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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네요. 코스트코에서 상품권을 구매하면 코스트코 회원 카드 없어도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아들이 저보고 회원증 취소하라고 해서 이미 다시 회비 내어서 9월가서 취소해야 돼 했네요. 회원증 없어서 못 들어가시는 분들은 이렇게 하면 좋을 것 같아 소식 전해요 ...
... 해야할것같다~라고 말 바꾸는 원장. 저를 비롯해 샘들도 5만원이라는 수당이 큰 돈일거라 생각해요. 제가 먼저 입사했고 해주시기로 했는데 늦게 입사한 샘을 받게해주겠다는 원장이 짜증나네요. 완전 무시하는 듯 그만두려고요. ...
... 다 이런식의 이야기죠 면접 볼 때 원장님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왔더니… 후회되네요…돌아가고 싶어요… 저를 눈치보게 하는 선생님들 오늘 아침 출근길 퇴근길에 똥이나 밟고 미끄러지면 ...
보조 겸직연장 이제 일주일지났는데 하루 하루가 힘겹네요 아침마다 두려움에 눈이 절로 떠지네요 전에는 피곤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잤는데ㅜㅜㅜ 잡일이란 잡일은 모조리 보조연장몫이고 애 똥쌀때마다 ... 아님 그냥 입꼭닫고 제발로 나가야되는건지.. 잘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온건데 그만둔게 넘 후회스럽네요ㅜㅜㅜ 저 일년을 버틸수있을까요 ...
... 왜 못하냐고 해야지!!이렇시네요 경력이 있으면 받아야지 이렇네요 평상시엔 일못한다고 초임쌤들이 능력있다며 보고 배우라면 이쌤 저쌤 비교만하고 다른쌤들은 능력있다 질한다 하더니 이제와서 애들 더받으라 하며 호봉 얘기 꺼내네요 참네, ...
... 하면서 26일 근무하지 말라고 대체근무 취소 전화옴 그래놓고 내가 8일 근무한걸로 올려놓았다니 이것도 저는 황당하더라구요 면작처리 안된거라 하시는데 경력증명서 떼서 봤는데 면직처리 됐었어요 근데 제가 날짜는 상세히 안봤던거예요 ...
남 얘기인 줄 알았는데 저도 룰렛 1000 나왔어요. 여러분도 꼭 나오실거에요 ㅎㅎ
... 집근처라 출퇴근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어서 마음이 편해서 그런지 그럭저럭 다닐만하네요.. 그렇지만 저도 연장은 오래하고 싶지않아요... 메리트가 없어요. 늦게까지 아이들과 혼자 있으면서 하원지도에 원에 오는 전화 받고 청소하고 뒷마무리하고 퇴근하는게 쉽지는 않아요. 짧게 근무하고 싶으면 연장보다는 보조하는걸 추천드려요.. 보조, 연장 겸직은 더더욱 ...
... 쓰라는식으로 떠보시던데 제가 써야하나요?ㅡㅡ 저같으면 배려해주셔서 요구도 쉽게 못할거같은데요.. ㅡㅡ 저희반 아이가 아니라 제가 알림장을 안쓰는 상태에요 부담임이 퇴근하면 제가 8명을 봐야해서 너무 정신이 없네요ㅠㅠ ...
... 맛이 있었다고 하네요. 근대 넣어서 맛이 있었을꺼에요 했네요. 오늘의 포인트는 20점이에요. 저는 이제 저녁 먹네요. 약을 분명히 챙겼는데 원에가니 없어서 하루종일 속이 불편했네요. 내일 먹을 약은 확실히 챙겼네요. 위염이어서 약을 처방 해준 것 같은데 잘 먹어야하는데~~ ...
... 먹는데 외식까지 면이라서 싫었는데 표현 정말 못하겠어요 자기가 좋아하고 맛있는거 같이 먹자는 의도라 저는 그거 말고 다른거 먹겠다는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다른건 더비싼데..눈치없이 거절하기가 쉽지않네요 ...
... 싫으네요 아이들도 지치고 ㅠㅠ 하지만 죽을때까지 일은 해야하니 전 남편이 없거든요 죽어야 이 일이 끝나겠죠 저 같이 생각하시는 선생님 계실까요? 오늘도 출근해야 하는데 몸이 너무 힘들어서 아침부터 푸념좀 했네요 ...
... 할라나 봐요. 오리온에서 새로나온 몽쉘통통같은 과자가 있더라구요. 포장만 보면 엄청 만나게 보이는데 저는 입맛에 맞지가 않아 한개 먹고 말았는데 아들은 맛나다며 벌써 다 먹었더라구요. 집에 먹거리가 없어서 그것으로 배를 채운건지, 12개 들은건데 과자 이름은 초코파이하우스 초코앤크림이에요. 포장지에는 마시멜로 같더니 아니더라구요. 속에 들어있는 ...
