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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도로를 재포장하여 길이 밀리네요.. 말이 되니 지자체가 예산 쓰나보네요.. 왜 출퇴근 시간에 하는지~
밥먹은지 얼마 안되어 소화시키느라 잠이 와도 참고 있는데 12시 되면 자야될 것 같아요. 몸도 추워지는게 오늘 낮에 점심하면서 너무 창문을 활짝 열고 했나봐요. 잘때는 옷을 든든히 입고 자야할 것 같아요. 다행히 내일 날씨는 4도라고 하니 다행이죠. 추웠다면 영락없이 감기 걸렸을 텐데 말이죠. 이젠 겨울이니 모두들 건강잘 챙기시기 바라며 굿밤되세요.
맘카페에 자기 둘째 아기 사진 올려놓고는 너무 사랑스러워서 주겨버리고 싶네요. 이렇게 적어놨어요. 아기아기한 너무 이쁜 아기 사진 올려놓고 주겨버리고 싶다니. 이뻐죽겠어요 도 아니고, 이쁘지만 육아힘들어서 죽겠어요 도 아니고 밑도끝도 없이 주겨버리고 싶다니. 아침부터 괜한 글 보고 내 기분이 다 상하네요. 이쁜 아기 사진 보이길래 클릭했더니만.
새벽에 매일마다 깨요.. 다행히 깨고나서도 다시자긴하는데 깊게잠을못자고 꿈도한개, 두개 꾸고하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눈도충혈되어있고 너무피곤하네요... 인터넷검색해보니.. 스트레스,불안감 때문에 그렇다네요.. 푹자고 일어나고싶어요.. 주말에는 잠만자다가 주말날릴까싶어서 잘 못자겠고... 푹자기가 참 어렵네요
... . ㅎ 다크써클은 짙고,, 머리숱도 많이 없어지고.. 아.. 저 40도 안되었어요. ㅎ 근데, 삶이 지치다보니, 외모도 초라하게 변하더이다.. 제 괜찮았던 시절은 다 갔나봐요.. ㅎㅎ 언제쯤 이 정신적으로 힘든 어린이집 생활을 끝마치고, 행복하 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
내일은 오늘보다 7,8도씩은 기온이 떨어져 전국이 초겨울 날씨를 보인다고 하네요. 따뜻하게 입고 출근해야할듯요. 굿밤~^^
금요일입니다. 오늘 미세먼지는 괜찮은데 최저기온이 -1~7도 최고기온이 11~15도라하니 완전 겨울옷 입고 나가야되나싶네요. 기온은 차갑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한 날과 주말되세요. 아자~~^^
내일은 미세먼지는 보통이겠지만 기온이 오늘보다 7도는 더 떨어져 초가을 추위가 느껴질 거라고 하네요. 일요일 오후에나 평년기온 회복할거라고~ 낼 든든히 입고 출근해야 할듯요~
저는 76년도에 대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때 저는 학교를 다닐 때 저 같은 가정에서도 대학을 다 다니는 줄 알았습니다. 저희 가정은 중산층이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대학을 들어가 ... 있어요. 제 나이는 지금 63세이기도 하고 62이도 한 애매한 나이이기는 하지만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파이팅 ...
저는 생각도 많고 상처도 많고 자책도많고 제자신의 삶의대한 고찰도 하는편입니다. 돌이켜보니 친구관계가 참 편협했더라고요 혼자만의 일방통행 5명씩 대학때 친하게 지냈는데 저만 4명한테 늘 짝사랑하고 ... 전또 이리사네요, 외롭고 웃긴 가을의 시작앞에서 눈물이납니다. 전 왜이리 친구들이 또그립죠? 상처받을거 뻔히알면서도 ~!!! ...
밤새 바람이 불더니 오늘 아침은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하다고 합니다ㅡ서울 7도 낮기온은 17도로 일교차가 또 있죠. 오늘도 보온에 유의하시고 힘차게 시작해볼까요? 아자~~^^
... 차라리 한반에 있는 정담임이 낫지 여러반 돌아다니면서 눈치란 눈치는 다 보는 보조는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기왕 들어온거 내년까진 버티고 싶은데..너무 우울하고 속상해요. 어떻게 하면 내년까지 잘 버틸수 있을까요.. ...
겨울왕국을 케이블에서 자주 보여주네요 겨울왕국2도 보여주면 좋겠어요
... 한번 지켜보려구요 제가 무서운 사람인가요?ㅋㅋㅋ 그냥 한번뱉은 말은 증발하니까요.. 녹음해두는것도 나쁘진 않은것 같네요 사람 몰래 뒷담하는 거나 몰래 녹음하는거나 거기서 거기인것 같지만요 그냥 푸념입니다 ...
