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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살고 있는데 주변 아는 지인이 딱 3명입니다.. 성격상 여러사람 만나는것을 좋아하지 않아서이기도 한데 어느땐 이 3명이 각자 바쁠땐 만날수가 없어서 외롭네요.. 대인관계를 조금 더 넓혀봐야하나?
... 부모님 돌아가시니 명절 선물 할 때가 별로 없어 이웃과 나눔했네요. 부모님은 이제 선물도 하고 왔다갔다 할수 있는 시기 되기 얼마 안 되어 돌아가셔서 명절이 와도 갈 때가 없네요. 시댁은 시어머님이 30년동안 제가 일이 있을 때마다 일을 저 혼자 거의 다 했는데 앞으로는 직장도 편한 곳 다니니 저 보고만 일을 하라고 해서 빡쳐서 안다니기 시작한지 7년이란 ...
여름이 지나고 가을의 문턱이 온다고 생각하니 좋으면서도 좀 쓸쓸한 생각이 드네요. 인생은 항상 양가감정인거같아요.
저녁 12시가 넘었는데 아직도 못씻고. . ㅎㅎ 아랫층에게 미얀하지만 어쩔 수 없는 날도 있어서. .
아래글 보니 공감되어 글 써요 담임교사들끼리는 잘 웃더니만 연장반교사인 저한테는 정말 무표정에 입만 말하는 교사가 둘 있어요 자기들 아랫사람인 줄 아나. 말투도 딱딱거리고. 말투가 원래 그리 차갑냐고 물어보고 싶네요 저도 말 안하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말 전할 경우가 있구요 저는 상냥한 말투인데 이런 사람들한테 저도 똑같이 말할까요
사회복지사는 여자들만 있지는 않죠? 여자들의 텃세,갑질에 정말 질립니다. 모여서 수다나 떨고. 교사라고 으쓱대는데 전혀 교사답지않고 유보통합된다고 신나하고. 저 아줌마들은 절대 취업 ... 모여 수다떠는 집단. 텃세,갑질하는(먼저 왔다고)집단들. 웃는 소리도 참.. 아줌마들 미친 큰 웃음소리 글로 쓸 수 없는 그 웃음소리. 어머~~그래?깔깔깔깔~~~ ...
... ..밥좀 편히 먹고 싶은데 제지하거나 지도는 안하면서 음악때매 체할꺼같네요 그리고 산책도 하루 2회 나갈수도 있다며.. 아직 더운데ㅡㅡ.. 아무리ㅈ담임 맘대로 한다지만 보조도 같이 움직이고 따라가는 사람인데 제 의견은 전혀 중요하지않고 숲 유치원이라고 생각하라고 .ㅈㅡㅡ 거기는 하루종일 산책한다고 보조주제 제가 무슨 권한이 있겠냐만은 내가 ...
혹시 빈 소주병을 편의점에 가져가면 얼마라도 돈을 받을 수 있나요?
저는 작년과 올해... 보육교사 일자리가 점점 줄고 있다는 걸 몸소 알게 되면서... 언제가는 아무도 날 채용하지 않은 날이 정말 올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40대이지만요... 뭐라도 시작해야 할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미래를 위해 어떤 준비하고 계신가요? 앞으로 뭘하면 좋을지 계획 세우신 분 있을까요?
저는 올해 3월입사해서 다니고있어요. 원아수가 줄어드는 분위기라 내년엔 교사 한명이 나가야할수도 있다고 하시네요. 근데 저 빼고 세분은 3년이상 다니셨고 다른 한분은 작년입사하셨어요. 결론은...젤 늦게 입사한 제가 권고사직감일까요? 분위기가 제가 타깃인것같아 기분이 별로네요
티메프 사태에 참여한 1인입니다. 친구들과 여행 예약했는데 환불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속상하네요 받을 수 있겠죠?
... 너무 스트레스를 주니 힘들어서 얼른 그만둬야 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바로 그만둘 수 없으니 다른 곳에 일 할 수 있는 곳을 알아봐야겠어요. 오늘도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멋진 꽃들 보면서 힐링하세요. 1. 익소라 콕시네아 2. 메리골드 3. 하얀분꽃(하얀분꽃은 보기 힘든데 동네 한바퀴 도는데 지나가다 보여서 얼른 찍어왔네요.) 4. 나팔꽃(보통 나팔꽃의 ...
