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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시경하고 결과 신경내분비악성종양 1기a 나와서 박리술시술 후 추적검사 중에 재발하여 어쩔수 없이 위를 다 들어내는 수술 후 이번에 4년차 복부씨티 검사 있어서 검사 시간 기다리고 있어요.... 내년이 마지막 검사가 되길 바라며 초조하게 검사 시간이 다가오길 기다리네요~~ 여러분들도 잘 관리하셔서 건강하게 보내세요~~ ...
다행히도 제가 근무했던 원들은 인스타계정 만들어서 홍보를 하거나 하진 않았는데 요즘은 기관들이 인스타로 계정을 만들어서 아이들 사진과 영상, 교사들까지 찍어서 올리네요.. 그래서 ... 다 보고가고 댓글 달고가고 하더라구요~ 교사들 허락하에 올린거라고는 하지만 어느 교사가 "전 올리는거 싫어요" 말할 수 있을지.. 저라면 올려진다면 싫을 것 ...
0세반 1명에 만2세 4명 해서 5명을 제 반으로 올리셨다 하는데 이게 가능한가요? 0세 있으면 0세 포함 3명 아닌가요? 올 해 연장반 인원 바꼈나요 아니면 이거 뭐 오류인가요 저처럼 반 구성해서 나라에 올리신 분 계신가요... 이거는 어디다 물어 봐야 하나요?? 원징님도 정확하게 모르시는 것 같아요
계약 만료인데 원장님께 실업급여 받을수 있게 해 주실수 있나요? 하고 말하면 실례일까요??
... .원장이란 사람도... 면접 때와 180도로 달라지는 사람 많이 봐서요.. 물론 면접 보는 원장 입장에서도 면접만으로 저를 다 파악할 수는 없겠죠. 좋은 원장님..선생님들 만나서 오래 일하고 싶어요. 좋은 직장 찾기가 참 어렵네요.. ㅜㅜ 저는 2월까지 다니던 곳에 너무 지쳐서. 좀 쉬다가 알아보려 합니다. 몸이 말이 아니라 병원을 좀 다녀야 할 거 같기도 해서요.. ...
연이어 미세먼지 초미세가 나쁘니 운동을 못가겠어요 마음 먹고도 할 수 없는환경이에요 모처럼 쉬고 있어 시간이 좀 나는뎅
은근 긴장되네요. 정담임 아닌데도 이래요.. 가서 욕이나 먹지 않을지, 눈치껏 잘 할지.. 내가 잘 입사한건지... 여러모로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1년 잘 할 수 있을지.. 교사들도 다 하나같이 젊어서... 나이있는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언제 이렇게 내가 자신감이 많이 없어진건지... 경력도 많은 내가 이렇게 긴장하고 있네요.
펫팸족 급증에 韓 팻케어 시장 '폭풍 성장' 전국 관련 영업 업체만 4만 곳 훌쩍 넘겨 수요 급증에 동물 약국·미용 업체도 폭증 명품·장례 조의금에 갑론을박 이따금 일어 출산율·보유세 논란 등 사회적 숙제도
이번달부터 보조,시간연장 겸직으로 일하게 되었어요. 월차를 쓸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원장은 여름,겨울방학 안나오면 된다고 하는데요~ 정교사는 방학동안 당직으로 돌린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방학에 나오고 월차를 쓸수있을까요????
... 교사들을 못잡아 먹어 안달이죠? 요즘시대 내 연차 못챙기면 바보 아닌가요? 원 운영이 그렇다면 맞출 수 있어요 근데 왜 교사 무시하고 본인 기분에따라 다르고 인간대 인간으로 기본 매너가 없으니까 교사는 당연히 불만이 쌓이는건데 지 핸드폰 속 연합회 어린이집 단톡방에 교사 욕이나 하고있고... 진짜..교사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는 안궁금하지.. 정신나간 ...
올해는 3월 4일부터 근무시작인데요 입사일은 3월1일로 되는거 맞죠? 면접때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전직장에서 빠른 퇴사처리 안되면.. 하루이틀 늦어질 경우에도 입사일을 3월 1일로 할 수 있는지 문의합니다. 혹시 구청에서 받아주는 신고기간이 있을까요>?
... 이번에 새로운 곳으로 이직하게 된 6년차가 지난 교사입니다 다양한 연령을 맡아봤지만 오랜만에 하게 된 만2세인데다가 아이들의 수가 많아서 좀 걱정이 되네요 신학기에 하루이틀정도는 반에 있는 교구를 가지고 놀이하고 이후로부터 새로운 놀이를 해볼까 하는데 신학기 꿀팁이 있을까요!? 참고로 아이들은 모두 재원생입니다:) 많은 이야기 부탁드려요 ...
아무리 봐도 인테리어, 정리나 가구 잘 배치하고 멋지게 집을 꾸민사람보면 짐은 없나? 그래도 자잘한 물건 없을수는 없는데. 모델하우스처럼 사는 집처럼 해보려고 하는데 어렵네요.
