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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이를 먹어서인지 재발된 잇몸 염증이 정말 오래 가네요 치과도 가보고 큰 약국에서 좋은 염증약과 연고도 부지런히 발라보기도 하지만 그때 뿐이구요 여전히 아패요 딱딱한건 아예 못먹어요 잇몸이 ... 무서운 스켈링 말고 섞은치아 땜질말고 다른 방법 없을까요 어릴적에 어금니 약간 섞은 치아때문에 불편한적은 없었구요 잇몸염증약에 뭐가 ...
... .. 이야기할데가 여기밖에 없어서요... 설상가상으로 저희반 아이들도 말을 어찌나 안듣던지... 아파도 약 싸오고, 학기말까지는 꽉꽉 채워서 어떻게든 꼭 등원시키려는 어머님들... 언제든지 충분히 가정에서 보육이 가능하신 분들인데도, 새학기 준비 이야기 를 하니, 눈에 쌍심지 켜면서 당연히 보내야 한다는 싸늘한 말투.. 그냥 1년동안의 생활이 ...
내일이 아침 당직인데 . 아직도 안자고 있네요. 좀있다 5시 에는 일어나야 하는데 약 부작용 인지 잠이 1도 안와요
... 있네요. 명절 전날 할인을 하니 그날이 기다려지더라구요. 일주일정도 남았는데, 견과류강정은 맛있더라구요. 약과는 맛이 별로~ 이번에 3차 맞고 입맛을 잃어서 그런지 예전보다 먹는 양이 줄어서 이참에 살도 빠지면 좋겠어요. 늦은 저녁에는 당근, 무, 고구마를 간식으로 먹다보면 살이 빠질거라 믿네요. 오늘은 미세먼지 나쁨이니 황사마스크를 쓰고 외출하세요 ...
친정 어머니가 약과를 만들어 주셧네요 많이 달지도 않고 너무 맛나요
잇몸이 부워서 치과갔는데 인레인과 레진 하래요 돈도 돈이지만 스켈링 치료도 꼭 받으라고 하는데 무서워요 몇년전에 스켈링 받다가 엄청 고통받고 비명질러 그 이후론 한번도 안했어요 몇칠동안 입안이 살점이 다찢겨져서 염증약과 바르는 약 복용했어요 단 사람은 괜찮다 하는데 난 너무 아팠어요 치아 치료 받으신분 계신가요 스켈링치료 인레인 레인등 같이 공유 해요
시간 맞춰서 먹어야 하는데 아침만 되면 자꾸 먹고싶은 생각이 사라져서 오늘도 아침을 지나가네요. 아직도 3차 후유증이 남아 있나봐요.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오늘의 네번째 접시꽃 입니다.
머리카락이 자꾸 빠지네요. 약을 먹든 머리에 바르든 뭔가 해보고 싶은데 효과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아무것도 안하고 있네요. 많은 사람이 머리카락이 빠져서 고민이라네요
3차맞고 어제는 괜찮더니 오늘은 힘드네요. 역시 약을 먹어야겠네요.
... 이빵과 단팥을 발라서 먹었는데 확실이 맛은 덜 하네요. 빵이 건강빵이라서 그런가봐요. 오늘도 이 빵을 먹고 약을 먹어야 겠어요. 오늘의 첫번째 꽃 팝콘 지엘그라시아, 지아딜런2 입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
주말은 배고픈 것도 있고 늦잠자며 여유롭게 보내는데 어제 병원 다녀와서 약을 먹어야하니 식사시간을 챙기게 되네요.
... 의심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약을 먹을 정도는 아닌지, 혈압이 높아 약을 지어달라고 하니 혈압만 높아서 약을 처방해줄 수 없다고 하더니 근이완제를 처방해줘서 그것 먹고 엄청 속에서 거부반응이 일어나는 바람에 못 먹고, 비만도 의심이라고 하고 의심이라는 단어는 병명으로는 안들어가는지, 제대로 검사하는 병원인지 의심스럽기도 하고 그냥 용두동가서 할 ...
확실히 빵이라도 집에 두어야겠어요. 하루 2번 먹는 약이 있는데 먹을 거리가 없으니 하루에 한 번 밖에 못 먹고는 했더니 손목이 지속적으로 아픈데 어제 빵을 사다 두었던 것이 있어서 빵을 먹고 약을 먹었네요. 소화를 시켜야하니 언제 잠들려나~~ 오늘의 세번째 꽃입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 살짝 부어있는 경우가 있었어요 아이에게 물어도 잘 모르고 대답을 못하고 있는데 부모님이 오셔서 바로 귀가시켜야 할 경우 약은 발라줄수 있지만 상처 설명이 난감하더라구요 이런 경우 부모님 감정 상하지 않게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할까요 ...
