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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2시전에는 자요
펑입니다. 저처럼 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힘드시겠어요. 올해 화이팅입니다.
... 가능하니... 그래서 방통대를 들어가고싶은데 많...이 힘들까요? 제 주변 지인들은 벌써 졸업까지 다 했는데 저보고 할만해~~라고하는데 정말 할만한지 모르겠어요 ㅠㅠ 그리고 많이 똑똑해야할까요? 어떤것들을 중점으로 공부하면 좋을지요 ^^;; 졸업하신분들의 조언듣고싶습니다 ...
... 만났는데 저를 보며 흠칫 놀래더니 1층까지 내려오면서 계속 한 숨을 쉬더라고요 또한 오늘은 1층에 내리고 저는 엘레베이터 옆 거울을 통해 옷매무새와 머리좀 정리하느라고 늦게 나갔는데 그 여자도 나가지 않고 현관문에 있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나가니깐 자기도 바로 나오더라고요.... 정말 이상하고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그 여자의 심리가 뭘까요? 오죽하면 나한테 ...
... 욕한샘들은 그시간이 제휴게시간인지모르고 일찍간다는게말이되냐 욕햇구요 근데 그말을 먼저꺼낸사람이 저랑합반하는 선생님이더라구요 간간히 제 얘기를 다른샘들한테 물어보며하더라구요 제 뒷말하는 샘이랑 웃으며 일하려니 너무 ...
어제 급여 들어와 오늘 치과 갔다가 롯데에서 옥돔을 샀어요. 냉동제품인데 3개들이 30,~ 급여 들어왔으니 목요일은 옥돔 쪄서 아들하고 먹으려고 합니다. 구워 먹는것은 좀 그렇고~~ 인터넷 들어가니 찜으로 해서 먹으니 맛나다고 하니 저도 찜으로 급여 턱을 보려네요.
... 저만 몰랐던..ㅠㅠ 그래서 퇴사하려구요. 내일중으로 말씀 드리려고하는데 지난주에 그만둔 교사가 있어서 저도 그만둔다하면 괴롭힐까봐 그것도 너무 걱정되요.ㅠㅠ 중도 퇴사하면 또 어디를 가야하나 다른원도 또 이상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많은데 여기 더 다니다간 마음의 질병이 올것 같아서 내살길 찾으렵니다 ...
... 면접관1대 다수였는데 제가 면접 첫타자라 그래서 덜덜떨었네요 다른분들 스무스하게 잘 말하고 그러셨는데 저 미쳤나봐요.. 나이부터 얘기할때 덜덜떨고 하고싶은말도 잘못하고 93년생 만30살 이라고하니 나이많으시네요?이러셨어요 불합격인거같아 그냥 그럴려니하고 어린이집 알아볼까봐요 너무힘들어요ㅜㅜ포기할까봐요 .. 짜증나고답답하고 눈물나요 ------------- 왜 ...
토마토 툭툭 썰어 작은 후라이팬에 튀김 & 부침용 올리브기름 두르고 볶고 거기다 우유 부어넣고 마지막으로 샐러드용 올리브기름 두르고 먹었어요 그게 아침식사예요 아침식사했으니 그럼 ,이젠 ...잘까...?? ㅋㅋ 저 요즘 백수예요 ㅎㅎ
원장들 만만한교사들 상대로 서류를 조작해 몇십만원의 돈을 챙기는 것 같더라구요 저를 상대로 그렇게 한 원장이 있어서 .. 누구라고 밝히지않지만 어디 저 원장만 그러겠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제가 금전적으로 손해본건 없어요
... 길게 쉬다오면 그럴 수 있지만 하루 집에서 쉬다 오는데도 음료를 돌려야 하는게 좀 아이러니해요 저는 여기 원이랑 선생님들한테 정이 안 붙었고 빨리 퇴사하고 싶은데, 퇴사 시 간단한 거 라도 돌려야 할까요? 좋게 나가는 것도 아니고 하기 싫은데 다들 돌려서 받아봤으니 그래야 하나 싶고.. 눈치 ...
진짜 다들 어린이집 잘 다니시나요? 정말 거지같아서 못해먹겠는건 저뿐인가요? 갑질에 텃세에 대청소하듯 청소해야되고 하지 않아도 될 서류까지 만들어가면서 일을 하니 정시퇴근도 못하고 매일매일이 너무 힘들어요. 매일매일 단점만보시고 지적질하니 하루하루 버티는게 너무 괴롭고 숨막히네요. 다들 이렇게 일하시나요?
