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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하면 학대인데 애가 안잔다는걸 ..걔가 친구들 자는데 방해하거나 소리지른것도 아닌데 낮잠버릇가지고 담임탓하고 꾸짓는 교사 오지랖도 태평양이네요 얘가 3살때부터 낮잠거부하고 부모님도 억지로 재우지말라 하신건데 이상황에 애 고집을 못잡는다고 지가 난리부르스ㅎㅎ 남의반 신경쓰지말고 지반이나 신경잘쓰지ㅎㅎ 어차피 5살반은 안자거든여^^ 큰소리칠때 ...
... 만나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스트레스도 없었구요. 다만 옆 반 교사가 절 참 싫어했습니다. 기분 탓 아니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반 실습생인 제 친구가 먼저 느끼고 이야기해줄 정도로 싫어했습니다. 자잘하게는 말투가 많이 문제였는데, 유치원이 특정될까 많이 말을 못하겠지만 한 번은 방과후 수업이 끝나고 친구와 교무실에서 나오는데 그 ...
날씨탓인지 이번주 유난히 몸도 마음도 지친 주네요 내일 수요일 지나면 금방 주말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해수욕장 곳곳에 상어 주의 팻말을 설치했고, 인근 바다엔 상어 차단용 그물망을/ 펼쳐놨습니다. 잇따른 상어 출연의 주원인은 뜨거워진 바다 탓으로 보입니다.
... 속상한일 4. 또래가 한명도 없던 환경 6 이였지만... 4에 대해서는 얼집에 전혀 이야기 하지 않았고 6 환경탓을 하면 옮겼어요~ 그래도 또래가 있는 환경이 아이에게 좀더 나을것같다며.. 그런데 어제 갑자기 전에 얼집(가정) 원장님이 전화와서 자기가 아이 옮겨간 어린이집에 전화했다고.. 원장님께 아이 잘 부탁한다고 말씀드렸다.. 잘 할테니깐 걱정말고 응원해라 ...
... 아이 보니까 얼굴에 팔에 많이 물리긴했는데 어제 멀쩡하게 하원 했구만 십중팔구 가정에서 물린걸 원탓을 하다니요. 신경좀 쓰셔야겠어요..라는 엄마 말에 아침부터 확 열이 더올라서 방학당직으로 같이 출근한 선생님께 아이 보내고 얼음물 마시며 열 식히고 있어요 ...
... 표현하니 그걸 삐졌다고 하면 자기는 잘못없고 기분상할 일이 아닌데 상대가 속 좁아서 삐졌다는건가요? 자기잘못은 모르고 상대만 탓하는 사람들은 생각이 없는건지. 저만 모르게 자기가 만든 음식을 돌리고 제가 뭐라했더니 그것도 웃으면서 말했더니 저보고 삐졌다고 하네요 마치 제가 잘못 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
오늘 간식주기전 조리사님이 뭔가 손에 들고 어디로 갑니다. 알고보니 자기랑 친한 기존교사만 뭘 주더군요 음식하다 재료남아서 토스트를 했다는데. 손에 뭐 들고 가시는 것 ... 똑같아요? 되려 저를 속좁은 사람으로 만드네요 자기가 잘못해놓고. 자신이 미안하다해야지 상대보고 그 기분을 탓하는 사람. 삐지다니 제가 속좁은 사람으로 되어버렸어요 어우.. ...
... 도시적이다..라고 느낀 어머님들. 차량운행시 꿋꿋하게 마스크 늘 쓰신 두 분이 계셨거든요 오늘은 너무 더운 탓이었을까요? 우연찮게 두 분.차량시간은 다른데. 두 분 다 드디어 마스크를 벗으셨더라구요 처음 뵙는 분이 활짝 웃으며 인사해서 엉..누구신가?어머니맞나싶었는데 아이는 반갑게 엄마!하고 안기니 엄마겠죠 너무 180도 틀리더라구요 그동안 통화를 어렵게 ...
... 코미디언 김숙도 무례한말듣고 *상처주네*하고 맞받아치니까 사과해서. 괜찮다고. 받아쳤다고 내기분탓이아닌 확실한단어로 이야기하고 *요즘은. 그런말하면 안돼* *요증 그런말하면 큰일나 진짜 조심해*라는 말의심각성을 부추기며 상대방의 무례함을 알려야한다 단호해야할때 단호해야하고 무례한사람을 입다물게하는 동시에 나자신을 지킬수있는 가장 ...
... 그러면서 영혼없는 사과. 미안해요! 그러나 이번 주 여전한 냉랭함. 또 말함 오해라고 하겠죠? 자기잘못 인정안하고 제 탓으로 돌리고 자기는 실컷 함부로 대하는 교사. 오늘 당직이여서 일찍 퇴근하지만 발걸음은 안 ...
뭐 한가지로 눈밖에 난 이후 뒤에서 제 험담하고 누군가 놓친일 있으면 그 누군가가 무조건 묻지도 않고 제가 했다고 확신하고 말하고 다니는 삐딱한 교사. 어이없어요. 난 아닌데도. 거짓말로 날 모함하네요 내가 안그런걸 왜 내가 했을거라고 확신하는지 제 앞에서 쌤이 그랬지? 하면 아니라고 말하겠는데 뒤에서 다른 쌤들한테 내가 그랬다고 모함하니까 따지지도 ...
입사한 지. 이제 한달반. 너무 힘들어요 적응기간이니 그러려니 했지만. 공감할 줄 모르는건지. 텃세인지요ㅜㅜ 부당한 일이나 서운한 일이나. 기분상한 일을 참다참다 말하니. 무조건 자신들이 한 일은 생각안하고. 저한테만 잘못이라고 늘 단정지어 말하네요 뭐가 그리 불만이냐? 다 기분나쁘냐? 또 어떤 교사는 자기한테 맞춰주길 바라냐 저만 몰아 부치고 제가 다 ...
