니다
... 다들 걱정은 하면서 어린이집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보내고 걱정하면서 안보낼것 처럼하고 미열있다고 하니 37.5도가 커트라인 이잖아요? 이러시네요 확진지역 교사지인에게 들었더니 자율등원 및 휴원조치를 했다고 부모들이 시청에 민원전화를 넣고 난리가났데요 이시국에 어린이집에 보낸다는게 참ㅜ 저희 학부모들은 마스크 착용하며 근무하니 깔깔거리고 ...
한여름 어린이집 온도가 거의 30도에 교사 빠지면 일주일, 한달씩 대체 안쓰고 님은교사 부려먹고 인건비 자기가 가져가고 툭하면 고성에 자기말 안들을거면 다 나가라고 하고 말로 ... 교사 많이 바뀌었고요 교사들이 조율하자고 의견 제시하면 다 말대꾸한다고 말한교사에게 피해를 줍니다 시청에 민원도 소용 없다던데요 샘들은 원장보고 정신분열증 ...
아침에는 0도더니 이제는 10도네요.' 기온이 많이 올랐어요.
원에서 예쁨을 받는 아이가 있고 미움을 받은 아이가 있어요. 예쁨을 받는 아이는 예쁨을 받는 행동을 하고 미움을 받는 아이는 미움을 받을 행동을 하네요. 처음에는 원하는 대로 다 해줬는데 도가 지나쳐서 너무 원하는게 많아서 이제는 정말 해줄것만 하네요. 아이지만 너무 자기만 아는 아이는 예쁘지가 않네요,
너무 너무 피곤한데 자다가깼네요. 손이 퉁퉁 부었네요. 언제 도 잘지 ㅠ
안녕하세요. 인천 부평구 국공립에서 일하시는 선생님들 계신가요, 보육교사처우가 궁금합니다. 시간외수당, 처우개선비 등등~ 호봉외에 추가적으로 들어오는 급여요. 서울에서 일하다가 결혼하면서 인천에 왔는데 아는게하나도없네요. 혹시아시는분 댓글 남겨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그럴 순 있지만 뭔가 절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눈치여서 ... ㅠㅠㅠㅠ 여기서 정말 이 악물고 인복이 없더라도 버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ㅠㅠ 계속 이직할수록 제 경력만 안좋아지니까.. 여러분들은 같이 일하는 교사분들과 어떻게 친해지게 되었나요?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과 이직할 어린이집의 분위기가 완전 ...
오늘 아침은 0도로 시작하네요. 어제보다는 훨씬 안 춥네요. 어제는 영하 8도 였거던요.
즐거운 목요일 저녁이네요.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공공형을 잘 몰라서요. 많이들 공공형은 1호봉급여만 준다고 하는데 다들 그런가요? 안 그런곳도 많나요? 답변 부탁드려요~~~
아침에는 마이너스더니 이제는 3도까지 올라갔네요. 많이 움직였더니 더워요 ㅎ
점심식사도 부모님들과 한다는데 주방일 도우는걸까요?
... 아이들과 마스크를 쓰고 활동하는 시간을 늘려보자는 생각을 다시 가지고 더 뚜렷하게 아이들이 불편하다고 해도 우리의 안전을 위해선 마스크를 쓰고 활동하는 시간을 천천히 늘려 가보자 라며 토닥이며 아이들과 잘 해내가고 있는 와중에 방과 후 활동시간이 시작되기 전에 또 어느 선생님이 오셔서 "아~마스크를 진짜 다 씌어놨구나"라는 식으로 말씀하고 ...
면접가면 물어보는게왜 결혼예정이신가요? 남자친구는? 연애는 생각 없고 더불어 결혼또한 아직생각이 없다 말씀드리는데 다들 하시는말이 "혹시라도 혹시라도" 그래서 제가 늘 ... 교사 채용하는 원도 많지 않고.... 면접을 가도 보육이나 이런쪽 질문이 아닌저런 질문을 받으면 아 이번에도 틀렸구나 이원은 아니구나....하게되네여 ㅠㅠㅠ ...
오늘 면접보고 왔는데 원장님과 투담임이라고 하네요 만1세 7명에 보조교사 투입이라고 하는데 알립장도 문제고 서류도 그렇고 고민되네요 보조교사를 서류 하라고 할 수 도 없고 ~ㅠㅠ 새학기 부터 출근인데 어찌하죠?
주중에 포장이사했더니 더 힘드네요. 신랑이 자기 알아서 한다고 출근하라고 퇴근해서와서 놀라지 말라고하더니 정말로 놀라 뒤로 자빠 질뻔했네요. 포장이사의 기본이 있던 집 위치 그대로 ... 텅텅 비워 놓으셨네요. 이게 무슨 포장이사란 말인지 돈은 짐이 많다며 추가 요금 10만원 더 받아가시고 점심 도 사드리고 ㅠ 와~~ 다시는 이사 하기 싫어요. ...
원장님께서 교사 식대 내야 한다는 지침이 있다고 하시길래 해당 구청에 문의해봤습니다. 구청은 처음듣는 이야기라며 어느 어린이집 이냐고 묻더군요..그러면서 보건복지부에 확인해 ... 오를것입니다.... 보육교사들도,,,,,우리의 위치를 지켜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급식비를 내라면 저는 도시락을 싸오든 굶겠습니다. 원장님들의 댓글은 ...
... 긴장되고 그순간 머릿속이 하얘져서 무슨말해야되나 생각도잘안나고... 당황하면 그것도 얼굴에바로티나고 땀도나고.. 학부모님들과의 초기때 신경전에 많이 밀리고 저를 완전 을로 봐버릴까봐 무서워요.. 경력자선생님들께서 잘쓰시는 팁같은거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혼자 밥을 안뜨고 떠주면 수저는 들고 먹네요.안떠주고 가르쳐주니 제팔을잡고 떠달라고하며 끝까지 안해요 원에서 간식.반찬도 안먹어요.얼마전까지 이유식먹다 최근 반찬만 보내주네요.질게해서 섞은거요.여튼 혼자 밥을 왜 ...
가정어린이집 보조교사입니다. 3월부터 조리사쌤이 보조가 안되니 , 원장님이 자 한테 점심을 맡아서 하라고 하셔서 그렇게는 어려울것 같다고 거절 의사 표현은 한 상태입니다. 보조교사가 점심을 도 맡아서 하는 경우도 있나요? 불합리한가 아닌가요? 지금 현재 오후 간식은 제가 다 담당합니다. 조리하고 배식셋팅까지
손유희 음치라 할수가 없어요 참 선천적으로 음치 이게 내 발목을 잡네요. 주의집중, 시키지도 못하고 계속 같이 있는 선생님눈치만 보게되고 음치라 모든것에 자신감 제로 그만두어야 할것 같아요 내 ... 또 하루 마무리 합니다 이제 보육교사 생활 약40일 정도 남았네요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 음치탈출 방법 없나 막 소리라도 지르고 싶네요 ...
0도네요. 그런데 왜이리 춥죠 감기 조심하세요.
... 못받고 일을 해도 그때가 더 행복했었어요 분명저도 원장을 좋아하지않고 상냥하게 대하지 않는 교사로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먼저 고쳐먹기가 쉽지않네요 모든 사회생활이 내맘같지 않다고 어딜가나 그렇다고 다들 이런일 겪으며 버티는 거라고 생각하며 버텨야하는거겟죠? 조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