... 그리고 생각보니까 은근히 지적질을 많이 하네요 담임들에게는 한마디도 못 하면서 제가 만만한가봐요 저는 같은 처지라 배려를 많이 했다고 했는데 조그마한 일에도 손해을 안 보려고 하는 모습이 애처롭기까지 ...
... 와서 더 추운듯, 오늘 경락조끼와 바람막이 점퍼 입고 갔는데 아침에는 별로 춥지 않더니 비가 와서 그런가 저는 오후에는 춥더라구요., 입맛도 없어 원에서는 못 먹고 아들하고 샤브샤브해서 먹었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
저는 이맘때면 항상 손과 발이 시리네요 어린이날까진 장갑과 수면양말이 필수네요
3세반 보조선생님입니다, 점심시간이 가장 일이 많고 손이 많이 가는데 애들 다 먹지도 않았는데 점심 먹은거 뒷정리 하시다가 급식판 그대로 저한테주더니 정리해달라 하시고 ... 쌤은 처음이네요. 물론 밥먹다 응가를 했으면 불편하니 기저귀 가는게 맞지만요. 점심 먹은거 정리후 같이 기저귀 갈아도 되는데 쌤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전 정신이 없네요 ...
... 이런 극적인 일을 저는 아직은 못 만났는데 이런 여행을 하는 분들도 있겠지요? 오늘은 은근 춥네요. 저는 지난주 코로나 걸려 아직도 났지 않아 고생 중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확실히 일교차가 커서인지 감기약 먹는 아이들이 많아졌어요. 아이들도 힘들고.. 저도 힘드네요.
... 잘못 섞여먹일거같아 말씀드린다 빈통도 보내주셔야한다고. 기분 안나쁘시겄죠ㅠㅠㅠ 이정도면 귀찮아서 저한테 다 떠넘기는..그러시는건가 생각도 . . 둘째크면 한명 더 추가되겠네요...ㅎ ...
아들이 치킨 먹고 나서 열이 난다고 하니 한쪽 손은 차갑고 한쪽 손은 따뜻하고 한쪽 귀쪽으로만 열이 난다고 하면서 눕더니 계속 잠을 자는 모습 보니 어디 아픈가, 아니면 나한테 코로나 옮았을까? 하는 걱정으로 저는 날밤을 샜네요. 오늘 저녁은 아마 잘 자겠죠? 날이 많이 쌀쌀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원래 내야 할 금액보다 더 낸 게 확인되면 짜증이 나고 두번 다시 그곳은 이용하고 싶지 않아지네요 저도 물론 되도록이면 계산을 하고서 결제내역을 바로바로 확인하는 편인데 애를 데리고 다음에 급히 다른 일을 봐야 하는 경우가 있다거나 그밖에 다른 사정 등이 있으면 나중에 확인하게 될 때가 종종 있거든요 더구나 집에서 거리까지 먼 곳은 ...
... 살뺀게 아까워서 어쩌다 폭식이라도 한날은 그다음날 조심하고 덜 먹게 되더라고요 이제 낼모레 50을 바라보는 저도 다이어트 성공했으니까 다른 선생님들도 가능하실거에요 TV에서 어느 트레이너가 그러더라고요 살은 본인이 안빼는거지 못빼는건 없데요 그말에 아주 공감합니다 ㅋ ...
누가 봐도 너무 힘들고 그지같은곳에 잘못들어가서 일이 너무 힘들고 때려치우고싶어요. 기존 교사들도 1년이 안된분들이 대부분거 보니 말다했죠ㅠㅠ 암튼 월요일이 오는게 너무 싫고 ... 제가 개월 수로 끊긴 이력이 두군데 있어서 여기를 나가면 진짜 취업하기 어려울거 같아서 고민이에요ㅠㅠ 선생님들이 저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너무 고민되네요 ...
저는 빨래 하기전과 옷이 건조된후 털고 세탁기넣어요 빨래하고 건조기에 넣으면 먼지도 다 흡수하거나 제거되나요 옷에 먼지가 많은데 겨울옷은 더 먼지가 많아서..
... 주면서 감사합니다 하는데 그렇게 주면 온갖 먼지 다 들어가는데 자가 가지고 온 분들은 상관 없겠지만, 저는 입구쪽들 구겨서 접어 이마트가방에 넣어서 왔는데 식었는데도 맛있더라구요. 오랜만에 두마리 통닭을 만원도 안주고 사먹었네요. 그런데 행사가 오늘까지 였는지, 어느 아주머님은 아들이 화요일날 오는데 아들에게 보내려고 사러 왔다고 하더라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