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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드네요. 아들 기다리다가 저는 어제 저녁으로 물떡을 해서 먹었지요, 아들 일어나서 샤브샤브해주고 저는 쉬었다 잠이 들었네요. 아들이 고기가 질기다고 다음에는 결대로 잘라 봐야겠어요. 꼭 고기가 장조림 같이 생겼더라구요. 피코코에서 나온 동그랑땡, 소고기 떡갈비가 짜지도 않으면서 맛나더라구요. 한번 부쳐서 드셔보세요. 우리 아들은 지금도 ...
... 아줌마 한분 오셨어요. 4시쯤 오셨는데 원장님 아이 한글 가리키기도 하고 남은 원아들 책상에 앉혀 놓고 이것저것. 놀이를 하구요. 6시에 가시는데 그전에 제가'청소를 하면 좀 비켜줄만도 한데 안비켜 주시더라구요. 그리고는 시간되면 그냥 가시구요. 그분 가면 청소 했내요. 그렇게. 처음에 면접볼때 정확히 퇴근시간이 언제 있지 딱 정했어야 하는데. 정해진 ...
... 새로운 원에 들어가서 4대보험 안들어준적 있나요? 저는 전에 쉬다가 새로 이직해서 갔는데 첫달에 월급을 받았는데 보통 4대보험금 빼고. 나온 금액만큼 월급이. 들어와서 몰랐는데 지역 의료보험으로 보험 청구서가 나와서 원장님께 말했더니' 4대보험안들었다고 4대보험 까요, 하고 물어 보시더라구요. 그나마 임의지속으로 되어 있어서 많이는 안나왔는데 지금 ...
이번에는 1,000이 자주 나오건만 저는 언제나 나오려나~~~~ 오늘은 20이네요, 오늘은 중간 수요일이 지나면 한주가 다간 느낌이 들더라구요. 오늘도 힘내시고 굿밤되세요.
... 기저귀안한 아이들때매 화장실도 못보내서 가려는데 황당하신표정을...선뜻 도와주시면 안되는건가요ㅜ 저혼자 8명 준비시키느라 너무 바쁜데... 경력많으시다면서 좀 그러네요.,ㅎ 이래서 친해질까요...ㅡㅡ ...
저만 그런건지 지난달 부터 핸드폰으로 글쓰기가 안되어요 핸드폰 문제일까요? 글쓰기할려면 컴퓨터 켜고 들어 오고 번거로워서. 키드키즈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야 할까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핸드폰으로 글쓰기 되시나요?
... 선배교사님들 도움이필요해요ㅠㅠ 다다음주에 한번더 사직서내고요 전 더일해드릴수없다 말하려고요 저그래도되죠?몸이 부서질껏같아요 입사날짜로부터 1년 지났어요 벌써~ 계약기간도 지켰고 지났고 뭐걸릴건없는데요.. 많은 조언글부탁드립니다 여러조언듣고 낼 이글펑합니다ㅠ ...
... 집었다가 샤브샤브 해먹기 좋은 야채 모듬이 할인을 해서 그것으로 사왔네요. 전체 한우고기는 40%할인인데 저는 20%할인 된 것을 골라 50%할인 혜택을 봤네요. 아들 일어나면 해서 먹고 부족하면 볶음밥을 해서 먹으려고 하네요. 한동안 댓글 달기도 귀찮아 안 하다가 요즈음 열심히 댓글 달다보니 매일 500점을 맞추네요. 오늘은 비가 오니 날이 쌀쌀하더라구요. ...
... 아이는 엄마가 보고 싶으니 우는데 이모님께서 우는 아이를 달래주시려고 하니 많이 힘들어 보이더라구요ㅠㅠ 저는 그래서 시터이모님이든 엄마든 분리해서 울게 되면 그래도 울어도 다 적응하는 과정이겠거니 하며 분리 적응시키고 싶은데 ㅠㅠ 현관에서 엄마와 헤어지면 교실에서 아이들이 울어도 전화해서 부르지 않고 적응하며 보내시나요 ...
... 몰라요 투명인간 취급하고 우리가 뭘 잘못을 했어?식이였고 비웃고 조롱하고. 원장님이 다 모이게 한 후 저 나혼자 무슨 취조하듯이 이 선생님 투명인간 취급했냐고 대놓고 말하니 그 고인물들이 당연하게 네~~상대 안했어요 이렇게 당당히 말하는 고인물들. 조카라는 원감이 행사관련 알려 주는 것. 처음 왔으니 알려 줘야 알 지 그걸 고맙지 않냐고 투명인간 ...
... 하면 항상 잘 나오고 만남. 즉 내가 보고 싶으면 연락하면 되지만 내가 연락 안하면 끊길 것 같음. 참고로 저는 그나마 나은 친구는 2번입니다. 내가 만나고 싶어도 못만나는 친구보다는 나은 것 같아서. 내가 만나고 싶을 때 받아 ...
