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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29도가지 올라간다네요. 이제 초여름이 아닌 여름 날씨네요 오늘도 26도라고 하지요? 반팔입어야 겠네요
... 요양원운영할 생각이나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사이코가 요양원 운영? 이건 요양원이자 사회복지쪽도 우습게 보는거 아닌가요? 본인은 정작 자기합리화에 앞뒤 꽉 막히고 자기잘못 인지1도 못하고 교사들은 무조건 자기 발아래라고 취급하는게 ...
... 단호하게해도 무서움도안느끼니 말도 안들어주는거고요.. 이친구와 +로 다른친구도 같이그러니 정신이 하나도없습니다.. 다른친구는 오늘은 낮잠 1시~3시까지 깨어있어서 씨름하며 보냈네요. ...
...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다른 멤버들보다 본인이 돋보이고 싶은 게 아이돌들 일텐데도 양보할 분야는 양보도 하며 자기 몫만을 열심히 집중해서 해내는 모습이 세상 쿨하고 멋져보이더라고요 ...
맞벌이라 조부모손에 있는 친구인데 할머님이 애를 콧물 기침나도 약봉지와 함께 보낼려고하네요 그쵸..할머님도 힘드시겠죠ㅠㅠ 아이도 말도안듣고 너무 힘든아이라ㅜㅜ 근ㄷㅔ 시기가 예민한 시기이니 그냥 쉬게하세요ㅜㅜ
출석하고 갑니다. 오늘은 비도 오고 날이 추웠지요. 갑자기 쏟아지는 바람에 머리가 다 젖어 집에 오자마자 샤워를 했네요. 내일은 새벽까지 강한 비바람이 불지만 날은 화창할 것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최고 온도는 18도라고 하는 것을 봐서는 좀 쌀쌀하지 않을까 하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휴일을 만끽하세요.
네고왕 보시나요 저는 시즌1은 못 챙겨봤고 시즌 2부터 봤는데 시즌2도 마지막화로 끝났어요. 마지막이 이삭토스트인데 햄치즈토스트 1400원으로 한다는데 오늘부터 5일까지만 하는데 하루에 100개까지만 해서 저렴해서 한번 사먹으면 좋을것 같아요.
어제는 평소랑 똑같이 밥을 했는데 아이들 밥주고 2분 선생님 밥 주고 제가 먹으려고 보니까 밤이 너무 없는 거에요. 저를 포함 3사람이 더 먹어야 하는데 한 사람 분 반 정도의 밥만 있어서 제가 ... 온다고 하네요. 오늘은 날이 추우니 옷을 든든히 입으시고 출근들을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오늘만 근무하면 그래도이틀 휴일이니 잘 이겨보아요. 파이팅 ...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어린이날 , 어버이날 선물 원에서 준비한 선물말고도 개별로 (자비로) 준비하시나요!? 제가 다니는 어린이집은 어린이날에 원에서 준비한 선물말고 도 개인으로도 준비하신분이 계신데 ... 만약 어린이날에 다른 선생님들이 자비로도 또 준비하셨다면 준비하실건가요..?어린이집에 자매들이 다니니 안하려니 찝찝하기도 하네요...
자다가 자주 깨서 화장실을 가서 잠을 제대로 못 잔다고 하니 아들이 병원을 가보세요. 해서 어느 병원을 가야 하나 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았더니 비뇨기과를 가야한다고 하네요. 나이가 들면 , 특히 수면 ... 오늘은 한 번도 깨지 않고 잔겄같아요. 12시에 자서 5시에 일어났으니까요.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고 이번 한주도 파이팅 ...
선제검사와 백신 때문에 많이들 힘드시죠 저 역시 매달 받아야하는 선제검사와 백신 접종 때문에 겁도 나고 고민도 많이 됩니다. 글 보면 힘들어 하시는 교사들 많아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까 싶어서 글 ... 매일 돌아다니니까 더 위험하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화도나고 속상하시고 하고요. ...
미세먼지도 없고 햇볕 도 따스하고 좋네요 잠깐 밖에 나갔다 오니 주변에 구석 구석 노란 먼지가 있어 뭔가 했더니 송진가루 였네요. 주말 편히 쉬시고 잘 보내세요.
