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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저렴하게 나왔네요. 특가품으로 팔고 있는데 오늘까지 행사 많이 한다고 하니 가시면 하나 사 보세요. 저는 용종 떼어서 그런지 힘이 없어 그냥 집에만 있어서 이번 행사 참여는 못했네요. 아직 먹거리도 있고 하니~~ 원장님은 아직도 식단표를 보내주지 않아 보내달라고 카톡을 해야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휴일 보내시겠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아시는 서울형 가정 어린이집 원장님은 서울형외에 4시간지원 안된다하셨는데 내일부터 당장 근무인데 말씀 안해주시네요 휴일인데 먼저 연락드려볼까요? 어떤식으로 물어봐야할지.. ...
... 황당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했어요. 그것도 아들들에게 결혼하고 30년만에 그런 소리를 들으니 그동안 저에게 그렇게 못되게 굴고 이혼하고 싶은만큼 정 떨어지게 했나 하는 생각이 들더 라구요. 그때 이혼을 하자고 하니 만약 이혼을 할 것 같으면 자기도 할말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본인이 얼마나 못되개 했던 것은 생각이 나지도 ...
한혜지 황도카프레제 1. 황도 한캔에서 한 개 자르고 접시에 담는다. 2. 하몽은 손으로 찢어놓는다. 3. 생모자렐라치즈치즈 찢어 놓고 4. 그릭요구르트를 넣어 저주고 통후추 갈아넣어 준다 ... 넣어주고 쪽파를 올리고 맥주와 함께 먹으면 최고의 식단 오늘의 한끼를 먹었다고 합니다. 너무 간단해서 올려요. 저도 만들어서 아들하고 먹으려고 하네요 ...
25세 민간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중간에 체육샘이 바뀌었는데 이선생님이 처음에 저한테 남친 있냐고 묻길래 없으니까 없다고 했는데 그냥 있다고 할걸 그랬나 그뒤부터 계속 ... 저에게 원장님 얘기 신경쓰지 말라며 싫은데 어떻게 만나 원장님은 선생님 인생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왜저러는거야 투담임 샘 말대로 싫은걸 어떡해요 제가 잘못한거 아니죠 ...
... 도중에 악덕 원장님 만나 앞치마도 싹다 버려보고 부당함에 열받아서 목소리도 내본적도 있지만 이제는 저도 어느정도 눈, 귀 가리고 말 아끼는 고인물이 되어 가구 있네요 씁쓸.....ㅜㅜ 늘 나는 무얼 위해 일하는지 생각하며 애들 학원보내고 콧바람 한번씩 다니는 소소한 내 인생에 늘 감사하며 살기로 했습니다.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
... 들어갔다 뺐다 합니다 공부하길 정말 잘 한것 같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미국주식하면서 좋은점은. 참 저 퇴직금 적립되는 퇴직연금도 25%중 15%는 미국반도체 관련etf, 5% 금융etf, 10% 미국나스닥 고배당 주식연동etf 로 바꿨어요. 은행앱에서 그랬더니 수익률이 3%에서 16%로 바꼈네요. 그만큼 미국 반도체 관련 빅테크가 장난아니네요. 3/7~3/8미장은 빨갛네요 특히 ...
... 화일에 모아둬야 하나요?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제가 유아반은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고 서툴고... 저도 저가 걱정이에요 ㅠㅠ 경력이 있으신 선생님들 정말 도와 주세요 ㅠㅠ 정말 제가 잘 할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ㅜㅠㅜㅜ 벌써부터 불안하고 부담되요 ㅜ ...
... 5분 굽는다. 홈메이드 크림 브륄레 계란 2개, 바닐라 아이스크림 6T(빵빠레사용)를 잘 섞어주고 약불에서 살살 저어가며 크림화되면 20분간 냉동고에서 20분간 차게 식혀서 설탕 뿌려 토치로 녹여준다 ...
... 딱 안 이쁜 길이가 되었어요 ㅠ.ㅠ 처음 자를때는 길이가 괜찮았는데 점점 자르더니 짧아졌네요 ㅠ.ㅠ 게다가 저는 일자로 떨어지는 것보다 층을 많이 내는걸 좋아하고 그렇게 잘라달라고 했는데 일자로 안 이쁘게 잘랐네요ㅠ.ㅠ 거울만 보면 속상합니다.. 다시 잘라달라고 할 수도 없고요.. 길이가 더 짧아지니깐요... 말만 청산유수처럼 잘 하시지 머리를 못 하는 ...
... 알아보시더라구요 원장님한텐 오자마자 자기 능력 과시하는거같아 보이기도하고. 저한텐 청소타령 하고 저희가 이름표랑 교구배치도 그이외에 정리다 해두었는데요 퇴근하고 두번이나 전화하시길래 피했습니다.. 피곤하고 얄미운 성격인거같아 벌써 피곤스럽네요... 더 지내봐야 알까요.. ...
밤에 남편과 싸웠는데 아니 술먹고 애가 자는데 떠들어대고 주사펴서 그만해라고 제가 성질냈어요 애가 자는줄 알았는데 그때 녹음기켜놓고 잠들었다가 아침에 들려주네요 ... 저런 남편땜에 싸우기 싫어서 밤에 이어폰 끼고 음악듣고 자거나 참고 자는척해야하는거 너무힘드네요 저나 애가 눈떠있으면 주사가 신경질적인 말을 늘어놓고 멈추지않거든요 ...
