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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추운날씨인데 담주후반부터는 20도로 올라가네요 어서 따뜻해지면 좋겠어요
... 받는 거고 나 도 세금 내! 그런데 너는 너희 부모님이랑 내가 낸 세금으로 급식도 먹고 학교 다니면서 수업 태도는 왜 그 모양이니?"라고 해줬다. 쌤들, 우리는 노동의 댓가를 받는 거니 절대 페이백하지마시고 솔직히... 제 개인 생각.. 학급 줄어든다고 권고사직 당하시잖아요 돈을 달라고 하기에는 세금 나가니 좀 그렇고 일자리 보장해줬으면 ...
저는 경기도에 사는데 지원금을 도에서도 주고 시에서도 준다는데 두개를 한꺼번에 신청하게되는건가요?
... 천연 바나나 아이스크림 탄생) - 빵 : 맛이 변한다. 냉장실보다는 냉동실에 넣는다. - 마요네즈 : 9도씨 이하에서는 내용물이 분리되기 쉽고 또 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무더위가 아니면 냉장고에 넣지 않는 것이 좋다 - 당근. 죽순. 두부 : 수분이 얼어서 맛이 떨어진다. - 통조림 : 장기간 보존을 고려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냉장고에 넣는 것은 의미가 없다. ...
... 이제 4월도 2-3주 정도 남았던데... 5월 개원한다고 하면 우리반 볼 준비를 조금씩 해야겠구나 싶으면서도 아이들이 적응은 잘 할지 기본생활 등 잘 잡을 수 있을지 걱정이 크네요... 다른 원들은 분위기 어떤가요? ...
... 봤는데 어린이집이 크더라구요.. 성당 내에 있는데 수녀원도 있고 수녀분들이 직접 종교교육도 하고 미사? 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실제 원장님이 수녀이시고.. 교회 어린이집은 선교원? 느낌이 좀 강하던데..공고에는 기독교 교사 원한다고 되어 있고 성당 어린이집은 따로 안적혀 있더라구요 지금 이 시국에 종교 어린이집이라서 많이 꺼려지는데ㅠㅠ 제가 일자리를 ...
올해부터 놀이 중심으로 바뀌면 주안과 일지폼도 바꿔야하는데 폼들은 어떻게들하시는지요. 혹시 폼 주실분....
제가 즐겁지 않다는 거에요 ㅜㅜ 물론 최소 한달은 다녀 봐야 알겠지만 면접 당시에만 해 도 친절 하시던 원장님이 툭 하면 큰소리 ((물론 아직 저 한테는 큰소리 를 치거나 하지 않았어요) ... 고생이 너무 심 할거 같아요 이를 어쩌죠 ?마음으로는 그만 두고 싶으데 말 하면 서로 감정 안좋아지고 그래도 아리라고 생각 되면 빨리 그만 두는게 낫지요 ...
생활의 지혜편에 비누 만들기 올렸더니 식용유 계량이 없다고해서 인터넸 찾아보니 다르게 만드는 방법이 있어서 올립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해보세요. 저도 기회 되면 한 번 ... 넣는다. 6. 대략 40분동안 같은 방향으로 저어준다. 7. 비누 틀에 저어준 용액은 넣는다. 8. 1~2일 정도 말렸다가 컷팅을 하고 다시 7주일 말린다 ...
... 코로나아니라는 서류가져와야해서 보통 약국 감기약먹으면 열 잡힌다는데ㅜㅜ 내일이 출근인데 고열도아니고 37.5~37.8도 사이라면 원장님께 다시한번 보고해야할까요? 저희반 아이들이 다 나오고있어서 ...
근무 한달 지나고 나니 아이들은 코로나로 인해 안나오니 운영이 힘들다고 그만두라고 하네요~ㅠㅠ 아이들이 안나오는 것도 내 잘못은 아닌데 ~ 교사도 그만두려면 한달 전에 통보 하라고 하면서 원장은 바로 이야기 할수 있네요 그래놓고 4,5월 기다렸다가 콜 하면 올수 있냐고~~ 마냥 기다릴수 도 없고 어이가 없어서 마무리하고 퇴사했어요~
만5세 맡은 교사예요..ㅠㅠ 전에 다른원에서 영아반 투담임으로 1-2년 정도 근무하다가 이번에 이직하면서 유아반도 처음이고 만5세반도 처음 맡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만5세 아이들이 눈치 빠른 아이들도 많다고 ... 주임 선생님이나 다른 베테랑 선생님들께도 계속 물어보고 하면서도 나중에 개원하면 잘 잡을 수 있을까 겁도 나고..막막해요 ...
... 저보고 성격이 꼼꼼하시냐고 이랬어요. 제가 청소는 열심히해요, 아이들이 사용하는 것이라서요. 근데 상호작용도 조금 양호해졌어요. 저번에는 아이들 마음을 읽어주라고 마음으로 말구 아이보면서 직접 말해주라고 00이가 배가 많이 고프구나 근데 조금만 그다려줄 수 있을까? 이유식을 준비하고 있어, 라고 제가 오늘 말했는데 00이가 앉아서 응이라고 하더라구요. ...