... 아이는 병원 갔더니 아직 나이가 어릴 수도 있으니 경계선으로 두자고 하시네요? 아직 뇌가 발달하고 있어서.. 약 먹으면 안된다고 ㅇㅣ야기하시고.. 언어치료나 감각통합치료는 받아보자고 하셨고요 장애 진단 받았으면 특수학교나 공립유치원 특수학급이나 장애통합 전담어린이집 보냈을텐데 당연히... 안 받아주죠... 의사 선생님한테 우리 애는 제발 장애 등급 ...
코로나로인해 이틀에 한번 교구바구니 다꺼내서 소독약으로 다닦고 마지막으로 큰소독기로 소독도 하네요 코로나땜에 이해는가지만 평소에도 매일 큰소독약으로 소독을 하고 퇴근합니다 깨끗이하는건 좋은데 제가 소독약땜에 건강이걱정이네요 제가너무 오바하는건가요?
... 공원으로 데리고 다니시는 학부모님..ㅜㅜ 애는 내내 기침에. 코막힌다며 온갖 짜증을 부려도 꿋꿋하게 약도 없이 보내시네요. 그러시면서 다른 애들한테 옮길까봐 걱정되신다니..이런 무경우에 이젠 화도 안 나네요. 어떻게 하면 그렇게 이기적일 수가 있을까요? 낮잠도 안자고 코 막힌다고 울고 불고. 결국 다른 애들까지 다 깨우고 ㅜㅜ 진심 도망가고 싶네요. 제발 ...
... 국민연금을 받는 약 569만명의 연금액이 이달부터 2.5%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2021년도 전국 소비자물가 변동률(2.5%)을 반영해 올해 국민연금 급여액을 조정한다고 9일 밝혔다. 예를 들어 기존 매월 100만원을 받던 연금 수급자는 올해 1월부터 2만5천원(2.5%) 인상된 102만5천원을 수령한다. 배우자, 자녀, 부모 등 부양가족이 있는 연금수급자가 가족수당 성격으로 ...
... 그래서 접종도 나이 순으로 가다 보니 9월에 맞으려고 예약했다가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혈전 생길 수 있다고 약 끊고 10월 지나 맞으라고 해서 취소하고 상황을 보니 맞아도 걸리고 접종에 필요성을 못 느껴 안 맞고 있었어요 일 해야 하고 필요하면 맞자 하고 그냥 있었는데 백신패스 도입되고 임산부, 청소년 접종에 청소년 백신패스 이야기까지 나오자 불합리한 ...
... 고혈압이 있는 분들에게는 지어줄 수 있는 혈압 약이 있지만, 저같이 혈압만 높아서는 먹을 수 있는 약이 없다고 하더니 근육이완제를 처방해줬네요. 그런데 이런 안 좋은 증상들이 나타나니 먹어야 하는게 맞는 건지, 아닌지 알 수가 없어요. ...
한것도 없는데, 벌써 월요일 ㅜㅜ 이번주도 두통 때문에 약과 잠으로 주말을 다 보냈어요
... 올렸다. 이후 사진 속 아기가 소하일이라는 것을 알아본 몇몇 사람의 제보 덕분에 소하일은 부모를 잃은 지 약 5개월 만인 8일 카불에 남아 있던 할아버지와 친척 품에 안겼다. 아흐마디 부부는 휴대전화 영상통화로 소하일을 감격스럽게 지켜봤다. 친척들은 조만간 소하일을 미국의 부모에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하일을 제 자식처럼 돌봤던 ...
... 0.5∼2.0ｍ, 서해 앞바다에서 0.5∼1.5ｍ, 남해 앞바다에서 0.5∼1.0ｍ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ｍ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0ｍ, 서해·남해 0.5∼2.0ｍ로 예상된다. ...
작년에 마스크 쓰고 트러블이 일어나서 2달 가량 피부과 약을 먹었어요. 그것 때문에 겁이 나서 마스크가 안 맞으면 금방 벗게 되네요. 지금 방에 뜯어 놓고 1시간 가량 쓰고 안 맞아서 놔둔 마스크가 3장이나 있어요. 버리자니 환경이 걱정이고 쓰자니 내 피부가 걱정이고ㅠ.ㅠ
... 오늘은 170이 나오고 다시 5분 있다 재니 150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오늘부터 30분씩 살살 걷기 운동하려고 해요. 약 처방해주셔서 먹었는데도 별 효과가 없으니 운동이라도 해서 정상 으로 채용검사 받아야 할 것 같네요. 취업하려면 건강해야 하잖아요.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