내일 면접 입니다, 그냥 빈 손으로 가기는 좀 그래서요, 꽃 모빌을 만들어 볼까 하는데요 괜찮을까요?? 선생님들 죄송합니다, 면접 인데 멀 가져가요? 그냥 가세요, 댓글 보다는 원장님 이시라면 ... 준비 되어진 교사로 이미지를 보여 드리고 싶어서요, 가을인데 멀 만들어 가면 좋을지 도 선생님들 께서 말씀 해 주시면 도움이 될거 같아요^^감사합니다 ...
남 먹는 걸 왜 신경 써? ㅡ여자나이 ㅡ ㅡ ㅡ ㅡ ㅡㅡ *조금 나쁜 놈ㅡ 오빠 못 믿니? *많이 나쁜 놈ㅡ 오빠 못 잊니? ㅡ ㅡ ㅡ ㅡ ㅡ ㅡ 도 레 미 파 솔 로 시죠? ㅡ하상욱
저의 경력은 보욱교사 2급으로 4년 8개월 경력을 갖고 있어요, 승급 교육을 받으면 1급 나오고 바로 원장 자격증 도 볼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1급 승급 한 후 1년 경력을 더 쌓고 원장 자격증을 시험 볼 수 있는 건가요??
살짝설랬어랑 돌핀이랑 비교하면 돌핀이 더 좋은데 살짝설랬어는 노래 반주가 좋은데 돌핀은 머리속에서 맹도는 늣김이 나요 그러면 어떤 노래를 선택해야할까요? 저즘 도와주세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 자꾸깐족되서 더이상 말하기가싫습니다. 또엄마보고 시골아파트 공기도좋으니 살고싶다니까 처제는차도없으면서 거기살고싶다고하냐고 무안을줍니다. 진짜 서러워요ㅜㅜ 안그랬던사람인데 저희아빠돌아가시고난후 저에게 저러는데 이게 저희집자체를 만만히 우습게보는걸까요? ...
... 떡집엔 줄까지 서있고요. 저도 얼른 줄서서 기다리다 깨 송편 만원어치랑 꽁꽁 얼려있는 식혜 한병 샀네요. 떡집은 더도말고 덜도 말고 늘 오늘만 같아라 할것같네요.ㅎ 집으로 가는길이 즐거워요~^ ...
동생 둘째아기가 첫돌인데 코로나로 잔치를 못했어요. 동생계좌로 축하금 50만원을 보내줬지요. 동생이 고맙다며 답례품으로 갈치세트를 보내주더니, 피자 기프트콘을 보내줬네요. 에구.. 동생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그래서 오늘 점심은 도*노 피자입니다^^
... 추웠던지, 영하 10도가 밑도는 새벽 두 세시 사이에 어머니는 일어나 연탄을 갈러 나가셨다. 나는 알면서도 잠자는 척 이불을 덮어썼다. 그리고 빈말로 어머니를 속였다. .왜 저를 깨우시지 않고 연탄은 또 왜 꼭두새벽에 갈아 넣어야 해요? \\\'그래,그래야 불꽃이 좋아 아침밥 짓기가 좋지. 어쩌다 내가 연탄을 갈러 나가면 어머니는 질겁해 따라 나오시며 \\\ ...
너무 아프네요, 오늘 독서논술 수업 하러 가는데요 현관에서 다리를 겹질렀어요, 너무 아프네요.... 약을 먹었긴 한데 내일 도 아프면 병원 가 볼려구요, 걷는데는 괜찮은데 점점 부을까봐요..
마음이 답답해서 잠도안옵니다. 저희가 화요일날마다 도서관에가서 책도빌리고 책을본 후 느낀점이나 재밌었던점을 쓰는 활동을 하는데 코로나 여파로 종일반교사가 케어하는 시간에 도서관에 미리 신청했던 ... 이상한겁니까ㅜㅜ 그렇게 다른 교사들과 애들앞에서 소리지르시는 모습을보니 원가기가 싫습니다. 민망하기도하고 애들이 저를 어떻게 ...
티비를 잘안보는데 지난번 우연히 보이스트롯을 보게 되었어요~요즘 일하면서 생긴 인간관계로 인해 우울하고 계속 힘들었는데 성리씨의 노래를 듣게 된거예요~감성있는 음색과 외모도 출중하고 무엇보다도 ... 요즘 우울한 내 시간에 활력소를 준 성리란 가수에 대해 적고 싶었네요~사람에게서 받은 상처를 음악으로도 치유가 된다는거 좋은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