애가 어제부터 열이 나는데 오늘도 38.2도에요. 엄마한테 연락하니 가방에 있는 해열제 먹여달라해서 먹였어요.. 오늘도 어제랑 똑같이 열난다고 연락하니 38.5도 이상 안오르면 연락하지 말라네요.. ㅎㅎㅎ 연락해도 이어머님은 해열제 먹이고 누워있게 해주세요 하고 끝임..ㅎㅎ 이시국에 다른아이들도 있는데 영아전담이고.. 걱정되네요 ㅎ
... 후에 제 직장 구하는 거에 대해서원장들끼리 전화해서 안좋게 이야기하면 우짜지하며 겁을먹고 그만둔다해도 어차피 기분나밨는 상황이였기 때문에 이래자저래나 안좋게 이야기를 할것 같아요 이야기가 뒤죽박죽이라 죄송해요.... 선생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0 원장과 좋게 좋게 이야기해서 실업급여를 받는게 나을까요(어차피 실업급여를 못해준다 했는데 ...
실내도 약간 포근하다 했는데 20도까지 올라갔네요 더우면 코로나가 사라진다는 소문이 있던데 진짜였으면 싶어요
앞치마 휴대폰 넣어도 푹 안꺼지는 안쳐지는 주머니 깊고 튼튼한거 없나요? 앞에서는 괜찮지만, 주머니가 실용성면에선는 낮아요. 안보더라도, 일단 주머니에는 넣고다니시지 않나요? 수첩 휴대폰 이런거 넣고 싶은데.. 좀 도톰 튼튼하게 그부분 만들어진 앞치마 회사 없는지요?
... .. 치치 그리고 제가 모르고 건전지있는 장난감을 물로 세척해버려서 선생님이 엄청 화냈어요. 그럴 수 도 있죠.. 말리면 되지 않나요? ㅠㅠㅠ ,,,,,,,,,,,처음인데 이제 실수 하지 말아야 겠어요 ...
출근 하지 않고 기존 선생님들만 당직으로 로터이션 4월7일 휴원 풀리면 출근 하는데 무급 입니다 여기 쌤들이 임용 된 상태에서 무급 이면 불법 이라고 하시 던데 3윌 ... 원장님께 알씀 드리기 도 그렇고 처음부터 그렇게는 못 하겠다고 할 걸 후회도 되네요 ㅜㅜ 임용 된 상태 면 출근을 하지 않았어도 무조건 월급을 주고 받아야 하는게 맞나요 ? ...
작년에 새로운곳으로 옮기고 1년 1개월만에 퇴직했네요 ㅠ 몸도 안좋았지만 무엇보다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더이상은 못버틸거같아 퇴사했어요 매일 잠도못자고 울고 화도나고 정신병이 걸릴거같아서 무서웠네요 ㅠ ... 일단 제가 너무힘들어서... 잘한건지 모르겠다가도 그만두기로하니 또 숨이트이기도해요.. 저같이 힘든데도 버티시는분들 힘내세요 ...
기존에 가족들이 교사로 같이 일하는 원인데 (쉬쉬하지만 다 알죠) 이번에 새로 뽑았다는교사도 가족이네요... 원장이 말은 안했지만 얘기 가끔 나누면 원장이랑 연결되는 불안한 느낌... 저만 가족이 아니니 올해가 작년보다 도 괴로운 일년이 되겠어요ㅠㅠ
7시 20분에 출근하는 남편 6부터 일어나 아침 준비해서 50분에 깨워 밥먹여놨더니 아 피곤해.. 한시간 있다가 가야지.. 도로 들어가 누워서 티비보네요. 나도 피곤한데.. 어제 퇴근하고 늦게까지 애들 공부체크하고 집안일하다가 3시 넘어 잤는데.. 그럼 나도 한시간 더 자고 일어나 아침 준비해도 되는데... 너만 출근하니? ㅠㅠ 아주 미워죽겠네요.
만 5세 담임인데 제 수당이라고는 누리수당 36, 농.어촌수당 11, 도처우개선비 14가 다 거든요 아랫글들에서 얘기 나오는 담임수당은 뭔가요? 말그대로 담임이라 나오는 돈인가요?얼마인가요?
제 마음은 아닌데 언제부턴가 아줌마라고 불리는게 일상이네요 나이가 들면서 외모도 자연스럽게 변하나 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장에서 떠나서 1년정도 쉬었어요 이직도 쉽지않아 정교사보다는 오전보조와 연장반교사를 하며 다시 시작해보려해요! 물론 급여는 좀 적지만 그만큼 서류와 여러점에서 ... 연장반교사하면 연장반까지도 관찰을할지 궁금해서요... 관찰이라는 그 부담감이 커서 정교사 다시하기싫응것도있거든요ㅠ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