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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간곳에서는 서류할 시간도 주지 않으면서 주간보육일지 바로 터치 들어가시고 빡시네요....ㅡㅡ:: 저 나름대로 일지 작성잘하는 편이고 전 어린이집에서도 터치는 받지 않았었는데...자괴감이 드네요.. 주간보육일지 원장님께서 읽어보시더니 의도치 않는 놀이에 대한 놀이평가가 2주에 한번씩은 꼭 들어가야한다고 하네요!! 뭐 놀이하다가 작성되는 부분도 ...
... 서류 받아 오라고 해서요 집근처이기는 하지만 몇번을 오라 가고 하고 처음부터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저 오라고 한날 욕아정보 싸이트에 제가 근무하는 시간에 구직 등록을 다시 한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여러가지로 너무 기분 나쁘네요 ...
... 그 안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설명하는 것 보고 저도 한번 만들어보려고 재방 보고 있어요. 아들이랑, 저랑 코스요리 한번 해서 먹으려고 하네요. 오늘 선생님 한분이 맛있는것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더라구요. 어제 고구마케이크를 전자렌지로 만들어서 과일과 함께 선물로 선생님들 드렸거든요. 요즈음 우리 원은 월요일부터 원장님이 스타벅스 음료 ...
선생님들~ 3년마다 하는 보수교육을 저는 21년도에 받았어요. 그리고 작년 1년은 쉬고 지금 다시 새학기에 일을 하고 있는데 그럼 3년째가 되긴 하는데 보수교육을 언제 다시 받아야 하나요? 올해 받나요 쉰거 빼고 아님 내년에 받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해요.
... 되겠냐며 권고사직이라도 다되는거 아닌걸로 알고있거든? 이러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어디서 협박인지 저 실업급여 받을 수 있겠죠? 참 뭐 그렇게 대단한곳이라고 나간다는 사람 전혀 아쉬운거 1도 없고 오히려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두배로 해야한다는 사람이네요 본인 맘에 안든다고 마음대로 짤라버리고 본인돈으로 월급주는것도 아니면서 진심 1분 1초 쉬는꼴 ...
... 그러면서 그런 교사는 필요없다면서 그만둘것을 얘기하길래 전 오히려 너무 잘됐다싶었어요 저도 언제 얘기해야되나 타이밍보려했는데 진짜 무슨 이런데를 들어왔나 싶어요 무슨 교사가 천하무적이라도 되나ㅡㅡ 우는 애기 있으면 왜한명만 보냐 둘안으라고 무슨 진짜 삼백이상 주나요? 사백줘요? 맨날 애들 어질러논 장난감 다 제가 정리하고 정리하는거 청소만으로도 ...
벌써 3월의 2주가 끝나가네요ㅎㅎㅎ 저 혼자 다 감당했으면 힘들었을 일들 도와주는 주변 선생님들이 많아 너무 좋아요 복 받았나봐요ㅜㅜ 3월 지나봐야 또 다르겠지만 아직까지는 괜찮네요
... 산 바나나는 1/2개만 먹어도 든든한게 바나나 1개 길이가 30cm만 해서 1/2개씩 나눠 드렸네요., 오늘도 이렇게 저는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네요. 아침에 고구마케이크랑, 계란빵 만드느라 정신 없었지만, 그래도 일찍가서 퇴근길이 빨라졌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어제 꼬막 1만원원치 사다가 꼬막 무침을 했는데 양념이 짜더라구요 그래서 쌈으로 먹을려고 사온 곰피를 먹기좋게 뚝딱 잘라 같이 무쳤더니 간이 딱 맞더라구요 간도맞고 맛도 괜찮고 ... 아이디어로 비빔밥해서 잘 먹었어요 양념 : 진간장,미림 ,마늘 물엿조금 고추가루 쪽파다짐 매실액조금 까나리액젖 참기름 통깨 저는 이렇게 양념을 했어요 ...
1,000에 멈출 것 같더니 20이네요. 저는 이제 자려고요.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 남았네요. 오늘도 파이팅!
... 투덜거리네요 어제는 심각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나는 선생님과 즐겁게 생활하려고 왔는데 그렇게 불만이 많고 힘들어하시면 저는 어떻겠어요. 우리 이왕지사 일하게 된거. 서로 양보해가며 재미있게 지내봐요..라고 오늘은 일단 아침에 분위기 좋은데.. 부정적인 사람과 한교실에서 일을 하려니.. 많이 난감하기는 ...
... 별로 인듯한 분들. 배려없이 신입아이들 다 받고 아그들 개월따라 생각해서 반 넣어줘야지 그런거 생각도 없고 저도 몰라요 이제 적응 안되는 아이는 퇴소해도 상관없다라는 마인드로 일하려고요 교사 배려도 없는데 힘내고 싶어도 사람마음가짐을 이렇게 만드네요 정말 올해까지인거 같아요 ...
