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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에 열감도 많고, 저녁에도 열이 37.7~8정도 올라요 누워서 핸드폰하면 오래 못들고 있어요. 잠깐도 힘들어요.오래하지는 않지만.. 저녁에 부터 아침까지 몸도 부어요. 주사 맞은 팔고 많이 아픈건 아닌데 쿡쿡 하면서 아프기도하고 가끔 만지면 따뜻한 느낌이 있어요. 많이 피곤하고 졸려요. 조금만 움직여도 덥고 땀나요
스마트 폰이 생기고 부터 폰을 많이 보니 목이 너무 아파요 다들 조심하세요
... 이~트에 가니 때물비누가 있어서 하나 사다가 써보니 처음에는 가려워서 이것 때비누 맞아? 했는데 두번째 부터는 개운해서 좋더라구요. 매번 샤워하고 나면 한 것 같지 않고 등이 매번 가려웠는데 등이 안가려 우니 살것 같네요. 점점 좋은제품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 세상 편하기는 한데 또 그만큼 변이종 바이러스가 생기니 그것이 문제네요. 일어나니 속이 ...
... 일을 시작하게 되어서 매번 혼자 마음 급하고 벌써 겁부터 먹고 그냥 제가 하는 일에 확신이 없어요! 3월부터 제가 하는게 맞는가 싶어요. 그냥 아이들이랑 교실에 있으면서 노는 건 좋은데 업무가 저를 너무 힘들게 해요. 책임의 범위도 너무 넓고 매번 서류를 마무리 해야 하는 목요일이나 금요일이 다가오면 벌써 숨이 턱 하고 막히는 기분이예요. '내일은 어떤 ...
오전 7시 30분에 자고 일어나니 1시네요. 배가 고파 또 일어났지만요. 아들이 뭐 먹을꺼냐고 해서 잡채해서 먹으려고 3시전에 해서 먹으면 먹을 수 있다고 해서 부랴 부랴 준비하고 만들어 먹었네요. 딱 30분 걸렸어요.
연휴 동안 남은 거라고는 홈쇼핑 결제 한 내역 이요 이것저것 필요한게 많기는 했지만 휴일 내내 첫 토요일 부터 . 보는 것 마다 하나씩 다 구매 한가 같아요 신발 . 옷. 먹을꺼 등등
목요일 부터 출근 하려니 ?
... 1/3정도 먹으려고 하네요. 맛난 저녁들 드셨겠지요? 즐겁고 풍요로운 명절 되세요. 본연의 맛을 즐기려면 부침가루로 하는게 더 맛있을 것 같네요. 건강을 위해 메밀가루로 했더니 맛은 좀 떨어지네요 ...
산적이랑 동태포등 전을 부칠까말카 생각중인데 시장에 가봤더니 모둠전 열갠가 놓고 2만원 좀 더 많은건 3만원 그러네요. 조금 정성들여서 해먹을까싶기도한데~ 일단 고추전은 부치려고 간고기랑 아삭이고추는 샀네요. 문제는 꼬지전을 할까말까인데~~;;
음식물쓰레기를 던져서 자동차 창문이 부셔졌네요.. 개념없는 분들 많네요
유효기간 연장을 깜빡 잊고 못 했어요 재연장이 안되고 환불만 가능하대요 일부러 환불 하는 거 아닌데 선물해 준 상대방한테 벌써 부터 민망하네요 미리 말해야 하나.. 싶어서요
지금까지 돈 모으는데 집중했는데 이제부터는 쓰는데 집중하려고 해요. 하고 싶은것 다 하고 여행도 다니고 자녀에게 돈 줘봤자 소용없네요
보니까 지원금 신청도 5부제로 하는군요. 저는 낼모레 입니다.
미성년자는 부모가 신청하고 성년은 각자가 신청하는데, 성년인 저희 아들들은 저보고 자기네것도 다받아서 쓰라고 하더라고요. 기분좋아~ 주민센터에 전회해보니 성년인 자녀 것 같이 신청하려면 내신분증,자녀신분증,등본,위임장 ㅡ주민센터에 비치 이렇게 준비하라고~ 다음주 한주만 5부제로 신청해야 하는거고 추석 지나고는 자유롭게 하면된다고~ 참고하세요~
다른곳은 외부 강사 오는 특기 하시나요?? 원장이 이번달 부터 다시 정상 수업 한다네요 교사들은 다 반대 입니다 그런데 지금 특기는 물론이고 현장학습 가려고 알아보고 있어요
... 시간연장담임 면접을 보고 오늘 부터 근무 하라고 하면서 서류 준비 해 가지고 3시까지 오라더니 12시쯤 급한볼일이 있어 외출하니 연락하면 출근하라고 다시 문자가 왔어요 2시쯤 출근준비 하면서 연락 기다리고 있는데 문자로 지난주에 면접 보신분이 하기로 했다고 문자가 왔어요 뭐 이런 황당하고 개념없는 원장이 있을까요 그런데 구인은 어제 올라왔었거든요 ...
