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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 거울만 보면 속상합니다.. 다시 잘라달라고 할 수도 없고요.. 길이가 더 짧아지니깐요... 말만 청산유수처럼 잘 하시지 머리를 못 하는 미용사네요... 돈은 올랐다며 비싸게 받고 ㅠ.ㅠ 다시는 거기 안갑니다.. ㅠ.ㅠ ...
... 안했는데 9kg가 빠쪘어요. 이게 무슨 일인지~~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내일도 휴일이니 좋네요. 어쩔수 없이 커트는 화요일 예약하고 잘라야될 듯~~ 요즈음은 그냥 미용실 가면 마냥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
... 살기로 했습니다.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그렇겠죠! 내 자존심 어느정도 내려놔야 할 수 있는 일인거 늘 생각하고 정신건강 잘 챙기며 살아가려구요! 새학기가 시작되니 또 기분이 들쑥날쑥 설레임인지 스트레스인지 싱숭생숭 합니다 ㅎㅎ 모두 화이팅 하세요!! ...
31절 덕에 쉴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교사에요.. 수면제를 먹지 않아도 잠을 잘 수 있게 됐다는... 마지막 출근일부터 약이 없어도 잠을 잘 수 있어서 좋으네요.. 벌써 3일째입니다. ㅎㅎ 힘들어서 정신의학과 예약했었는데 취소하려구요.. ... 몸부터 회복하고 다시 올근무를 하던지 해야할듯 해서요.. 아이가 대학을 졸업할때까지 버틸려고 했는데 계획을 좀 수정해야할것 같아요.. ...
검색하니 인터넷으로 무슨 교육을 듣고 센타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아무리 찾아도 교육이 안나와있어요.ㅠㅠ 연휴라 문의를 할 수가 없네요 사이트 들어가서 어디에서 교육을 신청하나요?
제가 이번에 새로운 어린이집에 유아반 혼합반 3~5세 담임 선생님을 맡았습니다. 작년에 영아반 담임을 했어요. 유아반은 실습 때 이후로 한번도 해본 적 없어서 ... 부족하고 서툴고... 저도 저가 걱정이에요 ㅠㅠ 경력이 있으신 선생님들 정말 도와 주세요 ㅠㅠ 정말 제가 잘 할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ㅜㅠㅜㅜ 벌써부터 불안하고 부담되요 ㅜ ...
... 수령용도로 필요하다 하면 복잡한 절차없이 바로 되겠죠? 1년만 근무한곳이라 300만원 이하는 원에서 통장으로 입금해줄수 있다는데 웬만하면 통화안하고 제가 알아서 하고싶어요 ㅜㅜ 은행도 참 오랫만에 방문하네요... 평일에 늘 시간이 없어 스마트폰으로만 했는데.. ...
경력도 나이도 적은편이 아니에요. 근데 새로운 직장에 들어갈때마다 레전드를 갱신하는거 같아요. 좋은쪽으로가 아니고 나쁜쪽으로요~ㅠㅠ 이번에 간곳도 신학기 준비한다고 일주일 먼저 ... 근데 이미 근로계약서도 쓰고 일주일을 일한 상태고 이제와서 다른 곳 가기도 그렇고해서 나갈 수도 없을거 같아서 참 힘드네요ㅠㅠ 1년을 어찌 버티나 싶어요 ...
어릴때 다쳐서 무릎이 안 좋은데 이번에 만0세 맡게 되었어요 아가들이 어려서 몸이 많이 힘들다던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 아이들에게 양해를 구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복직 후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몸이 안 나아서 안아줄 수가 없다, 안기고 싶으면 포옹만 하자'고 설명했다"면서 "아이들은 한번에 숙지가 안되기 때문에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안아달라고 했고 그게 싫지 않았다"고 했다. 그래서 들어올리진 못해도 몸을 숙여 안아줬다고 했다. 문제는 학부모들 ...