친구가 결혼을 한대요. 이제는 저 혼자 남은 것 같아요. 저도 누군가 나타나겠죠
은근슬쩍 뒤에가서 선생님들한테 이렇게 하면 안되는거 아니냐 저렇게 하면 안되는거 아니냐 저 사람은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 하면서 교사를 뒷담화 하고 다니면서 막상 자기 일도 ...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자기 반도 잘 못챙기느라 정신 없어 보이는데… 왜…저러는지…저는 한심해보여요…뒷말 많은 사람 치고 좋은 사람 ...
... 그리고 전임자 교사가 ㅇ원장님반 수첩이랑 상담까지 다 해줬다고 하더라구요 돈 얼마정도 받고서는. . . .저는 그렇게 하기 싫거든요 딱 제 반만 맡고 싶고 원장님반은 일체 도와드리고 싶지가 않네요 원장님반이랑 투담임하는게 참 짜증나네요 수업준비도 제가 해야 하구요~~ 오전보조라도 수업준비는 안하나요 ...
...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기 6개 교구 받아 아가들과 재미있게 놀고 싶어요. 도와주시고 댓글 주셔서 제가 저 교구들 받게 되면 아가들 노는 사진도 함께 올려드릴께요. 링크로 다운받아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ㅠㅠ 죄송해요. ...
... 야하 진짜 제가 어이가 없어서요 뭐 이런 교사가 다있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음 근데요 언니가 저보다 어린데 눈이 많이 쳐졌네요 라고 받아쳐버렸어요 사실많이 쳐졌더라구요 에효 ,그교사 말마따나 일없는 동안 눈밑이나 잡아땡겨 봐야겠어요 근데 제가 수술대에 눕는걸 넘 무서워해서 하겠나 싶긴 하네요 ...
선생님이 아이를 부르며 여기 앉아 하니 갑자기 울면서 엄마를 찾더라구요. 선생님이 밥먹기 싫어서 그러는 거라면서, 이 아이는 잘게 다져줘야 한다고 하네요. 집에서도 잘게 다져서 먹인다고 ... 저는 갑자기 입맛을 잃은 듯~~ 점심도 국만 먹고 왔어요. 아들 일어나면 함께 저녁을 먹어야겠지요? 오늘도 힘든 하루 맛난 저녁드시고 기운 차리세요. ...
내려놓지 못할 때 이 말이 저에게 위로가 될 때가 있어요... 내가 아무리 해 볼려고 해도 안될때 그냥 물 흐르듯이 가면 되더라구요.. 미리 걱정하지 말고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도 말고 그냥 물 흐르듯이 가면 되어요..
이야기마당 공지글에 활동지 무료 나눔 이벤트 있네요 ㅎㅎ 저도 무료라길래 언능 받았네요. 쌤들도 한번 받아보셔요 매월 한다고 써있는데 다음에 뭐 줄지 궁금합니다~
... 했죠 미안함이 전혀없는 인간쓰레기들은 천벌받기를 바래요 저아래 댓글 눈을 보고 하지말라는 얘기하라고 저를 가르치시는데 제가 그런얘기 안했겠어요 워낙 인간말종부류라 말하면 그때뿐이더라구요 ...
... 너무 많이 받아 잠 잘때 몇번을 깼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ㅠㅠ 너무 힘 빠지네요. 정말~ 아이도 스트레스 저도 스트레스.. 지금 이 상황에서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그런데 그케 뒤에서 말씀하시니... 0세 아이 어떻게 적응 시켜야 할까요? 팔도 아프고 허리, 손목~ 안 아픈데가 없네요. 계속 안아줘야 하니...ㅠㅠ 0세 선생님들 어떻게 적응 시키세요 ...
저는 보육교사 14년 근무하고 몇년전 퇴사했거든요 선생님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서울지역 교사월급이랑 수당 다 합해서 매날 얼마정도 받으시는지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말하는것도 무섭고. .. 팔보면 긴팔에 가려진 이레즈미문신있고 앉는자세도 이상하고. .딱봐도 조폭들같아 저는 넘 무서워서 눈 밑으로뜨고 나갔어요.. 다른분들도 피하듯 나가시네요 손님중 꼬마도 있는데 대화내용도 쌍욕에 ㄷㄱㄹ따서 ㅈ여버리네뭐네 큰소리치고 크게웃고 ...
... 있는게 아니잖안요? 모르면 알려주고, 도와주지 왜 멍청하게만 생각하고 자기들끼리 “저것도 모르나봐 왜 저래?”하고 수근댈까요… 나도 말잘하는데 일 잘하는데 눈치보니까 점점 눈도 못 마주치고 얘기도 잘 못하겠고 얼굴만 보면 백지가 되니…어버버버 거리고… 그럼 그 사람들 눈에는 제가 또 바보 처럼 보이고 야!!!너네만 잘났냐? 너네 나이먹고 그러는거 ...
이번에 새로 입사한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저빼고 원팀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