... . 놀이중심이라며 받아쓰기 알림장 등 초등연계수업 안하신다던 원장님이 학부모 설문조사하시고 2학기 부터는 당장 해야겠다고 하시더라구요ㅠ 영아만 해보던 저는 초등연계수업, 받아쓰기, 그림일기, 알림장, 독후감 등을 어찌 해야 할지 난감해서요.. 주변에 7세 담임 해보신 분들도 없으시구.. 초등연계수업, 알림장, 받아쓰기 등 주 몇회하는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
사정상 한달만에 다시 일하는데 떨리네요 정교사도 했었고 작년에 보조교사였는데 처음엔 왜이렇게 걱정되고 떨릴까요 영아반 보조교사인데 아이들이 코로나때문에 오랜만에 오는 아이들이 있을것 같아 걱정이네요 잘할수 있을까요
건강검진 중에 몸에 이상이 있다고. 추가 검진 받으라는 결과를 들었어요 좀더 자세히 관찰 할 필요가 있다고. 상급 병원으로 가라고 소견서도 써주네요 그냥 별거 아니겠거니.생각은 하고 있지만 아주 오래전 ... 안 아픈 곳이 없고, 안 가는 병원이 없네요 지난주 의사 소견서와 진료 내역 . 검진 영상기록 받아 오면서부터 마음이. 머리가 뒤숭숭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현직 보육교시입니다. 며칠 전 민주주의 서울로 부터 아래와 같은 메세지를 받고 근무환경 개선에 관한 의견을 올리고 있는데요. 2017년 부터 보육교사 ... . 민주주의서울 플랫폼을 통해 변화가 필요한 이슈들에 대한 제안이 가능합니다. 작은 변화가 필요한 부분도 좋습니다. 서울의 공론장, #민주주의서울 https://democracy.seoul.go.kr ...
어린이집 보육시간이 7:30 부터 시작 맞죠? 새로운 원아들이 왔는데 그 아이 엄마 시간에 맞춘다고 7시부터 시작하라네요 근무시간 9ㅅ시간 맞춰서 4시에 퇴근하긴한데.. 7시부터 시작하면 너무 몽롱하고 피곤하고 ..ㅠㅠㅠ 아이들보는대도 졸고있고.. 어떻게 원장님께 말씀을 ㄷ드려야할까요
... 저는 현재 5호봉이구요... 직장어린이집이나 국공립에 취직을 하고 싶어요... 10월 부터는 꼬옥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히 쉬고싶은 마음이 큰데 일해야죠....) 9월에 자리가 많이 올라오진 않을텐데 걱정이네요 ,,,,, 그리고 제가 경력이 많이 좋지 않아서 더 걱정입니돠....(이직을 종종하였어요) 아는 분이 보육교사는 이직률이 많아서 자리는 종종있는데...
17개월 여아. 등원할 때 부터 오후 까지 계속 징징징 안아줘도 낮잠 시간에는 안자겠다고 계속 버티다가 겨우잠들어도 1시간 자고 일어납니다. 간식도 안먹구요. 집에서는 어떻게 생활하는지 궁금할정도네요. 6개월 아가도 봐야하는데, 17개월 여아는 계속안아달라고만 하고... 오늘 너무 힘들고
코로나 감영은 가족으로 부터 감염된다고 하네요
... 저희반한테 트집잡고 다른 교사들한텐 다 이야기 하는데 저희반한테는 말없이 통보만 하는식이라 ... 심지어 3월부터 교사가 계속 바뀌고 아이들 적응할라 하면 자꾸 시스템도 다 바뀌고 1달 이상을 정상으로 운영이 안되네요 .. 진짜 사직서를 내는게 맞을지 ... 몇달동안 잠을 두시간 이상 잔 적이 없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