한 사물함에 밑과 옆면 두개를 붙이나요? 저는 옆에만 붙였는데 옆반 샘이 두개를 붙이라는 거예요 바꼈다고.. 한개만 붙이면 안되나요? 사진은 당연히 첨부하구요
... 보육을 하루에 10시간이상 함. 정시퇴근도 눈치보이게 하여 교사들 대부분이 늦게까지 항상 남아있음. 그래도 저는 행사준비 외에는 눈치안보고 정시퇴근하려했습니다. 다른교사들이 너무 정시퇴근에 눈치보고해서 이해가 안갔어요. 그러다보니 야근 당연히 생각하고 그러더라구요. 회의도 일주일에 2~3번씩함. 회의하면 기본 3~4시간씩하여 당연히 늦게퇴근. 이외에도 ...
경력이 10년이 넘지만. 아쉬워도 잘 울지는 않았는데. 저도 이제 나이가 든건지 눈물이 나네요. 학부모님들 한번씩 다 안아드리고 같이 울고.. 헤어지는 쌤들이랑도 원장님이랑도 아쉽게 작별했어요. 다들 좋은분들이라... 퇴사한다고 꽃다발이랑 선물도 받았어요. 이별은 참 슬퍼요...
... 안보고 맡기시냐 묻고싶네요 정말...갈때마다 원장님 붙잡고 수다떠시고..이엄마 저엄마 연락하며 만나는데... 저러고 싶을까싶네요ㅠ 동사무소에 알아보셨다며 돈으로 하루치 내라고하셨나봅니다 아무리 그날 출근한다해도 졸업한곳에 보내는건 아니지않나요.? 입학식 하는 원에다가 ...
고물가·고금리가 장기화하면서 서민층이 허리띠를 졸라매는 가운데서도 소득상위 20% 가구의 소비 지출은 큰 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저도 서민층,,, 아껴도 아껴도 기본 생활비가..
저와 다른 분들이 룰렛을 바라더니 3월 첫날 삼일절에 행복한 룰렛이 열렸어요^^ 첫 룰렛이 10점! 그래도 반갑게 돌리는 행복을 느꼇어요^^
... 다들 일반검진이나, 대학병원 예약해서 하는게 좋다고들 하네요. 그나마 대학병원이 국가검진도 났다네요. 저는 서울의료원이 가까우니 그곳에서 앞으로는 하려고 하네요. 근데 토요일은 하지 않으니, 어쩔수 없이 할수 있는 곳에서 해야하네요. 용두동이 그나마 잘하는데 너무 머니 힘들더라구요 ...
괜찮은 원이란 글을 보다 보니 저도 이런 경험을 했네요. 제가 교사경력은 15년 정도 되었고, 조리사 경력은 5년차입니다. 1. 교사대 아동비율 거의 안지킴. 2. 초과보육 시키고, 조리사로 ... 졌네요. 방학 중에 나오는 아이들은 다 받으라고 공문이 어제 내려왔다네요. 다들 휴일이라도 편하게 지내세요. 저도 휴일이니까 편히 쉬려고 하네요. ...
... 1월까지 이 길이 맞나 고민했네요. 하지만 저는 아이들이 여전히 좋았고, 적성에도 맞았고 성격나쁜 원장들은 저를 싫어했을지 언정!!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은 좋아해주셨기에 다시 지원했지만 제 잦은 이동때문인지 또 깜깜무소식 이네요.... 그러다가 소문안좋은 어린이집이라도 지원하려 했으나 주변쌤들이 거긴 아니라고 다들 뜯어 말리시니... 그 말에 또 겁이나서 ...
... 제가 너무 예민할까요 그일로 냉전중입니다 ㅜㅜ 저희 남편은 다정하게 말하지 못하는데 그동안 쌓인게 터졌나봐요 저는 말투에 좀 예민한 사람인것 같긴 한데.. 우리 남편은 그걸 알면 좀 예쁘게 말해주지 ...
저는 남자들 웃통벗고 근육자랑하는 꼬라지 비기 싫더라구요 님들은 매력느끼시나요?? 저는 그런 남자들보면 밉상으로보여요
제가 그래요. 담임하기에는 경력 엄청 많고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현재 겸임하고 있어요. 장점은 학부모나 행사 등 복잡한 부분에 얽매이지 않아 정신적으로 좀 낫고요. 단점은 일할때 ... 너무 싫었어요. 같은 가정인데도 이렇게 분위기가 다르네요. 보조연장으로 근무하는 샘들은 만족하시는지.. 저처럼 자존감 상하는일 많았는지 궁금하네요. ...
오후 근무라서 아침 일찍 친구랑 다녀왔습니다 저의 동심도 찾아보고 요정의 소리도 들어보고 10시 부터 인데 일찍 가서 기다려서 관람하니 눈이 호강하고 왔습니다 관람내내 잊고 살았던 생각을 꺼내게 되었습니다 키드키즈 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