아침, 저녁으로 시원해서 너무 기분 좋아요 바람 부는걸로 이렇게 행복해 질 수 있다니 ㅎㅎ
연월차를 사용할수 없다는 어린이집!! 있을수있는 일인가요?? 어디에서 조언을 구할수 있을까요? 이런부당함을 어디에 신고할수있나요?
진흥원에서 점수 확인할수 있나요
앞 영화까지 다보고 갔다왔네요 군대휴가로 나온 막둥이가 보자는데 안볼수도 없고요 ㅋㅋㅋ 낮에봐서인지 우리식구 3명 대관해서보듯 잘보고왔어요 미리앞편들을 다봐서인지 징그럽고 무섭지는 않았네요 다만 또보고싶지는 않다 입니다
선정된 기관은 서울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7곳으로 사립유치원,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 등 다양한 유형의 기관이 포함됐다. 이들 기관은 ▲ 충분한 운영시간 및 일수 보장 ▲ 교사 대 영유아 비율 ... 구축 ▲ 영·유아 교사 역량 강화 ▲ 교육·돌봄 환경 개선 ▲ 영유아 정서·사회·심리 발달 지원 체계 구축 ▲ 특수교육 인프라 확대 등을 추진한다 ...
환절기가 시작하면서 기침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실제로 기온이 낮아지면서 호흡기 점막과 섬모의 기능이 떨어져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다. 이때 꿀을 물에 한 숟갈 타 마시면 기침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유치원에서 미술교사예요 5세(만3세)미술수업을 개인으로 하는거라 교사 한 명이 두명씩 봐야해요 담임선생님한테 4명씩 수업할꺼고 두 명씩 본다고 하니.. 담임선생님은 아이들 보고 한참 있다 올라온 그 반 ... 잊을 수 없는 과자봉지.. 어떻게 옆에서 같이 활동해야하는데 큰 과자봉지를 가져 갈 생각을 했는지.. 일회용 커피숍음료수통까지 ...
안녕하세요:) 즐거운 오감놀이 선두업체인 SY에듀는 우리 아이들의 두뇌와 창의성 발달에 기여해 온 업체로 퍼포먼스 오감 교사를 모집합니다. 관련 경력이 없어도, 비전공자도 ... 200~300만원 이상 개인 능력 및 수업 시간에 따라 급 여 조절 가능) *연락처 - 010.8803.8883 (손재경) *이력서/자기소개서 접수 후 문자주세요. (sonjm84@naver.com)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하라고 해서 나왔네요. 그려면서 가정 어린이집 차리니 거기로 오라고 하는데 안갔네요. 또 언제 뒤통수 맞을찌 알게 뭐에요. 한번으로 족하네요. 이젠 얼굴 볼일은 없지만요. 3년전에 암으로 저세상을 갔거든요. 오늘도 열심히 꽃들을 찍어 왔네요. 저희 큰 언니는 상황 설명하니 잘 됐다 하더라구요. 저도 그만 둘건데, 잘 돼 봐야 뭐 좋을 것도 없네요. 1. ...
돈있고 속칭 말하는 빽이 있으면 우리나라만큼 살기 좋고 편한 곳도 없겠지만 그 반대라면 평생 서러울 수밖에 없을거같네요.
8월3주 부터 일했는데요 영아반 수당 들어 오나요? 7일에 들어오는거요
큰 민간 겸직하고 있어요 30초반이고 담임은 쉬고 싶어서요 경력있어서 원 돌아가는 것도 빠삭해서 일이 어렵거나 전혀 힘들진 않습니다 그런데 보람도 뿌듯함도 없고 요새 웃음도 안나오네요 담임들도 ... 지루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내 눈은 텅 비어서 뭔가 허무하달까.... 난 언제까지나 여기서 일할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요 ㅎㅎ ...
... 생각해요 제 생활비도 안 주고 니가 니 생활비는 벌어라하고 생활비도 나눠서 분담하기에 저는 절대 쉴 수 없어요 나이가 많아 보육교사 취업 안되면 사회복지사로 일할려고 공부중인데 일도 바쁘고 힘드네요ㅜㅜ 제 처지가 처량합니다.. 그냥 혼자 사는 게 나을듯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