오늘은 홈플 갔다가 장을 보니 한번에 가져올 수 없어서 짐을 홈플 사물함에 넣어두고 멜방 가방과 다른 이마트 가방을 들고 왔는데 비가 와서 버스를 탔지요. 집에 멜방가방은 내려놓고 ... 제법 와서 우산을 사야하나 했는데 병원 들렀다 나오니 안 와서 다행이었어요. 다들 맛난 저녁들 드셨나요? 저는 우엉볶음이랑, 두부국이랑 먹고 있지요. ...
한끼에 5천원도 넘게 내고 먹는데.. 정말 맛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저 정말 밥 잘 먹는 사람인데 오늘도 반은 넘게 남겼어요. 안 먹을수도 없고.. 저절로 다이어트 되는 것 같아요.
왜그런걸까요? 꿀발라놓은건지 저는 눈치보여도 그냥 칼퇴합니다 어차피 1년만 다닐거니깐요
... 세월이 여지없이 우리에게도 다가왔다는 걸 느꼈지만 얼굴에 주름은 생겼어도 그시절 얼굴은 그대로네요 저는 얼집일을 하느냐고 제 얼굴사진을 카톡에도 올려놓은게 없어 그 친구가 제 늙어버린 얼굴을 확인할 길이 없는데 최근사진을 카톡으로 보내보라는데 늙어버린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 거절 했네요 그냥 목소리만 들어도 고교시절에 옛 생각에 잠기는 ...
... 함께 저녁을 먹고 그 선생님들 본인 들 것만 내고 나가더라구요. 저랑 같이 간 큰반 선생님과 저는 황당했지만, 저는 준비를 해갔으니 제 돈으로 그 선생님과 제 것을 내고 나왔네요. 그 선생님들은 왜 초대를 했을까요? 아직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에요. 원장님은 바로 알아보더니 급여 이체 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하더라구요. ...
1,000나와라 얍 했는데도 50 나왔네요. 언제쯤 나오려나~~ 그래도 다들 포인트 점수 나와서 좋지요? 저는 10이나 20이 나오면 우울해요. 50만 나와도 마음이 좋아요. 오늘은 조금 쌀쌀하더라구요. 청바지를 입어서 그런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린이집 그만두고 나와서 꿀꿀한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가장 친했던 선생님의 생일을 맞아 예쁜 꽃다발을 선물하고 싶어서 꽃집에 알아보니 꽃값이 후덜덜~ 유튜브 보고 풍선 꽃다발 만드는 방법 보고 튤립 꽃다발을 만들었습니다. 선생님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새학기 힘드시겠지만 모두 힘내세요! 저처럼 취업을 준비하시는 선생님들도 힘내세요!!
... 될것 같아요ㅋㅋ 근데 저도 수료선물을 하고싶었는데 투담이라 옆반샘은 하지말자고 해서 다른반도 그렇고 저만 하기 좀 그래서 안했어요 근데 너무 아쉬워요..담주 원 수료선물을 드릴때 제반 아이들 유치원에서 잘지내라고 양말이라도 작은 선물을 같이 전해줄까 싶기도 한데 오바일까요?ㅋㅋ 이게 작년엄마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큰것도 있어서 제마음이 그런거 ...
만약 제가 출근한 지 3일 되었는데 그만둔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저는 블랙리스트가 되겠지요?
... 해서 내고 다음부터는 1년에 한번씩 건강검진하고 내야 하잖아요. 직장인 무료 건강검진으로 매년 받나요. 저는 직장인 무료 건강검진을 몰랐다가 이번에 병원에 전화했더니 무료 건강검진 대상인지 확인을' 하고 무료검진 대상이라해서 암검사 같은건 안하고 기본 검사만. 받아서 냈어요. 직장인 무료건강검진이 매년 하는 것이 아닌가요? 선생님들은 건강검진 ...
... 똑같습니다 천둥벌거숭이들도 버거운 첫날 신입교사에 대한 배려도 없습니다 저만 보면 어거해야된다 저건 저렇게 해야된다 첫날 머리에 과부하가 와서 멜탈 탈탈 털렸어요 오늘 3일째 출근해야하는데 새벽에 깨어 장을 이룰수가 없네요 제가 나이가 들어서 체력에 한계가 온걸까요? 아이들 감당할 자신이 없네요 참고로 초임이아니라 경력자입니다 많은 만2세들을 ...
... 했다네요. 저는 당직 선생님 드린건데, 당직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해야지, 저에게까지 감사 인사를~~ 저는 알레르기가 있어서 핸드크림을 바르면 가려워 못 바른다고 하니 그러 시구나 하더라구요. 혹시나 선물하시는 분이 핸드크림 할까봐 미리 말해놨네요. 오늘도 아직까지는 피곤하네요. 설거지한 것 다 마무리하고 와서 그런가봐요. 그래도 아이들이 적으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