면접을 보고 왔는데 한달에 한번 일주일 동안 스페셜 위크라며 행사를 한답니다. 교사가 돌아가면서...물론 만들기는 도와는 주지만 담당 교사가 주관을 해야 한다는데..ㅠㅠ 저는 경력도 없고 영영아 반만 해봤어서 너무 부담스러워요..
공립유치원 방과후전담사예요 교사맘이 교육청 민원 넣어서 어제 장학사 만났어요 형식적인 대답했는데 기분은 안 좋아요
옴마나~ 오늘 낮기온이 29도까지 오른다고하죠. 안에 반팔 입고 나갑니다. 오늘도 홧팅~~^^
오늘은 27도까지 올라갈거래요. 무지 덥겠네요. 가벼운 옷으로 입고 가야겠어요.
있쟎아 / 시바타 도요 있쟎아, 불행하다고 한숨 쉬지 마. 햇살과 바람은 한쪽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 수 있는거야. 나도 괴로운 일 많았지만 살아있어서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 마.
오늘은 낮기온이 24도, 내일은 28도까지 오른다죠. 일교차가 심한데 건강관리 잘 합시다. 오늘도 줄발~~~~~~~~~~^^
... 밥 먹는 양도 늘리고 해서 살도 찌고 해야 더 나이 들어서 안 아플 텐데 말이죠.. 마른 사람은 아무리 먹어도 살 안 찐다 그게 아니래요.. 먹는 양 보면 진짜 적게 먹는 건데.. 본인은 많이 먹는다 생각하는 거죠.. 말로는 자긴 체력은 좋다 하는데... 그건 아닌 거 같고요.. 비타민 젤리를 먹으면 뭐하나요.. 밥을 잘 먹고 영양가 있는 음식 먹어야죠..에휴~~ ...
6월에 저희 어린이집 평가제를 한다고 합니다. 5월엔 교수? 분이 오신다고 하셔서 이것저것 어린이집 사항을 검토한다고 하는데요. 아직 6월 몇주차에 평가제가 이루어지는지 확정이 나지 않는 ... 되고 그렇게 빡셀일이 없다고는 하는데 ... 6월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연차를 꼭 1일 써야되는데 아무래도 어려울까요 ㅠㅠㅠ 동료분들의 조언 들어봅니다 ...
투담임쌤이랑 작년부터 손발맞춰가며 나름속얘기도하고 하는데~~ 그분이제앞에서 울면 다독여주고요 그런데 저 그분께 망신당했어요~~ 제남친이갑자기 저랑다툰후 잠수를탄거같아서 연락이안되어 ... ~ 선생님들이라면 어때요? 저여기선생님께 딱히 거절해본적없는데 저도 이제 크게정주지말아야하나?이런마음도들고 복잡해져요~~ ...
만1세 적응들 다 끝나셨나요~?? 잘 지내다가 갑자기 울고를 반복하네요~ 좋아하는 놀이는 즐겁게 하기싫은건 잉잉잉~~ 해도 제가 다른 친구들 보고 있으면 제 옆으로 와서 큰소리로 울네요 울움 도 길어요~~~ㅠㅠㅠㅠㅠ 자기 듣고 싶은말만 들어요
... 않아서 지금은 포기중입니다.ㅜ 저만 그런거 같아 속상하네요ㅠ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하고있어도 애들도 무시 엄마들 도 무시 지긋지긋 하네요ㅠㅠ 올해까지만 하고 어린이집 절대 안할려고 합니다.ㅜㅜ ...
양념장을 만陶 대파나 잔파로만 만들었는데 봄엔 달래로 양념장을 만드는것도 좋은것같아요 초보 살림꾼인 제가 첨으로 달래장을 만들었는데 여러가지로 활용이되네요 ㅎ
경단녀로 지내다 둘째가 중학교 입학해서 다시 일을 해 볼까 하는데 18년 동안 일을 안 하다 해 보려니 덜컥 겁이 납니다. 요즘 젊고 재능 많은 선생님들이 많아서 40대 아줌마 도 할 수 있나 싶구요~ 결혼 ...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요. 아는 지인 쌤이 수업과 관련된 자료는 키드키즈 이용하면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왠 걱정이 많은지~~~ 도움 좀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