... 그활동이 손이나 발에 물감 범벅이되는 물감놀이가 아니라 발에 묻을수없는 활동이었으며 손에도 거의 묻을수 없는 나무도장 찍기 단순 활동이었어요 더군다나 그아이는 병적으로 손이나 발에 묻는걸 싫어하는 아이라 그 찍기 도장으로 자기발이나 손에 장난치지도 않을 아이인데 두번째 출근날 잡아먹을듯 광인처럼 짖어대던 ㅇㅇㅇ엄마가 떠올라 끄적여 ...
보조선생님도 농어촌수당 해당 지역에서 근무하면 지원금 받을 수 있을까요?
폰에서도 할 수 있네요. 언젠가는 높은 포인트도 받을 수 있겠지요ㅎㅎ
만5세 인데 판정이 될 수가 있나요?
... 묶어두냐는 반응이 있었던걸 생각하면..결국 이렇게 만기는 돌아왔네요. 어차피 제겐 적금은 뗄래야 뗄 수 없는 느낌이라 고민하는 시간이 아까워서 후딱 개설을 한건데 중도해지 안하도록 잘 지켜야겠어요 ...
... 저는 서울의료원이 가까우니 그곳에서 앞으로는 하려고 하네요. 근데 토요일은 하지 않으니, 어쩔수 없이 할수 있는 곳에서 해야하네요. 용두동이 그나마 잘하는데 너무 머니 힘들더라구요 ...
... 쓰려고 위생팩을 가지고 가자 그 위생팩을 다른 선생님들도 쓰고 있음. 들기름만 안 사다 주는 이유는 알수 없음. 근데 이제는 방학도 없어 졌네요. 방학 중에 나오는 아이들은 다 받으라고 공문이 어제 내려왔다네요. 다들 휴일이라도 편하게 지내세요. 저도 휴일이니까 편히 쉬려고 하네요. ...
요즘 아이들은 중학생 정도만되도 장차 결혼과 출산 모두 생각이 없다고 대답을 하네요. 그런데 사회 돌아가는거보면 그들의 생각이 무조건 어린 생각이라고만 치부할수는 없는거같아요.
... 같아요. 여기는 크리스마스, 졸업식 행사도 오후 7시에 하는 것을 봐서는 특별한 행사는 오후에 학부모들 올 수 있는 시간에 하는 것 같아요. 제가 그동안 교사로 다닌 곳이 오후늦게 행사하는 곳을 근무해 본 적이 없어서 의아하기도 했는데, 원 형편에 따라 행사는 하는 것이겠지요. 월요일 원장님께 한소리 듣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어요. 무슨 행사가 있으면 ...
잘 수 있었어요.. 그동안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컸나봐요.. 올 3월부터 짧게 근무를 해서 일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으니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나봐요...
아직 사이트에는 돈이 얼마인지 안나왔던데 언제 받을수 있는지. 퇴사했거든요. 아직 못받은분들 있나요.
... 재료도 가득했다. 문제는 이 재료가 실제로 사용됐다는 것이다. 논란이 일자 유치원 측은 "납품 후 변할 수 있다. 해당 재료로 만든 음식을 아이들에게 먹인 적 없다"고 반박했다. A씨가 폐기 직전 재료의 사진을 찍어 제보를 했다는 주장이다 ...
제가 만3세는 처음인데요 0세.1세반만 해봤거든요 남자아이 5명에 여자아이들 10명이에요 친구들 생일이 다 늦더라고요 . 오티때 부모님.아이들이랑 잠깐 인사했었는데 애들이 벌써부터 기분이 업이되어서요 교구장 ... 교실바깥에있는데 걱정이네요 만3세 지도법은 ㅠ어떤게 좋을까요 신입아이들이 또 9명넘어서... 적응기간때는 수업은 안되겠죠.. ...
신학기준비로 너무 바빠서 피곤하지만 내일부터 3일간 쉴수있어서 좋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