좋은 꿈꾸세요 저는 왜 고민이 꿈에 나오는지.. 신기해요 생각하면 다 꿈에 나오네요
... 드셨나요? 계란빵도 맛있고, 고구마케이크도 맛나네요. 그래도 양이 적어 모닝빵 먹고 있어요. 오늘도 은근 저녁 시간되니 쌀쌀하더라구요. 감기 걸리기 딱좋은 날씨에요. 건강조심하세요. ...
다른반은 신입들 들어와 낮잠적응만 남았는데 저희반은 아직 다 차지 않아 4월 5월 순차적으로 들어온다는데 내 의지는 아니지만 눈치도 보이고 조급함도 있어요 같이적응할때 같이 하면 좋은데 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저는 보조교사인데요 오늘 담임쌤 몇분이 화이트데이라고 커피도 돌리고 초콜렛도 돌리고 했나 봐요 그런데 저랑 연장반 선생님꺼는 없네요 별거 아닌데 정말 기분 나쁘네요
... 정말 꼴보기싫어요. 솔직히 이 원에서 가장 편하게 일하고있는겁니다. 다른 사람들은 몇 배 더힘들어요. 남들이 저 사람 정말 힘들겠다라고 인정을 해주는것과 본인 입으로 듣기싫은 소리를 매달고 사는 사람은 엄연히 됨됨이가 다르지요. 여기 원장도 역시나 좋은 사람이 아니어서 한번만 들키면 바로 잔소리 날라올겁니다. 눈치도 없고 그야말로 일머리도 없고 할 줄 ...
저 도서관 복도에서 커피마시며 등기대고있는데ㅎㅎ 이팅코너에 앉아서 엄마와 5살쯤?되보이는 남자아이가 빵먹을려고 앉아있는데 아이가 "빵 맛있다 엄마덕분에 행복해~"했어요 엄마가 "너 그런 예쁜말 누구한테 배웠어?고맙네" 하니까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담임선생님이 나한테 너덕에 선생님 행복하다고 했어"엄마가'정말?ㅎㅎ선생님 뭐드릴까?" 아이는"선생님 ...
... 잘 드시니 기분이 좋네요. 남은 것은 아무도 안 먹는다고 해서 싸왔는데 아들이 먹을 수 있으려나~~ 저는 용종 떼어낸지 이주일 지난 상황이라 조심해야하니 맛만 보고 안 매우면 먹을까하네요. 오후 간식 끝나고 하원준비하느라 바쁘시겠어요?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 경험은 처음이였네요 ㅠ.ㅠ 청소는 생각보다 너무 많아요 연장반 선생님으로 일한지는 2개월이 되어가지만 저를 무시하는 느낌이 들때가 자주 있어요 정교사만 쭉 하다가 ~~나이도 있고 시간 짧은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이 일을 선택하게 되어서 최선을 다 하자라고 일 하지만 진짜 힘드네요 사람도 청소도 많은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
... 얘기해버려서 원장님이 보조쌤도 서류드리라고.. 나누게 생겼구요,ㅠㅠ 보조쌤은 서류 안드리는게 맞지않나요? 저한테 물어보시던가...툭하면 원장님한테 가서 얘기하고 수다떨고 싶어하시고.. 아침에도 원장님 붙잡고 수다떠시고 ..왜 그러시는걸까요.. 왜 상황을 난처하게 하는지... 첫날와서 자기반 너무 더럽다고 자꾸 얘기할때부터 알아봤어아했네요 ㅡ 다시 ...
시계를 보며 이때쯤은 아이들이랑 뭐하고 있을 시간이네~~이렇게 생각을 하게 되네요ㅠㅠ 저도 어린이집 취업을 애타게 희망하고 있어요~~ 근데도 결국 않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에구 한 직장에서 오래 일 했다면 이러지도 않을텐데ㅠㅠ 아무튼 저도 어린이집에 정말 취업되고 싶어요~~ 빨리 빚도 갚고 좋은집에 살고 싶은 꿈이 생겼어요~~
... 올려 놔라고 하며 담임이 위험해서 안된다고 하자 올려놔야 그럴 듯 하게 보인다며 계속 고집부리네요. 저도 어쩌지 하고 있다가 근로계약서 안쓴게 기억나서 혹시나 하며 경력증명서 확인했는데 임면보고가 안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임면보고 하지말라고 그만두겠다고 했어요.. 혹시나해서 시청에도 연락해서 물어봤더니 임면보고전 그만둔다는 의사 밝혔으면 ...
저는 각각 관리하고 관리비,굵직한건 남편 저는 애 옷이나 집안 작은 살림살이 먹거리도 사기도 하고 필요한거 사거든요 냉장고 이런건 남편이어도 그때그때 필요한건 제가 사는것같아요 싸울때 그래서 그런것들이 냉장고 한대가격 되냐고 큰소리네요 매달쌓이면 되는건데
... 하고있는데 ~담임교사쌤이 왜 이시간에 이렇게 하세요? 왜 지금 안하세요? 자꾸 가르치려 하시는 느낌? 참고로 저보다 많이 어리셔요~ 다른원은 어떻게 시간보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은근 신경쓰입니다. 걍 정교사 해야하나 싶은 심정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