... 집으로 오면서 전철을 탔는데 앉을 자리가 없어 서서 왔다고 아침에 일어나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날씨 탓인지 감기도 다시 도지고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올리브유와 레몬을 먹었더니 언제 힘들었냐는 식으로 몸이 회복되어 신기했어요. 요리하는 동안 더워서 감기가 났기도 했네요. 가끔 감기 기운이 돌 때는 찜질방에 뜨끈하게 몸을 지지는 것도 감기를 몰아낼 ...
... 몰라요. 자기말에 반대의견 나오면 하루종일 그날은 폭탄안고 사는거네요. 무슨일 터지면 원장 탓은 없고 교사탓, 교사욕도하고 엄마욕도 하는 철없는 원장. 중심이 없는 애네요 특히 외부활동하면 교사들이 고생하는데 자기 배부르면 일어나자고 다먹었죠? 이럽니다. 다같이 앉아 식사하는것도 아니고 누군먹고 누군애보고 하는데 기본적으로 남의 상황을 ...
우리 원은 원장의 즉흥적인 행동에 원장 아바타같네요 수업하거나 뭘하다가도 원장이 시키는거 해야하고. 다큰 성인인 교사들은 까칠 예민원장 탓에 하던것도 접고 ... 비겁해서 문제생기면 책임은 교사탓으로 돌려요 자기가 안져요. 원장자격 없는 간섭,지시만하고 원망은 남탓. 평생 미안합니다.죄송합니다. 이말 해본적 있을까 모르겠어요.독해서 ...
어제 퇴근하고 푹~ 잠 좀 자려고 했는데 자식이 웬수네요.. 딸하나 키우는데 게으름이 하늘을 찔러요... 외동이라 자기밖에 모르고... ㅠ 누굴 탓하겠어요...ㅠㅠ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잖아요... 제가 잘못 키운 벌을 받는 것 같아요... 아이가 하나라 금이야 옥이야 키웠더니 이모양이네요...ㅠ
... 저를하대하는게 느껴져요 말투나 인사하는것들이 ~~ 요새헌타가심하게옵니다 이게저의피해의식이고 기분탓인지? 저도 아니라고 아무리생각해도~~ 존중받은기억 따뜻한교감~느껴보질못했죠~~ 제가 얹짢다고해도 소심하다고 몰아가고 저보다나이어린선생도 되려큰소리치시구요 미운오리새끼 같아서 ~~ 마음이아파요 제가문제인지ㅜㅜ 그들끼리는서로뒷담화는 ...
스스로 그칠때까지 그냥 둔다네요 옆에서 진정이 되었는지 상호작용은 해 주면서 우리나라같음 원장부터 교사의 능력탓하면서 밖에서 엄마들 듣니마니 노발대발 할듯 정신있냐고~~ 도대체 교사대아동비율은 언제 조정이 되는건지 당신들은 아마 한시간도 못 볼걸 탁상정책같으니라고 ~~~ 그래도 아이들의 미소에 웃고웁니다.
6월 인증이라고..6월 수업준비랑 해놨더니 쌩뚱맞게 다음주에 나오네요 그동안 뭘 한건지.. ㅜㅜ 무튼 서류 점검 다시 한번 해봐야 할꺼 같은데 잘 놓치는 부분이 뭐있을까요 서류에서 걸림 제 탓인데 ㅜㅜ
... 전혀 내가 잘 못 말하거나 잘못 행동한게 아니라고 하던데 여기선 내가 이상한 사람되니까 진짜 이젠 다 내탓,내잘못 같네요.그렇게 만들어버리는 곳. 기본 적인 대화도 못하고 말하면 네 안하는 토다는 교사로 만드는 곳이네요 원에서 그누구와 말하지말고 입닫아라. 인듯.. 다른쌤들은 말하는데 나는 안되는게 ...
이럴경우 이렇게 하세요 라고 말하고는 그렇게 했는데 결과가 좋지않으면 누가 꼭 그렇게 하라했냐고 말도 잘바꾸고 자기탓 하기싫고 남탓만 하는원장. 너무 신뢰없다
... 감사하라고 했다며 지까짓게 감히 날 무시해 이러네요 그러게 너 그러는거 아니랬지 적당히 했어야지 누구를 탓하니 이랬더니 넌 친구가 되가지고 왜 자기편을 안드냐며 너무한다고 어휴.. 너가 내 친동생이면 한대 때렸다 정신차려라 좀 ...
성질이 못된 교사가 아니면 동료를 이끌어주고 돕고 윈윈 , 화합 하도록 해야하는데 욕하고 비난하고 남탓하고 이상한 사람 만드는 곳만 걸리게 되네요 참 비열하게 남을 욕하며 자기가 정상이고 그럴만해서 한것처럼 스스로 정당한것처럼 둔갑하는 교사. 너무 많아요.
자기 성질이 고약해서 아프고 자꾸 교사들 문제생기고 그런것 같은거지 쉽게 말바꾸고. 하지마 안돼 했던것도 내가 언제 그랬냐하니 교사들이 욕하죠 자신의 인생돌아보고 성격,심성 좋은 사람소리를 들었나 생각해보고 자신의 성질머리를 탓해야지 선생들 잘 못들여서 문제로 돌리면 안되죠 사람좋은 원장 밑에선 나가라해도 안나가고 뒤에서 욕할일 없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