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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원은 에어컨도 마음대로 켜서 사용중 입니다. 게시글 보니 에어컨 키는것도눈치 본다고 하던데 .. 저희원은 수시로 틀어요.^^ 너무 좋네요.ㅋㅋㅋ 덥다 생각하면 바로 에어컨 작동... 춥다 생각하면 에어컨 끄고...ㅋㅋㅋ 전에 있던원은 눈치보고 사용햇는데 여기는 완젼 좋네요.ㅋㅋ
도지정어린이집 월급은 국공립호봉으로 급여를 주나요 선생님들 답변 부탁드려요 예를 들어 경상도, 경기도 도청인가봐요
오늘 32도까지 올라간다죠. 사람살려~~~ㅎ
오늘 31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ㅠ 근데 벌써부터 너무 덥네요 더위 조심하세요:)
오늘도 30도를 넘는무더위 라네요. 물 많이 드시고 조심하세요.
오늘도 많이 덥다고하네요 물을 많이 드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화, 의 사전적정의는 \'몹시 못마땅하거나 언짢아서 나는 성,이다. 순우리말 같지만 한자로 불화 자를 쓴다. 화를 내는 건 자신의 마음에 불을 지르는 행위이기도 하고, ... 역시 \'화, 와 같은 뜻을 가진 말이다. ㅡ분개하여 몹시 성을 냄. 그렇다면 화는 잘못된 것인가? 아니다. \'화, 도 슬픔이나 기쁨처럼 모든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
오늘 날이 더워서 몇도인가 확인하니 31도네요. 아직 6월초 밖에 안되었는데 너무 덥네요. 올 여름도 얼마나 더울지 무더위가 얼른 지나가길 바라네요. ----------------------------------------------------- 그러네요. 마스크 때문에도 더 덥겠네요.
날씨를 보니 오늘도 30도가 넘는초여름 날씨 라네요. 새로운 한주의 시작 힘내세요.
어느해마다 지나고 보니 100프로 공평하지는 않았어요. 초임때 투담임인데 한교사가 아이들 안보고 뒤돌아 컴퓨터 하는 동안 나는 남은 아이들을 보아야 했고 교사가 함께 쓰는 공간에 자신의 물건만 가득 ... 바꿀수 없는 부분인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상대가 겪는 어떤 억울함과 부당함을 캐치하지 못할수도 있을거란 생각도 문득 들더라구요. ...
쌍둥이중 첫째아이가 집에서 대장이고 둘째는 매번 진다고 해요 문제는 어린이집에서 첫째는 아이들하고 전혀..어울리지 못하고 둘째는 엄청 잘어울리는데.. 어떻게 지도해야할까요... 첫째는 말도 잘 하는데 ... 못어울리는거같아요. 엄마도 아는데 어린이집에서도 첫째가 다른애들이랑 못어울리니 걱정하시는데 제가 어떻게 지도해야할까요? ...
요즘 살이 계속 찌는것 걑아 간헐적단식 시도하고 있어요. 체중이 조금 돌아오긴하는데 운동이 도 필요하겠죠! 다이어트 진짜 힘들어요ㅜㅜ
오늘 대구가 31도까지 올라간다네요 날씨가 너무 널뛰네요 이제 더울일만 남았네요
지금은 선선한데 오늘 낮기온이 29도까지 오른데요 ㅡ중부 정말?ㅎ 해피데이~~^^
... 갑자기 저한테 얼굴을 갖다들이대거나 다른아이와 이야기하고있으면 자기가먼저 참견하고 하지말라고해도 말도안듣고...시간이흐르면 정이들어야하는데 더 부담스러워요... 전 지금직장이좋은데...어쩌죠ㅜㅜ ...
보조교사 도전할까합니다 보통 몇시간 근무인가요
뇌 시상하부의 노화때문이다. 나이들면 자연스럽게 뇌가 노화되는데 이 때, 수면과 각성을 담당하며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뇌 시상하부가 노화하면서 생체리듬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수면, 각성주기가 깨질 수 있다. ... 있다면 통증 때문에 잠을 잘 못 이루기도~ ㅡ전립선질환이나 과민성 방광의 문제로 인한 야간뇨나 빈뇨로도 잠을 설칠 수 있다. ...
... 후회 하게 깨우쳤으면 좋겠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 하고 나서 3시간 수사 조사 하고.. 저한테 커피 도 주고 물도 마시라고 주면서.. 수사관님이 잘 대해 주시더라구요... 편안하게 대화 하기 위해서 그런 수단인가 생각 했지만.. 어쨌든 잘 마무리 하고 ...
... 고사하고 제 서류를 할 시간이 없어요 솔직히 낮잠시간에 아이들 잘때 서류하는 건데 참... 애들이 많은 것도 아닌데 이아이가 여러모로 좀 힘들게 하네요 솔직히 전에 3살반 여려번 맡아보았지만 이렇게 자기 고집대로 하는 영아는 처음이라 뭘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잠에서 일찍 깨어난 아이들 어떻게 케어하시나요? ...
비가와서 오늘은 쌀쌀한 느낌이 드네요 그렇게 덥던 날씨가 기온도 내려가고 피부로 느껴지는 온도가 좋아요 이달 말부터는 30도라고 하니 지금 날씨를 즐겨야겠네요.
29도까지 올라갈거라고 하네요. 벌써 여름이 오려나봐요
요새 살이 찌다보니 손가락도 굵어치고 발등도 도톰하니 올라와서 신발이 꽉 끼네요. 날은 점점 더워지고 이제 이 도톰이들과 안녕해야 할 시간 ~ ㅎㅎ 즐건 주말을 기대하며 홧팅~~^^
많은 생각이 드는 요즘이네요.... 얼마전 지난 동치미 방송 재방을 보는데.... 옛날 여자들은 결혼초에는 시집살이...중년에는 남편살이..말년에는 자식살이... 를 한다는 ... 솔직히 시집살이가 먼지 모르잖아요~~그래도 "시"자니 눈치는 살피지만... 옛날시대에 비함 이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 같은 여자로써... 사람으로써... 시어머니 불쌍해요~ ...
내일 날씨가 30도라네요 이제 여름 이 되었어요 한계절이 지났네요 한일도 없는데.
둘째 초4 아들과 자기전에 도란도란 얘기 나눴어요. 11살이지만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깐 옆에 누워 이런저런 얘기를 합니다. 엄마 : ㅇㅇ아, 넌 어느 별에서 왔니? (꿀이 뚝뚝) 아이: 전 지구에 사는데요ㅎ (시크한 반응ㅋ) ... 행복한 밤 되세요~~ *중학생 큰아이도 이렇게 키웠습니다~ 작은 아이와 둘이 있을때만 애정표현하니, 편애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