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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는 유치원 교사들을 비롯해 유아 교육 주체들의 반대에도 호기롭게 정부조직법을 통과시키며 유보통합을 밀어붙였다"며 "정부는 유보통합의 이유를 모든 유아들에게 질 높은 교육과 혜택을 주기 위해서라고 이야기해왔지만, 유보통합에 대한 제대로 된 계획도,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에 대한 그 어떤 대책도 내놓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부가 해야 할 것은 허울 뿐인 유보통합 모델학교가 아니라 교육을 져버린 영유아정책국 신설이 아니라 국공립 유치원과 특수 학급을 확충하고 만 5세 의무 교육 도입, 사립유치원 법인화로 유아 교육에 관한 국가적 책무성을 높이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교육부가 '영유아교육정책국'이 아닌 '영유아정책국'을 신설하는 내용의 입법 예고를 한 데 대해 유아 교육의 전문성을 무시하고 교육의 보육화를 선언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아 교육권을 박탈하고 유아 교육 전문성을 훼손했다며 교육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했다.
오지 말았으면 하는 월요일이 왔네요. 월요일은 그냥 피곤한거 같아요. 무거운 몸 이끌고 씻으러 갑니다~~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날이 이젠 점점 더 더워지네요
월요일 아침 아침 든든히 챙겨드시고 출근하세요~^^
일주일이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이번 한 주도 파이팅입니다
월요일이 시작되었네요 오늘도 출석하고 갑니다
오늘 아침도 더위로 시작하네요
우리집이 큰 도로가에 있는데 날이 더워지니 도로에 수시로 물이 나오는데 그 때마다 습기가 확 올라와서 힘드네요 빨래에도 영향이 갈 거 같고.. 이런거 어디다가 말해야하나요?
해도 일찍 뜨고, 새 소리도 시끄럽고, 옆집 사람의 알림 소리로 본의 아니게 다른날 보다 하루를 일찍 시작 하게 되네요. 잘 잔거 같은데, 아침은 피곤 하네요
오늘도 낮에는 불볕 더위가 예상되지만 새로운 한 주 기분 좋게 시작하시길 바랄게요
누구는 좋겠다고 하는데 눈치도 보이고 한명뿐이니 반 운영에 재미도 흥미도 못 느끼고 하루하루 보내네요
저희반은 4세반. 만2세죠. 잘다니다가 6월부터 울면서 등원해요 어린이집 버스타고 등하원하는 아인데 그아이가 아침에 너무 운다고 자가하원을 하기 시작했어요 10시나 10시반에 와요 그거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여전히 우니 아이를 낮잠 안자고 12시에 하원시키고 싶다고 하네요.. 아이가 오면 잘 논다고 얘기해도 아침마다 어린이집 가는걸 힘들어하니 다시 적응시켜주고 싶다고요.. 이게 맞는건가요? 어린이집도 규칙과 질서가 있는데 본인 아이만 소중한건가요..ㅠ 늦게와서 일찍가니 다른반선생님은 좋겠다고 하는데 적응못하는거 같아서 원장 눈치도 보이고 힘드네요
월요일 출석하고 갑니다. 즐거운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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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시작이네요. 이번 주도 행복하게 ~~~
나무밑 그늘에 있으니 바람이 불어 시원하네요
여름 샌들 구매할까하는데 어떤게 좋를까요
유행을하네요... 원아이들 하나둘씩 걸리네요 ㅠㅠ
어래 글에 만1세 1명 본다는데 저는 만0세 상의반 해서 5명 보는데 미치고 팔짝 뛰겠네요... 아이가 많아서 좋다고 해야할지.. 몸이 너무 힘드네요
애들 다 키워 독립시키고 작은 집이나 전원주택 으로 이사하신 분 계신가요?
가족 여행 다녀왔어요. 이틀 동안 맛나게 먹고 정말 신나게 놀았어요. 몸은 피곤한데 좋네요.
출석
아파트에서 살면서 최근 이것저것 입주민들에게 요구하는 사항들이 늘어나는거같네요. 관리비내고 사는 이유가 이런 골치 아픈것들에서 해방되려고 그러는건데 이런식이면 아파트에서 사는 편리함이 없네요. 집 팔고 이사가야하나 생각 중입니다. 아파트 살면서 입주민에게 요구할수 있는건 관리비 미납 시에만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뉴스에서 입주민과 아파트 관리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분쟁들이 어떤 한쪽 탓만을 할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아파트만 그런건지 아니면 님들도 아파트 살면서 같은걸 느끼는건지 궁금하네요. 지역은 서울입니다.
근로자의 날 때 긴급보육하냐고 물어봤던 3,4살남매 엄마한테 원장님의 지시로 <교사들이 평소에 연차를 못내서 근로자의 날은 휴원한다> 고 전했습니다. 근데 7월 한 주동안의 여름 긴급보육때는 보낸다고 하네요 맞벌이구 돌봐주실 친,외조부모님들 계세요. 평소에도 왕래가 잦구요 오지 말란법은 없지만은... 안보내다가 애들 좀 크니까 보내시네요 3년째 같은곳 근무인데 정말 연차를 써본 적이 없어요 근로자의 날때도 연차를 못쓴다고 못박아둔 원장도 웃기구요 3년째면 좀 쓰게 해주던가 ㅡㅡ 엄마도 얄밉네요. 교사들 못쉬게. 연차못써서 그때만이라도 눈치껏 보내지 말지.. 에휴 이래저래.. 엄마입장 이해못하는 것은 아닌데 얄미워서 끄적여봤어요.. 애는 매일 어린이집에서 10시간을 있는데,, 내가 엄마인지 헷갈려요
많이 나오고 있네요 모기 잡는 대비를 하는데도 그 순간 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