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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인가? 매년 무슨 수당을 한개 줬던것 같은데...... 지역마다 다르겠지만요...... 제 기억이 잘못 된 건지......5월 1일쯤 5월 초에 평소 받 던 수당이 아닌 다른 거 뭐 하나 들어왔었던 것 같은데..... 아닌가요? 지방 광역시인데 3월 1일부터 임용 된 교사에 한해서 10만원 수당 들어왔었어요 매년..... 이것도 지역마다 구마다 다른 건가요? 명절 수당 처럼요
건강을 헤치는건 알지만 넘치는 식욕 때문에 며칠 먹으려구요 근데 잠이 안오네요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주임으로써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됩니다... 여쭤보고싶은건 ,,, 구/시청에서 원장님 동의나 의사 안구하고 어린이집 구인구직 사이트나 워크넷에 ... 사실대로 말씀해주셨음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마음이 좀 그렇다라고 하셨고요 .. 이러한 경우는 처음이라 누구의 말이 틀리다 맞다할 수도 없고 가운데로써 어떻게 해야할지 싶네요.. ...
... . 좀 행동이 여러가지 못하는것 같은데 다른 원으로 옮기면 어찌감당하려구.. 1주일에 한번씩은 자기반 교구닦고 매일 수업준비하고 애들과 매일 이야기나누고 놀이해주고 여러가지 할게 많고 바쁠텐데 이샘은 돌아다니고 반을 비우고 수다떨고.. 여러사람이 돕는데도 힘들면 진짜 이해안갑니다. 1시간 휴식이 아니라 출근해서 중간중간 돌아다니고 수다떨고 ...
... 가면그만~ 자기일인데요!! 교사 개인텀블러 사용하고 교실서 나온쓰레기 본인이 치워서 식판을 내놔야 되는거구 교실수업관련 정리 설거지도 교사몫인데..(조리사도 바쁨) 차라리 부탁하면 가끔은 해줄수도 있어요~~ 그런데...이건뭐~ 당연하게!! 업무 영역을 확실하게 해줌좋겠어요.. 3시간 주방에서도 무척바쁜데.. 시간대가 좋아서 방학이 있어서 이일을하지만 ...
... 말도 너무 안듣고 체력이나 정신적으로도 힘드네요 여기는 농어촌이라 가능한지 반에 투담임이아니구 보조도없어 힘드네요 밥먹길때도 말씀드리니 그때만 살짝오셔서 도와주시고 제가 능력없고 애들을 통제를 못하는건지 말귀도 못알아들어서 저도 힘으로 아님 소리지르고 하네요 말처럼 폭력교사가 되어가는거같아 어떻게해야하는지 출근이 즐겁지가 않아요 ...
한 원에서 지금 2년정도 일을 하고 있어요~ 근데 어린이집 사정이 안좋다보니 원아수도 줄어들고 교사가 해년마다 나가야 하는 상황이에요 ㅠㅠ 내년에도 물론 그럴테구요 근데 내년4월애 결혼을 잡아뒀는데 말씀 드리면 원장님께서 채용안하실까봐 걱정이네요~~~ 전 결혼하고나서도 바로는 애기 생각도 없구요.. 3년정도는 일 하다가 애기계획하려구 하는데~~ 걱정이네요
... 할때 쌤들이 예민해있을때 그런말들이 들리는거 같아요 그럴때보면 내가 제일 만만하게 보이나 생각이들구 동네북되는거 같아서 우울해지네요.. 제 멘탈이 약해서 그런걸까요? 다들 그런가요...? 6년차면 적은경력은 아닌데 늘 반복되니까 ...
... 같고~뭐랄까 돈버는 사람밖에 안되는 나인거같은 생각이들고 다람쥐 체바퀴돌듯이 하루가 가고~갱년기인건지 우울감도 들구 삶을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 되네요 샘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어요 이대로의 삶이 괜찮은건지 여기를 떠나 템플스테이라도 가고 싶은 심정이네요 ...
가정은 웬지 원아모집 안되는곳도 많아 위험할것같구.,
... 사용하려고 합니다. 바디로션도 몸에 발라주고 피부가 가려우니 너무 짜증이 나구 만사가 귀찮아 지더라구요. 피부과 가도 연고가 잘 듣지도 않아서 빨리 건강한 피부를 만들고 싶네요. 저의 정신적 건강을 위해서~~ 1. 밀가루 풀 1T 수북히, 물 2C을 넣고 거품기로 잘 풀어준 후 불을 켜고 물이 끓어오르면 약불로 거품기로 저어가며 4분간 끓이고 식힌다. 2. 쌀뜨물 4C ...
... 파출소까지 간거더라구요,, 좀전에 점심을 먹는데 아침도 안먹었다며 밥을 잔뜩 먹는거 보면서 참 슬퍼지더라구요.. 엄마는 아직까지도 연락도 안되요 아이들에게 물어봤더니 집에서 잔다고만 하고.. 그러면서 형제가 원에서 조금이라도 다치면 cctv보자하고 주말에도 전화해 난리치고하는엄마에요.. 책임질수 없으면 낳지나 말지...뉴스에서나 나올법한 일을 제가 지금 ...
