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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자차로 왕복 2시간 이예요 내년이 당장 고민되는데 9호봉 인정해주고 장애 영유아 수당 15 수당 70이 되니 고민 고민 되요,, 가정만다니다 올해 처음 시립 왔는데 일많고 지치긴해요 내년에 공립이라 그냥 다녀야할지,, 주변 국공립 원서 넣었는데 연락이 없네요 다들 출퇴근 시간 얼마나 걸리세요?
앞으로는 이 직종에서 보육교사 자격증만으로는 아예 취업을 못할거같군요. 정리차원에서 유보통합을 하나봅니다.
그럴거면 대체교사를 왜 구했는지 뭐가 그리 못미덥고 못마땅한지 대체교사가 세균으로 보이나요? 근무첫날인 어제 처음 보자마자 저한테 화가나있던 교사 물어봤을때도 말을 무시하고 댓구를 안하더니 오늘 뭘 ... 남은 2틀 끔찍해요 정말 대체교사 네트워크톡방이 있다면 그곳어린이집은 절대로 가지말라고 말하고 싶은곳이예요 ...
... 곳은 그런 조건이 없어서 지원해 볼까 했더니 그런곳은 또 지원자가 엄청 많네요 애들이 점점 줄어 들어서 어린이집 그만둬야지 했는데 제 자리 없으면 다들 기피하는 연장반 교사라도 해야지 싶네요. 그리고 유보통합 되면 자격 강화 될지도 모르니 공부 더 해서 학사도 만들어둬야 겠어요ㅜㅜ ...
4년제 유아교육학과나온 젊은 교사들이 가정 어린이집에서 영아반 교사를 할수 있을지 그것도 그거지만 대다수 이 직종에 현존하고있는 무개념 원장들이나 진상들의 갑질을 버텨가면서 근무할수 있을지 글쎄요. 교사를 못 구해봐야 그때서야 소중함을 알려나 모를 일이지요. 솔직히 이 직종 교사 일이 학벌이 다가 아니잖아요.
80정도면 엄청 따뜻한 정도일까요? 온도로만 재다가 이 원은 온돌난방이라고 하니 헷갈리네요
... 그 전에 나 혼자 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려구요 오히려 잘린 것이 저에겐 좋은 일이 된듯요. 애들 없다고 다른 반에 가서 같이 있으라고 합반시켰거든요. 으~~~눈치보고 한구석에서만 활동해야했고. 2월까지 쉬고 3월에 좋은 곳 갈려구요 연말 마무리 잘 하세요 ...
... 갖고있었던듯한데 그래서 그런건지 떡대 어깨에 황소같은 얼굴에 치쳐올라간 눈꼬리에 대충 배열해놓은 이목구비일뿐인데 도대체가 그 도도한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당췌 알수가 없네요 ...
새해가 며칠 남지않은 지금 이 시점에서 어쩌면 이렇게도 기대감이 1도 없는지 모르겠네요. 희망찬 새해가 밝아온다는 말은 그저 옛말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24일날 롯데 백화점 갔다 오면서 전철을 타고 가는 중 갑자기 쿵 소리가 나서 쳐다보니 사람이 앞으로 쓰러지더라구요. 사람들이 쓰러진 사람쪽으로 몰리면서 그 사람을 일으키면서 애인인지 똑바로 ... 인생을 망가트려도 되나 하는 생각을 했네요. 그냥 옛날 생각이 나서 주저리 했네요. 오늘도 힘내시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오늘도 저는 오징어 다리를 뜯고 있지요. 요즈음 비싼 오징어에 꽂혀서 다 먹으면 코스트코를 가보려고 하네요. 20개 들이가 저렴했던 것 같은데 냉동제품이라, 건오징어면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으면 좋은데~~ ... 머리를 먹는편이죠. 이것 먹다 보면 몸통이 맛이 없기도 해요. 그래서 몸통은 거의 아들이 먹지요. 오늘도 날이 풀린것 같네요 ...
22일 아이 하원 5시간 후 선생님이 때린 자국 이라고 사진과 연락옴 아빠가 사진보니 두드래기 자국 같음 엄마는 죄송하다고 맞은자국 아니라고 했는데 아빠가 우긴다고 함 왜 지금 연락 하냐고 하니 지금 봤다고 함 Cctv 보러 오라고 하니 바빠서 26일 퇴근 후 온다고 함 내일 아이 보고 싶지 않음
우리원에는 저 빼고 모두 원장지인이에요 어찌 모두 원장행세네요 자기들끼리 서로 원장과 더 가깝다고 싸우고 난리... 참고로 이 원에는 원장 다음으로 제가 제일 오래 있었네요
좋은 아침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이기도 하네요~~ 신랑이 오늘도 일하러 가는데 이 시간에 일어나서 창문을 보니 눈이 소리없이 조용히 내리네요~~ 이따 교회두 가야 하는데...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 보내세요~~~
... 나서도 왜 돌아가셨다고 말안하는지. 진짜 눈물이 나고 친정어머니가 너무 보고 싶네요. 남편에게 서운한 이마음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아 미치겠어요 남편에 대한 서운함 오래갈거 ...
