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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마다 였나? 위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검사 하라고 문자와서 했는데 꼭 그때그때 다 하시는 분 계시나요 하라하니까 하는데 친구는 무시하고 한번도 안했어요 저만 꼬박꼬박 받는데 검사할때마다 힘들어요 마취되는것도..머리에 안좋다는데
... 작년에도 저는 만1세 쓰리담임인데 경력자인데도 제할일 못해서 6개월만에 둘다 짤렸어요 그쌤들 관리하느라 저도 많이 힘들었어요 머리도아프고 같이 계신 제 윗 선생님이 계시긴했지만요 두선생님이나 힘들게해서 지쳤나봐요 신입쌤 나쁘진 않은데 몰라서그런지 15명중에 한명만봐요 다른애들 울고 난리났는데 제가 울고싶어요 새학기이지만 ...
다 좋은데 키즈노트 매일 쓸려니 넘 힘드네요. 머릿글 뭘로 시작하시나요? 어디 참고 할만곳은 없나요? 초임인 저는 매일 쓰기가 힘들고 글이 부족하네요.ㅜ
... 있는 것이 아주아주~~아니꼬와 하고 좋겠다며 비꼬는 남편.살림을 제가 몽땅 하는데 살림이 뭐가 힘드냐 하며 저를 눈치 주는 남편때문에 어서 취업을 해야겠어요 자기 혼자 돈 번다는 것을 억울해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결혼을 안했을텐데.. 살림은 여자가 다 해야 하고 돈도 당연히 같이 벌어야 한다는 사람이란 것을 결혼 후에 알았네요 ...
... 주간반 20명 들어왔다네요 A,B반 나누다보니 10명,10명으로 수업한다는데.. 넘 적게 들어와서 좀 충격먹었어요 저는 40세 만학도이고 현장일하다가 유보통합때문에 들어왔지만 출생률도 낮은데 비전도 없고 굳이 해야되는건지 고민하다가 졸업학년이 되어 한학년 남았네요. 학과가 위태하네요. 내년에 10명 들어오면 학과유지가 될까요 서울권에는 제법 들어왔을까요? ...
새로 이직한 원인데 원장님 부터 모든 교사들이 퇴근을 안해요..ㅠㅠ 매일같이 7시~8시 넘어서 가는 거 같은데 저 혼자만 6시 퇴근 합니다.. 6시 퇴근 인사 할 때 마다 다들 눈치 주고 어느 선생님은 왜 6시 칼퇴 하냐고 한 소리 들었어요ㅠㅠ 저는 이제 막 이직해서 아직 해야 할 서류나 마무리 지을 작년 서류가 없는데.. 할 거 없어도 계속 남아 있어야 하나요?
우리반 아이 5명 중 아직까지 한 명도 안 갔네요.. 저 먼저 퇴근하면 안 될까요?
... 머리아파요. 일년 동안 함께하려니 막막해요.. 이 친구도 걱정, 다른 친구들도 걱정이네요.. adhd는 아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경계선이나 무척 산만한 기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 친구와 어떻게 함께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산만한 유아 경험 있으신 선생님들 조언 부탁드릴게요. 지도 방법이나 아이를 대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
밥맛 없거나 먹거리 반찬 부실할때 먹으라고 사다 놓는 김, 제가 김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으니 가끔은 반을 버리게 되기도 하네요. 아들이 열심히 먹다가 저도 요즈음 김만 먹어서 그런가 소화가 안된다고~ ... 안되는 것 아닌지~~ 용종을 토요일날 떼어서 이번 일주일은 먹는 것 조심하라고 해서 회는 패스~~ 다들 건강하시고 맛난 저녁 드세요 ...
... 선물 한바구니를 주길래 먹거리 일 줄 알았더니 핸드크림 한바구니 선물 들어온것 저에게 몰빵 하신듯~~ 저는 알레르기로 바세린 외에 바르지도 못하니 있으나 마나 선물 누굴줄까 고민하다 큰반 선생님께 물어보니 핸드크림 쓴다고 원장님이 주셨는데 안 쓰는거라 드려도 되냐고 하니 감사하다고 하더라구요. 이마트 가방에 담아드렸네요. 원장님 생각해서 ...
너무 힘들어요,, 육아로 쉬다가 보조2년하고 담임맡았는데.. 너무 힘드네요.. 책임감이 어마 무시하고 교실상황도 그렇고.. 너무 불편한게 많아요.. 새학기준비하고 오티하면서 이주일동안 밥맛이 업어 살이 빠질 정도에요.... 맘으로는 그만 두고 싶은데... 어떻해요ㅜㅜ
남편이 매일같이 술을 먹다보니 술양보다 매일 먹어서 한병만 마셔도 말이 딱 늘어지고 발음이 분명하지 않아요 이게 매일이다보니 나쁜짓을 하는게 아니어도 술마시고 애한테 말많이 하고 피곤한데 이것도 문제가 큰걸까요 저는 너무 싫지만 반주로 매일 소주마시는 사람이 있는것 같아서요. 혼자 있음 몰라도 가족이 같이있고 싫다는데도 술먹으면 말이나 고집도 쎄져서..