카톡 읽고 답 안하는 사람 .. *A교사가 저한테 ##사진 찍어서 보내달라고 부탁함 퇴근후 카톡으로 사진보내며 이사진 맞는지 다시 한번 물어봤습니다. 읽씹 하네요.ㅡㅡ 맞는지 아닌지 최소한 대답은 해줘야 하지 않나요 ... 보내지 않으려구요. 생각해서 도와줘도 이게 뭐죠? 도와줄 필요가 없는 교사인가봐요.~^^ 앞으로 부탁을 하면 거절하려구요. ...
... 보육교사 일엔 미련을 갖지 않으려구요.. 괜한 미련 때문에 더이상 제 스스로를 혹사시키지 않을거에요! 다음주부터 현장직 근무를 들어가게 되었어요~ 보육교사 일만 하다가 다른 직종은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교대 근무라 걱정도 되지만 보육교사도 해봤는데 어떤 일이든 못하겠어요~ㅋㅋㅎ 보육교사라는 직업이 적성에 잘 맞는 선생님들도 계실테고, 아닌 분들도 ...
아침 일찍 다녀오려구 지금 일어났네요^^ 지금가면.....사람이 별로 없겠죠?ㅠㅠ
올해 쉬면서 육종 소속 대체교사를 알아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은 구마다 (2~3군데 정도) 신청해 놓고 붙은 곳으로 가서 근무해도 되나요? 아니면 한군데만 지원 가능한가요? 그리고 면접에서 떨어지기도 하나요?
... 갈아났더니 다시 죄다 뜯구 몇년째 쓰고 있는거 다시 붙여놓기도 하구요, 일년치 특별수업비를 한꺼번에 청구하시며 선생님들한테 무조건 받아내라고 하시질 않나. . .평가인증 관찰자 온날에 원장님 서류 준비 다 안되어 있어서 문앞에서 관찰자 분들 왜 오셧나고 돌아가시라고 하지를 않나. . 정말 정말 ㅣ이상한 원장님들 이바닥에 많다는거 뼈져리에 느꼈답니다 ...
... 않다는 점 서류가 적은 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점이 일반회사, 타 직장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지금 당장 너무 힘들고 괴롭더라도 앞으로 3개월 아니 딱 2개월만 더 버텨보십시오 그래도 안되면 그만 두는게 답이겠지만 늘 힘들일만 일어나지 않습니다 힘든 시기가 지나면 다시 웃음을 찾게 되기도 해요 당장이 힘들다고 ...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평가인증폐지를 해야할 판국에 의무화를 한다는게...탁상행정의 극치이며 국민세금의 낭비이고 시간낭비 입니다!!!! 그리고 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한 시도에 구마다 서너개씩 설립되는건 도대체 뭡니까?? 다 국민세금이고 육종지가 있다고 출산율이 증가한것도 아닌데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대전인데요.보조교사를 하려고 하는데 중구에 거주하면 중구에 있는 어린이집,서구에 거주하면 서구에 있는 어린이집처럼 거주지에 있는 어린이집으로 지원해야 하나요?예를들어 중구에 거주하면 다른 구에 있는 어린이집 보조교사지원 가능한지요? 초임이어서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 옮기고 나니 신세계네요.. 덕분인지 원분위기 매우 좋아요. 선생님들끼리도 서로 돕는 분위기 미루지 않구 일하고 지나친 경쟁도 없어요 기본업무를 비슷하지만 하늘과 땅 차이 같아요 ^^ ...
구만 둔다 말했더니 내일 출근이 더 싫어요 마음이 떠서 그런가봐요 내일 하루 시간이 엄청 안가겠죠
제가 애들은 정말 좋아하고 그러는데 먼가 보육교사로 취직하면 제가 성격상 부모님 상담 이런거를 잘 할지 모르겠구 서류도 겁나구 평가인증도 겁나구졸업은 했는데 아직도 취업을 안했거든요ㅜㅜ 저 어떻할까요ㅜㅜ 어린이집에 지원해볼까요?
... 날 만큼 일할 계산해서 지급해야한다고 . 14일 이내에 지급해야하는거라 지금이라도 체불로 신고할수 잇다더라구요.. 그래서 그내용 그대로 문자로 적고. 다사 알아보시라 했죠.. 전화로 이러쿵저러쿵 하는것도 싫고 얼굴보는것도 싫어서요... 그랬더니 답장이 그럴거 같음 계약서가 왜 필요하냐고 만나서 말하자내요..;; 만나기 싫은데.. 그냥 노동부에 신고할까요? ...
참 환경은 좋은데....애들이..... 그냥 너무 일하기싫네요...... 한달 여유드리면 사람구해지겠죠? 그러다안구해지면.... 구해질때까지 해야하는걸까요 아님 쌩까도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