세종시 유보통합에 대한 글이 올라왔네요. 그 내용에 따르면 앞으로 이 직종에 종사하려면 4년제 유아교육학과 학사 학위 소지자만 가능하다는 의미같은데 그럼 보조교사나 연장반 ... 어디까지 적용을 하겠다는건지 의문이네요. 애매모호한 카더라말고 차라리 빨리 확정안이 발표나는게 낫겠어요. 그래야 이 직종에 계속 남아있을지 그만둘지를 결정하지요 ...
... . 많아 보였던 것은 속에 작은 접시(?) 하나를 뒤집어 그 위에 갈치를 올려 놓았던 거네요. 그러면 그렇지.. 싶다가도 요즘 만원에 이만큼 사기 어렵다 싶기도 해요. 그래두 몇 번은 잘 구워 먹을 것 같네요 ...
여기 서울이구요 31만7천 9백원 나왔네요 평균대비 1% 많이 나왔다네요 우리아파트는 장기수선 충당비가 많아니와요 63,490원 이예요 이렇게 많이 내는곳 없을거예요 일반관리비는 경비용역비등등 포함해 한 12만원 나와요 세대 전기료는 4만 3천 870원 나왔네요 난방비는 3만 8천 580원 나오구요 전체적으로 많이 나온것 같아요 ㅠ
제 친구가 올해 서울에 사립초등학교 부담임으로 일했는데, 원칙적으로 2년간 일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일한 부담임교사들에게 내년에도 하겠냐고 묻지도 않고 내년 부담임 모집 공고가 ... 것 같다고 그렇게까지 해서 해야할까 싶기도 하고 일년 하고 말자니 최소 2년 경력은 쌓고 싶어 아쉽고.. 이 쪽이나 저 쪽이나 쉽지 않네요 ...
유치원 교사 자격증과 보육교사 자격증을 모두 소지하고 전문학사취득하신 분들은 향후 어떻게 할 생각이신가요? 젊은 나이라면 모르겠지만 이 나이에 새로 4년제 학사학위 취득하겠다고 돈을 쓴다는거 자체가 ... 원장 입장에서야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세상 물정 잘 몰라서 원장 손에 쥐락펴락할수 있는 젊은 교사 채용하고싶지 나이든 교사 채용하고 ...
27세 유치원 교사입니다 눈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이곳은 눈이 많이 와서 어디 나가기도 그래서 있다가 남친이 집앞으로 데리러 온데요 남친 집이 비교적 가까운편 이거든요 함께 마트에 ... 놔두는게 좋은거같아요 결혼을 하게되면 하고 안하면 안하는거지 이렇게요 11시 30분에 남친 온다고 해서 이제 준비해야겠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물론 그래랴된다고 생각했어요. 내 아이들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마무리해줘야지요. 늘 그동안 그렇게 마무리짓었구요 근데 이 원에서 중간입사에 짧은기간동안 텃세에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으면서 마무리 해줘야할까요?
이 증상은 찬 공기나 찬물, 얼음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낮아진 피부 온도가 다시 올라가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한랭두드러기가 있는지 간단하게 알아보려면 얼음 한 개를 팔 안쪽에 올리고 3분간 기다린다. ... 겨울철 찬 공기에 노출된 후 갑자기 더워지지 않도록 외출할 때는 장갑, 목도리, 귀마개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다 ...
이시간에 탁탁탁탁탁 뭔가 두드리는 소리를 내는 인간은 (윗층) 인간이 아니라고 봐요 남들 다자는 새벽에 크게 싸우는 소리로 (아랫층) 잠을 확 깨우는 인간들도 인간이 아니라고 봐요 울아랫층은 장사하는 사람들인지 꼭 새벽에 대판싸우거나 큰 목소리로 웅성웅성 떠들어요 그것도 안방에서요 베게 베고 누워 있으면 머리가 울릴 정도예요
유보통합을 압 두고 뒤숭숭하네요. 저는 전문대(유교과) 후 사이버대학으로 학사로 졸업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대학원(휴학중이지만 청소년과)인데 이 안대로면 학사를 다시 취득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자격증은 유정 2급 보육교사 1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