... 오고 끝내거든요. 점심도 뭐 먹을지 생각안하고 원에서 먹고 하면 좋은데 ~ 1시에 나오려면 식긔들도 없고 저 혼자 밥 먹고 출근 해야 겠내요. 그나마 아이들은. 5시전에 가고 퇴근시간 까지 한시간정도는 자유시간 이내요. ...
저는 오늘 격동의 시간을 보냈네요 ㅎㅎ
이번달부터 보조,시간연장 겸직으로 일하게 되었어요. 월차를 쓸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원장은 여름,겨울방학 안나오면 된다고 하는데요~ 정교사는 방학동안 당직으로 돌린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방학에 나오고 월차를 쓸수있을까요????
에버랜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지막으로 판다월드를 즐기는 푸바오 모습을 라이브 방송으로 송출하기도 했다. 현장을 찾지 못한 이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다. 라이브 방송에는 ... 채널에는 푸바오의 마지막 퇴근길을 담은 짧은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는 무려 1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저도 영상을 보았는데 아쉬웠어요 ...
네.몇일전에도 썼었어요. 오늘차량때 갑자기 저한테 큰소리 화내듯 저한테 얘기하시길래 주저리하고갔네요.. 또마찰이 있어서 물어본건데 안되나요 ㅋ
다행히도 제가 근무했던 원들은 인스타계정 만들어서 홍보를 하거나 하진 않았는데 요즘은 기관들이 인스타로 계정을 만들어서 아이들 사진과 영상, 교사들까지 찍어서 올리네요.. 그래서 ... 보고가고 댓글 달고가고 하더라구요~ 교사들 허락하에 올린거라고는 하지만 어느 교사가 "전 올리는거 싫어요" 말할 수 있을지.. 저라면 올려진다면 싫을 것 ...
0세반 1명에 만2세 4명 해서 5명을 제 반으로 올리셨다 하는데 이게 가능한가요? 0세 있으면 0세 포함 3명 아닌가요? 올 해 연장반 인원 바꼈나요 아니면 이거 뭐 오류인가요 저처럼 반 구성해서 나라에 올리신 분 계신가요... 이거는 어디다 물어 봐야 하나요?? 원징님도 정확하게 모르시는 것 같아요
... 저를 다 파악할 수는 없겠죠. 좋은 원장님..선생님들 만나서 오래 일하고 싶어요. 좋은 직장 찾기가 참 어렵네요.. ㅜㅜ 저는 2월까지 다니던 곳에 너무 지쳐서. 좀 쉬다가 알아보려 합니다. 몸이 말이 아니라 병원을 좀 다녀야 할 거 같기도 해서요.. ...
... 출근하고 저는 백수인데 오늘부터 집밥으로 해결하고 외식은 일주일에 한번만 하기로 했어요. 원래 요리 하는거 좋아하는데 지난 1년은 특히나 너무 바쁘고 야근 많아서 배달음식에 외식으로 살았어요. 새벽에 반찬 해둘때도 많지만 한참 지나 먹으니 맛이 다르죠. 외식이 비싸면서 실속 없었어요. 계라볶음밥을 해주더라도 엄마가 그때그때 해주는게 밖에서 ...
저는 20점 나왔어요. 1000 나오신 분도 있으시다는데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ㅎㅎ
... 남자가 말이 없는걸 좋아해요 근데 저희 남편은 말이 너무 너무 많아요 진짜 필요한 말은 안하고 잔소리 대마왕인것 같아요 저는 남편이 한번 말하면 잔소리 듣기 싫어 금방 일을 해결하는 편인데 일이 해결될때까지 계속해서 말을 하네요ㅜㅜ 말소리 듣기 싫어 알았다고 제발 말좀 그만하라고 하는데도 계속해서 말을 하니 너무 힘이 드네요 이런 사람하고 계속해서 ...
저도 1,000포인트를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엄마가 입원한 남동생 근무하는 병원에 다녀왔어요.. 엄마 목욕 담당이에요... 제가.. 다른 형제들도 돌아가면서 엄마 간병이랍시고 하긴하는데 목욕은 제가 담당이네요... 혼자서 엄마 목욕 시키니 힘들긴 한데 그래도 할 만 해요... 요양보호사 자격증, 엄마 생각해서 땃는데 형제들이 목욕은 요양보호사 딸이하래요...ㅋㅋ 저도 불만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