... 남자 트럭으로줘도 싫어요 자꾸 이러면 정말로 스토커로 신고할거에요 이랬어요 그랬더니 2월 졸업전 수업에 갑자기 체육 선생님이 바뀌었다고 다른 선생님이 오셨더라고요 원장님이 저에게 짜증난다는 말투로 특별활동 선생님 바뀐지 몇개월 안됐는데 누구 때문에 또 바뀌네 투담임 선생님도 같이 그 얘기 들었는데 저에게 원장님 얘기 신경쓰지 말라며 싫은데 어떻게 ...
3일 연휴가 지나가는 시간 새학기 첫 날을 맞이할 생각에 설레이는 마음도 많네요 새롭게 맞이하는 새학기는 안전하게 재미있게 지낼수 있기를 희망하며 화이팅을 외치며 편안한 밤 되세요
... 없네요. 오늘은 뭔가 먹고 싶은데 아들이 오늘까지만 참으라고~~ 내일 출근은 할 수 있겠냐고? 하는데 뭐 어쩔수 없잖아요. 미리 원장님께 휴가 받은 것도 아니라~~ 얼른 하고 일찍 퇴근 해야지 싶네요. 임플란트는 금요일날 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날짜를 옮겨볼까 하네요. 2월 27일 목요일 이마트 갔다가 김이 다 떨어져서 하나 샀는데 아들이 짜지도 않고 좋다고 ...
... 해요. 제가 태어날때 죽다 살아나서 그런가 뭐 하고 싶다면 모든 것을 못하게 부모님이 너무 막아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었거든요. 지금은 아이들 낳고 가정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남편을 보면서 아이들과 먹고 살아가야하니 교사 공부도 하고 그러면서 정교사로 15년정도 근무 하면서 살아가고 정년으로 퇴직하니 살아갈 길이 또 막막하던 차에 조리로 ...
이 원에 폐원한다 그래서 사직서에는 29일자로 쓰고 나왔는데... 오늘 경력증명서 뗄 일이 있어 확인을 했더니 27자로 퇴사 일이 적혀 있더라구요... 근무는 28일까지 하고 나왔는데... 다른 ... 근무 다 하고 가라고 하시더니..(결국 다른 곳은 못 가게 되었어요...) 오늘 정말 배신감이 엄청 들더라구요... 이런건 정말 할수만 있다면 신고하고 싶으네요...
... 편스토랑을 보니 이런 요리는 간단해서 누구나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올려요. 만나게 해서 드세요. 저도 해서 먹어보려고 합니다. 이상엽의 계란장 계란 15개를 삶아 껍질을 벗기고 칼집을 내어 버터를 넣고 볶다가 맥주 한캔, 간장 2T, 설탕 1T, 굴소스 1T 말린표고버섯 불린 것 넣고, 청양고추 2개 송송 썰어넣기 삶은계란 샐러드 1. 브로콜리 송송 썰고, 게란 ...
... ㅠ 거울만 보면 속상합니다.. 다시 잘라달라고 할 수도 없고요.. 길이가 더 짧아지니깐요... 말만 청산유수처럼 잘 하시지 머리를 못 하는 미용사네요... 돈은 올랐다며 비싸게 받고 ㅠ.ㅠ 다시는 거기 안갑니다.. ㅠ.ㅠ ...
... 안했는데 9kg가 빠쪘어요. 이게 무슨 일인지~~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내일도 휴일이니 좋네요. 어쩔수 없이 커트는 화요일 예약하고 잘라야될 듯~~ 요즈음은 그냥 미용실 가면 마냥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
... 수령용도로 필요하다 하면 복잡한 절차없이 바로 되겠죠? 1년만 근무한곳이라 300만원 이하는 원에서 통장으로 입금해줄수 있다는데 웬만하면 통화안하고 제가 알아서 하고싶어요 ㅜㅜ 은행도 참 오랫만에 방문하네요... 평일에 늘 시간이 없어 스마트폰으로만 했는데.. ...
예전에 여기 글 올리시는 생계형이신 선생님들 글 보며 안타까웠는데 제가 지금 그 대상이 되어보니 어떤 마음이었을지 절대 공감이 됩니다. 생계형이 되다보니 쉴래야 쉴수가 없으니 너무 힘드네요..ㅠㅠ
어릴때 다쳐서 무릎이 안 좋은데 이번에 만0세 맡게 되었어요 아가들이 어려서 몸이 많이 힘들다던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 아이들에게 양해를 구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복직 후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몸이 안 나아서 안아줄 수가 없다, 안기고 싶으면 포옹만 하자'고 설명했다"면서 "아이들은 한번에 숙지가 안되기 때문에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안아달라고 했고 그게 싫지 않았다"고 했다. 그래서 들어올리진 못해도 몸을 숙여 안아줬다고 했다. 문제는 학부모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